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흥의 교육 - 이재영이 묻고, 장순흥이 답하다 푸른들녘 교육폴더 13
장순흥.이재영 지음 / 푸른들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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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교육에 몸담은지 40년이 되셨다고 합니다. 52년생이지니 만68세시군요. 한국의 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힘은 기술에서 나왔고 그 발전을 카이스트 교수를 하시면서 지금까지 지켜보신 분이고 더욱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트렌드와 기술발전은 속도를 내고 있어서 인간이 그대로면 도태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지금은 교육이 중요하고 그 교육을 <장순흥의 교육>을 통해 다섯번의 대담을 통해 한국 교육의 방식과 비젼을 제시합니다. 대담은 이재영교수가 맡습니다.


저자는 장순흥 부산외국어대 총장이십니다. 서울대 핵공학과를 나오서셔 MIT대학 핵공학 석사박사를 하셨습니다. 카이스트교수를 거쳐 한동대 총장을 하셨습니다. 장순흥총장과 대화를 나누신 이재영님은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교수이며 포스코 석좌교수십니다.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셨고 KAIST에서 석박을 하셨네요. 장총장님의 제자시기도 하죠.


장순흥교수의 교육은 PSC교육입니다. P는 문제발견과 해결, S는 자율학습, 마지막 C는 협업입니다. 이에 대한근원은 프랑스 IT학원 에꼴42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한동대학교 총장을 할때 창업가정신을 심으려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기존의 교육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제프베이조스, 일론머스크 등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모두 대학중퇴자라는 거죠. 기존 대학의 교육의 문제점을 들어낸거란 겁니다. 그리고 이 기조의 출발은 공부를 즐기게 해주는 거라고 합니다. 학생들이 과정에서 즐거움, 기쁨을 느끼도록 해주자는 겁니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PSC에 대해 하나씩 탐구합니다. P는 문제죠. 우리는 대부분 답이 있는 문제를 풀면서 성장합니다. 문제는 사회에 나가면 답이 있는 문제도 있지만 답이 없는 문제도 많다는 겁니다. 진짜 실력자는 답이 없는 문제를 잘 푸는 인재겠죠. 대학원에서 쓰는 논문이라는 것도 결국 없는 답을 내는 문제해결입니다. 그래서 대도록이면 답이 여러개 중에 고르는 것보다 주관식이 좋고 아예 답이 없으면 더 좋겠죠. 그리고 문제 자체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 매우 큰 문제죠. ㅎㅎ 데이터를 보고 이웃의 고통을 잘봐야 합니다. 둘째는 S로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자율학습입니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즐겁게 공부하고 그리고 협업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c로 협업창조입니다. 성공한 사람중에 공부를 못한사람도 있는데 그들은 협업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협업을 잘해야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인성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사실이죠..ㅎㅎ 남과 힘을 동원할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저자는 지능교육못지 않게 '인성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PSC를 구현하는 데는 인성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가 보기에 동기들중에 인성이 좋은 친구들이 성공을 더했다고 합니다. PSC의 C협업이 잘되려면 인성이 중요하죠. 결국 인성이 PSC의 결고를 좌우한다는 겁니다. 인성교육과 PSC교육 깊이 생각해볼 문제일듯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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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는 뇌 - 순간의 선택을 결정하는 심리학의 12가지 비밀
하영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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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합리적인가? 이는 경제학의 기본토대이자 전제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박살이 났죠. 정치만 봐도 수십년간 공부만 한 박사들끼리 감정적으로 싸움질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인간의 합리성에 대해 큰 의심이 들게 되죠. 그것을 반영한 것이 노벨경제학상입니다. 개인의 의사결정에 경제적 분석과 심리적 분석을 가교한 하버트 사이면교수, 대니얼카너먼교수, 리처드 세일러교수가 2017년에 세번째 수상자가 됩니다. <결정하는 뇌>는 개인의 의사결정 심리을 다룬 <의사결정의 심리학>을 10년만에 개정한 책으로 새로운 관련 이론을 보강했다고 합니다.


서강대 하영원 명예교수입니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미국 시카고대 경영학원에서 마케팅으로 석사박사를 했습니다. 이분은 '인간의 직관적 판단과 의사결정 및 마케팅에의 응용'이 주 연구분야였고 <결정하는 뇌>도 저자의 30년 연구의 결정판(?)이 아닐까요. ㅎㅎ 의사결정에 관한 부분은 최고의 전문가라고 여겨도 될듯합니다.


인간이 의사결정에서 합리적 결정이 힘든 이유는 '투명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A를 선택하면 90점, B를 선택하면 40점이라고 투명하게 수량적으로까지 결정이 되어 있다면 그냥 A를 선택하면 되겠죠. 전통경제학에서는 인간은 합리적이어서 효용극대화선택으로 A를 선택할거라고 해버리고 선택과정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B가 A보다 나아보이도록 '유인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를 내는 것은 인간이 가진 정보처리능력의 한계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는 하버트 사이먼은 '제한적 합리성'이라고 정의합니다. 경제학의 기본토대인 합리성을 무너뜨리는 학설이라고 해야 겠죠. 마케팅에서도 인간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때 모두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 믿지만 실제는 자신도 모르는 '비의식적 과정'이 들어갑니다. 왜 제품을 선택했는지 의식적으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이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인지못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설문조사에서 정확한 의미를 찾지 못하는원인이 됩니다. 그러기에 설문조사방법외에도 비언어적인 방법을 통한 조사나 뇌과학 등의 방법을 써야 합니다. 인간이 의사결정판단을 할때, 과거경험은 큰 역할을 합니다. 의사결정시 그 결정과 관련된 에피소드 경험은 의사결정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과거에 경험했던 내시경경험이 나빴다면 대도록이면 수면내시경을 하려고 하겠죠. 특히 정점과 마무리의법칙(PE법칙)으로 지속시간보다 정점때와 마무리때의 경험이 더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마케팅에서 가장많이 하는 것이 설문이지만 이것을 보완할 방법이 많이 개발하게 된 원리라고 할수있습니다.


확인의 편향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확신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를 긁어 모아서 자신의 확신을 보강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에 대한 실험으로 2-4-6실험,4-카드실험 등을 설명합니다. 확인편향은 대규모로는 집단사고로 나타나서 사회를 뒤흔드는 현상으로도 나타날 수있습니다. 이는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속도때문에 더 급속화되는 경향이 있기에 잘못된 정보도 메아리방 효과로 나타날 수있음을 유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케팅심리에서 선택부분은 매우 큰 요인이됩니다. 그래서 '선택맥락효과'를 소개합니다. 전통 선택이론은 효용에 따라 결정되겠죠. 유사성,비례성 원칙, 유인효과, 타협효과로 선택맥락을 보는 중요성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목표도 우리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합니다.

의사결정이라는 것이 참 다양한 심리학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이론들 속에 유수의 대학교 교수들의 연구성과와 노벨상의 영예의 이유도 설명합니다. 하지만 쉬운 내용은 아니네요. 경제적 개념과 심리적 개념이 실험속에서 증명되고 연구되어 발표되는 과정을 충분히 목도하게 됩니다. 이 이론이 학교의 현장에서 남느냐 아니면 실제 소바자의 마케팅에 쓰일지는 현업의 독자의 몫이겠죠. 다시한번 읽어볼 욕구가 생기네요.어렵지만 어려운 걸 극복하면 다른 사라들보다 한발더 앞서는 것이니까요. 이것은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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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결제 권력을 소유하는 자가 부의 흐름을 지배한다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나타샤 드 테란 지음, 김현정 옮김, 강성호 감수 / 삼호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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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신용카드, QR코드 등 결제가 우리 경제에 차지하는 영향과 역사를 편하게 읽을 수있도록 기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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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결제 권력을 소유하는 자가 부의 흐름을 지배한다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나타샤 드 테란 지음, 김현정 옮김, 강성호 감수 / 삼호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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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에는 신용카드가 3장, 캐시카드가 2장, 병원카드, 도서관카드 등이 들어있어 항상 두툼하죠. 만약 지갑을 잃어버리면 다른 카드보다 가장 걱정이 되는 카드가 신용카드입니다. 얼른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정지를 시킨후에 카드가 어디서 실종이 되었는지 찾기시작합니다. 신용카드는 곧 돈이기 때문이죠. 사실 매우 편하게 신용카드를 사용도 하고 결제를 위해 통장에 돈도 결제일에 맞춰 입금도 하지만 시스템이 어떻게 이루어져있고 이런 신용카드가 생겼는지는 사실 모르죠. ㅠㅠ <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는 결제의 역사와 카드의 등장, 거액의 돈의 움직임(여기에 북한도 등장을 합니다. 빌런으로요ㅠㅠ) 마지막은 결제기술의 발전과 미래도 살펴봅니다.

저자는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 국제결제은행 기술고문입니다. 맥킨지출신이고 스위프트(SWIFT) CEO를 지냈습니다. 나타샤 드 테란은 저널리스트이며 스위프트 기업부분 책임자, 세계적인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스위프트는 각은행에 부여된 스위프트코드를 통해 해외송금을 신속정확하게 하는 업무를 합니다. 해외송금 국제결제 기관이고 스위프트망에서 제외가 되는 은행은 도산한다고 보면 되죠. 결제의 끝판왕쯤되겠네요. 그리고 결제는 은행의 본원적 기능인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결제란 무엇인가? 이는 채무를 이행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매우 법적이죠. 사회가 발전하면서 현금거래에서 금융시스템으로 변화를 했고 시골까지 디지털결제방식으로 확대되었으며 중국에서는 거지도 QR마크로 구걸을 한다고 하죠. 중국은 신용카드도 건너뛰고 모바일로 가버렸습니다. 디지털결제가 대단한 것은 현금자체는 이동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로지 장부상에만 기록이 됩니다. 실제 돈이 움직이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겠죠. 여기에 더하여 새벽0시~0시30분 금융거래를 멈추고 은행간 차액면 결산하고 마무리하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결제의 근원적인 과제로 위험(Risk)이 있다. 이는 돈을 받지 못할 위험이죠. 유동성(Ligquidity)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결제를 할때 돈을 쉽게 구할 수있어야 하는거죠. 결제를 하려는데 돈이 없다면 난감해집니다. 합의(Convention)인데 결제수단이 합의가 안된다면 당연히 혼란이 발생하고 가격의 통일성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결국 금융의 역사는 이 과제를 해결하고 변화해오는 과정이었죠.

결제방식에서 신기한 건 국가마다 결제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은 왜 수표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고, 한국은 신용카드, 일본은 현금, 중국은 QR코드(알리패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이 사용이 됩니다. 미국같은 금융선진국에서 수표처리같은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기한도 있고, 상태도 정확하고 정확히 적어야 하고 지급인의 계좌에 자금도 충분히 있어야 하는 어려운 결제를 할까하는 궁금증이죠. 그 이유는 편익이라고 하네요. 시스템으로 정착하면 바꾸기 힘든다는 거죠. 유럽도 독일,스위스는 현금을 선호하고 프랑스는 현금사용이 낮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그리고 결제가 이처럼 각국마다 다른 이유중하나는 네트워크효과때문이라는 거죠. 벌써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 다른 결제수단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심화되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를 저자는 소비자들이 지리적 포로에 잡힌다라고 합니다.

결제를 하면 결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역사적 배경이 있어선지 아니면 정부가 무서워선지(?) 모두 받아들이죠. 하지만 과도한 비용을 받으면 반발이 심하겠죠. 적정한 금액이 책정되어야 하고 공동서비스로인식한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유럽은 GDP의 1%, 미국은 2%, 아시아는 3%로 아시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아마도 신용카드를 미국,유럽은 잘내주지 않는 편에 속하지만 한국은 아무나 발급해준 결과아닐까합니다.

가슴 아픈것은 북한이 해킹한 사례를 길게 기술해놓은 점입니다. 북한은 라자루스그룹이라는 해킹조직에 2014년 한국 원자력발전소를 해킹하고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의 시스템을 해킹한사례 등도 소개됩니다. 악성프로그램을 심거나 결제관문을 공겨가는 방법을 쓰는거죠. 결제기술에 관심있는 분들은 마지막장인 기술혁명에 관심이 크겠죠. 우선 기존금융권에 대한 핀테크의 과감한 기술도전이죠. 이들은 기존결제수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규제도 자유스럽죠. 한국도 카카오은행이 그런 모습으로 출발을 했지만 결국 은행으로 취급받으면서 하락한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어차피 결과는 정부규제가 한국에서는 따르죠.

이와 연관되어서 결제는 정부규제를 결국은 받습니다. 경제자체가 결제를 중심으로 움직이기에 어쩌면 규제는 너무도 당연합니다. 규제당국은 운영자, 참여자, 시스템 자체를 수시로 조사를 합니다. 물론 결제가 국경도 없어지면서 기술의존도가 높아지면 주도권을 가지고 전쟁이 일어날겁니다. 한국은 최소한 이 주도권에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기술적인 부분에서라도 그리고 타국가와의 연대도 중요하고 노력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페이가 준비중이라고 하는 뉴스는 보이는데 실제 언제 시작할 지 궁금하군요. 삼성페이쓰는 분들보면 매우 편한것같더군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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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통하다 2023 빅데이터 분석기사 필기
최우슬.최다정 지음 / 아이리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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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점수를 가장 얻기 힘든 부분일텐데 아이리포 2023 데이터분석기사에서는 통계에 신경을 쓴점에 매우 인상적이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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