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현실 편 : 철학 / 과학 / 예술 / 종교 / 신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개정판) 2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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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하여 전체를 포괄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일찍 읽어보고 자신의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해 놓고 각각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먼저 큰 그림을 그려놓고 어떤 것을 논할 때 자신만의 그림을 잘 그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회자 되고 있는 것은 주도하는 글을 가지고 있는 조직과 어떤 일이나 사건이나 인물을 기록하는 사람이 있어야 결국 후세 또는 누구나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분적인 것으로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기본 개념과 함께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왜 유명하는가 또 이외에 더 큰 사건은 없는가 또 모르고 지나간 사실은 없는가 등등 나이 들어 개념을 만들기에 많은 시간 또 스스로에게 기회를 빨리 잡지 못했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난 무엇을 하고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정립이 되어 있는가를? 

수박 겉핫기 식으로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였지만 그래도 광대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모든 것을 바로 알기 위해서 나 스스로가 기본적인 개념에 충실하게 개념 정리해 놓고 어떤 것이든 보는 눈을 가져야 겠다.

읽어라 그리고 자신의 기본을 만들어라 그리고 나서 표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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