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출판 입문 - 기획, 쓰기, 제작, 출판, All in One 출판 핵심 코칭
김효선 지음 / 북샤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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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내고싶습니다. 저도요. ^^ 아직 아이템은 없습니다만 ㅠ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아닌가요. 책을 내면 이름도 알리고 '작가'라는 호칭도 달수있죠. 하지만 책을 내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유명출판사를 통해야 마케팅도 잘될것이 뻔하고, 신뢰도도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생각할 수있는 것이 자비출판도 있습니다. 저자가 계산해둔걸보면 한 천만원이면 500부정도를 출간할 수가 있고, 서점에 까는것까지 해줍니다. 인세는 4-50%정도라고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출간이 되면 인세가 7~20%로 적은 이유는 출판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판매까지요. 하지만 이는 출판사의 간택이 되어야 가능한거죠. 자비출판에서 인쇄비만 내고 내고 싶다면 즉, 자신의 인건비를 들여야 출판을 해보고 싶거나 아니면 출판 자체에 뜻이 있는 분들은 <1인 출판입문>을 통해 출판의 전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인출판이라고 해서 대형출판사와 과정이 다른 건 아닌듯합니다. 모든 과정을 혼자할뿐이지 거쳐야 하는 한 공정이라도 빼면 책이 아닌거죠. 1인출판에 타켓된 책이긴 하지만 출판전반에 걸쳐 알수가 있습니다. 다만 출판사 조직관리부분만 빠졌다고 봐도 되겠죠. 1인출판사이니까요.



저자는 출판사 북샤인대표입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에 문화사역이라고 하신 걸보면 기독교인으로 추정(?)됩니다. ^^ 기획과 디자인너로 일하셨고, 지금은 1인출판으로 출간관련책을 출간하고 계시네요. 온라인서점을 검색하니 <책제작과 출판종합>이라는 책도 보이는데 출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 분은 이 책이 목차가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다른 느낌의 글도 보여서 출판사 운영에 관심있다면 찾아볼만합니다.


우선 1인출판과 1인출판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1인출판사는 사업자를 내야 합니다. 사업자를 내며는 책뒷면에 있는 바코드를 발행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바코드가 있어야 서점유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독립출판이라고 해서 바코드없이 출간은 가능하지만 대형서점에 팔지못학고 독립서점에만 공급할 수있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책 한두권을 내겠다고 출판사를 차리는 건 좀 무모하죠. 독자가 꾸준히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 대부분 그런경우는 드물죠. 그렇다면 출판사가 출판사답게 생존을하기 위해서는 매년 5-10권정도는 꾸준히 신간을 내야 생존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꾸준히 내야 하는 이유는 어떤 책이 황금알을 낳을 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출판사대표입장에서는 동기부여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분류합니다. 한국에 7만개가 넘는 출판사가 존재하지만 실제 출판을하는 출판사는 8000여개정도입니다. 나머지는 1년에 1권도 안낸다는 거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출판사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대형서점에 납품을 해야 하는데 매대에 진열되는 것과 책장에 꼿히는 것의 차이는 매출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꾸준히 신간을 내야 서점의 MD와 유대도 쌓고 매대에 전시하는 가능성도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 1인출판의 장점은 인쇄비만 들였다는 점입니다. 저자도 지금은 저자까지 하는 1인출판업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사업이 커지면 당연히 전문가를 영입해서 출판사를 키울 꿈을 꾸고 있습니다. 출판을 할때 혼자모든것을 다한다고 해서 인쇄비는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죠. 한 3백만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부분까지 아깔수 있는 방법은 텀블벅이나 와디즈같은 펀딩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자도 이 사이트에서 펀딩을 받아서 출판한 서적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펀딩에 성공한 것은 계속 도전하면서 이룬 성과입니다. 역시 꾸준히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 출판관련 지원사업이 다양한 기관에서 있으니 원고만 있다면 지원해 볼만합니다.


출판사는 4파트로 나눠집니다. 저자, 기획, 편집, 디자이너입니다. 여기에 마케터도 중요한 위치겠지만 대부분 기획자가 하죠. 그외에 납본, 배송 등 더욱 세분화되겠지만 요즘은 대부분 배본사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서 저자가 있으면 기획과 편집을 출판사에서 하고 디자인은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겠죠. 외주를 준다고 디자이너에게 모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기획자가 책의 성격에 맞게 폰트까지 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1인출판사를 운영하면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는 작업임음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데요. 이런 느낌으로 봐서는 1인출판을 꼭 권장하지는 않는듯합니다. ㅠㅠ 하지만 출판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분명히 모든 역할을 대부분 다루고 있습니다.



<1인출판입문>은 출판영역, 사업영역, 제작영역으로 구분해서 독자들이 쉽게 읽을수있게 구분해 두었습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출판업무에 대한 글이 좀 많은 PT를 보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리가 잘되어 있는 책입니다. 글로 쓰고, 테이블표를 만들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서 비교가 용이하게 구성했습니다.(매우 큰 장점), 페이지는 많지 않지만 1인출판 요약집처럼 만들어놓아서 출판업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사전처럼 잠시잠시 참고할 수준입니다. 제대로된 책을 제작하는 것 상상외로 할일이 많다는 점에서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쉬운 일이 있나요. 출판업은 일종의 사회기여사업입니다. 그래서 자긍심을 가져도 되는 사업이죠. 사람들에게 지식과 교양 그리고 즐거움까지 줄수있는 멋진 사업임에는 분명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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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2022-2023 - 메디치 격년 Biennium 전망서
하지현 외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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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다양한 종류의 트렌드서적이 나오죠. 이 외에 미래보고서라는 제목도 많이 보았을 겁니다. <촉2022-2023>은 트렌드보다는 미래보고서류에 해당하는서적입니다. 그래서 책 첫페이지에 '개인의 안녕에서 시작해 사회 전반의 변화 방향성을 짚어본다!'라고 서언을 달았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었습니다. 올해는 전염병이 종식될줄알았는데 백신을 전인구의 80%가 맞고도 오늘 4000명이상의 확진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백신의 무용론이 뉴스 댓글에 넘쳐납니다. 이런 불안과 초초가 넘치고 내년이 근심이 많아지는 지금 10명의 각계전문가분들이 정신분야부터 경제, 정치, 문화, 여행, 비즈니스, 환경문제까지 다양한 시선과 지식으로 전망해줍니다.

대표저자는 하지현과 고한석입니다. 하지현은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십니다. 영화감독 하길종의 아들이고 정신관련 교양서저자로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고한석은 한국기업데이터 상임감사시고 저서로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이 있습니다. 작년에 짧게 서울시 비서실장을 한 이력이 눈에 띱니다. 그외 차현진, 윤태곤, 이선옥, 임명묵, 한윤형, 고재열, 장지연, 김선교 등 각계전문가들이십니다.

이 책이 올해를 잘 표현한 점이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불안이 컸을 텐데 그것이 당연한것이고 괜찮아 질것이라는 다둑임으로 하지현 정신과 전문의선생님이 서두를 끊었습니다. 전염병으로 환경의 변화가 생겼고 그러다보니 심리적변화를 다양한 관계에서 생겼임을 설명합니다. 마스크로 인해서 표정도 제대로 전달이 안되고 발음도 부정확해지고 숨도 차서 갑갑함과 답답함이 벌써 2년째 되고 있음에 공감하게 합니다. 실제 병원에 정신적 피로감으로 방문하는 환자들이 확실히 증가를 했다합니다. 불안과 예민함의 반응은 나는 강해와 나는 힘들어하면서 '더욱 개인'으로 들어갑니다. 우리 사회는 고관여사회여서 집단심리에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신적 에너지 총량이 있다합니다. 이를 초과한 사람들이 속출을 하고 에너지는 바닥이 나버렸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끝난다는 낙관주의는 주의하라고 합니다.

문명연구가 고한석은 지금우리가 당하고 있는 팬데믹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스페인독감(1918년)부터 역사적 과정을 살펴보고 지금과 그 당시를 비교해 봅니다. 100년만에 왜 이런 브랙스완(검은백조)이 벌어졌을 까요. 아무래도 산업혁명이후 운항수단의 발달로 교류가 늘었고 지금은 인구의 증가와 여행등의 빈번한 교류가 원이라고 봅니다. 중간중간 홍콩독감, 사스, 메르스 등이 있었지만 의학의 발전으로 잘 방어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500만명가까이 사망자를 내고 말았습니다. 현재 백신의 효과가 6개월을 가지 못해서 돌파감염이 빈번해져서 부스터샷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안심단계도 아니지만 2022년~2024년은 수습단계로 보고 보건의료, 재정정책, 통화정책, 노동,실업급여 등에서 벌어질 일들을 예상해봅니다. 2024년이후 포스트 범유행기에는 광적인 소비열풍을 저자는 예상합니다.

주제별에서 이선옥작가의 남녀갈등 즉 젠더갈등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여성저자이지만 중도적입장이란 생각도 듭니다. PC주의의 폐해와 온라인폭로등으로 지난 5-6년간 있었던 남녀갈등부분을 살펴봅니다. 50대 운동권출신이 바라보는 여성에 대한 시각과 20대 남성들이 보이는 불공평의식이 정치적 이슈에서 칼날처럼 맞셨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논란이 대부분 20,30대 남녀의 90%에게는 큰 대세는 아닙니다. 물론 이런 논쟁에 관심들은 있지만 그저 자기자리에서 먹고 살기위해 노력할뿐일지도 모르죠. 물론 영향은 분명 과거시대보다는크게 봤겠지만요.

여론조사를 하는 한윤형저자는 한국사회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비관주의를 반대합니다. 이를 담론은 비관론, 콘텐츠는 낙관론이라는 소제목으로 상징시킵니다. 이 비관론을 꺽기위해서는 우선 객관화를 제시합니다. BTS, 오징어게임, 반도체 등 한국의 위상을 올리고 수입을 증가시킬 산업이 아직 성장중입니다. 에너지 전문가 김선교저자는 탈원전문제를 대선과 연관지어서 살펴봅니다. 현재 여당이나 야당이나 신규원전에서는 부정적인건 유사합니다. 다만 계획된 원전은 짓자는 축과 그것도 폐기하자는 쪽의 의견이 갈리죠. 하지만 올해 겪고 있는 친환경에너지의 불완전성과 탄소문제로 독일에서 원전찬성론이 나왔습니다. 이렇다보니 중국에서 앞으로 150기의 원전을 짓겠다는 정책도 불안을 키웁니다. 실제 소형원전(SMR)은 실제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도 원전관련주들이 상승하는 추세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 마크롱도 원전에 투자를 공언했고 SMR의 예비타당성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저자는 한국 원전에 대한 문제를 3가지 측면에서 살펴봅니다. 우선 안전성으로 전문가집단은 원자력의 효용을 강조하고 위험은 과장되었다고 하지만 자료공개도 투명하지 못하고 찬반이 너무 첨예하여 중립적인 시각을 요구합니다. 경제성이슈는 발전원가는 싸보이지만 건설비, 혜체비용까지 고려하면 싼게 아니라고 합니다. 입지문제도 심각합니다. 지역적 반대가 심해서 지금까지는 원자로가 한지역에 촘촘히 들어간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사용후 핵연료도 처리할 곳을 찾지 못해 원자력발전소에 임시저장하는 형편입니다.

<촉2022-2023>을 보면서 느낀 점은 사회에 대한 관심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영향을 크게 미치는 코로나19문제를 발제를 시작해서 각테마로 세계경제, 남녀논쟁문제, 정치문제, 여행, 플랫폼, 원전문제까지 다루었습니다. 위험해보이는 면도 있고 가능성이 있는 요소도 커보입니다.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건 데미지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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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PO를 목표로 도전하라
천형성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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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카오페이가 IPO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주라도 배정받기위해 공모주를 할려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했다면 상한가 근처까지 갈때 몇만원이라도 벌었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그날 거래가 몰려 제대로 못팔았다는 소리도 들립니다만ㅠㅠ 작년과 올해는 정말 대형IPO가 러쉬를 이뤄고 내년도 계속 이어질거라고 합니다. 공모주에 참여하는 개인도 새로운 기업과 함께 재산을 불릴수있는 기회이고 사업을 하는 비상장기업도 IPO는 기업의 신뢰도를 끌어올려 인재확보, 재무구조개선, 기업가치상승으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 당장 IPO를 목표로 도전하라>는 IPO의 가치와 목적, 트렌드, 팁과 케이스까지 다룬 IPO를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전문서입니다. IPO의 전과정을 개념과 스터디를 통해 자본시장의 입구를 공부하여 제대로된 기업을 골라낼수있는 실력도 쌓을 수있습니다.

저자는 천형성 서강대교수시고 대학원에서 IPO를 가르치는 분입니다. 그외 이재준, 김선진, 이수건, 오상훈, 장상욱등은 서강대 경영대학원 IPO컨설팅 miniMBA를 수료한 분들이십니다. 아마도 천형성교수와 제자들로 함께 스터디하면서 책을 내신듯합니다. 이 책이 좀더 공신력이 있는 이유는 한국최고의 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의 서비스기업 삼일인포마인에서 출간된 책이라는 점이죠. 이점은 공신력면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IPO는 기업공개입니다. 이는 외부투자자에 대해 첫 주식공매를 하는 겁니다. 50민이상의 여러사람들을 대상으로 주식을 파는 분산과정이라고 정리합니다. 이런식으로 공모한 주식은 유통성과 시장성을 확보하기위해 증권거래소를 이용하는 행위입니다. 최근 IPO열풍이 뜨겁죠. "따상"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지고요. 과거 인터넷열풍때도 공모주청약이 대호황을 불었던 때도 있지만 인터넷버블과 함께 몰락했죠. 그 이후 IPO심사가 강화되고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가 몇년전 바이오주열풍때 반짝했다가 다시 찾은 봄입니다. 작년과 올해 대어들이 자본시장에 들어왔지만 앞으로도 LG에너지솔루션이 대기하고 있고, SK그룹관련주가 대기중이고, 유니콘기업이라는 마켓컬리, 토스,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몇년안에 상장할 가능성이 높겠죠.

이 IPO에는 기술특례상장과 SPAC상장이 있습니다. 이런 방식도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해 정부가 지정했고 기업이 좀더 재무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있고 기업공개를 통해 기업을 투명하게 경영할 수있는 통로를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런데 이들기업들이 앞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 ESG체크입니다. 앞으로 환경이슈가 높아지기에 상장기업평가에도 ESG가 우수한 기업에게 상장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에 체크항목에 관심을 가지고 점수를 올려야 합니다.

앞에서 상장이라는 용어도사용했는데, 상장은 영어로 Listing입니다. 주식회사가 발행한 증권이 한국거래소의 요건을 충족하면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에 거래할 자격을 부여하는 겁니다. 유가증권시장은 한국대표적시장인 코스피겠죠. 여기서 거래가되어야 상장주식이라고 하고 거래되는 것을 상장이라고 합니다.

저자들은 IPO를 설명하기위해 IPO단계별 워킹 단계도 알려주고, 작년과 올해 상장한 기업체요약정보도 요긴했고, -사실 주식을 하는 분들은 상장기업이 2000개가 넘다보니 중소형주는 알지못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올해 작년에 상장한 기업의 이름을 읽어보는것도 매우좋은 공부가 됩니다. 트렌드분석에서는 한국주식시장의 어제와 오늘, 즉 코스피와 코스닥의 역사 그리고 특례상장한 기업들 카페24, 제주맥주등과 같은 기업들의 이야기, 공모가격 논란, 상장직후 하락요인 등을 공부할수있고 해외사례도 상당분량 배정하고 있어서 IPO전반에 걸쳐 공부할 기회였습니다. 상장절차에 대한 내용은 5장에 모아두었습니다. 6장은 상장을 할때 목표설정문제와 알아야할 팁으로도 꼼꼼히 정리합니다. 내년에도 공모주청약은 이어질겁니다. 인기가 있는 공모주는 많이 받아야 3-4주 배정받으니 단기적으로 거래를 하면4-5만원에서 20만원정도입니다만 작은 돈은 아니죠^^ 무척대고 청약을 들어갈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내용을 아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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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피스 레볼루션 - 판이 바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오피스로 새판을 선점하라!
김한 지음 / 라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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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벌어진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의 근무형태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제로 실시가 되어서 순환식 재택근무가 일반화되고 미팅과 회의가 줌등의 비대면방식으로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코로나전 근무환경으로 100%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MZ세대들의 디지털의존도를 생각하면 기업의 근무형태의 변화는 매우 필요해서 스마트워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왔는데 전세계적 위기로 인해 그 속도는 최소 10년에 걸쳐 벌어질 일이 최근 2년동안 벌어졌다고 모두 동의합니다. 미국의 디지털기업의 득세로 근무형태에 대한 논의는 점점 치열해지고 한국에서도 스마트워크에 대한 구체적인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사례도 심심치 않게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됩니다. <스마트오피스 레볼루션>은 스마트워크컨설팅을 하는 저자의 현장경험을 통해 스마트워크의 개념과 현장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면 기하급수의 시대에 기업이 생존하는 근무형태를 만들수있을까를 생각해보는 기회였습니다.

저자는 (주)디자인그룹아침 김한대표입니다. 디자인연구소와 건설면허,글로벌디자인사관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기업인입니다. <스마트오피스모델의 탄생>을 시작으로 다수의 서적을 출간하셨고 풀무원 마이크로소프트,유한킴벌리 등의 굵직한 회사 근무환경을 개선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스마트빌딩, 실내건축, 브랜딩등을 통한 경영혁신활동을 수행합니다. 말그대로 스마트워크 전문가시네요.

저자는 스마트오피스를 기하급수 시대에 10배,100배 성장하는 기업으로 가는 기본환경으로 정의합니다. 이를 따라잡기위해서는 스마트오피스 혁신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스마트오피스는 공간은 아니고 '전략'이다라고 고정합니다. 스마트오피스를 만들어야 하는이유는 스마트피플을 잡기위해서 입니다. 이들 5%의 인재를 확보하기위해 필요한 공간이고 이들을 확보하면 30%의 인재들이 모여서 1조비즈니스를 할수있게 합니다.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스마트피플을 몰입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하게 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일문화의 혁신입니다. 그거은 창의성이고 이것이 생산성으로 극적으로 올립니다. 이는 새로운 판을 짜는 변혁을 가져옵니다. 이로서 스마트피플, 스마트조직문화,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워크가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례가 있는데 다음이 제주도로 본사를 옮겼죠. 직원들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쏟는 걸보고 정말 일에 몰입할수있는 공간을 마련하기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를 하드워크에서 스마트워크로 이동하는 예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스마트 오피스를 만들까요? 우선 스마트피플이 좋아하는 키워드는 꿈, 재미, 비전, 행복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오피스에 이 4가지 요소를 담아야겟죠. 대표적인 것이 리모트워크입니다. 최근에 비대면으로 근무할수있는 IT여건이 만들어져있느니 재택이 아니라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바다를 보면서 일할 수있는 속초나 제주에서 근무를 한다던지, 아예, 외국에서 일할수도 있죠. 실리콘벨리가 그 요람이라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스마트피플들이 생산성을 10배올릴수있는 조건으로 몰입할수있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있는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서 본사라는 개념부터 바꿔야 합니다. 꼭 출근해서 일하는 곳이 아니라 연결의 장이어야하고 소속감을 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장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게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메타버스도 스마트오피스의 한 형태일수있습니다. 근무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성과를 기준으로 근무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몇몇회사에서 주4일, 3일근무가 바로 그 것입니다. 근무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슨 성과를 내느냐는 거죠. 이러한 근무시간도 스마트오피스의 조건일수있습니다. 스마트 오피스를 한다고 시행하는 자율좌석제나 거점오피스등도 문화를 만들지 않고 무작성시행을 하면 부작용만 날수있다고 합니다.

이제 평생직장개념은 없습니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능력있는 직원 스마트피플은 조건에 맞지 않으면 바로바로 이직을 합니다. 이들을잡아야 기업의 비젼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하드워크에서 스마트워크를 시행해야 하고 이를위해 스마트오피스를 꾸며야 합니다. 이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면 곧 기업은 사라지고 말겁니다. 시대의 흐름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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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트렌드 2022 - 비즈니스와 부의 판도를 뒤바꿀
샌드박스네트워크 데이터랩 외 지음 / 샌드박스스토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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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달이 들어서면 각종 내년전망트렌드도서들이 쏟아져 나오죠. 김난도교수의 코리아트렌드를 필두로 라이프, IT, 교육, 메가, 문화를 넘어 특수분야인 채용트렌드까지도 출간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디어전망하는 <뉴미디어 트렌드 2022>도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있는데요. 그러나 저자가 유튜브에서 제작사로 유명한 샌드박스라는 걸 알면 이 생각이 달라지죠. 유튜브는 현재 동영상콘텐츠 1위업체이고 개인적으로도 하루에 1시간이상은 시청하고 광고를 보기싫어서 월 1만원을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매체입니다. 유튜브는 추천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자신이 보는 콘텐츠위주로 소개를 해줘서 매일보는 유튜브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뉴미디어 트렌드 2022>에서 뉴미디어세상 특히 유튜브 생태계의 전체 조망과 키워드를 알게 해줍니다.

저자는 샌드박스네트워크 미디어랩입니다. 샌드박스는 MCN업계의 대표주자로 창업자 도티가 유명하죠. 유튜브등에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업체로 각분야 크리에이터가 510명이고 먹방의 똥개떵,라온리, 까니짱,장삐쥬, 팬케이 등이 대표적이죠. 미디어랩은 매일 업로드되는 2만여개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하는 크리에이터들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업무를 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매일하다보니 미디어트렌드라는 부산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미디어랩팀이 5개월이나 작업을 한 결과물이니 책을 봐도 자료를 정리하는것이 쉽지를 않았을텐데 유튜브가 돌아가는 추세를 알게 해주는 좋은 참고서가 됩니다. 대표저자는 노성산 CX총괄님으로 81년생으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시고 오라클, 메이크어스를 거치셨습니다. 김새미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연세대에서 응용통계로 박사를받으셨고 오혜신 데이터사이언티스트는 고대 경영학과에서 학사석사를 하시고 삼성경제연구소의 이력이 계신 인재들이십니다.

유튜브의 조횟수가 월 350억~400억회 정도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채널의 신규구독자수도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위 성숙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럼 신규크리에이티브는 치고들어갈 틈이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유튜브의 추천시스템은 아무리 작은 채널이라도 관련 추천을 통해 노출의 기회,즉 성장의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실제 5만이하의 유튜버채널이 10만으로 성장할때 걸리는 기간은 4.3개월이라고 합니다. 조횟수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음악입니다. 블랙핑크, BTS, JYP 등 한국의 콘텐츠가 세계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푸드 즉 먹방은 아직도 그 위세가 꺽기고 있지않는 꾸준한 콘텐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조횟수가 적은 채널은 게임이라고 합니다.박터지는 분야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라이프스타일은 월25억회정도이고 게임도 유사한 조횟수를 가집니다. 푸드는 평균 월 27억회, 음악은 월70억회로 역시 최고의 시청횟수를 기록중입니다.

저자는 10가지 키워드로, 부캐,팬덤문화, 숏폼, 호모집쿠스, 재테크, 메타버스, 오리지널콘텐츠, e스포츠, 브랜디드 콘텐츠, 알고리즘 등으로 정리햇습니다. 부캐는 대형미디어에서도 뜨겁게 달궜던 키워드죠. 작년 김태호PD가 놀면뭐하니를 런칭하면서 유재석에게 다양한 직업의 체험을 시키면서 유산슬이라는 엄청난 트롯트붐을 일으키고 이효리와 비가 함께하는 싹쓰리, 여성4인조 환불원정대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를 부캐예능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분위기는 MZ세대의 워라벨과 맞물리면서 가상공간으로까지 확대가 됩니다. 이를 부캐성공패턴으로 정리해서 부캐로 성공할 수있는 철학까지도 정리합니다. e스포츠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더욱 확대가 되었습니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인 프로야구에 필적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MZ세대의 놀이문화의 엄청난 전환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글로벌로도 1조시장을 열 정도로 커졌고 가상화폐거래소 FTX도 e스포츠구단 TSM과 스폰서계약을 할정도입니다. 브랜디드콘텐츠는 유료광고키워드입니다. 과거에는 광고가 소비자에게 밀어내는 풀이었는데 지금은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풀이라는 것이 특징이네요. 얼마전 유튜브에서 뒷광고논란으로 큰 곤욕을 치룬적이 있습니다. 브랜디드콘텐츠가 성행하면서 당당한 앞광고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2010년이후로는 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주식정보가 쏟아지면서 볼수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고 좋은 정보는 너무도 많아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는 맨붕이 벌어졌습니다. 이럴때 전문가그룹이 전체적인 미디어변화양상과 인기콘텐츠를 알려준다면 좀더 즐겁게 미디어를 즐길수있을 겁니다. 저자들은 키워드별로 성공요인과 대체을 정리해두었고 세대별, 성별 추천영상도 짧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유튜브는 매분 500시간의 새로운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이 생태계에서 즐거움과 사업적 발상을 얻는 좋은 소스였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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