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일즈맨 -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직
데이비드 프리머 지음, 김성아 옮김 / 프리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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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 매우 힘들죠.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영업승패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 중소기업들은 이런 중요한 업종을 사무직에 취업이 안되는데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탑승하는 탈출구처럼 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슬프게 말하면 갈데없는 사람들을 항상 뽑아주는 영역이 영업이기때문이죠. 하지만 영업이 어렵기에 이직이 많은 직업군이기도 합니다. 물건을 살 생각도 하지않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실적을 올리는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있는 선배들의 방법에 의존해서 스킬을 답습하지만 체질에 안맞아서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죠. <더 세일즈맨>은 영업에 힘들어하는 제품의 최전방에 있는 분들 위해 저자가 가진 노하우로 고객경험을 최대로 고려한 뉴노멀의 영업전략과 고객을 과학과 공감으로 파고들어 실적을 올리는 최신방식을 소개합니다.

저자 데이비드 프리머는 요크대와 토론토대에서 화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런 그가 세일즈를 하고 유수 전문경영지(HBR,MIT슬론)에 기고를 하는것은 아이러니한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스타트업에 발을들여놓으면서 영업조직을 이끌다보니 이분야로 특화되어 영업아카데미까지 운영하였고, CRM업체로 유명한 세일즈포스의 영업부사장을 역임했고 대학교 겸임교수로 세일즈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제품을 구매할때 최선의 결정을 할까. 아마도 대부분 그러지 못하다고 합니다.그럼 무엇으로 결정을 할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인지편향,확증편향, 최근편황,현상유지편향등이 쉽게 생깁니다. 이렇게 되는데는 대니얼 카너먼이 이야기했죠. 인간의 뇌는 시스템1과 2가 있다고요. 시스템1인빠르게 생각하기 자동으로 생각되는 것이고 시스템2는 느리게 생각하기죠. 고정관념은 시스템1일겁니다. 그리 고심스럽지 않죠. 이를 깰수가 있어야 판매가 이루어질겁니다. 이럴때 잊지말아야할것은 디테일입니다. 고객은사소한 것에 매우 긍정적이 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정상을 다하라합니다.

영업을 하는 판매자는 항상 물건을 파는 것에 집중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고객은 판매자가 무엇을 파는지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판매자에게 받는 경험을 중심하기 때문입니다. 디즈니랜드는 고객들에게 돈을 벌고자하는 생각보다 한명의 고객에게도 사소한 신경을 써서 전체고객들의 경험을 중심합니다. 떼를 써는 아이에게는 공짜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서 그런 모습때문에 부모나 주변인들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을 최선을 다해 막습니다. 오로지 디즈니랜드에게 행복한 경험만을 하도록하는 것이 바로 디즈니랜드의 철학이고 이런 경험이 바로 상품이라는 겁니다. 저자는 영업에게 중요한 것은 감정라고 했습니다. 감정을 변화시키는 것은 경청이라합니다. 경청의 비결 6가지는 공유해볼만하네요. 말하지않기,상대와 눈맞추기, 호응하기, 메모하기, 요약하기, 좋은후속질문하기등인데 쉽라고 모두 말하지만 듣는것은 괴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솔루션을 팔지말고 문제를 팔아라란 저자의 주장이 현실감있습니다. 많은 판매자가 제품의 기술적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보다는 고객의 어려움에 호소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반창고의 성능보다는 고객이 아프다는 것에 집중하라는 거죠.

구매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고객발견을 잘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객발견이란 고객의 니즈와 고통을 알고 그것을 해결하는 전문가가 되는걸 칭합니다. 이를 잘하려면 믿음을 주어야 하고 고통을 받는 고객들과 소통을 잘해야하며 질문을 할때 무엇을과 어떻게를 적절히 구사해서 고객의 불편없이 고객과 대면함을 이야기합니다. 판매자는 그 상황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고객은 경험하지 못햇을 수도 있죠. 이러한 경험의 불균형을 해결해줄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잘받아들이기위해 확신을 가지고 대화에 임하고 이미지를 상상할수있게 영상을 보며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영업을 할때 중요한 점은 시간을 낭비하지않는 겁니다. 설득이 되지 않는 고객을 계속 잡고 늘어지는것은 서로간에 고통입니다. 이런점을 잘 고래해서 잠재고객을 잡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과학이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고객이 이의를 제기하는 점도 프로세스로 이해하려는 점에서 그 강조가 실감됩니다. 고객이 이의를 제기하는 감정의 스팩트럼을 이해하기, 결정하기, 지연하기, 만족하기, 벗어나기로 펼쳐서 소통과정까지 설명해줍니다. 고객이 언짢아보일때는 부드러운 말투(연성화)와 고객을 미러링하면서 고객을 편안하게 해줍니다.그리고 10가지 대응방식은 얼마나 저자가 영업을 체계화시켜주는지 압니다.

대부분의 영업조직은 산업과 제품특성에 맞는 조직의 영업방법이 있죠. 하지만 이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는 것이 아니죠. 고객경험에 맞게 방법을 개발하게 되지만 신입들은 그것을 바로 적용하는것은 쉽지가 않죠. 현장에서 상호작용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검정하며 경험을 쌓아가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새로운 경로가 생긴다는 겁니다. 과학과 공감의 원리, 잠재의식적 작용을 이용하는 판매자가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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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 혁신적 아이디어 설계와 테스트, 팀 디자인, 마인드셋까지 44가지 아이디어 실험법
데이비드 블랜드.알렉산더 오스터왈더 지음, 유정식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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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은 원제 <Testing Business ideas>를 알면 좀더 편하게 다가설 수있는 책이죠. 자신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즉 사업아이템을 실제 사업이 가능하도록 테스트해주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물론 책제목 자체는 '비즈니스모델의 탄생'은 좋네요. 초대박 베스트셀러였고 현재도 진행중인<비즈니스모델의 탄생>과도 연속성이 있고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업화한다는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어렵습니다. 사업 아이디어의 옥석을 걸러주고 좀더 사업화에 가깝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저자들은 44가지 아이디어 실험법을 제시합니다.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의 전작 핵심을 사업에 사용하는 분들은 좀더 이 책을 읽기가 편할 것이고, 전작들에 많은 공감을하고도 활용법을 못찾아서 아쉽던 분들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으로 불만족이 많이 해소될듯합니다. 단순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검증된 비즈니스'로 만들어 줄 수있다는 문구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저자는 데이비드 블랜드와 알렉산더 오스터 왈더입니다. 아마도 데이비드 블랜드는 몰라도 알렉산더 오스터왈더를 아는 분은 많죠. 알렉산더는 <비즈니스모델의 탄생><벨류프로포지션 디자인>등의 책이 전작으로 있었죠. 전작의 두 책은 예스 에피누어와 함께 했는데 이번책은 데이비드 블랜드와 함께 공저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예스 에피누어와 헤어진것은 아니고 최근에 출간된 <invincible company>은 공저자로 나옵니다. <단한장의 인생설계도>로 시작한 인연이 계속됩니다. 알락산더 오스터왈더는 이미 스타트업계의 구루일것이기에 설명이 필요가 덜하죠. 공저자 데이비드 블랜드는 컨설팅업체 프리코일의 설립자로 린스트업,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유수의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창업컨설팅중에서 사업아이템을 전문화하려면 이 3가지는 무조건해야 하는 거죠.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의 전작을 잠시 볼 필요가 있네요. <비즈니스모델의 탄생>은 9캠퍼스라는 별칭이 있죠. 고객, 채널, 고객관계이 한묶음이고, 가치제안, 핵심자원, 파트너가 한묶음이고 비용과 수익이 재무로 묶임입니다. 9가지 구분으로 전체 사업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쉽게 사업을 이해하도록 한 방식으로 인기가 많고 현재도 많이 사용이 됩니다. 이어 나온 <벨류 프로포지션 디자인>은 9캠퍼스에서 핵심인 '고객에게 가치제안을 도출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서 '가치'와 '고객'을 좀더 상세히 구성하여 '가치제안'을 좀더 선명하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은 전작들의 이론을 디자인, 테스트, 실험, 마인드셋등으로비즈니스가 가능한, 고객들의 불편과 니즈를 실제 해결할 수있도록 변신시켜줄수 있다는 겁니다. 디자인, 테스트, 실험, 마인드셋이 진행순서는 아닙니다. 디자인>테스트>실험>마인드셋 정도일겁니다.

디자인이 아이디어도출 후에 비즈니스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평가를 하는 단계를 밟습니다. 비즈니스프로토타입단계에서 '비즈니스모델캠퍼스'와 '벨류프로포지션' 차트를 이용해서 비즈니스아이디어를 튼튼히 한후에 '평가'단계에서 테스트와 실험으로 '검증된','실제 돈을 벌수있는' 사업아이디어로 변신하는 겁니다.

우선 테스트의 시작은 가설검증입니다. 3가지요소가 있죠. 실현가능성, 수용가능성, 생존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9캠퍼스의 요소들과 오버랩이 된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이 3요소로 디자인씽킹방식으로 가장 활용도 높은 포스트잇붙이기를 시행합니다.그 결과를 합산하여 우선순위정하기를 합니다. 포스트잇은 방법은 아시죠. 1포스트잇에 1아이디어를 써서 붙이고, . 내용 분류를 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식이죠. 여기서는 테스트카드와 학습카드를 작성을 합니다. 테스트카드를 통해 통찰을 얻어 학습카드를 작성하여 주기적으로 반복합니다. 그럼 테스트시에 가설을 검증할 실험을 해봐야 합니다. 여기서 소개되는 실험은 발견실험과 검증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들은 수용가능성, 실현가능성, 생존가능성을 확인할수있는 영역을 설정해서 소개됩니다. 고객인터뷰는 대표적인 고객실험방법이죠. 수용가능성과 생존가능성을 평가할 수있습니다. 실험방식은 기업의 형식을 고려해서 프로세스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B2C서비스기업은 고객인터뷰, 검색트렌드분석, 온라인광고, 심플랜딩페이지, 이메일캠페인, 사전판매, 컨시어지 등 순이고 이는 스타트업의 경우 경험이 적어서 진행에 매우 힘든 고심을 겪게 되는데 이 방식을 통해 좀더 합리적 효율적 자신들의 방식을 발견하여 사업성공길을 안내받을 수있을 겁니다.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그것을 갈고 닦아서 반짝반짝이는 검증된 사업비즈니스로 만들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매우 큰 잇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도 청년층은 물론 장년층에도 창업지원을 위해 장을 만들어주기위해 힘을 쏟습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실제 창업에 들어가면 지적하는 사람들만 많지 실도움을 받는 경우는 그리 많지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좀더 테스트를 통해 낭비를 줄여서 좋은 아이템이 묻히는 아픔은 줄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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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AUTOCAD 2021 - 건축, 인테리어, 기계 실무 도면의 기본기를 꽉 잡아라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심미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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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설계분야에서 오토캐드의 위상은 절대적일겁니다. 각종 3D설계 프로그램이 출시되고 인기를끌고 있지만 기계,건축과 인테리어분야에서는 타 프로그램들을 보조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변이 막강하고 실무에서 사용하는 수가 굳건하다는 증거입니다.그러기에 신규로 오토캐드를 배우려는 인원은 그리 줄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이분들에게 초보에서 캐드를 잘 적응할수있도록 교재가 필요한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2021>은 그분들에게 기초를 알려주고 기존 사용자에게는 단단한 기초와 새로 도입된 기능을 소개하는데 치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자의 경력을 보면 알지만 건축과 인테리어 설계, 제도쪽에 관심있는 분들이 보시면 더욱 시너지가 올라갑니다. 물론 기계제도를 배우려고 하는 분들도 그리 나쁜 교재는 아닐겁니다. 명령어와 기능은 모두 동일하게 작동을 하기때문이겠죠. 저자 심미현강사는 전문 AUTOCAD강사시네요. 다양한 기업에서 실전 캐드로 디자인을하셨고, AUTOCAD 서적도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오토캐드 2007>부터 출간해서 현재까지 오토캐드책을 주기적으로 개정판을 내어오신 전문가이시네요. 현업에서필요한 부분을 책에 적용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지니셨습니다.캐드는 제도 설계프로그램입니다. 캐드의 개발은 제품의 품질을 한단계업그레이드시킨 역활을 했습니다. 과거에는 모눈종이에 자를 대고 연필로 그리던 것을 컴퓨터의 보급과 프로그램의 개발로 2000년대에는 부흥을 하게됩니다. 아직도 국비지원 취업교육을 보면 항상 캐드캠이라는 현수막을 지금도 흔하게 볼수있을 정도로 산업전반적으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죠. 이 책의 특징은 2009부터 2021버젼까지 큰 무리없이 모두 사용할 수있는 기능들을 익힐 수있게 했습니다. 오토캐드는 회사마다 다양한 버젼이 존재하기에 특별히 버젼에 관계없이 일을 할수있는 교육이 선결일겁니다.

오토캐드를 배울때 넘어야할 산이 좌표죠. 절대좌표, 상대좌표, 극좌표를 이해해야 좀더 혼란을 방지할 수있습니다. 오토캐드는 기본적으로 2D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3D도 가능하죠. 2D와 3D는 좌표계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USC좌표는 3D도면을 위해 이해해야 합니다. 캐드에서 자주나오는 실수는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클릭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객체스냅을 확실히 맞추고 작업을 해야 도면실수를 줄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토캐드에서 출력부분이 까다롭게 느꼈습니다. 이부분을 PLOT이라고 합니다. 제도에서는 축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페이지설정, 용지설정, 영역등을 책의 지시되로 따라하다보면 완료됩니다. 아무래도 적용할 것들이 다양하기에 반복연습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바로 써먹을 수있는 방법들은 각장마다, 회사통 실무활용으로 책을 다 읽고 이것만 뽑아서 익혀도 매우 유익합니다. 그리고 각장에 TIP,실무NOTE와 명령행 한눈에 보기로 정리해줍니다. 이부분을 살짝만 크게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좀 있네요. 이런 단편들은 자칫 지루할수있는 캐드공부를 계속 하게하는 옹달샘이 됩니다.

캐드를 사용할때 어려울때가 명령어의 활용점이 떠오르지 않을 때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핵심명령어도 정리하고, 뒷면에 색인도 만들어서 사전처럼 이용할 수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색인끝에 도면작업에 유용한 단축키를 모아서 캐드작업에 속도를 붙일수있도록 해둔점이 깜찍합니다.

3D모델링 프로그램을 다루는 분들중에 오토캐드를 처음배우시는 분들은 왜 2D를 이렇게 어렵게 하지하는 생각이 들수있습니다. 인벤터나 솔리드웍스 퓨전360에서 쉽게 하는 것들이 매우 꽈논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캐드만의 방식을 어렵더래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업계에서 모두다 이렇게 하면서 작업들을 합니다. 인벤터나 솔리드웍스로 작업해서 가져다주면 빡구먹습니다. 캐드파일로 달라고요. 물론 인벤터와 솔리드웍스를 잘하시는 분들은 캐드화일로 전환해서 전달하면 된다고 합니다만 인벤터와 솔리드웍스배우는건 뭐 쉽나요. 그리고 이들 프로그램들은 고가여서 캐드(1~3백만원)보다 거의 4배에서 10배이상 고가이기때문에 활용성과 가성비에서 오토캐드은 꼭 배워두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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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에 빠지다
윤기주 지음 / 봄봄스토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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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을 보면 부럽죠. 그러면서 어떻게 그렇게 성공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그 분야가 보험인경우 바늘구멍같은 성공의 길을 어떻게 뚫었는지 궁금해지죠. <세일즈에 빠지다>는 보험으로 정상에 오른 저자의 성공과정이야기를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세일즈'라는 어려운 분야에 들어서서 수많은 경쟁을 이기고 정상에 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더우기 보험은 3D업종에 들어가죠.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일이고 사람들을 수도없이 만나야 하는 일입니다. 저자의 탑에 오르기까지 지난 십수년의 길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저자는 윤기주 교보생명 FP(교보생명 서초지원단 첨담FP지점 프라임리더)입니다. 그녀는 보험업계의 명예의 전당이라는 MDRT에 6회연속 달성을 했습니다. MDRT는 백만달러라운드테이블의 앞글자죠.매년 보험FP는 2만명정도가 되고 그중 5%가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처럼 10년동안 생존하기는 얼마나 어렵겠으며, 더우기 MDRT에 들어가는것은 더욱 희귀한 케이스일것이고 또한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지녔는지 짐작이 됩니다. 7년간 부동산중계업을 하다가 2010년에 보험계에 발을 딛고 이제 10년차가 됩니다. 그중 6년간을 MDRT가되었으니 보험영업의 탑클라스인지 알게 되죠.

저자가 부동산과 보험을 비교한 구절이 몇가지 보입니다. 부동산은 열심히해도 여건이 안맞으면 안되는데, 보험은 자신만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있다고 설명을 합니다. 그렇죠. 매도자와 매수자의 원하는 가격이 다르면 계약이 안되고 실무에서 부동산중계를 하다보면 지역구이지, 전국구역할을 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저자만의 편견일수도 있습니다만 저자는 2010년 부동산중계업을 접고 뉴욕생명으로 터전을 옮겨갑니다. 주당 3계약씩 승승장구를 시작하는데 뉴욕생명이 문을 닫게 되면서 교보생명으로 이직을 합니다. 3년간 꾸준히 주당 2계약(2W)를 하게 됩니다. 이때까지는 주로 지인시장을 중심으로 계약을 올렸다고 합니다.

보험사 우수고객이 되면 다양한 컨설팅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때 우수고객의 기준이 문제긴 합니다만, 부동산, 법률, 세무, 회계 노무, 유학분야까지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험을 들고 있는 분중 우수고객이시라면 필요한 부분을 담당 설계사에게 요청해볼만 합니다. 물론 자신이 우수고객인지 확인이 먼저겠죠. 그러고 저자가 계약시 팁을 주는데, 보험상품의 계약총액은 대부분 설계사가 고객에게 제시를 해서 이뤄진다고 합니다. 생명보험을 10억짜리를 제시해야 고객은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합니다. 영업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부탁도 비슷합니다.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부탁을 안하는경우가 많은데, 실제 부탁을 해보면 들어주는경우가 많죠. 먼저 제시를 하고 요청을 한다는 것이 기다리는것보다 훨씬 확률이 좋다는 겁니다.

저자는 세일즈의 3가지 질문을 제시합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그 목표를이루기위해 어떻게 활동하는가? 나의고객을 지킬 방법은? 심플하죠. 그리고 이 계약을 왜 교보생명과 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저자와 해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지금해야하는지 설명가능해야 할겁니다. 물론 이런 생각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죠. 활동입니다. 활동을 하지않는다면 모든 것은 공염불이죠. 그 출발이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거라하며, 성공의 8할이라고 까지 합니다. 다만 출근은 아침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내 고객을 지키는 것은 고객이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보험금을지불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일이 터졌을때 혜택을 보기 위해서이니까. 적극적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저자는 일주일에 2계약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지금은 관리하는 고객이 700여명이고 하루에 보험료를 내는 사람이 3명일때도 있고, 고객사은품을 자주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관리하는 파트너가 2명까지 둔 성공한 보험설계사 FP이십니다. 조금이겠지만 저자의 성공노하우를 들은 것이 큰 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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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2. 포노 씨의 하루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2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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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마다 만나는 마트크로 트렌드>가 Vol2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은 코로나장세네요. 3차유행이 한국을 덥치며 확진자가 200명을 넘는 아쉬움큰 현재입니다. 이번 여름호(?)주제는 '이럴때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이고 특히 MZ세대의 트렌드를 다룹니다. 이제 MZ세대(1980~2000년생)는 소비의 중심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요즘 하고있는 '방콕','배달','플랙스'를 설명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3가지 단어가 물리고 물리는 느낌입니다. 집밖을 나갈수없어서 배달을 시키고 그안에서 즐거움가 멋짐을 찾는 일상이 왠지 웃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VOL1을 리뷰하고 이 책의 저자그룹인 포럼M(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으로부터 모임관람 의향을묻는 쪽지를 받았는데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장에서 들을 수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웠습니다. 주중에 시간을 저도 내기 힘든 상황이라 가보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한번 발제하고 논의하는 열기의 현장속으로 들어가봤으면 하네요.

이번편은 '포노씨의 하루'라고 했는데, '포노'는 phone입니다. '포노'의 가장 대표적인 세대는 MZ세대죠. 폰에 관한한 네이티브로 분류되는 세대죠. 이들에게 이번 코로나는 콘택트에서 언택트로 변화가 매우 컸죠. 모든 강의들이 언택트를 통한 강의가 일상화되었죠. 저도 2-3강좌 세미나를 ZOOM강의로 들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강연장소까지 가는 시간도 절약되고 이어폰으로 좀더 강사목소리에 집중할 수도 있고, 질문도 대면하지 않으니 좀더 편한 마음으로 질문도 할수있었습니다. 다만 강사들이 좀 힘들어하더군요. 혼자강의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거죠.(이는 강사들이 극복해야 할부분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분위기에서 MZ세대들은 자신들만의 플랙스문화를 창출해감을 이번 편을 통해 알게 해줍니다.

유튜브를 보면 다양한 첼린지가 등장합니다.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일으킨 일회성이슈가 이제는 하나의 문화현상으로까지 생각이 됩니다.첼린지가 성공하기위해서는 MADE의 원칙을 정리해줍니다. 이런 놀이현상을 언태크(UN)에 결합시켜 온택크(ON)로 진화함을 알려줍니다. 어쩔수없이 하게된 집콕이 그곳에서 행복을 찾는 MZ세대의 열기를 대변합니다. 이런 홈콕의 분위기로인해 '명상앱'에 관한 관심이높다고 합니다. 홈포차, 홈카페, 홈캠핑등 집에서 할수있는 다양한 꺼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이를 히끼꼬모리처럼 집안에 박혀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다양한 연결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추세를 업체들도 받아들여서 나이키는 서로 거리를 두는 상황에서 운동 디지털허브의 역할을 하려고 하고, 가구 업체 이케아는 이커머스를 확대하고 랜탈사업을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번 코로나기간에 많은 주목을 받았는 분야가 배송분야입니다.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배달속도가 빨라집니다. 배민의 B쇼핑은 3시간배달을선언했죠. 시간대역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이는 예능에도 적용되어 방송시간이 줄고 있고, 미중간 논란이 되고 있는 '틱톡'은 15초를 들고 나와서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묘미는 직접 마케팅을 실전에서 진행하는 기획마케터들을 모셔서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난을 마련한 점입니다. 곽나래 SSG닷컴기획자는 요즘 MZ세대는 심리검사인 MBTI에 관심을 갖는다고 합니다. 별점이나 혈액형보다 휠씬 과학적 접근이죠. 밈트랜드의 유행이 눈길을 받았죠. 비의 1일1깡은 역주행의 대명사가 되었고, 제국의아이들의 후휴증도 비슷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식품(집밥),헬스케어(등산), 뷰티(마스크팩)등에 관해 살펴봅니다. 육심나 카카오이사는 최근 기부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이 기부의 수평적 행위는 증가하고 있다합니다. '우리'라는 개념에 많은 동질감을 느낀다는 거죠. 이는 개인, 우리, 사회로 확장을 이야기합니다.

3개월이 긴기간은 아닙니다. 물론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지난3개월간에 있던 이야기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죠. 트랜드라는 현상에 대한 3개월간 확인된 스토리를 알려줍니다. 다음 3개월후에 VOL3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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