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 - 보통 사람이 알아야 할 프로그래밍 기초 ㅣ Do it! 시리즈
정동균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평점 :
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 쉽지 않습니다. 일상적이지 않는 개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결국 기본개념이 이해가 안되면서 진도가 안나가는 일이 발생한는 것이 바로 코딩입니다. 쉽게 말하면 기초가 없으면 할수없는 것이 바로 코팅이라는 겁니다. <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에서는 56개의 꼭 알아야 할 개념들을 비유와 그림으로 초보딱지를 뗄수있도록 학습시킵니다. 진도표를 보면 열심히만 쫒아가면 9일이면 마무리를 할 수있도록 구성했고 어디가 쉬운지 어디가 어려운지도 알뜰살뜰하게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책이 다 끝나고 56개의 개념중에 하나씩을 보면서 몇가지 보지않고 설명할수있느냐가 얼마나 이책을 충실히 공부했는지 파악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 80%는 알겠고, 다시 20%는 반복해야 할 상황입니다. 다시공부해야할것을 보면, 스퀀스, 예외처리, immutable, 마크업언어가 전혀 생각이 나지않습니다ㅠㅠ
저자는 <Do it 첫 코딩 with 자바>저자입니다. 자바를 능숙하게 쓰신다는 건 진짜 개발자라는 거죠. 현재 GS건설 플래트IT 팀장이십니다. 연대 공대출신이시고 대학원을 토목공학을 하셨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들어가보니까. 자바는 판매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발자지망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거죠. 파이썬의 설명도 쉽게 하셨을 가능성이 높죠. 실제도 개념설명을 무척 잘해놓으셨습니다.
코딩을 접하면 우선 마주치는 것이 글자입니다. 아스키,유니코드, UTF-8, 16 등 다양한 용어들이 나오죠. 한글이 깨져나오면 좀 아는 친구들이 몇가지를 툭툭 바꿔주면 어느새 한글이 정상적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이를 알려면 컴퓨터는 0과 1로 이루어져있다는 걸 알아야죠. 컴퓨터는 미국에서 나왔으니 알파벳 abc부터 처리해야 하죠. 이를 처리하는 첫번째 방식이 ASCII(아스키)로 8자리로 글자를 처리합니다. 문제는 언어가 영어만 있는 것이 아니죠. 한국말도 있고, 중국어, 일본어 등 알파벳을 사용하지 않는 글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담기위해 ASCII를 두배로 늘린 유니코드(UNICODE)가 개발되었죠. 이래서 나온것이 UTF-8, UTF-16입니다.
C프로그램이라는 개발언어가있습니다. 이 언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파이썬을 만나면 우선 엄청놀랍니다. 긴명령어를 간단한 한줄명령어로 줄어서 사용하는 거죠. 이를 스크립트언어라고 합니다. 이 언어는 간단하고 편하지만 복잡한 구문은 사용하기 또 불편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실력이 높으면 분들 영역이고 간단한 업무처리를 C나 JAVA로 하는 것은 낭비일수있죠. 그런데 파이썬은 단순한 스크립트언어가 아니라 프로그램언어수준에 근접해서 두언어의 중간영역쯤있는 프로그램언어입니다.
파이썬을 공부하다보면 함수까지는 어떻게어떻게 이해를 하는데, class에 들어가면 헤매기 시작합니다. 함수를 class내에서는 메서드로 부르는것까지는 상관이 없는데 인스턴트가 나오고 객체의 차이가 나오면 혼란에 빠지는데 그림으로 설명을 하니 좀더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self개념과 생성자를 좀더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중급수준에 올라가면 self와 생성자를 개념이해보다는 기계적으로 문법처럼 사용하지만 개념을 정확히 아는것이 더 유익할겁니다. 여기서 생성자는 반복되는 코드를 줄여주어 최대한 짧게 쓸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생성자는 __init__로 표시합니다. init는 초기화한다는겁니다. 변수와 조건문은 상당한 지분으로 설명하는데 이부분은 꼼꼼히 읽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 조건문, 반복문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는 코팅의 뼈대처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공지능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데이터분석과 업무자동화이 능력있는 사원의 필수능력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파이썬은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기초가 부실하면 그 위의 집은 사상누각이 아니라 올리지도 못하는 것이 바로 컴퓨터프로그램이죠. 더우기 문과출신들이 코딩을 접했을때 느끼는 맨붕은 엄청나죠. 이를 극복시키기위해 147개의 그림으로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코딩을 못하더라도 어디가서 개발자와 대화는 가능할 수있는 능력은 바로 개발자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는 겁니다. 그걸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이썬 코딩용어들의 기초를 닦을 수있도록 대도록이면 쉽게 설명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56가지 용어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유사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개발자를 고용해서 일을 진행할때도 먼가 아는 사장님이 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