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을 묻다
이재규 지음 / 사과나무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한마디로 말하면 시대의 흐름을 알게한 책이다. 구시대의 고서만 읽는 시대에서 현실에 밀접한 책을 읽을 기회였다. 비록 드러커의 지식을 짧게 짧게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한 것인데 참으로 읽어볼만한 책이다 

시재의 흐름 감각과 이론을 접목하고 현실을 기초로 미래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 같다. 지식 노동자로서 나의 역할을 ,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느끼게 하여준 책이다. 

일이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 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한 책이다. 비록 깊이는 없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의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  책이다. 

21c 지식사회에서 기업의 성패는 원가가 아니라 지식 활용 경쟁에서 나온다 

나는 남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난  무엇을 이루어 놓았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고민하고 행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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