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 지음, 이한기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일반인이 읽기에는 조금 난해하고,  의미없는 단순한 단어의 나열,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의 비교만 있는 것 등 때문에 근본 취지를 이해하기가 무척 어려운 내용이다.

셀프 심리학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단순하게 단어에서 알 수 있으나 이해하고 연구하기에는 아직 내 수준은 아닌 것 같다. 아마도 내용을 일부 줄이고 전문 용어의 해석이 어려웠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의미 전달 받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았고 아직도 잘 모르겠다. 특히 뒤부문은 조직 관련 사항 같은 느낌은 더욱더 혼란스럽게 한다. 단순하게 문장 하나하나는 이해 하겠으나 전체를 연결하여 이해하기는 무척 어렵다고 본다.

자신과 타인을 무조건 사랑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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