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PYTHON 파이썬 첫걸음 - 파이썬 성장프로젝트 파이트리 키우기
전현희 외 지음 / 잇플ITPLE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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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은 귀도반 로섬이라는 네덜란드 프로그래머가 개발을 했습니다. 귀도반로섬은 파이썬을 개발한 후에 '구글, 드롭박스를 거쳐 작년부터 ms에서 일하는 것으로 압니다. C나 자바가 모든 프로그램을 득세한 세상에서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냅습니다. 파이썬은 쉬운구문,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수있고, 오픈소스로 공짜이고 대화형 인터프린터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죠. 물론 개발자들은 C나 자바를 많이 공부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서버급에서는 C와 자바를 사용하고 구인도 그 영역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공지능이 득세를 하면서 파이썬은 큰 주목을 받고 있고 간단한 문법구조로 초등학생도 쉽게 배울수가 있고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대로 PYTHON 파이썬첫걸음>저자진은 전현희, 강희숙, 주희정, 최민희 SW강사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SW코딩자격'출제위원분들이시고, <초등코딩 스크래치 무작정 따라하기>저자진이 3명이 포함되어 계십니다.<컴퓨터사고력을 키우는 컴퓨터과학 알고리즘>이라는 책도 3명의 저자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4명의 저자분들이 왜 이책을 함께 하는 지 이해할수있으며, 이분들께서 필드에서 오랜기간 학생들을가리치면서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응축해넣으셨을 겁니다.

컴퓨터프로그램을 배울때 가장 먼저 탈락하는 사람들은 조건문과 반복문에서 발생을 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평소쓰지 않는 문법이라서 머리에 잘들어오지도 않고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조건은 주어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최단거리안내와 최소비용 안내를 조건으로 주고 운전자가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 조건문은 IF로 쓰고 IF~ ELSE, IF~ELIF~ELSE로 세분화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그리고 반복은 FOR문이죠. 반복은 조건으로 반복과 주어진횟수반복이 있습니다. 반복에는 WHILE문도 많이 쓰이죠. 솔직히 IF, FOR, WHILE문과 함수몇가지만 알아도 간단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연습이 필요하긴 합니다. 이 연습을 JUMP UP을 통해 능력향상을 유도합니다. 고학년생이면 하나라도 빼지말고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할 이유입니다.

파이썬에서 어쩌면 상당히 중요한것이 데이터타입니다. 리스트, 튜플, 딕셔너리, 세트 등이죠. 이를 이 책에서는 복합데이터라합니다. 이 데이터의 종류와 성격을 알지 못한다면 파이썬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연산을 할수 없기 때문이죠.

프로그램언어에서 함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저자들은 함수를 설명하기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일의 묶음을 편하게 사용하게 하는 것"이라 합니다. 함수의 종류는 내장함수와 사용자정의함수가 있습니다. 함수는 필요한때 불러다 쓸수가 있습니다. def로 선언을 하고 return으로 반환값을 내보냅니다. 함수에는 인수, 매개변수, 반환 등 기본적인 용어를 설명해줍니다.그리고 함수도 메뉴함수, 주문함수, 지불함수의 개념도 설명합니다. 이런 키워드가 인식이 안되면 제대로 프로그램을 짤수도 설명할 수도 없게 됩니다. 용어를 암기하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듈은 함수보다 큰 개념으로 함수, 클라스를 묶어서 사용하는 재사용,효과성, 수정/관리가 유용한 기능입니다. 사용법은 import로 모듈을 불러서 사용하면되고 파이썬을 쓰면 항상 모듈을 불러서 쓰는 것이 일상이 됩니다.

인공지능부분은 머신러닝의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그리고 딥러닝의 기본개념을 구분해줍니다. 기초적인 회귀분석개념, 이진분류개념, 다중분류까지를 맛을 봅니다. 인공지능은 제대로 공부하려면 대학원과정을 들어가야 하는 걸로 압니다. 한두권의 인공지능책을 통해 개념이해는 해야 하지만 실제 활용을 위해서는 대학원에서 전공은 해야 제대로 쓸수있기에 기초를 어떻게든 탄탄히 쌓는것이 중요하죠. 이 책에서는 말그대로 맛보기수준으로 입맛을 살리는 내용입니다.

파이썬의 강점은 강력한 라이브러리죠. NUMPY, PANDAS,matplotlib 등을 이용해서 데이터분석, 수치계산, 시각화 등을 쉬운 문법으로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나 java에 비해면 너무도 쉬운걸로 압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파이썬은 이과의 필수품이 아니고 문과출신도 무조건 배워서 활용할수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what, why, how로 구분하여 왜 배우고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해 명확히 구분해서 이해도를 높인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자들은 장마다의 끝에는 체크포인트 문제를 구성해두었습니다. 나이브하게 표현하면 <생각파이썬 파이썬 첫걸음>은 파이썬의 생기초라고 할수있습니다. 대상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죠. 책을 다 마치고 나서 체크포인트에서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파이썬을 제대로 할수없다고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너무도 기초적인 개념을 설명하기에 문제풀이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도 파이썬을 조금씩 배우고는 있지만 배울수록 어려워지고 현업에서 프로그램일을 하고 있지 않기때문인지 <생각대로 파이썬 첫걸음>으로 기본개념을 다시 잡을 수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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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 - 보통 사람이 알아야 할 프로그래밍 기초 ㅣ Do it! 시리즈 (이지스퍼블리싱)
정동균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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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 쉽지 않습니다. 일상적이지 않는 개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결국 기본개념이 이해가 안되면서 진도가 안나가는 일이 발생한는 것이 바로 코딩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초가 없으면 할수없는 것이 바로 코팅이라는 겁니다. <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에서는 56개의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비유와 그림으로 초보딱지를 뗄수있도록 학습시킵니다. 진도표를 보면 열심히만 쫒아가면 9일이면 마무리를 할 수있도록 구성했고 어디가 쉬운지 어디가 어려운지도 알뜰살뜰하게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책이 다 끝나고 56개의 개념중에 하나씩을 보면서 몇가지 보지않고 설명할수있느냐가 얼마나 이책을 충실히 공부했는지 파악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 80%는 알겠고, 다시 20%는 반복해야 할 상황입니다. 다시공부해야할것을 보면, 스퀀스, 예외처리, immutable, 마크업언어가 전혀 생각이 나지않습니다ㅠㅠ

저자는 <Do it 첫 코딩 with 자바>저자입니다. 자바를 능숙하게 쓰신다는 건 진짜 개발자라는 거죠. 현재 GS건설 플래트IT 팀장이십니다. 연대 공대출신이시고 대학원을 토목공학을 하셨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들어가보니까. 자바는 판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발자지망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거죠. 파이썬의 설명도 쉽게 하셨을 가능성이 높죠. 실제도 개념설명을 무척 잘해놓으셨습니다.

코딩을 접하면 우선 마주치는 것이 글자입니다. 아스키,유니코드, UTF-8, 16 등 다양한 용어들이 나오죠. 한글이 깨져나오면 좀 아는 친구들이 몇가지를 툭툭 바꿔주면 어느새 한글이 정상적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이를 알려면 컴퓨터는 0과 1로 이루어져있다는 걸 알아야죠. 컴퓨터는 미국에서 나왔으니 알파벳 abc부터 처리해야 하죠. 이를 처리하는 첫번째 방식이 ASCII(아스키)로 8자리로 글자를 처리합니다. 문제는 언어가 영어만 있는 것이 아니죠. 한국말도 있고, 중국어, 일본어 등 알파벳을 사용하지 않는 글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담기위해 ASCII를 두배로 늘린 유니코드(UNICODE)가 개발되었죠. 이래서 나온것이 UTF-8, UTF-16입니다.

C프로그램이라는 개발언어가있습니다. 이 언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파이썬을 만나면 우선 엄청놀랍니다. 긴명령어를 간단한 한줄명령어로 줄어서 사용하는 거죠. 이를 스크립트언어라고 합니다. 이 언어는 간단하고 편하지만 복잡한 구문은 사용하기 또 불편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실력이 높으면 분들 영역이고 간단한 업무처리를 C나 JAVA로 하는 것은 낭비일수있죠. 그런데 파이썬은 단순한 스크립트언어가 아니라 프로그램언어수준에 근접해서 두언어의 중간영역쯤있는 프로그램언어입니다.

파이썬을 공부하다보면 함수까지는 어떻게어떻게 이해를 하는데, class에 들어가면 헤매기 시작합니다. 함수를 class내에서는 메서드로 부르는것까지는 상관이 없는데 인스턴트가 나오고 객체의 차이가 나오면 혼란에 빠지는데 그림으로 설명을 하니 좀더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self개념과 생성자를 좀더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중급수준에 올라가면 self와 생성자를 개념이해보다는 기계적으로 문법처럼 사용하지만 개념을 정확히 아는것이 더 유익할겁니다. 여기서 생성자는 반복되는 코드를 줄여주어 최대한 짧게 쓸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생성자는 __init__로 표시합니다. init는 초기화한다는겁니다. 변수와 조건문은 상당한 지분으로 설명하는데 이부분은 꼼꼼히 읽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 조건문, 반복문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는 코팅의 뼈대처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공지능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데이터분석과 업무자동화이 능력있는 사원의 필수능력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파이썬은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기초가 부실하면 그 위의 집은 사상누각이 아니라 올리지도 못하는 것이 바로 컴퓨터프로그램이죠. 더우기 문과출신들이 코딩을 접했을때 느끼는 맨붕은 엄청나죠. 이를 극복시키기위해 147개의 그림으로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코딩을 못하더라도 어디가서 개발자와 대화는 가능할 수있는 능력은 바로 개발자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는 겁니다. 그걸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이썬 코딩용어들의 기초를 닦을 수있도록 대도록이면 쉽게 설명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56가지 용어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유사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개발자를 고용해서 일을 진행할때도 먼가 아는 사장님이 될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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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의 말 - 네트워크마케팅의 1위 기업 애터미 & 박한길
유광남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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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의 말>은 다단계업체 애터미 박한길회장님의 말을 담고 출판과 강의를 하시는 유광남작가가 엮어서 출판한 책입니다. 애터미의 기사를 검색해보니 작년말에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브랜드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해외에서 8000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2억달러의 수출을 인정받아 받은 상이었습니다. 애터미는 다단계업체로 세계 17개국에 진출해있는 유통기업입니다. 애터미는 2009년에 설립된 회사로 1992년 호주에서 다단계에 몸을 담아온 몽상 박한길회장이 세운 기업입니다. 애터미는 한국 다단계업체 순위 2위입니다. 1위는 암웨이인데, 매출차이가 대략15%대정도밖에 나질 않습니다. 10년만에 우리에게 알려진 다단계기업들을 제치고 토종브랜드 1위까지 올라선 저력을 이 책을 통해 알수있을 것같아 보게된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단계는 뉴**이라는 곳에 20년전에 가입해서 교육만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활동은 전무했었고요. 규모가 큰 다단계업체들의 제품이 좋다는 선입견이 있죠. 그리고 가입자들의 강요가 적죠. 저도 뉴**에 가입은 했지만 저를 가입시킨 친구도 계속 교육을 강요하지도 않았고 그 친구도 그리 오래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옆집에 한동안 허벌***의 박스가 쌓여있고 사람들이 북적였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외에는 자석매트이야기 유명했죠. 친구의 꼬임에 빠져서 감금을 당하고 긴급구조요청을 하고, 사회적으로 시끄러워였던 기억도 있습니다. 당국에서 다양한 규제정책으로 이제 옛날이야기겠죠. ㅎㅎ 애터미는 명실상부 한국 제2의 네트워크마케팅 브랜드기업입니다. 실제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회장님의 다단계기업운영마인드는 절대품질절대가격으로 고객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생활필수품에서 메스티지전략을 추진한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제품의 품질에 매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증거는 2020년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애터미는 유통업체니까. 직접수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ODM으로 유명한 화장품기업의 제품을 그것도 과기부에서 주최한 한국 최고의 기술상을 수상한 제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그만큼 애터미에서 제품의 품질을 신경을 쓴다는 겁니다. 다단계제품은 광고비를 사용하지 않고 수익을 회원들끼리 나눠가지는 구조이어서 제품값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애터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회장님의 말에 언급됩니다 몽상의 꿈이 '우리만의 유일한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고,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를 새우는 것이라 합니다. 30개국에 진출을 한다고 하니,' k-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책내용은 몽상 박한길회장의 말과 그 뜻을 풀이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책을 쓸때는 주제별로 키워드를 쓰는 방식이었겠지만 짧은 1페이지글을 통해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2위까지 성장시킨 박한길회장의 신념과 의지 그리고 꿈을 볼수있게 구성했습니다. 1장 애터미웨이에서는 애터미를 운영하는 평소생각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무료가입원칙, 절대망하지 않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 유통에서 거품을 없애겠다는 거품철학 그리고 사업자가 손님으로 모셔온 분이 애터미의 건물이 초라하다며 나가버리자 멋진건물을 세워 정상급회사로 만들고 그렇게 건물을 세웠다는 에피소드까지 부끄러울수도 있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적습니다. 2장은 성공이야기입니다. 애터미가 판매하는 제품은 장영실상까지 받을 정도로 우수한 제품이어서 해외개척에 일등공신을 했다는 이야기, 애터미는 차원을 초월하는 방식을 중시하는데 차원을 초월하면 경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미국에서 문제가 되는 독점과도 같은 상태를 말합니다. 블루오션전략에서의 블루오션상태라고도 할수있죠. 다단계에서는 교육이 중요하죠. 저도 몇 크립을 들어보니 제품력, 가격에 대한 자부심 등을 나타내며 애터미의 강점을 소개합니다. 애터미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ㅎㅎ 애터미의 방식성공방정식은 이해할 필요가 있겠죠. 애터미는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회사이므로 소비자는 그냥 몰려온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다른 다단계는 제품의 질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서 진입장벽이 있는데 이 회사는 그렇지 않다라고 합니다.(저는 비싼지 싼지 모릅니다 ㅠㅠ)

4장은 몽상의 사업관을 알려줍니다. 당당히 세금내자입니다. 절세를 미덕이라 말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몽상은 반대로 선언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몽상은 자신의 꿈을 작성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마법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남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라도 눈길이갑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모두를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마지막장은 회장님 어록을 모아두었습니다. "희망이 없을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절망이외에 할것이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도 희망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물론 쉽지 않죠. 하지만 한줄기빛처럼 희망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결국 밝은 미래가 있을 거겠죠. '가계부좀쓰지마라'는 어록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죠. 몽상은 절약보다는 더 벌려고 노력하라는 의미로 쓰신듯합니다. 몽상의 첫 세미나는 오리탕집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거기서 온갖 선심성공약을 남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켰다는 겁니다. 꿈을 이야기하라 결국 예언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박회장은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영리해서라고 확신을 합니다.

 애터미를 한국 굴지의 네트워크마케팅회사로 키운 몽상 박한길회장님 대단하신 분이네요. 제품의 질을 신경쓰고 그것을 사업자가 좀더 자신감있게 권할 수있도록 시스템을 만드셨습니다. 사업자에게 강제성이 없이 나갔다가 들어갔다하는 암웨이나 좀 큰 다단계회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매출이 2조가까이 된다는건 작은 기업이 아니죠. 이런 기업을 만든 분의 신념을 지루하지 않고 짧게 생각하며 읽을수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꿈을 꾸라는 몽상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만 하면 현실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모습이 바로 성공계단을 올라가는 방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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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읽는 Global 시대 손자 해설
신병호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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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춘추시대 제나라 태생의 손무가 쓰고   우리가 너무도 잘아는 삼국지 조조가 해제를 붙인 <위무주손자>13편이 현재까지 전해내려왔다고 합니다. 이 손자병법은 나폴레옹도 읽었다고 하고, 우리의 영웅 이순신이 손자병법의 모델로 가장 어울리는 전술을 사용했다고 저자는 평가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경영쪽에 더많이 활용되고 많은 사람들이 꼭 읽는 필독서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예비역준장 신병호장군님이십니다. 육사29기시고 서울대 경제학, 경희대 석사 박사를 하면서  특공여단장까지 하셨습니다. 전역후 대학에서 16년간 강의를 하십니다. 손자병법은 말그대로 병서입니다.군대의 싸움의 기술이죠. 이를 실제 군인이셨던 그것도 30여년간 야전장교로 짠밥(?)을 쌓으신 분께서 풀이하는 손자병법은 한학자나 경영학전공자가 풀이하는 손자병법과는 다른 느낌일겁니다. 저자도 초급장교시절에 읽고 연대장근무시절에 또 읽고 예편후 한참을 지난 2019년 70대에 들어서서 정독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해석에 만족을 못하시고 동기들에게 카독으로 83일간 13편의 원문과 해석을 순서대로 올리고 토론하고 사유를 포함시켰습니다. 카톡으로 진행된 이유로 83일간의 손자병법을 읽고 받은 인상을 매일매일 인문학적 지식과 전쟁사를 상황에 맞게 해설해서 흥미를 더했습니다.  


<초심으로 읽는 Global 시대 손자병법해설>은 저자가 책제목에 '초심'을 달았듯, 원문번역을 충실히 했고, Global을 붙였듯 영어본까지 함께 실어서 한문공부, 병법공부, 영어공부 그리고 인생공부까지 함께 할수있도록 준비된 책입니다. 손자병법은 13편 6074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계,작전,모공,형,세, 허실,군쟁,구변,행군, 지형,구지,화공,용간등입니다. 13편중 몇편을 선별해서 보면,

첫편인 '계'에서 전쟁의 핵심적 사상을 설명합니다. 이 편에서 세상을 정의하고 전쟁의 광범위한 한계를 세운 점에서 통치사상사로의 역할을 합니다. "전쟁의 요체로 적을 속이는데 있다"라고하고 12개의 궤도를 설명합니다. 이를 MS가 중국공략과 비교를 하기를, MS는 중국에서 불법복제를 처벌하지않고 용인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중국의 워드업체들은 모두 망하고 MS만 살아남게 된 경우를 설명합니다. 


모공편에는  우리가 너무도 잘아는 "지피지기 백전불태'구절이 나옵니다. 이편에서는 지략을 써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다룹니다. 그러다보니 싸우지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고 싸워서 적을 궤멸하는건 차선이라고 합니다. 적의 계략을 좌절시키는 것이 최고이고 그 다음이 외교수단이라는것이 현재에도 당연히 통용되는 방법입니다. 아군이 적의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두배이면 분산시켜 공격하고 대등하면 능숙하게 싸우고 적으면 충돌을 피하거나 퇴각하라고 너무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합니다만 현실에서는 무모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군쟁편은 실제 전쟁의 수행을 설명한 것으로, 승리에 유리한 조건을 먼저얻는 전략을 담았습니다. 여기에는 우직지계가 있습니다. 이는 우회하여 적을 치는 전법입니다. 625때 인천으로 상륙한 것도 이 전략입니다. 일종의 허를 찌르는 전략이죠. 때로는 우회를 하는것이 직직하는 것이라고 덧붙칩니다. 우회공격이 성공하려면 속도가 중요합니다. 다만 우회기동이 양동작전이나 작전상기동이 아니라 적의 심장부의 후면을 치는 거라고 합니다. 


구지편은 지형을 이용해서 용병법을 설명합니다. 9가지 지형을 따라 용병을 논합니다. 산지, 경지, 쟁지, 교지,구지, 중지, 비지, 위지, 사지를 구분합니다. 저자는 이런 구분으로 전쟁에서 사용한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산지는 우리 진형, 적의 진영은 경지, 서로에게 유리한것이 쟁지, 양쪽이 접근할수있는 것이 교지, 먼저도착하면 도움되는 것이 구지, 적의 진영 깊숙히 성과 고을이 많은 곳을 중지라고 합니다. 행군하기 힘든곳을 비지, 우회해야할 협곡을 위지,  빨리싸우면 사는 곳을 사지라고 해서 지형의 성격에 따라 이름을 붙여서 전술을 좀더 구체적으로 운영을 해논 점이 매우 치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이란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해도 변수가 항상 터질수있습니다. 그렇다고 대충접근을 했다가는 바로 사지가 될겁니다. 전쟁처럼 목숨과 국가의 존망이 걸린 대업에 대충이란 없을 음 알게 됩니다.  


저자는 각 편마다 핵심정리와 러블리팁으로 이편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확인하도록 유도합니다. 한자도 어렵고 아무래도 고어투라서 내용이해도 힘들므로 저자의 러블리팁은 각편의 이해를 증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러블리팁은 처음에읽고 장을 다 읽고도 다시한번 러블리팁의 질문들을 생각해볼 필요가 충분히 있습니다. 

 

저자는 손자병법이 원정작전을 두고 쓰여진 책이라 공격전술위주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방어전략,지연전략도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손자는 병법을 개념적으로만 기술했지 실제로 적용할 객관적 내용은 없다고 합니다. 즉 메뉴얼이 없다는 거죠. 결국 지혜로운지휘관과 그렇지 못한 지휘관간에 손자병법적용에도 많은 차이가 난다는 거죠. 하지만 어떤 병법서에 비해 리더십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 현대 경영서로 그토록 많은 저서들이 손자병법을 이용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기동형태, 대형, 무기체계에 대해 비중이 많다면 21세계 전자오락같은 전쟁이 시작되는 시점에 큰 의미는 적었겠죠. 손자는 2500년전 사람입니다. 그가 전하는 내용의 상당부분이 원문으로 봐도 오늘날 봐도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수천년이 흘렀음에도 변화하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고, 과학기술과 문화는 바꿔도 인간 본연의 생각은 앞으로도 변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알수있죠. 2500년전에 우수하다고 말했던 책은 지금도 그 우수성은 유효하고 앞으로도 유효할 겁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을 지금 읽은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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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ㅣ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오타케 후미오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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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에코노미쿠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합리적 경제인이라는 뜻이죠. 이는 전통적인 경제학의 기본개념입니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개념정리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에는 바이어스(편차)가 존재함을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는 세상이 되었고, 2017년 리차드테일러교수가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고지식한 경제학도 방향을 틀기시작했습니다. 물론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받으니까. 많은 학계 정통 경제학자들이 이사실에 대해 엄청난 욕을 한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학자조차도 고정관념에 파묵혀 인간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공식적인  결정을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는 사람들이 감정을 쓉싸여 언성을높인다는 것이 행동경제학의 존재의미를 높게 보게 합니다. 이렇게 행동경제학은 이제 학계에서 주류로 자리를 서서히 차지하게 됩니다. 인간의 경제적인 활동이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측면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바꿀수있냐고 연구하는 것이 행동경제학의 추세일겁니다. 이 대표적인 방식이 바로 '넛지'입니다.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은 행동경제학의 기초적인 이해와 넛지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응용에 대해 알려줍니다.

저자는 오타케 후미오 오사카대학 경제학연구과 교수입니다. 61년생으로 교토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 박사를 획득합니다. 전공이 행동경제학과 노동경제학입니다. 행동경제학을 내시는데 적임자시고 불평등에 대한 책을 내는데도 합당한 전공자시네요. 요즘 불평등에 대한 논의가 많은데 이분의 저작중에 <일본의 불평등>,<경쟁과 공평>등의 책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번역되지 않았는데 관심이 갑니다.

넛지는 '팔꿈치로 실쩍 친다'는 의미로 강제성을 띄지 않고 금전적 인센티브가 없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일을 이룬다는 거죠.  채식을 권하기위해 마트에 건강식품을 전진배치하는 것은 좋은 넛지지만  정크푸드를 치우는 것은 나쁜 넛지라고 선을긋습니다. 넛지도 스스로 행동을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과 무의식적으로 써야할때를 구분합니다. 스스로 행동을 바꾸기를 바라면 커미트먼트(약속, 책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를 막기위해서 쓰레기통까지 발자국으로 유도하는 것이 무의식적 넛지라고합니다. 넛지를 만드는데도  대상의 상황과 장애부분에 대한 고려를 한후에 더좋은 효과를 줄수있는 지에 대한 분석후 넛지를 선택해서 시행해야 합니다. 결국 넛지를 시행해야 하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는 뜻이죠. 넛지를 시행하는 주체는 6개의 항목을 항상 체크리스크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인센티브, 매핑,디폴트,피드백, 실수예측, 복잡한 선택 체계화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중에 디폴트는 디폴트옵션으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옵션을 말합니다.사람들은 생각보다 선택을 하기를 귀찮아 합니다. 선택체계화는 복잡한 것은 선택을 힘들게 합니다.그것을 간단히 만들어줌을 말합니다. 영국이 행동통찰팀이 만든 EAST체크리스트는 6가지 체크항목을 4가지로 체계화시켰습니다.  

넛지가 좋게 만 느껴지지만 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으로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나쁘게 인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의식을 조작한다고 거부감을 갖는 이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제공에 대해 디폴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논란이 생길수있는데 대부분의 국가들은 본인이 의사를 밝혀야 하지만 몇몇 나라에서는  사망시 장기제공이 디폴트로 되어 있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장기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디폴트이지만 스페인,프랑스, 오스트리아는 장기기능거부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자동으로(디폴트)로 장기기증이 되죠. 이는 넛지가 개인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측면 그리고 넛지 시행자체가 주제에 따라 잘못된 설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넛지또한 하나의 방법이기에 다양한 방법의 하나이지 콕 찍어,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공공부분에서 저자는 소득세와 소비세를 비교하며 넛지적용가능성을 봅니다. 소득세를 20%올리는것과 소비자를 25%를 올리는것은 공일한 세수라합니다. 이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매우중요하죠. 사람들이 소득세를 올리는데는 반감이 있어도 소비세를 올리는데는 반감이 적다는거죠. (물론 소비세를 올리는데는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매우 거세죠. ) 하지만 소득세나 소비세의 비율로 보면 부담은 비슷하다는겁니다. 그러나 돈을 떼고 주는것과 쓸때마다 떼는 것은 느낌은 천지차이일수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소득에 대해 경감세율을 적용하는데, 이에 대한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중간소득자라고 합니다. 저소득자들은 어차피 소득세도 적지만 중간소득자들은 소득세를 깍아주면 수익이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소득세를 깍아주는데는 생필품생산자의 주장도 한몫합니다. 세금의 경감은 저소득자들을 위한 제도라고 목소리를 높인다는거죠.

짧게 언급을 했지만 0형의 헌혈비율이 높은 이유가 재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O형는 자신의 헌혈이 다른 혈액형의 수혈이 될수있다는 사회적 영향력을 알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를 사회적인 시작으로 넓혀서 변호사, 의사중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활동이 높은 이유는 바로 사회적 쓰임새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넛지는 사회적 쓰임새와 영향력에 영향을 받을 직업군을 선택에서 적용을 하면 좀더 좋은 사회로 더 나갈수있다는 겁니다.

저자는 인간이 많은 부분에게 합리적인 행동을 하기 힘든게 사실이므로 넛지라는 방법을 통해 사람들이 큰 고통없이 좋은 방향으로 교육을 받고 실천할 수있다면 좀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행동주의경제학은 생각은 논리적이지만 행동은 합리적이지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를 한정합리성과 제한된 합리성을 해결하거나 분석하는데 목적을 지닙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도록 실천적 이성에 호소하는 과학이라는 역자의 정리도 꼽씹을 만합니다. <행동경제학>에 대해 여러가지 책이 나와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을 전공한 학자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학문적 분석부터 실천적 방법까지 정리할수있게 해준다는 점이 의미가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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