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공간이 세상을 바꾼다 : 포용 공간 혁명
천의영 지음 / 공간서가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가 직접 서명 한 감사의 선물을 교육 종료시 받았다. 작가님이나 주는 분이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받는 순간 행복함을 충만했다. 나와 무관한 것인줄 알았던 세상을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 무심코 건물을 보았는데 한 번 더 생각하면서 보는 계기가 되었다.

항상 책을 읽으면 내가 모르는 부문과 알고 있는 부분을 깨우치게 하는데 이번 책은 정말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그러나 어렵다 생소하다고 하여야 하나 ~~~

건축을 하는데 인류를 연구하는 느낌이랄까 역사의 히스토리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무심코 지나 갈 것이 하나도 없다. 심부재언이면 시이불견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더 확신하게 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적인 일을 하는데 절대적으로 먼저 생각할 것을 알게 되었다.

기여자를 주인공으로 참여시켜라

특이점을 만들어라

핵심정신을 만들어라

경계를 없애라

포용할 공간,시스템을 만들라

호기심을 불러 일으커랴 등 건축에서 배운 것을 공공 일을 할때 써 먹을 수 있는확실한  기준을 만들수 있었다. 

책를 읽고 나름의 기준 또는 나를 깨우치게 한 계기 등에서 행복을 찾는다

감사하는 마음이 항상 모든 것을 즐겁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