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괴롭히지 않겠다 - 진정한 나로부터 솟아나온 이야기
융 푸에블로 지음, 김우종 옮김 / 정신세계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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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진지하게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난 누구인가 철학적인지 종교적인지 모르지만 차분하게 명상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이다

책에서 여유의 공간, 마음이 편안하게 하는 시간 등 빈 공간을 가져 본다.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무엇이 채워져야 하는가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등등 자신만의 것에 대하여 이것저것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허전함과 함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물어보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는 공부하기 돈 벌기에 급급해서 그냥 앞만 살다가 이제 여유가 있어 나를 살펴 보니 내가 누구냐 하는 것에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고민한다.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성장을 거부하는 것, 놓아버리지 못하는 것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새로운 삶을 짓는 것이다.

성장을, 자유를, 번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환하게 빛난다

나는 늘 변화하는 존재이다

내 삶을 개선하는 방법은 자기애를 일순위로 둔다.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배운다, 매일의 치유작업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음을 이해하는 것

용기 + 놓아버리기 + 자기애 = 의식의 확장

나는 누구인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등을 생각한다

나는 내 시간을 그냥 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려고 노력하며 당자의 시간에 충실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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