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의 말 - 네트워크마케팅의 1위 기업 애터미 & 박한길
유광남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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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몽상의 말>은 다단계업체 애터미 박한길회장님의 말을 담고 출판과 강의를 하시는 유광남작가가 엮어서 출판한 책입니다. 애터미의 기사를 검색해보니 작년말에 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브랜드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해외에서 8000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2억달러의 수출을 인정받아 받은 상이었습니다. 애터미는 다단계업체로 세계 17개국에 진출해있는 유통기업입니다. 애터미는 2009년에 설립된 회사로 1992년 호주에서 다단계에 몸을 담아온 몽상 박한길회장이 세운 기업입니다. 애터미는 한국 다단계업체 순위 2위입니다. 1위는 암웨이인데, 매출차이가 대략15%대정도밖에 나질 않습니다. 10년만에 우리에게 알려진 다단계기업들을 제치고 토종브랜드 1위까지 올라선 저력을 이 책을 통해 알수있을 것같아 보게된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단계는 뉴**이라는 곳에 20년전에 가입해서 교육만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활동은 전무했었고요. 규모가 큰 다단계업체들의 제품이 좋다는 선입견이 있죠. 그리고 가입자들의 강요가 적죠. 저도 뉴**에 가입은 했지만 저를 가입시킨 친구도 계속 교육을 강요하지도 않았고 그 친구도 그리 오래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옆집에 한동안 허벌***의 박스가 쌓여있고 사람들이 북적였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외에는 자석매트이야기 유명했죠. 친구의 꼬임에 빠져서 감금을 당하고 긴급구조요청을 하고, 사회적으로 시끄러워였던 기억도 있습니다. 당국에서 다양한 규제정책으로 이제 옛날이야기겠죠. ㅎㅎ 애터미는 명실상부 한국 제2의 네트워크마케팅 브랜드기업입니다. 실제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회장님의 다단계기업운영마인드는 절대품질절대가격으로 고객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생활필수품에서 메스티지전략을 추진한다입니다. 그래서인지 제품의 품질에 매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증거는 2020년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애터미는 유통업체니까. 직접수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ODM으로 유명한 화장품기업의 제품을 그것도 과기부에서 주최한 한국 최고의 기술상을 수상한 제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그만큼 애터미에서 제품의 품질을 신경을 쓴다는 겁니다. 다단계제품은 광고비를 사용하지 않고 수익을 회원들끼리 나눠가지는 구조이어서 제품값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애터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회장님의 말에 언급됩니다 몽상의 꿈이 '우리만의 유일한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고,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를 새우는 것이라 합니다. 30개국에 진출을 한다고 하니,' k-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책내용은 몽상 박한길회장의 말과 그 뜻을 풀이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책을 쓸때는 주제별로 키워드를 쓰는 방식이었겠지만 짧은 1페이지글을 통해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2위까지 성장시킨 박한길회장의 신념과 의지 그리고 꿈을 볼수있게 구성했습니다. 1장 애터미웨이에서는 애터미를 운영하는 평소생각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무료가입원칙, 절대망하지 않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 유통에서 거품을 없애겠다는 거품철학 그리고 사업자가 손님으로 모셔온 분이 애터미의 건물이 초라하다며 나가버리자 멋진건물을 세워 정상급회사로 만들고 그렇게 건물을 세웠다는 에피소드까지 부끄러울수도 있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적습니다. 2장은 성공이야기입니다. 애터미가 판매하는 제품은 장영실상까지 받을 정도로 우수한 제품이어서 해외개척에 일등공신을 했다는 이야기, 애터미는 차원을 초월하는 방식을 중시하는데 차원을 초월하면 경쟁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미국에서 문제가 되는 독점과도 같은 상태를 말합니다. 블루오션전략에서의 블루오션상태라고도 할수있죠. 다단계에서는 교육이 중요하죠. 저도 몇 크립을 들어보니 제품력, 가격에 대한 자부심 등을 나타내며 애터미의 강점을 소개합니다. 애터미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ㅎㅎ 애터미의 방식성공방정식은 이해할 필요가 있겠죠. 애터미는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회사이므로 소비자는 그냥 몰려온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다른 다단계는 제품의 질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서 진입장벽이 있는데 이 회사는 그렇지 않다라고 합니다.(저는 비싼지 싼지 모릅니다 ㅠㅠ)

4장은 몽상의 사업관을 알려줍니다. 당당히 세금내자입니다. 절세를 미덕이라 말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몽상은 반대로 선언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몽상은 자신의 꿈을 작성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마법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남보다 잘하는 것을 찾아라도 눈길이갑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모두를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마지막장은 회장님 어록을 모아두었습니다. "희망이 없을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절망이외에 할것이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도 희망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물론 쉽지 않죠. 하지만 한줄기빛처럼 희망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결국 밝은 미래가 있을 거겠죠. '가계부좀쓰지마라'는 어록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죠. 몽상은 절약보다는 더 벌려고 노력하라는 의미로 쓰신듯합니다. 몽상의 첫 세미나는 오리탕집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거기서 온갖 선심성공약을 남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켰다는 겁니다. 꿈을 이야기하라 결국 예언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박회장은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영리해서라고 확신을 합니다.

 애터미를 한국 굴지의 네트워크마케팅회사로 키운 몽상 박한길회장님 대단하신 분이네요. 제품의 질을 신경쓰고 그것을 사업자가 좀더 자신감있게 권할 수있도록 시스템을 만드셨습니다. 사업자에게 강제성이 없이 나갔다가 들어갔다하는 암웨이나 좀 큰 다단계회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매출이 2조가까이 된다는건 작은 기업이 아니죠. 이런 기업을 만든 분의 신념을 지루하지 않고 짧게 생각하며 읽을수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꿈을 꾸라는 몽상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만 하면 현실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모습이 바로 성공계단을 올라가는 방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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