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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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사람을 꺽었다'는 기사가 이제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우리의 이세돌도 2016년 알파고에 완패했고, 이것이 인공지능의 새시대를 알리는 글로벌 퍼포먼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법률서비스, 인공지능 의료진단시스템인 왓슨포 온콜리지도 일반병원에 도입되었습니다. IT강국으로 경제강국의 위상이 올라간 한국은 4차산업혁명에선 아직 큰 움직임이 안보이고, 기존의 3차산업혁명에만 안주해 있는 느낌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처럼 기존의 치즈에 안주하다가는 벼람으로 몰립니다. <에이트>에서는 이미 인공지능분야에서는 중국에게 많이 뒤쳐져 있다고 합니다. 다시 치즈를 찾아 떠나는 모험떠나기 위한 8가지 극복책을 저자는 제시를 합니다.

저자는 이지성, 3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430만부이상을 판매한 베스트셀러작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좋게 보던 당구여신, 차유람을 빼앗아간 분(?)이시죠. ㅎㅎ <꿈꾸는 다락방>,<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초 베스트 판매고의 선두를 차지할겁니다. 그의 관심사는 자기개발, 교육, 인문학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가 다루는 '인공지능'에 대한 정리는 좀더 4차산업혁명을 걱정하고 잘모르는 이들에게 문과적 실체를 보여주고, 그것을 대비하는 젊은 독자층들에게 좋은 방향고가 자세를 잡을 수있도록 순기능을 하는 역할일겁니다.

세계는 이제 '인간을 기계가 대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죠. 자율주행도 실제 시행시기는 엇깔리지만 빠르면, 5년 길면 20년정도면 실행될거라는 겁니다. 안될거라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준비를 위해 미국에서는 '싱귤레리티대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인공지능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하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 대학이 인공지능의 지배자를 길러낼지 아무도 장담도 못하고 보장도 못하지만 '인공지능'을 내걸고 많은 이들이 뛰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일본에서도 교육개혁을 단행합니다. 150년만에 단행하는 개혁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하기위해 선진국들은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는데, 한국은 학종논란, 수시논란, 외고, 자율형 등의 부정부패, 특혜 논란으로 과거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대세가 되면, 인간들이 할일이 분명 줄어들 것이 분명합니다. 벌써, 인간들이해고되는 일이 발생중입니다. 금융투자분야 트레이더를 인공지능 켄쇼는 598명을 해고시켰습니다. 병원분야도 각종 센서를 이용해서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치료하여 환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인간의 일량을 줄여줌으로 사람의 일을 줄이는 효율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교사 프로젝트는 충격적인 측면이 큽니다. 핀란드에서 오보봇이라는 인공지능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분명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의 능력'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그중에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말하고 이를 지혜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지식'과 '기술'을 축적하는 걸 가장 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의 핵심인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8'소개됩니다. 디지털을 차단하라, 나만의 평생 유치원을 만들라, '비잉''두잉'하라, 디자인씽킹하라, 철학하라, 나누고 융합하라, 여행을 경험하라, 우리를 보라 등입니다. 제목들만 봐도 아마도 무슨이야기를 하려는지 느낌이 올겁니다. 여기서 제목만으로 궁금해지는 건, 유치원이야기일겁니다. 그 내용은 몬테소리 유치원의 장점소개입니다. 몬테소리는 자유, 몰입,성취를 키워준다고 합니다. 많은 4차산업혁명의 선도자들이 이 유치원출신이라는 겁니다. 레리페이지, 빌게이츠, 스타브잡스, 크린튼, 오바마 등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뭔가 교육철학이 다르던가, 아니면 미국은 대부분 몬테소리유치원이던가중 하나겠죠. 그리고 '비잉'과 '두잉'하라가 궁금할텐테됴. 이는 하버드대 방법론으로 기존의 '노잉'인 지식교육에서 '비잉'인 공감교육, '두잉'인 창조교육으로 학습개혁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전환이라고 보고 앞으로 교육이 무엇을 바라보는지 알게 해주는 겁니다. 디자인씽킹도 첫 출발이 바로 공감하라입니다. 그리고 창조하는 방향으로 생각법은 구성됩니다.

인공지능시대는 인간을 4계급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1계급은 인공지능플랫폼 지배자, 2계급은 인공지능플랫폼 스타, 3계급은 인공지능, 4계급은 프레카리아트로 인간의 대부분인 99.997%가 여기에 속해진다는 거죠. 현재도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99.997%면 노력해봐야 별무소용처럼 보이지만 아마도 4계급도 분명 그룹내 차별이 존재할겁니다.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고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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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Think 4.0 시대의 역발상 콘서트
이동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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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지난 2-30년간의 국제적 호황은 이제 미국이외에는 대부분 불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미국만 근근히 버티는 형국입니다. 한국도 이런 국제적 상황에서 열외는 아니고, 고대로 경기침체 파고를 맞고 있는 느낌입니다. 부동산가격만 빼고는 모든 수치들이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대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는 바로 글로벌 위기속에 수렁속에 빠져드는 삶을 반전시킬수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 매운 생각의 샘을 만들었습니다. 인문과 경영의 콜라보이야기, 융합,인공지능시대, 역발상이야기 등 저자의 오랜기간 기업들과 일하며 쌓은 노하우로 독자들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저자 이동규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연대와 홍대에서 석박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후 대기업, 경영자문교수, 경영평가팀장, 등 조직진단과 평가에 정상급 전문가라고 합니다. 각종 강연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 공중파 방송출연도 하였습니다. 활력과 정력이 넘치는 분드로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는 분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책제목만큼이나 다른 생각, 다른 차이를 만들어가는 분입니다.

한국은 정말 못사는 나라였습니다. 100년전에 강대국에 의한 굴욕이 정말 끔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한국이 한강의 기적으로 발돋음을 하더니, 제3차산업혁명기를 거치며 기술의 소니를 실력으로 재치며 한국은 IT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는데, 한국은 4차산업혁명기에 성과는 많이 뒤쳐져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저자는 Think Different를 강조합니다. 스티브잡스의 좌우명같은 거죠. 애플의 사명과도 같은 글귀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지금도 유효하고 4차산업혁명도 한국이 다시 앞서가는 선도하는 방법으로 'think different'를 강조합니다.

저자의 '단순함'에 대한 함의도 집어볼만합니다.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고 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단순한걸 좋아하지만 실제 일에 들어가보면 단순한걸 복잡하게 만들어가죠. 불안증으로 말입니다. 이럴때 단순함이 눈에 띄이는 거죠. 저자는 이를 '기본으로 돌아가라'로 비유합니다.

경영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당연한듯한 주장을 '포기와 집중'으로 역발상으로 설명합니다. 갑자기 포기라뇨. 그런데 이 '포기'가 경쟁이론의 대가, 마이클 포터가 '포기'에 대해 언급을 했답니다. 선택했다는 거난 무언가는 포기했다는 거니 말입니다. LG생활건강도 한류열풍이 불자, 중저가브랜드는 철수하고 럭셔리 브랜드, '후'에만 집중한 사례가 대표적이라는 거죠. 길지않은 인생, 죽이냐, 밥이냐를 결정해서 올인하라는 말이 멋지게 들립니다.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는 통일된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진 책은 아닙니다.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묶은 담론서일겁니다. 경영전략, 인문교양, 처세, 성공학, 역사, 기업이야기 등 저자의 앎을 다양한 주제로 듣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루는 에세이 한편한편이 짧지만 강한 논리와 내용을 담습니다. 리더십이야기에서도 '리더는 따라가는 사람'을 설명하면서, 손정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소프트뱅크는 내가 만든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이끌어주었다는거죠. 야후에서 손실을 알리바바에서 매우고, 우버에서의 성공을 얼마전 위워크로 큰 위기에 쳐해있는 손정의가 직원들과 어떤 하모니를 만들며 위기극복의 리더십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고수를 간단히 정리한 글도 고개의 끄덕임을 줍니다. 고수는 쉽고, 단순하고 재미있게 하지만, 하수는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하게 한다는 거죠. 고수는 줄익고, 하수는 늘린다는 겁니다 이 책은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가 아플때마다 틈틈히 한편씩읽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진다면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에 앞서나갈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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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디자인 - 공유경제의 시대,미래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김영세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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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고급 디자이나와 한국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KMAC라는 출판사가 만나 <빅디자인>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개인적으로 KMAC의 책을 좋아합니다. 업계의 최고의 기업기술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김영세의 <빅디자인>도 업계 최고의 디자이너의 생각과 사상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존디자인을 '스몰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마지막에 껍데기를 이쁘게 씌우는 디자인을 '스몰'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오늘날에는 맞지않는 디자인론이라하면서 디자인중심의 제품개발을 빅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이는 저자를 디자이너로 일으켜세운 바우하우스의 철학인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현대 디자인명제보다 한번 더 나간 그의 철학이라고 합니다. 3년전인가 IP컨퍼런스에 초대연사로 나오셔서 말씀하셨던 <빅디자인>론을 이 책을 통해 좀더 깊이있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가 살아온 디자이너로의 삶이야기에서 디자인이 그토록 위대함을 가지는지를 알게해주는 김영세의 디자인철학을 함축적으로 정리하고 흡수하게 해주는 좋은 조언이었습니다. 디자이너중심이란 어떤 강력한 제품으로 승화되는지 알려줍니다.

김영세, 그는 1950년 생이고 이노디자인의 대표입니다. 그를 처음 알게 된건 MP3로 세계를 제패하게 해준 아이리버 MP3 디자이너로서 일겁니다. 다른 제품과는 질적으로 다른 제품디자인을 했던 그의 디자인은 지금생각해도 특출난 느낌이었습니다.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미대를 나왔고, 미국에서 석사를 하고 실리콘벨리에서 디자인회사를 열었습니다. 그후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휩쓸었고, 한창 스타트업 챌런지를 할때 심사위원으로 방송출연을 다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는 외형미학을 추구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인으로창업을 하는 스타트업의 선배로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겁니다. 이 책도 디자이너는 장기판의 '졸'이 아니라 즉 요즘 용어로 디자인은 '아싸'가 아니라 '인싸'여야 한다는 지론이 책에 고대로 담겨있습니다.

저자가 '빅디자인'을 이토록 외치는 이유는, 세상이 디지털세상으로 바꿨다는 겁니다. 자동차도 곧 자율주행으로 변할겁니다. 그럼 자동차의 많은 부분이 달라져야 하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달라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외형만 이쁘게 해서는 경쟁에서 이길수가 없는 겁니다. 상상이 바로 디자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더우기 앞으로 주인공은 알파세대라고 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 디지털기기를 만지고 있는 그들이 바로 완전히 새로운 세대입니다. 항상 변화가 있을때 새로운 기회가 몰려오죠. 그 변화의 중심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더욱 우리가 명심해야 할 부분이 이 변화가 너무도 빠르다는 겁니다. 이 속도를 따라잡는 기업만이 생존한다는 것이 주장입니다. 변화의 속도에 적응해야 합니다.

저자는 실리콘벨리에서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의뢰자의 디자인을 주로 하다보니 의견충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디자인퍼스트를 내세우고 자신의제품을 디자인하기 시작한것이 빅디자인의 시조였을겁니다. 그리고 빅디자인의 DNA는 작은 문제라도 그것이 새로운 혁신의 출발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와서는 디자인을 내세운 스타트업오디션을 했다고 합니다. 선발된 팀에는 맨토링이 아니라 파트너링이나 프렌토링을 했다고 합니다.맨토링은 아무 책임이 없는 데 뒤에 두가지는 아니죠. 같이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리고 저자는 엑셀레이터까지 직을 수행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빅디지인이죠. 바로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원석이라면 디자인은 보석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수많은 실패와 극복 노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미국에서는 우리처럼 4차산업혁명이 화두가 아니라 그와 유사한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이 화두죠. 모든 대기업들이 그들 회사의 시스템을 디지털로 바꾸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기존의 산업과는 이별을 하여야 합니다. 디지털시대니 다른 상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맞는 인재가 필요로 합니다. 나이많은 임원이 이일의 적역은 아닐겁니다. 디지털을 몸처럼 쓰는 친구들에게 디지털을 배워야하는(그것도 겨우겨우) 리더가 이끌수는 없죠. 저자는 이런 인재를 '퍼플피플'이라고 합니다.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를 통합하는 퍼플칼라인간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이들은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한 그룹이라고 합니다. 공유경제를 만들어낸 그룹도 바로 이들이라는 거죠. 새로운 개념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유니콘기업이 되어 세상을 끌고 가고 있습니다. 워랜버핏이나 기존 100년된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은 '공유경제'에 투자도 아니 비웃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바로 그들이 이끌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 더욱더 빅디자인이라는 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 중심에 퍼플피플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드는 겁니다. 받아먹을 것인가. 벌어먹을것인가 라고 묻는 저자의 의도가 퍼플피플을 잘 표현한듯합니다. 이러한 인간들이 바로 '행복한 인간'이라고도 합니다.

저자는 디자인을 '사랑'과 연결시켜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제품에 사랑의 옷을 입히라고도 합니다. 진실된 기능, 착한 가격, 아름다운 모양을 충족하면 진선미를 통일한다는 거죠. 바로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받는다면 행복할것이고 바로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일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머릿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머릿속'이 중요하다는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온몸 세포하나하나 DNA에 새겨야 할 마인드일겁니다. 그래서 저자는 기업을 운영할때 항상 고려하는 마켓셰어보다 마인드셰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는 재무적 관점에서 보지않는 것을 넘어 브랜드보다 좀더 충성도높은 디자이너의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갖출수있는 것이 마인드셰어라고 합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정말 디지털시대에 기회를 잡기위해 받는 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세상에 이런 물건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빅디자인이 되는 거죠. 저자는 빅디자인을 디자이너가 공공의 영역에서 존경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합니다. 그것은 나눔이어야 하고, 디자이너 김영세가 추구하는 일입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디자인을 사랑하고 나누는 이유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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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 - 누가 5G 패권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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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바일트렌드>시리즈가 6년째를 맞습니다. 업계분들이나 비업계분들도 IT정보통신의 변화양상을 알지못한다면 4차산업혁명의 도상에서 낙마와 낙오는 나락으로의 길로 가는 겁니다. 현재 5G 첨단기술문제는 미중간의 자존심전쟁처럼 선점에 대한 서로간의 견재로 세계 무역에 충격파를 줄정도로 양국간 화웨이이 등 중국의 IT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벽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GDP와 수출에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 D램메모리와 낸드플레시메모리는 그중 비대칭으로 몰려있어서 올해 한국 수출이 급락하는데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 앞으로 전개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함으로, 초고속, 초연결, 초경험, 초공유, 초지능, 초감각에 대한 노력과 이들을 구현할 스마트폰, 5G네트워크, 미디어, 게임, 히어러블,공유경제, AI, 로봇 분야 등이 받쳐줘야함 합니다. 최소한 이들분야가 어떤 변화를 가져갈지는 알아야 구경제 참여자들도 자신의 사업을 재정비할수있을겁니다. 이번에는 책제를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으로 변경해서 새출발을 했습니다.

저자는 커넥팅랩입니다. 이 그룹은 포럼형태의 회사인듯합니다. 패북도 운영하시고 팟케스트도 하시네요. IT전반에 걸쳐 정보를 교류하고 출판활동하고 하는 비지니스를 지향하는 미래포럼이네요. 대표자는 현경민님이고요. 핀테크,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이 분야에 다양한 출판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부저자로 비중있게 참여하신 정근호, 정태광, 민준홍님도 업계에 첨예한 경쟁을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페이스북을 보니까. 각종 출판정보와 팟케스트방송이 주기적으로 업로그하면서 업계의 판도를 독자들에게 읽을 수있게 해줍니다. 이 분들에게 모바일 분야는 생계와 생존 그리고 경쟁이라는 큰 화두이시네요. 그러니 이분야 최적화된 분들이십니다.

올해 세계적인 석학들중 많은 분들이 제기하는 '2020년 경제 위기설'이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2008년 경제위기이후에 쌓여가는 자산버블이 어떻게 무너질지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런 위기론속에 우리에게 가진 자산은 '기술'일겁니다. 4차산업혁명의 혈관이라고 할수있는 5G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올해 서비스가 들어갔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느낌은 잘오지 않습니다만 전방위적으로 경제활력을 높여줄 기술들이 앞으로 속속 소개될거라는 겁니다. 미디어, 게임, 디바이스 등에 큰 파급을 미치며 시장을 키워갈거라는것이 주제일겁니다.

이 책에서 중요한 핵심어는 "초"입니다. 서두에도 썼지만 '초연결, 초공유, 초감각, 초지능, 초고속, 초경험'으로 다루는 산업분야마다 레이더표를 만들어서 그 산업의 성격을 쉽게 알수 있게 해줍니다. 앞으로 열릴 스마트폰의 미래는 최고속, 초지능, 초연결은 100점이군요. 스마트폰의 기반기술인 5G네트워크기술은 초지능만 떨어집니다. 이에 비해, 게임은 초연결과 초경험이 당연히 강점을 보입니다. AI는 초경험과 초지능에 특화됩니다. 이렇게 6가지 '초'관련 능력으로 기술들을 판단을 하니 좀더 현재 그 분야의 경향을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폴더블폰으로 진화하고 있고, (얼마전 삼성전자는 소량이자만 정식출시해서 계속 물량을 풀고 있습니다. ) 렌즈는 앞뒤로 요즘 갯수를 촘촘히 박아서 궈드러플렌즈시대를 열었고, 곧 디지털줌에서 광학줌으로 업그레이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히어러블산업을 한챕터로 하셨네요. 애플이 불을 질렀나요. 아이폰에 이어폰잭을 없애버리고 고가의 에어팟을 쓰도록 유도했죠. 충전까지 되는 무선이어폰이었습니다. 이제는 무선이어폰은 일반화되었죠.. 그 무선이어폰이 한발더 진화해서 컴퓨터기능이 추가됩니다. 영화 'her'에서 본 기술이 현실에서 적용이 되는 겁니다. 소리 높이조정, 비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이어폰속으로 들어갈예정이고 현재 연구개발중이고 출시도 일부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봇의 미래가 가장 궁금합니다. 현재는 우리 일상에서는 로봇청소기 정도 아닌가요. (산업용에서는 다양한 로봇이 이미쓰이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미디어에서는 현실에서 사용가능한 로봇이 소개되지만 아직까지는 미디어상의 홍보이지 일상화하고는 거리가 보입니다. 하지만 5G기술이 로봇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불러넣어준다고 합니다. 2017년 EU의회는 로봇에서 전자인간이라는 법적지위를 주었다고 합니다. 로봇을 받아들이기위한 법적 조치를 하는거죠. 물론 로봇이 사람의 모든일을 하리라보지는 않죠. 하지만 앞날의 세대는 태어나면서 로봇과 함께 하고 로봇과 성장할 겁니다. 이게 현실이되겠죠.

우리는 이제 유선을 점점 줄이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무선인터넷, 이어폰도 무선이어폰, 케이블도 이젠 스마트폰으로 봅니다. 어찌할 수없는 방향일겁니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을 통해 미래에 대한 최신 좌표를 알게 되는 멋진 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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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분파 위험물기능사 필기 - 핵심포인트 및 주기율표 수록 + 최신 기출문제 수록 + CBT시험 대비 2020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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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기능사"는 발화성, 인화성, 가연성, 폭발성 등의 위험물 특성때문에 사소한 부주의에도 커다란 재해를 초래하는 위험물의 취급과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전문인의 자격을 부여받은 자를 말합니다. 당연히 국가자격이고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죠. 발화,인화,가연,폭발 등의 위험물을 다루는 모든 직종에서는 전문인력을 채용해야 하고 그 자격을 득한 자가 그 대상이 됩니다. 아무래도 전문적 영영이기에 전문적인 공부가 되어야 업무에 임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있을 겁니다. 실제 위험물기능사필기도 시험합격률이 40%내외뿐이 안됩니다. 이는 필기에 적합한 교재를 선택해야 한다는 거죠. <2020 기분파 위험물기능사 필기>는 위험물기능사 필기 대비에 적합한 교재라고 보이네요.

필기시험은 4지선다로 60문항을 60분내에 풀어서 60점이상을 맞아야 합격을 해서 실기에 임할수있는 조금은 빡센시험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이 어려운 시험에서 붙을 수있게 최근 10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핵심이론만으로 재구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수험서는 출판사가 매우 중요하죠. 출판사 (주)에듀웨이는 합격수험서 전문이라고 합니다. 지게차, 굴삭기, 용접, 화물운송종사 등 다양한 자격기능사의 합격 수험서를 출간하는 전문기업입니다. "얇지만강하다"라는 홍보문구가 문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내용이 충실하게 보장해주는 듯합니다. 수험생들은 준비가 안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두꺼운 책보다 우선은 합격의 영광을 얻게 해주는 알짜를 모아둔 책이 중요하죠. 필기에서 100점맞는 것보다 60점만 턱걸이하면 실기로 가는것이니 얼마니 핵심을 다루었는가가 무척중요한데 이 책에서 그 부분을 해결했다는 것일겁니다. 그래서 전문출판사가 중요한 거겠죠.

책은 8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6장까지는 회재여방과 소화방법, 위험물의 종류 및 설명, 위험물 안전관리기준, 제조소등의 소방시설의 설치, 제조소등의 위치, 구조, 설비기준, 위험물 안전관리법상 행정사항 등을 정리하고 7장은 모의고사를 4회풀게해주고, 8장에서는 10회에 걸친 기출문제를 풀게해줍니다. 그리고 1-6장까지 이론파트에서도 문제지옥처럼 기출문제를 충분히 실어두어서 실제 시험을 볼때 낯설지 않도록 시험에 최적화해서 책을 구성해 두었습니다. 모든 기능사의 필기는 문제를 정말 엄청나게 풀어야 합격률이 높아지는걸로 압니다. 위험물기능사도 이론을 부담없이 보고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을 암기할 수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기억속에 그리고 업무에 임해서도 활동도를 높일수가 있을겁니다.

<2020 기분파 위험물기능사 필기>는 대도록이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합격하여 실시시험에 임하도록 포인트를 모아둔 책입니다. 각 장의 시작은 '출제포인트'를 잡아주고, 이론 숙지도 쉽도록 도표화해서 자잘한 내용은 없애버렸습니다. 느낌이 요약노트식으로 핵심만 뽑아서 수험생들이 시험에 대비하도록했습니다. 문제에서도 답과 관련된 핵심은 다시 외우도록 주석을 모두 달아두어서 문제를 풀면서도 이론을 익히도록 배려를 합니다. 이런 방식은 전단원의 문제와 모의고사, 기출문제 모두 적용이 됩니다.

'위험물기능사'는 한국 제조부분의 중요한 자격증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안전과 매우 큰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격입니다. 도료제조, 고무제조, 금속제련, 유기합성물제조, 염료제조, 화장품제조, 인쇄잉크제조 등 제조, 저장 취급 등 사회광범위하게 쓰이는 자격이고 필요한 사람에게 그 지식을 평가하여 선발하게 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대부분 자격증소지자를 우대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시험이고 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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