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의 미래 - 기능보다 정서, 효율보다 낭만, 성장이 멈춘 시대의 새로운 프레임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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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전염병에 경제활동이 와해되었고 많은 희생자를 내었습니다. 이제는 비즈니스도 달라져야 할때입니다. 그것은 인간성의 회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GDP성장도 더이상 바라기 힘들고 이제는 저성장을 받아들여야 하고 경제적 성장에 의존하지 않는 행복감을 높여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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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 - 1주일 1가지, 한 권으로 끝내는
켄 블랜차드.랜디 콘리 지음, 모윤희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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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리더십의 단순한 진실들>입니다. 그런데 <켄 브랜차드 리더십 수업>으로 한국번역서는 붙였습니다. 켄브랜차드와 랜디 콘리와의 공저인 책임에도 말입니다. 이는 켄 브랜차드의 명성이 한국에서는 크기에 책제목에 켄브랜차드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이 책은 켄브랜차드가 서번트리더십을 설명하고 공저자 랜디콘리가 신뢰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리더십이 신뢰를 받는 방식을 상식으로 실천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캔브랜차드입니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전문가시죠. 39년생이시고 코넬대에서 철학, 콜게이트대에서 석사 교육행정으로 박사를 받았습니다. 경영컨설턴트이자 비즈니스작가로 60여권의 책을 단독르고 공동으로 집필했습니다. 그야말로 경영학분야의 구루중한분이시죠. 공동저자 랜디콘리는 캔브랜차드기업 고객서비스부사장입니다. 96년부터 캔브랜차드와 같이 일을 했고 신뢰파트를 맞고 있습니다.

서번트리더십 이제 리더십의 한분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번트리더십은 간단히 보면 리더가 팀원의 목표달성을 돕는겁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리더의 욕심으로 제대로 성공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위해 원제의 'simple'방식으로 서번트와 신뢰의 방식을 52개의 simple하게 52주계획으로 알고 실행할 수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매주마다 간단한 격언을 주고 그 격언을 설명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7 '스스로를 칭찬해도 괜찮다'는 자신에게 엄격한 리더들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리더자신이 잘한 방식을 스스로 캐치하여 스스로를 격려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칭찬하면 그저 '감사합니다'로 답변하는 실천법을 알려줍니다. 복잡하게 리더십의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켄 브랜차드 리더십 수업>은 한주마다 한가지 격언을 주고 그것을 실천할 수있도록 돕는 실천서형식을 가집니다. 아마도 저자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읽기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큰 문제임을 인식하고 해야할 이론을 짧게 구호처럼 알려주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알려주는 방식을 썼습니다.

첫번째가 서번트였다면 두번째는 신뢰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면 리더십이 협업, 혁신, 직원사기, 건강한 업무환경을 만드는데 '결정적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리더십이라는 것이 기본 신뢰를 키우는 방법이지만 신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랜디콘리는 신뢰라는 부분이 리더십에 미칠수있는 시각을 보여줍니다. '#27 리더십은 신뢰로 시작된다'가 그런의미죠. 언행일치리더십인지, 상사의 리더십에 확신이 드는지, 약속을 잘이행하는지 이 모든것이 신뢰라는 바탕위에 쌓이는 기본요소일겁니다. 문제는 많은 리더들이 리더십이라고 행사를 하면서 팀원들이 자신에 관한 어떤 신뢰를 가지고 있는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명령하고 갑질하고 일방적 지시를 하면 신뢰가 쌓일 수가 없죠. 그래서 #28 신뢰형성은 배울 수있는 기술이다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이를 위해 ABCD방법을 알려줍니다.

서번트리더십과 신뢰리더십을 진짜 간단하고 환실한 지혜로 정리한 느낌입니다. 52개의 간단한 지혜는 바로 실행할 수있는 방법을 함께 기술해서 실행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지킬수있게 해두었습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상사로 간부로 올라갑니다. 그때 필요한것이 리더십입니다. 그리고 리더십이 있어야 성적을 낼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일은 혼자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처럼 직원들이 이기적일때 더욱 필요한 것이 신뢰받는 서번트 리더십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순하게 명확하게 짧게 기술해서 얻는 장점은 명확히 인식해서 실행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52주라는 긴 시간을 사용하라고 저자들은 구성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쉬운 것부터 명확히 꾸준히 수행하라는 의미일겁니다. 왜냐하면 리더십이란 소명의 영역이라고 까지 이야기합니다. 캔브랜차드라는 유명한 저술가가 쓴 오~ 괜찮은 책이네 읽고 책꽃이에 꽃아 놓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보면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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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3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3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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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탄소중립제로시대로 많이들 생각하죠. 그런데 <세계미래보고서 2023>에서는 로봇이 인간보다 더 많이 진다고 예상을 합니다. 지구인구가 70억명이 넘는데 70억대의 로봇이 생기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공상과학소설이나 만화에서 보여지던 휴먼로봇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죠. 얼마전 테슬라에서 일런머스크가 곧 2000만원대 휴먼로봇 옵티머스가 나올것이라고 선언했고 현대차에서 인수한 보스톤다이나믹스에서는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인간이 원하는 보행을 자유롭게 하는 '아틀라스'를 개발중입니다. 아틀라스의 영상을 보면 정말 신체능력이 놀랍죠. 이러한 로봇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가 선택해야할 핵심적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고 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낣은 지도는 사용능력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바로 미래예측이고 그것을 가능한 테크의 정수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저자는 밀레니엄프로젝트입니다. 글로벌 미래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고 유엔산하의 각종 단체들과 긴밀히 협조를 한다고 합니다. 이 기구는 96년에 비정부기구로 창립되었습니다. 소위 NGO라고하죠. 그후 2009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산하 NGO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전세계 66개지부 각분야 4500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사)유엔미래포럼이 지부이고 대표는 저자로도 참여하고 있는 박영숙대표입니다. 한국의 유수한 대학에서 미래예측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제롬 글렌은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입니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미래회의 콘퍼런스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서두에 2030대 최대 부상 산업 15개를 소개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이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드론, 블록체인기술, 사이버보안, 나노기술, 증간현실, 로봇공학, 가상현실, 3D프린팅, 유전체학, 데이터학과 이렇게 됩니다 아마도 미래기술서 한두권 읽어본 사람들은 대부분 들어본 기술명일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15개 분야기술이 앞으로 점점더 우리 근처로 다가올 산업이라는 것은 명심해야 할겁니다. 처음들어본 명칭이 있다면 암기라도 해두면 매우 유리할 겁니다. 앞으로 나올 기술은 이범주를 벋어나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우선 코로나이전부터 신자유화물결의 파고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중분쟁으로 더욱 가열화되었고 코로나가 여기에 가속화 속도를 붙였습니다. 전염병이 글로벌공급망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실감케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것이 DAO입니다. 탈중앙화자율조직이라고 불리죠. 정치적으로도 2022년3월 러시아에서 맥도날드를 패쇄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러시아사람이 운영하는 현지매장이 열었습니다. 세계화의 중지를 뜻하는 사건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인공지능정치인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2018년 일본에서는 인공지능 후보 마츠다 미치히토가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4000표를 얻는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아마도 2050년도에는 진짜 움직이는 인공지능로봇이 정치인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업 등 조직의 형태도 DAO가 등장해서 임원, 관리자가 없이 돌아갈수도 있다고 전망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모비리티가 상당한 변화를 보일겁니다. 그런의미로 메타모빌리티를 언급합니다. 그 핵심에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있죠. 애플의 CEO팀쿡이 자율주행차는 로봇이라고 말한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머신러닝, 모델링,탐색을 핵심으로 이루어지고 2030년도에는 어느정도 완성된 자율주행이 나올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결과는 승자독식일것이고 분배문제가 중요해진다고합니다. 그리고 완성차업체들이 로봇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봐야죠. 현대는 보스톤다이나믹스, 테슬라는 옵티모스라는 휴모노이드를 곧 내놓겠다고 하고 작년 CES에서 UAM이라는 도심항공모빌리티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큰 관심을 받았던 메타버스에 관해서도 비중있게 다룹니다. 실제 지난 2년간 메타버스에 관한 관련도서도 봇물이 터지듯이 대량으로 출간이 되었죠. 이곳에서는 VR,AR,MR,XR을 헤드샷형태로 가동하는 방법입니다. 작년 글로벌투자액이 570억달러였고 올해는 12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투자에도 아직 VR헤드셋의 성능이 좋지않지만 저자들은 2030년이면 충분히 개선될거라 합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헬스케어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죠. 원격진료가 활발해졌죠. 한국은 아직 의사협회의 반대로 일부에서만 사용이 됩니다만 미국의 경우 환자는 집에 있고 상태를 영상으로 판단해서 약을 처방하는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격진료시스템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첨가되면서 날개를 단다고 합니다. 핸슨 로보틱스의 소피아가 휴모노이드로봇으로사용될 것이고 웨어러블기기가 2026년에는 4억대를 예상합니다. 제가 차고 있는 애플워치에도 위험감지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점점더 고도화될거라는 거죠.

현재 세계경제는 강달러의 지속으로 곳곳에서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건설사들의 자금부족이 나타나면서 채권금리가 폭등하고 있어서 위기신호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는 것도 바로 이 책에서 소개되는 미래기술들이 현실화되면서 생산성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은 앞서서 부를 이룰수밖에 없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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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제 혁신 시나리오 - 위기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 패러다임을 모색하다
박희석 외 지음 / 서울연구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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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서울시장이 바꿨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을 서포트할 시의원과 구청장도 많은 부분 서울시장과 같은 노선의 당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지난 15년은 마을기업, 시민단체위주의 풀뿌리 경제개념을 운영을 했다면 올해부터는 새로운 좀더 매머드한 경제개념이 추진되지 않을까합니다. 현재 세계경제는 무질서해졌고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 영향력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경제도 영향을 받을 겁니다. <서울 경제 혁신 시나리오>는 서울이 가진 현안과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을 서울연구원 연구원들과 서울을 연구하시는 교수님들 그리고 여러분야 연구원님들의 연구를 담았습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산하기관 시청개발연구원으로 92년개원했고 2012년 서울연구원을 명칭변경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즉 개원한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서울이 처한 문제와 장기비젼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우선 서문을 쓴 서울연구원 박희석 선임연구위원은 한양대 경제학 학사 석사를 하시고 미국 캔사스주립대에서 경제학박사를 하신 분입니다. 시민경제연구실소속이십니다. 김묵한 연구위원과 우영진 부연구위원,한지혜 부연구위원 등이 서울연구소소속이시고 남기범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 이지윤연세대교수,정원석,배두현, 박가열, 남재욱 등입니다.

첫번째는 경제로 최근 서울시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은 코로나19일겁니다. 벌써 시간이 3년째죠. 올해부터 위드코로나를 하고 있고요. 이로인해 비대면, 디지털, 원격근무가 일상화되었죠. 기업적으로는 미중패권전쟁으로 인한 탈세계화가 매우 큰 화두죠. ESG에 대한 비중이 커지기는 했지만 유럽의 에너지위기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우선순위에서 밀린듯한 느낌이죠. 생존이 더 큰 상황이기때문입니다. 서울 경제는 구조적변화에서 생산성 향상으로 극복하자고 합니다. 이를 위해 5가지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이중 공정상생, 균형성장, 혁신강화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남기범 시립대 교수의 서울시와 디지털플랫폼에서 어떻게 지역경제와 이 디지털이 플랫폼으로 정책하는 모델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주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입니다. 우선 시울시의 중소기업은 99.8%입니다. 그리고 종사자는 76.7%가 중소기업에 근무한다고 보면될겁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이 인원이 많다보니 0.2%의 대기업이 약23%를 고용합니다. 이중 도소매업이 24.6% 숙박음식점업이 18.8% 제조업이 10.6%라고 합니다. 이는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일겁니다. 그리고 역시 수도서울답게 1인당매출액은 최고라고 합니다. 이러한 중소기업에 맞춤형인재를 육성하고 디지털역량을 강화해야 하고 ESG를 중요한 이슈로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상소인을 위해 5가지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공간문제, 기업가치제고, 서울의 차별성, 디지털역량, 지역상권의 특성화 등을 정원석 정책미래소상공인연구소소장은 제시합니다.

세번째는 스타트업으로 칭해지는 창업생태계조성입니다. 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것이 박근혜정권때였으니 10년이 안되었습니다. 성공율이 낮다고 합니다만 이런와중에 성공한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등장하는 성과도 나왔습니다. 2020년의 경우 4조3천억정도를 지원했습니다. 미흡하다고 백두현상공회의소 선임은 이야기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생존율도 떨어진다고 합니다만 지원체제는 어느정도 구축이 된듯합니다. 이를 좀더 활성화를 위해 선허용 후보완법제도를 개선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재도전에 대한 문도 열어주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네번째 마지막은 일자리 고용문제입니다. 시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가 고용이죠. 실업율이 높으면 사회문제화도 될수가 있습니다. 디지털관련일자리도 늘어나고 전환비용이나 교육도 강화해야하고 디지털로 인해 생기는 일자리도 확충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관련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합니다.

<서울 경제 혁신 시나리오>는 다루는 주제가 딱딱할 수도 있는데 도표와 그래프를 제대록이면 칼라풀하고 단순하게 표현을 해서 이해력을 높인점이 높은 점수를 줄수있었습니다. 서울시가 아니러다로 경제, 디지털, 고용 등의 주제를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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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기업 탐방으로 알게 된 수익 내는 주식 투자의 원칙 - 방송, 유튜브, 신문, 잡지, SNS 정보에만 매달려서는 수익이 날 수 없다
호크마 지음 / 황금부엉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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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여러 전문가의 주식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그 방송들을 보다 보면 국내주식을 하는 전문가들은 많은 수가 주식담당자(=주담)에게 전화를 해보던지, 직접 현장 탐방을 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사실 개인투자자입장에서 주담에게 전화를 해보는 것도 참 어렵죠. 뭘 물어야 할지도 모르고 혹시 기분나쁜 소리라도 들을 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업탐방이라뇨. ㅎㅎ <1000개 기업 탐방으로 알게 된 수익내는 주식 투자의 원칙>은 바로 이 지점을 어떻게 극복할지를 알려줍니다. 왜 탐방을 해야 하는지 저자 자신이 탐방을해서 얻은 노하우들을 정리합니다.

저자는 탐방을 '연애'와 비교를 합니다.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듯 투자자는 기업을 알아야한다는 의미겠죠. 그러기위해서는 풍문정보나 듣고 뉴스나 보고 투자하는 것과 달리 기업탐방은 회사를 몸으로 경험하는 행위라는 거죠. 한국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2000개가 넘는 기업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투자자에게 맞는 기업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의 투자성향과 연관이 있어서 많은 종목을 거래하는 건 낭비라는 거죠.

기업탐방의 목적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경험을 얻기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수익을 얻기위해서 라고 합니다. 경험은 주로 현장에서 IR담당자를 만나는 것인데 여러곳을 다니다보면 기업에 대해 담당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직접 현장에서 알아볼수가 있다는 거죠. 그리고 현장방문도하고 매출추세도 보면서 기업을 더욱 자세히 알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앞에서 기업탐방을 연애라고 했듯 기업탐방없이 투자하겠다는 것은 얼굴도 보지않고 결혼하겠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가 거래해본 실사례로 2차전지 양극제를 만드는 엘앤에프의 예를 듭니다. 이곳을 저자가 투자하는 이유는 기업이 매우 튼튼한데 사람들의 관심을 덜받았다는 겁니다.이는 사람많은 곳에 가지말라는 속담과도 비슷하죠. 사람들이 많으면 주가가 고평가되기 마련입니다. 기업은 튼튼한데 경쟁사보다 관심을 더받는다면(주가가 더 싸다면) 투자의 가치가 생기는 거죠. 좋은기업이라도 투자타이밍을 잡을 때는 사람들의 관심이 적을때라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 기업을 연구하고 탐방을 하고 주담에게 전화도 해보고 컨퍼런스콜도 가보고 하면서 기업을 더많이 공부하라는 겁니다. 수익을 내기위해서 엘앤에프 주담과 경쟁사 주담들 그리고 납품받는 기업 주담에게까지 확인해서 투자타이밍을 잡으라는 겁니다 매도타이밍도 이들과의 관계속에서 잡아야겠죠. 그래서 소통이 없는 기업은 과감히 버리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매수와 매도타이밍도 앞에서 이야기한 사람의 몰리는거, 관심이 높은가입니다. 이를 저자는 사람신호라고 합니다. 주린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매수입니다. 매도야. 수익을 보고 팔면그만이지만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매수타이미을 잘잡아야겠죠. 3가지조선이 있습니다. 첫째 더 나빠질 확률이 적은가? 둘째 IR담당자의 성향이 자신과 맞는가? 셋째 싼가?입니다. 저자는 한번 매수를 하면 3-4년 기본으로 보유를 합니다. 단타는 사실 매우 기술적인 요인이고 손실보기 정말 쉽죠. 더우기 직장인은 불가능합니다. 전업투자자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 3가지 조건은 결국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있는데 사람신호가 없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덜받는 기업을 기업탐방을 통해 찾는 다는 거죠. 매도도 금새팔면 큰 수익을 얻을수가 없죠. 이를 위해 기다려야 합니다. 숫자보다는 흐름을 봐야하고, IR담당과 한달에한번은 직접이든 전화든 대화를 나누라고 합니다. 현재분위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야 하고 주의해야할점은 그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 기업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전화를 해봐야 좋은 답변을 받기 힘들다는 겁니다. 매도시 경쟁사가 받는 벨루에이션, 앞으로 1-2년후 실적 예측, 과거에 받았던 벨루에이션까지 비교해서 매도시점을 잡으라고 합니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이는 실력, 노력, 마인드 3박자가 잘맞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최소 5천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큰 돈이 들어가는데 적당히가 어디있겠습니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공부하고 담당자들과 대화하면서 기업이 커가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제가 가진 주식의 주담에게 내일이라도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기업에 대해 공부좀 해보고 질문을 뽑아봐야겠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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