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은 일상이다

협상 가능 -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25가지 방법
개빈 케네디 지음, 박단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7월

협상 관련 내용은 무한하다. 

이 책에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자신의 삶에서 잘 생각해보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협상 관련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순간순간 지난 협상의 잘못된 점을 느끼고 더 많은 대응점을 알게 되는 것 같다.

협상은 인생 삶이다. 단지 나도 모르게 수 많은 협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인생을 흥미롭게 살자고 하면 협상의 기법 등을 많이 알고, 그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하는 삶이 멋진 인생 아닐까 싶다.

이번 책은 사례를 중심으로 협상의 기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머뭇거렸던 것과 간과하고 갔던 내용 들을 고치게 하는 내용이다. 

협상 수시로 배워야 한다. 

본인 스스로 협상을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협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 것을 적절한 수준에서 갖는 것이다.

협상에는 공짜가 없다

권력을 인식하는 것이 바로 협상 과정의 본질이다.

협상은 no, if 방법이다

뉘른 베르크 방어 난 위에서 시킨대로 한 것 뿐이다.

세상의 모든 사기는 소품의 사용과 함께 시작한다.

넬슨의 하버드 아주머니 전략 등

기본적인 지식 등은 간략하게 기록하였다.

자신의 입장에서 협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협상은 협상 전 준비부터 협상이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말 협상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