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양생과 치유의 인문의학 고찬찬(고전 찬찬히 읽기) 시리즈 6
안도균 지음 / 작은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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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렵다 쉽게 쓴다고 썼지만 무어라 표현하기 어렵다.

양생과 치유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몸 과리를 잘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는 없고 증상과 잘 모르는 답만 있는 느낌

한자 공부하는 느낌이 더 많은 생각 음양오행을 배우는 느낌 등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느낌이었다.

한문 공부하는 느낌도 많았다.

조섭 음식 조절과 운동 등으로 몸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

이도요병 도로써 병을 치유하다

천인상응 인간과 하늘은 서로 감응한다는 사상을 근본으로 함

환정보뇌 기운을 정으로 되돌려 뇌를 보한다

무위지치 저절로 다스려지는 통치

항해승제 자나치게 왕성한 기운을 절제시켜 오행의 순환을 이룬다 등 

이외에도 많겠지만 기억에 남는 단어 들이다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몸 관리를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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