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고의 일본 무역상이다 - 300만 원 보따리 장사꾼에서 수억 매출을 올리는 29세 황동명CEO의 소호 무역 성공 비법
황동명 지음 / 행간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가장 평범하게 자신의 일상을 소개 한 책이다. 일본 소호 무역의 사례를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

무엇이든 보는자의 관심도에 따라 보는 관점 및 집중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체득하여야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이 하는 것을 듣고 따라하면 간과한 것들 때문에 많은 착오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잇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가장 나중까지 생존하는 자가 성공한 자라는 것이다. 

일본을 상대로 사업을 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를 쉽게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각 나라별 유통의 특수성이 있다는 것이다. 먼저 그러한 점을 알고 출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무작정이 아닌 사전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본 비즈니스 신용과 명함

판비데라우치, 셀프오오니시,푸로르토 마루미추, 네고로, 만에이 ssok, 에또와르, 도쿄핸즈, 아카짱혼포, 로프트, 돈키호테,스포타카,스포츠데모,드러그스토어,키즈랜드,비크카메라, 100엔숍 등 일본의 도매상 및 상점등의 특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소호무역을 할 사람들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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