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 ㅣ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시리즈
세라 허먼 지음, 서유라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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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최초로 선거권을 가진 나라는 뉴질랜드라고 합니다. 1893년입니다. 그 일도 겨우 백년이 넘었습니다. 영국은 1928년이고 미국은 1920년에 전주에 걸쳐 시행되었고, 한국은 1948년 남녀동시에 참정권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 참정권에서는 남녀가 평등해보이는 나라는 한국입니다만 사실 그렇지는 않겠죠. 최근 벌어지는 남녀간의 젠더갈등을 보면 페미니즘에 대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픈 요즘입니다.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페미니즘>은 여성의 교육, 정치, 모성, 평등, 문학 등 다방면의 100인의 명사들이 여성의 도전과 발전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들으며, 같이 함께 하는 남녀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자 세라허먼은 영국의 작가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잡지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 남은 100인의 목소리의 출처는 소설, 잡지,연설속의 외침도 있습니다. 기원전의 글부터 니나 도노반의 2017년의 글까지 저자가 다양한 글을 모아서 페미니즘에 관한 내용을 선별해 모아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런 책은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자료조사를 통해 서로간의 토론을 거쳐 낼수밖에 없는 단순한 편집한 책일수가 없습니다.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1년 아니, 생각날때마다 좋아하는 글을 볼 수있는 바로 엄선된 이야기를 담은 귀한 책입니다. 아직도 페미니즘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도 있고, 아직도 페미니즘이 갈곳이 멀다라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00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남녀가 서로 공생할 길을 찾을 좋은 재료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여성의 존재는 많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역사기록속에도 뚫고 올라오는 여성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우선 <로마내전사>에 나오는 호르텐시아는 여성이었지만 남자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산을 지킬려고 연설을 하여 호응을 끌어냅니다. 물론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여성이 대중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하기 힘든 기원전임을 상기할 때, 무척 의미있는 글입니다. 그렇다고 기원전이라고 여성존재을 모두 하급으로 보는 의식만 있는 건 아닙니다. 루푸스는 스토아학파로써 인간은 남녀모두를 연구해야 한다고 씁니다. 남녀는 동반자관계라는 거지요. 인간의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그의 이야기는 현재에도 정말 빛날 이야기입니다.

페미니즘의 역사에서 좀 아쉬운 점은 패권국이었던 영국의 여왕의 존재입니다. 엘리자베스 1세는 여왕이었지만 여자에게 과격한 행위도 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여성이기보다는 신이라 생각하여 남녀를 초월한 존재로 여긴듯합니다. 그는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군주였고 남자보다 힘있는 강군이었지만 아무래도 여성에 대한 좀더 깊은 배려가 아쉽긴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녀의 활동은 남자를 이겨버렸습니다.

여성권리신장에서 중요한 개념은 '평등'일겁니다. 18세기로 가면 본격적으로 남자와 여자에 관한 차별이 곳곳에서 표출됩니다. 메리 울스턴 크래프트는 인간의 기본적 문제인 결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여자는 정부가 아닌 동반자이고 성스런 존재라고 선언합니다. 19세기말 20세기로 가면 여성 참정권문제는 세계 곳곳에서 강력한 운동드라이브가 생성됩니다. 1848년 케이디 스탠턴은 뉴욕의 한 예배당에서 여성들끼리 모여서 여성들만의 '감성선언서'를 발표합니다. 여자들도 조직 결사의 자유라는 당연한 권리를 온갖 피박속에 선언하는 겁니다. 온갖 피박을 받는 여성에서 해방을 68명의 여성과 32명의 남성이 함께 선언합니다. 점점 여성 잠정권의 불은 타올라 갑니다.

여성 참정권이 획득되고 일부나마 정치적 입지가 여성들이 상승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급진적 페미니즘운동이 벌어집니다. 안드레아 드워킨은 포르노를 폐지하자는 주장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포르노가 사라지진않았지만 종사자들의 인권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여성운동에서 뺄 수없는 부분이 흑인일겁니다. 그중에서도 흑인여성의 인권은 4등(백남-백녀-흑남-흑녀)쯤 되었던것이 사실입니다. 흑인여성인 오드리 로드는 자신이 레스비언임을 드러냅니다. 인종차별, 동성애차별을 넘어 혐오를 이겨내야 했지만 그녀는 당당히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고 왜 그렇게 스스로 존재를 이야기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정치인이 낯설지 않습니다. 더우기 유럽에서 여성 수상의 탄생은 뉴스꺼리도 안될정도로 많습니다. 그 만큼 천년이상을 두고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일겁니다. 성과를 내고 노력을 온 몸을 받쳐던 100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살펴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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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 ㅣ 강옥래 신서 1
강옥래.강민구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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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한국에서도 창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스타트업성공사례들이 속출하고 아마존, 구글 등 새로운 신규 비즈니스들이 세계경제를 리드하기에 한국에서도 그 트랜드가 강하게 탈력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전세계적인 불황 등으로 한국도 저성저장의 굴래로 빠져있습니다. 이제는 신규창업으로 청년층의 참여를 각종 지원으로 국가가 장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다양한 창업 지원제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에서는 많은 지원속에서도 쉽지 않은 창업에 대한 저자들의 안타까움과 바램이 가득 담아서 출간된 전문적인 창업가이드입니다. 창업환경, 기획, 자금, 시스템, 혁신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들을 다룹니다.

 

저자는 공동저자인데, 창업에 관한 컨설팅과 강연을 하시는 강옥래님으로, 삼성전자 해외사업부에서 일하셨습니다. 통신장비쪽에 주로 근무를 하셨고, 젊은 창업가인 강민구님이 함께 하셨네요. 각종 사업활동으로 풍부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려주십니다.

 

인구는 줄고 고령화되고, 4차산업혁명으로 자동화가 가속화되어 사람의 인력이 필요없어지는데 비해, 상품과 서비스는 넘쳐나서 이제는 혁신을 하지않으면 생존할 수없는 사이버 생태계가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창업으로 생존할 수있으려면, 더군다나 한국땅에서 창업이란 험로에서 성공하려면 정신을 바짝차리고 뛰어야 합니다.

 

창업이란 불안한 신세계로의 탐구라고 합니다. 새로운 왕국을 새우는 일이라 신성하고 존엄하자고 합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및 CEO 주커버그는 실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소셜네트워크회사를 수직과 수평을 조화롭게 운영해서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능력과 기술, 강점, 인맥 등을 잘파악하길 권합니다.

 

저자는 기회가 설계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돈과는 달리 항상 곁에서 자신을 붙들어줄 수있다는 겁니다. 이 기획가 설계가 창조의 힘이라 강조합니다. 잘된 계획을 가지고 시간 낭비를 줄이고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기획과 설계만큼 중요한게 인재라고 합니다. 이를 명마에 비교를 합니다. 처음부터 잘조련된 명마는 잘없죠. 가르치고 창업자와 같이 고생하며 최고의 인재로 변하는 거죠. 당연히 시간은 더디다고 합니다. 물론 그 기본은 성실성을 잘 살펴뽑아야 할겁니다. 물론 능력부족한 직원만큼이나 악덕인 사장도 너무도 많죠.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보상일겁니다.다양한 형태로 존재할겁니다ck만 약속을 잘지키고 공정한 평가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창업이란것이 아이템에만 매달리면 여러모로 어려움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항상 주위환경을 둘러보면서 사업을 추진해야 할겁니다. 대표적인 것인 경제적 여건일텐데요. 그래서 저자는 경제IQ를 높여라하고 충고를 합니다. 이는 환율, 금리, 주식, 성장율등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대외 여건을 이야기합니다. 오늘의 환율은 얼마인가요. 오늘의 주가는 어떤 지에 대한 기본 습득은 창업자의 대부분 최고의 단계인 IPO를 위해서도 갖추어야 할 정보일겁니다. 그리고 가치VALUE에 대한 인식도 중요합니다. 원가경쟁률, 공급망혁신, 시장의 니즈나 발전 등 소비자들이 가격을 지불하는데 가장 중요한 척도를 키우는 중요한 것이 바로 가치일겁니다. 이를 위해 항상 '파괴적 혁신'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창업은 어려운 길이지만 많은 분들이 꼭 가야 하는 길입니다. 운명처럼^^ 좀더 철저한 준비로 먼미래를 두고 굳건히 가야 할겁니다. 강옥래저자의 글처럼 100세 시대에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는 시대에 튼튼한 DNA로 새로운 창조를 한다면 국가에도 큰 힘이 되겠죠. 모두 힘내야 해는 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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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며 합리적인 생각의 기술, Neuron Works - 우연에 아이디어 발상을 기댈 것인가
하미영 지음 / 프리렉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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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필요할때가 많으세요?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인생을 살고 있을겁니다. 대부분은 저 사람은 멋진 아이디어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하고 놀라와합니다. 또는 누가 도대체 이런 멋진 제품을 만들수있는지 부러워도 합니다. 어떤 분야이던 1등이 존재합니다. 정말 성공한 그룹이 있죠. 그들을 많은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죠. 그 근간에는 부러움과 나는 왜 못할까하는 열등감이 깔리게 됩니다. 이 모든게 아이디어입니다. <창의적이며 합리적인 생각의 기술, NEURON WORKS>에서는 아이디어때문에 시기질투를 줄일수있는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생각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뉴런워크의 5가지 규칙을 통해, 어떻게 현실에 적용하고 어떻게 1%의 천재들에 속할 수도 있는 기회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하미영입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IF Design Award를 올해 2019년에 수상하셨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숙대에서 디자인으로 박사과정을 하셨고, 엘지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근무경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디자인컨설팅과 학교 강의와 저술을 주로 하십니다. 몇년전부터 디자인사고, 디자인씽킹이 한국에서 많은 유행을 했습니다. 이들은 디자이너들이 가지는 생각법이라고는 하지만 누구나 사용하면 좋은 방법론입니다. 그러나 다른 생각의 기술과 다른점은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첨가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가 만들어가는 생각사고인 '뉴런워크'는 마인드맵과 비슷하지만 좀더 규칙적인 체계를 가진 그림으로도 멋진 이미지 사고도구입니다.

천재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지위를 말할겁니다. 그러나 나와 천재와의 거리감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천재들을 보면 어렷을때 수준미달의 성장배경이 있습니다. 그것을 독특한 자신의 방법을 찾아서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세계적 지위에 올라섭니다. 그래서 저자는 1%의 천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1%가 되는 사고를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는 떠올리는 것이 아니고 개발하는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아이디어는 짜낼려고 합니다. 물론 짜내다보면 생각도 납니다. 문제는 짜내는 것으로는 1%는 힘들겠죠. 그래서 항상 1%에 속할 수있는 아이디어를 콸콸 생산할 생각법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누구나 기회를 가질수있다는 거죠. 그래서 꺼내든것이 방사형 구조 사고죠. 안에서 밖으로, 뉴런처럼 연결해서 만들어내는 모습을 지닙니다. 마인드맵과 유사합니다만 마인드맵은 좀더 세밀화한 것이 저자가 주장하는 뉴런워크입니다.

뉴런워크는 스마트한 다각적 사고방법입니다.선선선,인투아웃, G5,고른형태, 정보활용 등 5가지 요소를 지닙니다. 이 요소들은 뉴런구조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우연적 사고에서 툴을 이용한 사고를 하는 기본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주제, 요소, 연결이라는 성질을 지니고, 중심어를 중심으로 밖으로 방사형으로 펴져나가며 기술됩니다. 이는 작업자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띠게 됩니다. 중앙에서 외곽으로 확산될수록 주제연관성을 약해지지만 타 영역과의 신규 아이템과의 연관성은 더 커지게 됩니다. 뉴런워크는 매우 조직적인 구조입니다. 질적인것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충족한 아이디어를 확산하도록 중심주제를 7가지 선으로 대응을하고 5단계로 확산하여 넓은 생각의 영역을 확대합니다. 뉴런워크구조를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점도 고려하게 합니다.

뉴런워크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듭니다. 수행을 할때 마다 다른 결과를 낼수도 있고, 다른 모습으로 몰고 갈수도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방법도 배움의 단계를 건너야 하는것을 운동과 비교를 합니다. 운동도 처음시작하면 근육에 알이 배겨서 힘이 들듯, 뉴런워크도 처음하면은 생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견뎌낼 인내력은 분명 요합니다. 저자는 뉴런워크를 느린 방법론이라고 합니다. 뉴런구조도 만들기 위해 중심어를 정하고 5가지 요소를 이용해서 요소들을 연결해야 합니다. 처음해보면 무척 생소합니다. 그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힘들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하는 이유겠죠. 1%의 천재가 될 수있는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시작의 고통을 참아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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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가이드
김종식.박민재.양경란 지음 / 지식플랫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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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입니다. 물론 산업혁명이 3차다 4차다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 클라우드컴퓨팅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라는 산업들이 이제 점점 우리 현실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경향은 기업에 디지털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로 이어집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은 바로 "디지털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자는 전사적 노력"이라고 저자는 정의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디지털기술을 기업에 무조건 도입해야 하며(도입안하면 도태ㅠㅠ), 그 방법인 디지털 비즈니스모델을 확인하고, 사례 등을 설명해줍니다.

저자는 전 타타그룹 아시아지역 김종식 CEO이십니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경력이 있으세요. 그래서 글로벌 테크노 경영인이라 소개되어 있네요. 학력은 서울공대를 나와서 미국 퍼듀대 공학박사십니다. 기업에 어떻게 디지털을 도입하여 효용성을 높일까 많은 생각을 하셨을 분이십니다. 그리고 공저자 박민재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과 교수십니다. 카이스트박사출신이고 기술혁신과 제품의 확산패턴 등을 연구했습니다.

디지털이 크게는 문명과 지구 작게는 기업과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파도를 거스르는 기업은 도태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은 커피샵 스타벅스조차도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도입하여 기업의 위기를 극복해다고 합니다. 앱을 이용하면, 주문, 결재, 보상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의 매장경험의 만족감을 높인겁니다. RFID칩, VR기술, 스마트폰관리, 드론과 자율주행농기구를 이용한 농사자동화 등이 도입되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어 있어서 이제는 어떤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할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개발은 9캠퍼스라고 하는 비즈니스모델프레임을 이용하여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하여 개발됩니다. 책에서는 키엔스, 라간정밀, 존디어, 미쉘린,GE항공 등의 예를 들어서 독자들이 이해를 돕습니다.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이 아무리 놀라운 성과를 가져다 주는 조치라고 해도, 조직문화가 따라주지 못하면 효과를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유연하고, 수평적이며 개방적인 기업리더십과 문화가 기존 조건입니다. 여기서 유연한 조직문화가 중요한 이유는 제품과 서비스의 진화가 빠르기에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더욱 빠르게 도입을 하여 진화시킬 수 있고, 외부 고객과의 협업이 많아지기에 빠른 판단과 개방성이 필수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은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입니다. 그러기에 조직에서 개방성과 유연성은 매우 중요하겠죠.

4차산업혁명은 이제 이것이 3차던 4차던 거스를수없는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몇년간 전세계를 휩쓴 공유경제로 우버, 에어비엔비 등은 10억달러의 가치를 넘는 유니콘기업의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런 열풍은 한국에서도 배달의민족이나 야놀자, 집방 등 플렛폼전쟁으로 현실화됩니다. 이 모든것이 스마트폰이라는 플랫폼으로 집적화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이는 과거에 비해 에코시스템으로의 변화이고, 인터넷, 재생가능 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으로 번져갈겁니다.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은 고객을 개발하는데 다양한 디지털기법을 이용해서 그들의 니즈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채널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IT인프라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조직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전체적인 모습을 비즈니스모델을 디지털환경에 대응하여 신규로 개발하게 합니다. 이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피할 수없는 도전이라고 합니다. 더욱 숨막히는 일은 계속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에 맞추어 재구성과 재배치를 해야 합니다. 이제 멈출수 없는 폭주기관차입니다. 멈추면 뒤로 쳐지는 슬픈 현실을 맞게 될겁니다. 이것이 앞으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맞게될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의 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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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대전
책읽는원숭이 지음, 지비원 옮김 / 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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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변에서 다양한 문제에 둘러싸여지냅니다. 해결이 되어 기쁠때도 있고, 해결책을 찾지 못해 소위 "폭망"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행복이 결정된다는 생각이 크게 무리는 없을겁니다. 그런데 제대로 다루지를 못해서 우연에 맡기는 꼴이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문제해결 대전>은 다양한 문제해결법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이 책이 여타 아이디어 창의력 책과 다른점은 다양한 문제해결법을 다루면서 그 방법론의 탄생이야기도 짧게 함께 다루는 인문서로의 역할도 함께 합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실용서와 인문서로써의 융합된 색깔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은 듯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속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자는 책읽는 원숭이입니다. 정체불명의 박학다식독서가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얼마전에 <아이디어대전>이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42가지의 동서고금의 만능발상법을 소개했습니다. 그 책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후속 책으로 좀더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문제해결대전>을 출시한겁니다. 이 책도 일본에서 3만6천부나 팔린 책이라고 합니다. 머리는 훈련입니다.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는걸 평소에 익숙하게 해두면 문제해결순간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것이 이책에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는 잇점입니다.

이 책에 문제해결법의 근간은 '직선적인 문제해결'과 '순환적은 문제해결'입니다. 직선적인 문제해결은 목표와 현상태의 격차를 줄이는 방법이어서 인과관계를 끝을 풀면 해결되는 반면, 순환적인 문제해결은 인과관계가 서로 영향을 주어서 목표가 현상태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구조를 지닙니다. 그러나 직선적은 순환적의 일부라고 합니다. 직선적이 자잘한 문제해결이라면 순환적 문제해결은 큰 문제처럼 이죠. 문제가 발생하면 사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힐때가 많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프로세스를 설정해줍니다. 직선적인 문제해결과 순환적인 문제해결 각각 문제인식,해결안 탐구, 해결책 실행, 결과검토로 나눠주고 단계마다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 수가 총 37개입니다.

새뮤얼존슨의 '100년이라는 척도'는 직선적인 문제해결의 문제인식을 하는 방법으로 소개됩니다. 고심하는 문제가 있을때, 이 문제가 100년후는 어떤 의미였을까를 생각해보라는 거죠. 문제와 시간으로 거리를 두어보라는 겁니다. 내 고심이 객관화가 되어서 좀더 합리적 판단을 유도합니다. 불안할때도 쓸수있는 방법이죠. 문제와 거리를 두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해결책 탐구면에서 '페리미의 추정'은 사실 좀 어려워보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수치화를 해본다는 점이 중요하네요.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보기 전에 대략적으로 수치화를 통해서 문제의 견적(?)을 내보는 시도죠. 빨리빨리 대응이 필요할때는 의미가 있습니다.

해결책이 정해지더라도 실행을 못하면 의미가 적죠.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시트'라는 방법을 데이비드 번스가 개발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통아닐까요. 일을 미루는 현실 ㅠㅠ 방법은 일을 조각조각 나눠서 처리하는 겁니다. 일이 크면 겁을 먹고 안하니까 그것을 잘라서 조금씩 과정별로 시행을 하고 그것의 만족도를 수치화하여 결과치를 올리는 식입니다. 이리 쉽게 접근하는데 미루는 습관은 그만~ㅠㅠ 해야죠.

<문제해결대전>은 문제해결을 위해 자상하게 구성해둔 아이디어백과입니다. 37개 방법을 연결하면서 좀더 효율적으로 이 책을 사용하여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해두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것은 문제해결의 1번 자리는 '의지'입니다. 이것이 박약하다면 닿친 문제는 그냥 우리를 부딛쳐서 쓰러뜨릴겁니다. 해결하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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