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쇼크 - ‘바퀴 달린 아이폰’ 테슬라, 혁명을 예고하다!
최원석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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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가총액이 8천억불에 육박했다가 떨어졌습니다. 시가총액에서 이미 페이스북을 넘었고 1억달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이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멀티플(PER)이 800배가 넘습니다. 자동차업계1위이고 자동차업체 평균 멀티플 13-15배인걸로 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이렇게 된데에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일으키고 있는 환상때문이죠. 그리고 그것을 기술력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계의 애플이라는 칭호를 받는 테슬라의 돌풍을 <테슬라쇼크>에서는 테슬라의 위상과 한국에 미칠 경제와 산업영향의 기회와 위기를 다룹니다.

저자는 조선일보 경제부소속 최원석 국제경제 전문기자입니다. 1997년입사해서 2019년<이코노미조선>편집장을 하셨습니다. 정치적 측면에서는 적이 많은 매체인건 확실한데, 경제면은 보는 독자가 많습니다. 매일경제나 한경경제를 제외하고는 경제쪽 포커스가 높은 것으로 알고, 2017년 섹션인 <위클리조선>은 유명 ceo나 구루들과의 인터뷰가 많이 실렸죠. <위클리조선>의 산업팀장경력도 있으십니다.

테슬라는 일반 자동차기업으로 보지 않고 모빌리티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동차회사로 정의합니다. 테슬라는 기존 자동차회사의 길을 가지 않습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길이고 잘할수도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테슬라가 도요타등의 기업과 원가격경쟁을 한다면 이길수있을까요. 그들은 많은 전기차를깔아서 서비스비용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테슬라는 타면탈수록 좋아지는 차를 만들겠다고 한거죠. 프로그램이 계속 업그레이드되어서 차성능이 계속좋아지는 것이죠.이는 sw회사의 전략인데 그걸 테슬라가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토파일럿의 기능이 비용추가로 계속 좋아지는 구독모델로 가는 무선업데이트가 실천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테슬라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우선 전자제어플랫폼인 하드웨어3.0이라고 합니다. 이 SW는 ECU딱3개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다른 자동차는 ECU숫자가 수백개가 된다네요. 그렇다고 기존메이커들이 개발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니고 테슬라와 달리 기존 부품사들과의 협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조율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테슬라는 너무도 단촐하죠.

완전자율자동차는 언제쯤나올까요. 몇달전 테슬라에서 오토파일럿을 업그레이드해서 FSD를 내놓았습니다. 자율주행 2단계의 끝판왕이라고 합니다. 이는 법적인 단계이고, 실제 오토파일럿FSD는 혼자서 운전은 가능합니다. 다만 사고위험이 상존하기때문에 제조사도 선듯 3단계선언을 못합니다. 3단계부터는 제조사가 책임을져야 합니다. 테슬라FSD의 유튜브동영상을 보면 스스로 신호등도 파악을 하고 차선변경 좌우회전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테슬라는 타업체와 달리 지도기반(구글,포드)도 아니고 라이다도 없는 카메라로만 제어가 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앞으로 라이다가격이 더 떨어져도 라이다를 쓸생각이 없다고 해서 라이다주식이 곤두박질친일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전기차+자율주행으로 엮어서 애플이 될거라했는데 애플이 애플카를 내놓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참 IT분야가 빠른 발전을 책이 못따라간다는 생각이 드는 점은 현대가 구글과 모빌아이와 협업을 타진했지만 독자노선으로 간다고 했지만 애플과 애플카생산을 합의가 저자의 책 잉크가 많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ㅠㅠ

테슬라의 이런 광폭성장은 다른 경쟁업체들의 합종연횡을 급격하게 늘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어, ARM등 AI를 맡게될 업체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해게머니를 쥐기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이 나오고 있고, 한국의 LG화학, 삼성SDS, SK 등 배터리업체들이 인기상한가를 치고 있고 LG전자 삼성전자의 전장분야대한 투자와 협업 소문이 하루가 멀다하고 무성하게 나옵니다. 이 모든것이 테슬라가 일으킨 쇼크가한몫한 측면이 큽니다.

한국의 유일한 자동차 국내기업은 현기차가 유일합니다. 현기차는 한때 800만대를 연간판매를 해서 세계적인 브랜드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기술력으로도 하이브리드카는 10년이상 만들었고, 수소전기차는 일본과 양자구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도 아직도 가능성을 가지고 진행중입니다. 2021년 올해부터 신형전기차를 내놓고, 2025년부터 전기차만 백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적으로도 전기차 코나가 유럽에서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문제는 판매할수록 손해인것이 문제죠), 문제는 테슬라는 전기차한분야만 잘만들면 되지만 현대차는 아니죠. 내연기관도 아직유지해야하고 전기차도 수소차도 트럭도 만들고 해야 하는 전차종생산하는 종합자동차메이커인점이 쉽지 않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ECU와 OS를 어떻게 통합하느냐가 문제라고합니다.

한국의 대표얼굴 기업은 삼성전자입니다. 주가도 팔만전자 십만전자의 가능성을 높이는 세계적인 메이커입니다. 메모리반도체와 무선통신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2016년 하만카돈을 인수해 전장산업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각종 반도체와 주파수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특화된 것이 삼성전자죠. 최고수준의 D램을 만들고, 이미지센서도 일본에 이어 2위를 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삼성전관, 삼성SDI등의 그룹계열사들의 기술력도 세계수준과 그리 크게 뒤쳐져 있지 않습니다. 삼성전기의 MLCC 2위는 한국기업의 위상을 말해줍니다. 저자는 삼성이 자율주행과 AI 반도체분야에서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지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처럼 테슬라가 독보적인 독보를 보고 있는 것이 전기자동차의 현실이지만 아직 전기자동차경쟁은 시작도 하지않았습니다.메인게임은 시작을 못했다는 거죠. 기존 자동차메이커들은 전기자동차의 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시작을 못하고 간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의 수익이라는 것도 자동차를 팔아서 나는 수익이 탄소배출권을 팔아서 나는 수익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배터리가격이 떨어지고 자율주행모드의 서비스비용을 본격적으로 받아서 수익을 맞출수가 있다면 본격적으로 기존메이커들도 경쟁에 뛰어들겠죠. 이번주에 기아차가 애플카의 OEM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테슬라가 일으킨 게임체인저의 쇼크가 대형메이저들을 불러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를 더욱 흥미있게 하고 한국의 산업도 여기에 발맞추지 못한다면 다시 뒤쳐지게 됩니다. 모두 꿈을 모아야 할때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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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다 습관이 바뀌다 - 교정영어 14일의 홈트
한숙종 지음 / URBooks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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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다 습관이 바뀌다 교정영어 14일의 홈트>는 생각근육과 습관근육을 키우는 14개 홈트레이닝 방식을 배우는 영어책입니다. '교정영어'라고 하셨지만 구체적으로 발음이나 스피킹을 봐주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문제가 없는 영어'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교정영어'입니다. 영어는 꾸준히 못하는 사람과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지옥이죠. (물론 저자는 열심히하는데도 영어가 안느는사람대상이지만 실제 이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을겁니다. )좋은 강사에 좋은 교재를 통해 영어라는 높은 장벽을 올라갈수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방법은 정말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교정영어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면을 확인하고 학습의 새로운 의욕을돋꾸어 줍니다.

저자는 강남YBM 토익스피킹 등 20년넘는 강의경력을 지니신 스타강사출신이라고 합니다. 숙대 영문과를 전공하시고 영국 EXETER대 TESOL석사를 하신 실력파이시네요. 현재는 유알라운지라는 강의실대여공간을 운영하시고 유튜브에 유알잉그리쉬 교정영어 클립도 많이 올려두신 유튜버이십니다.

저자는 영어를 대할때 잘못된 생각 4가지를 알려줍니다. 우선 영어식사고를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말 사고는 사람중심인데 영어식사고는 행동중심이라고 합니다. 이를 설명하기위해 make have give take의 활용성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 문제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여기 분위기좋은데식으로 우선 전체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전체보다는 구체적인 사실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영어를 하려는 생각이 강하다고 합니다. 틀리는데 공포증이 있죠. 외국인들은 한국말을 단어로 나열을 해도 잘한다고 하면서 영어는 우리끼리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씹느라(?)바쁘죠.ㅠㅠ tv에서 유명인이 영어를 구사를 하면 인터넷댓글이 가관입니다. 나는 미구에서 살다왔는데 그분 영어가 서투르다니. 하면서 한참을 지적질을 하면서 발음, 문법등에 대해 수정해줍니다. 이런 동영상은 유튜브에 너무도 많습니다. 전문 영어강사라는 분들이 이런 일들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문제이고 이 것을 고쳐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생각근육을 습관으로 만들어줄 6가지 좋은 습관을 소개합니다.이를 습관근육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공감하면서 듣기습관입니다." 영어를 들으면 한국어로 번역해서 생각하고 다시 영작을 하고 하는방식은아니라는거죠. 우선 들리는 단어를 적고 여러번 반복하면서 단어에 살을 입히라고 합니다. "영어로 요약해서 말하기 습관입니다 " 이방법은 세세하게 디테일하게 들어라입니다. 주제와 내용이언바란스가 난듯합니다만 ㅠㅠ 중요한건 이해죠. "원어민 영어와 비교하기 습관입니다. "영어로 듣고 읽어본후쓰면서 말하기 습관, "은 우리도 많이 하는 방법이죠. 물론 꾸준히 영어학습에 사용하지 않아서 실력이 안늘었겠죠. 정확한 발음으로 쉐도우 스피킹 습관"입니다. 이는 원어 문장이 나오면 바로 따라서 말해보는 연습입니다. 이를 통해 원어민이 사용하는 단어, 표현,문법,리듬을 체득하라고 합니다.

생각근육을 활성화시켰고 습관근육을 이해하면 본격적으로 14가지 교정영어 방법을 설명합니다. '주요4동사 Day1'를 먼저 설명합니다. make have give take입니다. 행위자와 하는 행위로 나눠서 이 동사를 설명합니다. 약속을 만들다.make 식사를 가진다.have 주사를 준다.give 보는 것을 취한다.take 등은 우리 언어습관으로는 낯설죠. 영어를 잘하려면 그들의 영어식사고에 익숙해야겠죠. '요약해서 말하기 Day6'는 공감하여 듣기(영어를듣고 들리는것만 쓰고 반복하여 짧게 문장을 완성하는것)를 하여 그것으로 다시 짧게 영어를구사해보는 겁니다. '리듬마디로 말하기Day11'는 영어문장에 있는 리듬마디를 이해하고 강세를 잘 사용하라입니다. '9칸영문법 Day13'은 칸을 3x3으로 만들어서 형용사, 명사,부사로 3열을 만들고 3행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영어공부를 합니다. 근육습관에 필요한 홈프방법을 매칭시켜서 공부의 효율을 올리도록 해두었습니다. 14가지 홈트레이닝방법중에 저도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습니다. 저자가 권하는 습관근육중 모자란 방법에 맞춰서 공부하면 도움이 클듯합니다. 나름 영어의 문제점을 모두 분석해서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서 독자들에게 차려놓은 잘차린 정식이란 생각이 강합니다.

요즘 구글번역으로 외국 신문도 편하게 접할수가 있고, 유튜브 영어뉴스도 자막지원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AI의 발달이 정말 무서울 정도이고 기대도 큽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하면 좋을 이점은 아직도 명확히 살아있습니다. 앞으로 최소 30년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페이도 더 많을겁니다.AI번역기를 통한 대화는 간단한 통역수준이라 영어책을 펴고 공부를 해야 할 필요성은 너무도 선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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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뇌 - 인간은 사소한 일조차 뇌가 시켜서 한다
양은우 지음 / 웨일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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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만드는 뇌>는 뇌과학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뇌과학을 연구해왔고, 2018년도에는 실제 뇌를 만져보는 강좌에 참여하여 뇌를 실물로 보고 만져보는 적극적 참여도 했습니다. 완벽할 거라 생각하는 뇌는 실제는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을 만들어 낸다는 점을 알았고, 저자는 이 뇌를 공부하여 뇌를 고친다는 의미보다 우선 뇌를 이해하도록 책을 구성했습니다. 뇌과학을 다룬다고 해서 어려운 과학적 논의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뇌과학을 현실(심리적상황)에 접목할 수있고 현실에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이해를 높일수있는 내용으로 구성해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을 좀더 효율적이고 스트레스를 덜받을 수있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 양은우는 작가와 강연하는분입니다.2013년에 <관찰의 기술>을 출간하고 이번책이 12번째 출간이십니다. 느낌은 김병완작가의 길을 따라가고 계신분이란생각도 듭니다만. 물론 독서에 치중해서 글을 쓰는 분은 아니고 기획, 뇌과학 등 다양한 자기개발분야를 다루시고 있습니다.특히 뇌과학책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대기업에서 25년간 전략기획업무를 하시고 퇴사한후 책을 내고 강의를 하러다니는 멋진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분입니다. 고대 산공과를 나와서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를 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닌는 분들중 80%는 상사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죠. 그래서 대부분 뒷담화를 합니다. 이는 바로 서열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고 이를 학문적으로 "쪼기 서열"이라고 동물세계에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동물인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말이 안통하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의 뇌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데 뇌는 후두엽에서 전두엽순으로 발달을 하는데 퇴화할때는 반대로 전두엽이 퇴화를 시작하고 후두엽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노인들의 인지능력 저하의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전두엽의 역할이 '작업기억'인데 노화가 될수록 이 부분이 떨어진다는거죠. 남자는 쇼핑을 짧게 하고 여자는 길게하는 이유도 알수있게 해두셨습니다. 남자는 빠른 동물을 단번에 잡아야 하는 빠른 판단과 목표성때문에 백화점을 가도 빠르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타입이고 여자는 채집을 주로 했기에 먹을 수있는것을 조심스럽게 골라가면서 채집했기에 백화점가면 점심먹고 저녁먹고도 있게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왼쪽뇌와 오른쪽 뇌로 구성됩니다. 인간은 주로 오른손을 쓰죠. 인도와 중동에서는 뒷처리를 왼손으로 하죠. 그러다 보니 왼손으로 식사를 하면 그 사람들은 경악을 하죠. 우리도 오른쪽 선호경향이 강하죠. 그러다보니 마트에서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물건을 많이 배열한다고 합니다. 저는 오른손보다는 왼손이 강한 편인데요. 그것을 잘 활용을 못한듯합니다. 야구선수도 사우스포 즉 왼손투수가 귀한데 대부분 강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야구부가 있었다면 류현진급 좌완이 되지 않았을까합니다. ㅎㅎ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는 몸안에 생체시계가 늦게 가기 때문이라합니다. 나이가 들면 뇌의 능력도 떨어지고 반응속도도 느려지죠. 실제 시간보다 몸의 시계가 늦어지니 그 갭을 벌써~ 오후야, 밤이네, 야 시간 빠르다라고 느낀다는 거죠. 생체시계가 실제시간보다 빠르면, 와 아직도 오후야. 아직도 1시간밖에 안지났어 라고 하게 되죠. 나이가 들어 자신은 열심히 한것같은데 일은 크게 해논게 없고 실제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늙었구나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저자는 천재와 조현병환자의 뇌상태는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를 알려줍니다. 그 두 그룹은 '시상에서 도파민 수용체가 휠씬 적은데 이는 외부 감각정보에 민감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보니 외부에 영향을 덜받는 감정상태가 생기고 여기서 창의력이 높은 사람은 천재이고 내부의 다른 목소리를 끊임없이 듣는다면 조현병이라는 거죠. 사회일부에서는 조현병환자를 모두 잡아들여서 격리해야 한다는 소리도 많죠. 위협행위를 할수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조현병환자가 도와야할 대상이지 무섭다고 격리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분들도 따로 격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저도 문제일까요. 쩝. 저자의 조현병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뭔가 조현병환자를 좀더 돌보는데 드는 비용이든다면 그들의 천재성을 발휘할 부분을 만들어서 순방향으로 길을 열어주었으면 합니다.

오후에 졸리는 이유는 인간은 두번자는 리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은 시에스터라고 하는 낮잠시간을 보장합니다. 호르몬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오후 졸림을 피할수있을까요. 우선 과식과 배부름은 졸림을 부릅니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당분섭취를 줄이고 채소를 늘리라고 합니다. 셋째는 자리에 앉아있지말고 대도록이면 산책을 하고 최소한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이런 매커니즘을 작동시키는 호르몬이 그렐린이라고 합니다. 배고품을 유발하는 호르몬이데 밥을 먹으면 그렐린이 줄어서 졸음을 유발하게 합니다. 그래서 배고풀때 안졸린 것이 인간이죠.

가끔 미디어에서 눈을 가리고 코를 막고 유명 브렌드 음료를 먹게 하는 실험을 합니다. 그런데 잘못맞추죠. 특히나 눈만 가려도 콜라와 사이다를 구별못한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그런데 이는 미각으로만 맛을 판단하지 않는 다는 증거라죠. 후각 시각 미각등의 정보가 복합적으로 작동을 해서 맛의 고유성을 결정한다는 증거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쪽 다리를 들고 두눈을 감으면 오래 서있을 수없는 이유도 균형을 잡고 서있는 능력도 시각에 의존비율이 높다는 걸 알려줍니다. 감각들이 한가지동작을 하는데 모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저자는 감정, 행동, 말, 건강, 현상, 신체 등이 모두 뇌의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실제 현상을 통해 뇌의 기능을 다양한 논문과 서적을 통해 알려줍니다. <습관을 만드는 뇌>가 학술서적처럼 어려운 수식도 이론도 없습니다. 설명중에 100% 뇌와 연관이 있는지도 불분명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불분명한 부분도 복잡한 뇌공식의 연관성을 빼고 기술한거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인간 행동은 뇌의 영향을 거의 다 받습니다. 그곳과 연관해서 우리는 살죠. 그래서 '다리를 떠는 이유"도 '뇌의 기저핵'이 예민하여 그런것이다를 알려줍니다. 틱장애, 투렛증후근도 바로 기저핵과 연관이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떨면 복날아간다고 야단만 칠게 하느라 기저핵의 긴장을 풀어줄 방법을 찾으라합니다. 아이는 나가서 놀게하는 것도 방법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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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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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통령이 탄생을하면 사주관상쟁이(?)들이 나서서 운이 어떠하네, 명이 어떠하네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내고 물론 당선전에도 관상과 사주로 차기 대권후보의 가능성을 점치고 미디어들도 부추깁니다. 맞던 안맞던 사주관상은 우리사회에 자리잡은 업종이고 시장규모도 작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작다고 느낀다면 아마도, 하도 현금거래가 많아서 세무서 필터링에 안걸려서일까요.ㅎㅎ <관상심리학>은 대학에서 사주명리로 논문을 쓴 저자가 저급한 길융화복을 점치는 점의 차원에서 좀더 현실에 적용이 가능한 성격과진로를 파악하는 영역으로 끌어올려 관상을 현실에 적용할 수있게 안내하는 21세기 가장 현실성있는 관상책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김동완 동양철학 박사입니다. 동국대에서 석박을 하셨습니다. 대학도 중어중문을 전공하신 사주명리학의 최고권위자라고 하십니다. 저도 잠시 철학과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만 모르는 어른들은 철학과를 다닌다고 하면, 사주공부하냐고 물으신 경우가 있어서 답답했었는데 저자께서 바로 그 길을 걷고계신 분이십니다. ^^ 사실 사주명리학은 사술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인 공부나 평생교육원 또는학원을 업계로 들어서는데 비해 사주명리학을 학문으로 전공한 경우가 업계가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저자께서는 석사와 박사논문 관련책도 내시고 평생교육원 교수 그리고 관상관련 사단법인 단체활동을 통해 동양철학의 질적성장과 품위를 올리는데 기여가 크셔서 사주명리는 미신영역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의미있는 과학의 영역으로 올려놓으려 노력한 느낌이 강합니다.

저자는 인상학을 "가장 넓은 의미에서 인간의 성격을 외면으로부터 검토하는 학문이다"라고 합니다. 관상학은 동양만 있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18세기 유럽도 '인상학'이 인기였다고합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도 인상학에 대해 '개인의 본질을 외식 의도 성격 등이 개인에 따라 고유하게 외면환 된다고 그의 명저 <정신현상학>에서 이야기합니다. 특히나 골상학이 많은 지분을 차지한답니다. 결국 인상학은 인상을 살펴서 기질, 성격, 직업적성, 직무역량 인간관계를 분석하는 학문으로 저자는 정의합니다. 이 책은 인상학중에 관상학만 다루게 됩니다. 관상은 중국에서 발원되어 7세기 선덕여왕때로 추정합니다.

관상의 공부는 얼굴형태분석부터 시작합니다. 15가지 유형의 얼굴 형태를 설명하면서 큰원형은 김부겸, 큰네모형은 노영민, 강호동, 큰직사각형은 최홍만, 큰 타원형은 이영자 작은 정사각형은 이재명과 공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상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12궁이야기는 많이 들었을텐데, 다른 사람에게 유식한척 하기 위해서는 궁의 위치는 알아야 할겁니다. 그리고 얼굴의 색상을 보는 '찰색법'도 함께 합니다. 저자가 다른 관상연구가와 다른 점은 에이어그램, 사상체질, MBTI까지 포함해서 좀더 합리적인 상법을 만들려고 노력한 점입니다.

주요부위별 관상은 이 책에서 생각보다는 함축적으로 100페이지에 몰아넣었습니다. 귀는 15세까지의 운이고 신장과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귀를 마사지하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는 '황제내경'의 내용도 덧붙입니다. 귀모양으로 보는 분석법을 29가지 모양별로 분석합니다. 이마에는 주름이 있죠. 통상 3주름을 이야기하는데, 위에서부터 천문(부모복), 인문(친구복), 지문(자손복)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주름을 보는데 편하죠. 큰 주름이 3있고(한개라도 위치로 알수있죠) 멋지게 쭉이어졌는지, 꾸불꾸불한지 꿁은지 자잘한지에따라 운이 달라집니다. 눈썹도 인상에 큰 영향을 줍니다. 괜히 눈썹문신을 하는게 아니죠.

숯검댕이 눈섭을 지닌 유승호, 송승헌, 세훈은 책임감, 저돌성, 자존심, 명예욕이 강하다고 예시합니다. 눈썹꼬리가 올라가면 성격이 급하다고 하고요. 내려가면 신중하고, 오래된 코메디에 순악질여사가 일자눈썹으로 나와서 인기몰이를 했는데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비관적이라고 합니다. 관상에서 눈코입은 매우 중요하고 볼까지 분석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들 요소간의 조화와 불균형등을 보게 되죠. 이 책도 귀, 이미, 눈썹, 눈, 눈동자, 코, 입, 볼, 뼈 등 9가지를 거론합니다. 9가지에 모두 겹치는 성격영역이 있고 리더십,건강도 겹치는 부분이 있죠. 이것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유명하게 되어 예약이 달리고 방송까지 출연할수도 있고, 친구들 관상이나보고 여자친구 손금이나 보면서 스키십의 도구로 이용되느냐가 결정되겠죠. 좀더 관심이 생겼으면 저자가 생각하는 상의 관점을 가지고 다른 책을 봐야 좀더 업그레이드된 상법세계로 들어갈수있습니다.

그리고 <관상심리학>에서 다루는 관상이론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지루할 수있고 진짜일까 의심도 많은 들겁니다. 저자는 그 부분을 부드럽게 하려고 '재미있는 관상이야기로 알렉산더대왕의 손금이야기, 유명 작가들의 관상, 조국,추미애, 노영민 등 현 권력층의 관상, 클레오파라의 그 유명한 코까지 다뤄주면서 흥미를 증진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상과 사주에 회의적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시다는 관상가중 한 분께서 저의 미래전망에 결론적으로 맞추지 못하셨고 ㅠㅠ 김*과 이*의 대선결투에서 선거일마감시간1분전 오후 5시59분경 이*이 될거라고 수강생들앞에서 예측하셨죠. 그때 제 귀에는 이어폰이 끼어 있었고 6시정각 방송사들은 미세한 차이로 김*후보의 당선을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한번도 대통령을 못마친적이 없다라는 말씀도 더하셨죠. 처음으로 대통령을 못마추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관상이라고 생각합니다.저자의 이야기대로 이 분은 쪽집게였고 분석가는 아니였던건가요. 무언가 그럴듯한데 정확하지는 못한 것. 그리고 많이 부풀려진 무엇..ㅠㅠ 저자가 현대인물풀이를 한 분들의 성격을 상으로 파악하고 앞날의 가능성과 연령별 근거를 판단하는 선이 적절해 보입니다. 이분은 임금이 될 상이야하고 임금이 꼭 되는 상이야는 매우 다른 겁니다. 임금이 될 상은 임금으로서의 품위와 성격등을 말하지만 임금상은 모든 역경을 뚫고 왕이 되는 것이랑은 다르죠. 서울대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것과 서울대에 무조건 들어갈 상은 다르듯말입니다. 미래에 그물을 던지듯 확률높은 자리에 앉을 가능성을 관상을 통해 얻을 수있는 이정도라면 살아가는데 좋은 길잡이로 볼수있는 현실적 자리로 관상을 알려줍니다. 물론 심상이 먼저이고 관상이 다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보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관상외 다른 부분은 이분의 전작인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에 수상도 나오던데 이런 방식으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일겁니다. 관심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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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나를 알고 있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색채 심리 여행
진미선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얼마전에 청각마케팅에 관련된 책으로 <사운드파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청각이 시각보다 2배이상 반응이 빠르고 24시간 늘 가동되는 감각이라고 했습니다.하지만 5감중 가장 중요하고 비중이 큰 감각은 '시각'일겁니다. 시각도 청각만큼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고 마케팅법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나를 알고 있다>는 마케팅에 관한 책은아니고 시각중에서 '색채심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눈을 편하게 하는색, 우울하게 하는 색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색들에 대한 정보를 한걸음 더 전문적 영역으로 감정치료을 알게 합니다. 색상을 통해 '나'를 알고 그 색상을 통해 '컨디션'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정리해볼수있게 저자는 알려줍니다. 저자는 색채로 마음을 표현하는 일을 '마인드컬러'로 정리합니다. 색체심리의 깊이를 알게 해줍니다.

저자는 진미선 한국색채분석협회 회장입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제일모직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삼성출신이십니다.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일을 하다가 색상이 마음도 조절할수있다는 걸 알고 단대에서 심리치료학으로 석사를 받고 필드에서 색채심리강의와 상담을 진행해오셨습니다. 코로나는 많은 사람들의 직업활동을 위축시켰습니다. 그리고 많은 자영자들이 폐업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일꺼리가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서적 피곤함이 늘어서 상담의뢰가 늘어난것이겠죠. 힘든때 마음을 위로해줄 방법이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은 서로서로 위로를 해야 할때같습니다.

아침에 출근준비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입을까 고심을 합니다. 여기서 택해지는 색상이 바로 자신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선택되는 색상이 바로 색을 입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나를 입는 것이라 합니다. 이 색상들은 나의 감정과 기억들을 끌어낼수있는 도구가 됩니다. 색채상담을 하다보면 레드를 보여주고 자신의 기억을 더듬다보면 처음에는 분노로 시작해서 끝에는 회피로 도피로 끝난경우도 설명합니다. 이는 색상이 무의식에 숨어있는 것을 들어올린 사례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색상의 뜻에 매몰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린은 안정감이고 레드는 불안이나 분노이고 하는 등식보다는 색상이 자신에게 내는 소리를 들어라합니다. 빨간색은 정열이고 힘이지만 도가 지나치면 두려움을 변질되고 미쳐버릴수도 있습니다. 색에는 시간에 따라 장소에 따라 자신의 감정에 따라 다양한 감정가가 붙이게 됩니다. 색상별로 성향을 보면 레드는 행동하는 열정가로 현실적 스타일입니다. 블루타입은 근면함과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타입입니다. 책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2장에는 '마인드컬러자기진단표'를 주고 자신의 컬러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 진단을 통해 자신이 어떤 컬러로 살아가는지 확인할수있습니다. 같은색에서 나타나는 색상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컬러노트를 만들어서 자신이 변화하는 심리상태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을 칠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적습니다. 이 작업이 한달이 되고 반년이 되고 하면 같은 색이 다른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발견될수 있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이렇게 심리를 색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다보면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또 다른 느낌의 마음이 색상으로 들어나는걸 알게 됩니다. 정신과치료에서도 무의식의 발현이 중요하듯이 색채를 통해 나를 들어내어 나를 이해하고 위로할 수있는 기회가 됩니다.

자신의 심리상태 즉 컨디션을 색상으로 확인하는 작업도 흥미롭습니다. 본질색, 고민색, 미래색을 나열하고 이런 심가를 보완할 색상을 찾습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 말이나 글로 알수있었던 상태를 색으로 대체하고 그것을 다시 보완하는 색상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작업을 합니다. 인디고타입을 첫번째 고른경우 직관적이고 두번째고르면 우울감이 강한것이고 세번째고르면 지헤로운 소망을 갈구한다는 거죠. 터키타입을 첫번째로 고르면 독립적 성향이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개척하는 타입니다. 두번째로 고르면 혼자만의 영역이 필요한때입니다. 세번째로 고르면 개척자로 성향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사람간의 '관계'입니다. 최고의 직장을다녀도 사람간의 갈등으로 퇴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몇 년전 문제가 되었던 선후배 간호사간에 이루어진 '태움'은 입사하기 힘든 대학병원을 퇴사를 넘어 자살로 이어집니다. (태움의 기본 이유는 인력부족으로 인하 일의강도가 원인입니다만) 저자는 관계를 푸는 열쇠로 '색이 통해야 죽이 잘맞는다'라고 합니다. 이 관계를 도식화하는데, '풀버의 십자축 공간상징'을 이용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상대방과의 관계를 만들고 색과 색사이 관계의 새로운 사실을 알려줍니다 문제는 상대를 색으로 표현할때 제대로 판단하는가의 문제가 있죠. 이를 위해 일정거리를 위지하고 판단하라고 조언합니다. 레드성향은 관계에서 좀더 적극적이고 화를 조절하기 어렵고, 레드성향부모는 자녀들의 의견을 침해하는 경향이 짙다고 합니다. 엘로는 지적이라합니다. 연인관계라면 좀더 지적인 여건을 만들어주면 관계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린성향은 배려심이죠. 자녀가 그린경향이라면 좀더 다양한 표현을 할수있도록 해주라고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요소는 너무도 다양하고 그 방법을 모두 배울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를 알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이 더우기 신뢰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시간을 들여서 배워볼 필요성도 느끼고 사실 이 책한권으로도 기본적인 파악과 우리가 아는 색상의 고정관념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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