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 디지털경제 시대, 대한민국 미래성장전략
노규성 지음 / 비앤컴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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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국 32대 대통령 루즈벨트가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했던 '뉴딜정책'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가야할 길은 <디지털뉴딜>이라고 저자는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한국은 97년 IMF외환위기후에 IT기업을 지원하여 소니를 꺽어버리는 기염도 토해서, 3차산업혁명의 최대수혜를 받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라는 것이 그 대표적 사례겠죠. 그런 노력으로 한국도 1인당 GDP가 3만불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4만불을 언제돌파하느냐가 관건이죠. 하지만 4만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GDP성장율을 높여야 하는데 10년전부터 GDP성장률은 뚝뚝 떨어지더니 이제 2%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딜>에서는 4만불을 가기위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아는 것이 21세기형 뉴딜이라고 합니다.

저자 노규성은 외대에서 경영정보학 박사를 득하였고, 선문대교수시고 한국 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재직중이십니다. 경영관련 저작이 20여권정도 되시고 최근에도 <디지털스몰자이언츠>나 <미래예측2030>도 내셨습니다. 그외 빅데이터관련 데이터분석책에 다수 공저자로 되어계시고 유튜브에도 '노규성TV'를 열어서 생산성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보급하고 계십니다.

4차산업혁명이 현재는 초창기일지 모르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분야에서 선진국들은 한발이라도 앞서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새로 생겨난 분야에 빠른 적응은 한국이 가까스로 따라잡은 선진국들과 격차를 줄일 호기이기에 국가적으로도 전력투구를 해야 합니다.

독일은 누구나 다 아는 제조강국입니다만, 언제부터인가 IT계통으로는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못합니다.. 미국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FANG기업이 추진하는 플랫폼사업에는 명함도 못내밀고 있죠. 플렛폼사업은 영업시간도 국경도 없다는 저자의 글이 진실로 보입니다. 제조조차도 한국과 중국에 추격을 당하고 플랫폼사업은 미국에 근접하지못한다면 독일도 큰어려움에 빠져들겁니다. 이는 한국이 디지털을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줍니다. '디지털뉴딜'에서 제시하는 노동정책은 스타트업에서 찾습니다. 2008년이후부터 고용없는 성장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축구장4개를 연결한길이의 반도체공장에 주야교대 3명만근무한다고 합니다. 대기업들의 고용은이제 기대하기 힘들다는거죠. 이마트의 매장에 가격표도 이제는 전자가격표시장치로바뀌었습니다. 점점사람이하는 업무는줄어갑니다. 이를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돌파할수있다는 겁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디지털뉴딜'을 할것인가에서 3가지전략을 제시합니다. '기존산업의 디지털전환'정책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활성화를 촉진해야 하고, 다양한분야로 진출을 모색하자는 것이고, '공공디지털분야'정책은 한국의 정부디지털화는 상당히 많이 추진된 측면이 있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좀더 지능화가 요구된다는 겁니다. '혁신인재육성'정책은 초등교육부터 산업인재까지 육성과 양성을 위한 로드맵으로 정책고도화추진을 요구합니다.

4차산업혁명이 초창기이긴하지만 이 산업이 본격화되면 1차산업혁명때 벌어졌던 영국의 '기계파괴운동'이 다시 벌어질거라고 합니다.이미 그런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죠. 얼마전 타다와 택시노조의 갈등이 대표적이죠. 소카라는 렌트회사가 천대의 차를 도입해서 '타다'라는 중형택시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명의 택시노조분들이 목숨을 끊었죠. 이는 한국만의 모습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우버를 막아달라는 미국택시기사의 죽음과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는 겁니다. 독일에서는 이런 일을 막기위해 인더스트리4.0과 함께 노동4.0을 함께 추진하면서 생산성을 우상향시키는 좋은노동을 추구한다는 겁니다. 저자가 하려는 <디지털뉴딜>도 노동을 함께 고려하는 4차산업혁명을 기본취지로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정책이 2010년 유럽정상회의에서 제시한, 포용성장, 혁신성장, 지속가능한 성장이라합니다. 더우기 포용과 혁신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두개의 축이라는 점에 공감이 됩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4만달러 미국은 8년,독일은 11년, 일본은 27년 달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딜>이 한국이 일본을 추월할 가능성을 높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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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즐거움 -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 본격 구글링 가이드
대니얼 M. 러셀 지음, 황덕창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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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초창기부터 인터넷검색에는 자신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컴맹들에게 신의 대접을 받았었죠. 해킹을 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한 검색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는데, <검색의 즐거움>을 읽다보니 인터넷 검색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상당히 디테일한 내용까지 검색으로 정보를 논리적으로 취합할 수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더우기 이 책에서 다루는 검색엔진은 세계최고의 IT기업인 '구글'입니다. 구글에 접속을 하면 하얀창의 중심에 구글검색창만 덩그란히 나옵니다. 한국인 대부분 녹색창을 통해 검색 하지만 최소 5년전부터는 제대로된 검색은 구글을 사용해야한다(구글링)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죠. 이는 네버가 정보를 내보내기만하고 받아들이질 않아서 생긴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글로벌시대이고 무한한 정보속에서 빠르게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정보를 발빠르게 찾아서 경쟁자와 차별화를 하기위해, 한번쯤은 이 책의 정독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제 보통명사가 되어 버린 구글링의 세계로 이끌려들어 가게 됩니다.

저자 대니얼 M. 러셀은 미국 로체스터대학 인공지능박사시고 구글 선임연구과학자라고 합니다. 구글기반 온라인매체를 통해 검색에 대한 강의를 400만명에게 했다고 합니다. 저자의 Search Research라는 블러그에 개제된 글이 <검색의 즐거움>으로 만들어진 토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의 이 블로그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축제 동영상을 올려놓고 어떤 축제인지 찾아보라고 문제를 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이 문제에 도전해보면 좋을듯합니다. ^^

저자는 17개검색유형에 따른 검색질문을 통해서 검색에 접근하는 방법과 단계를 보여주고 검색에 유용한 정보까지 알려줍니다. 즉, 검색방법에 대한 명확한 조언을 해줍니다. 몇가지 내용을 정리하면, 난파선을 검색할때(11장)는 JPG에 들어가있는 사진의 메타정보까지 이용해서 검색을 합니다. 이정도 수준이며 과학수사대 CSI도 안부러운 수준일겁니다만 꼭 필요한 방법일겁니다. 그리고 위키피디아는 287개언어로 제공이 된다는군요. (6장)그런데 내용들이 모두 동일하지 않다고 하네요. 요즘 크롬을 사용하면 번역기능도 뛰어나므로 차이가 지는 내용은 꼭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별표가 있는 내용은 편집자 픽이므로 특별히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을 검색할때, 정확히 그 용어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으면 할때가 있죠. 그런데 ""를 쳐주면 된다고 합니다.연관으로 넘어가지 않고 ""정보만을 검색해줍니다.(3장) 그리고 검색결과의 미리보기(9장)를 통해 알고자하는 질문에 대한 실마리도 찾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검색시 중요한것은 찾고자하는 정보에 걸맞는 용어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거죠. 매우 흥미로운 점은 저자는 구글지도의 스트리트뷰를 매우 많이 사용하다는겁니다. 그리고 찾고자하는 내용이 외국일경우는 외국어의 단어를 이용해서 검색해야 합니다. (8장)

검색방법중에 이미지검색은 저도 많이 사용하는데, 저자도 이러한 수동검색의 필요성에서 언급합니다. 물론 관련 단어를 먼저 확인한후에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이미지검색을 통해 빠르게접근하는 방법 유용하죠. 그리고 죽음원인통계(5장)를 우리도 가끔 궁금해서 확인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통계들은 보건복지부나 의료관련 연구기관사이트에 주로 데이터를 제공하죠. 미국도 이와는 다르지 않을겁니다. CDC라는 미국질병에방통제센터에서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색이 전문적 접근이면 검색으로 기관을 검색하고 구체적인 데이터는 그 사이트로 들어가서 하면 더욱 효과가 좋을 겁니다. 미국인들의 사망원인은 심장질환과 암이 1,2위이고 만성질환과 사고가 3,4위입니다. 사고중에 총기사고포함이지 않을까 추측은 됩니다.

검색자가 실수하는 것중 큰 것은 질문의 정의를 제대로 못하는 겁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최고의 석유발견(9장)이라고 하면 타르가 발견된 기원전1세기까지 올라가야 하는지, 처음 상품화된 시기인지, 여러가능성을 줄여서 정말 알고자하는 내용으로 검색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몇가지 검색에 필요한 팁을 두서없이 소개했습니다만 검색도 접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는 검색(조사)을 잘하는 사람들을 오랫동안 지켜보니 3가지 측면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행동, 태도, 질문의 경험법칙입니다. 조사잘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질문이 구체적이고 명확하고, 전후맥락을 잘이해하며, 범위와 한계를 잘안다고 합니다. 그들의 검색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탄력성, 시간이 소요될 수있고 지겨울수있지만 견디는 지속성, 그리고 검색을 좋아라하는 호기심, 검색할때는 집중력있게 시도한다는거죠. 물론 이는 실수를 통해 점진적으로 올라선거죠. 질문의 경험의 경험법칙은 '얼마나 질문을 잘하느냐'라고 합니다. 질문도, 문화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닌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인터넷 올라오는 정보가 모두 검증이 된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팩트를 체크한다는거죠. 생각보다 인터넷에는 엉터리정보가 많습니다.

앞으로 검색의 미래는 어떨까요. 모바일검색이 더욱 일반화되고, 음성검색도 쉬워지고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AI기능이 점점더 활성화되겠죠 검색자의 마음까지 읽어서 저자가 지적한 내용을 담아서 검색결과를 깔끔히 정리해줄지도 모르죠. 하지만 분명한건 변한다는 거라고 합니다. 태어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겠죠. '빛속의 눈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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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씽킹 - 일 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간단한 표현의 기술
빌레민 브란트 지음, 홍주연 옮김 / 북센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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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강백기억법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끈기있게 못해서 돈만 버리고 말았지만, 그림을 이용한 연관기억방법으로 효과는 분명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유명한 마인드맵도 유사하죠. 대부분은 방사형으로 키워드를 만드는데 집중을 하지만 마인드맵저자 토니부잔의 책을 보면 구조못지 않게 그림으로 맵을 그릴것을 강조합니다. 색상까지 다양하게 넣어서 말입니다. <비주았얼씽킹>도 오랜기간 생각정리기술로 각광을 받아 왔지만 비즈니스적 연결을 주제로 책을 이 책처럼 쓴건 잘 못보았습니다. 저자는 업무라는 주제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조직이 업무내용을 함께 공유할수있게 하여서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할수있게 합니다. 내용이 많지 않고 매우 심플하게 그림과 글로 구성된 책입니다. 물론 핵심이 블랙홀처럼 튼실한 책이기도 합니다.

저자 빌레인 브란트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입니다.(참고로 여자분이십니다. 뭐 그리 중요한 대목은 아닙니다만) 네덜란드 대표적 아트스쿨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대기업내 복잡한 회의를 시각적 결과물로 전환하는 작업에 집중해서 기업을 개발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브란트와 브란트 비즈니스는 바로 이 기법을 보급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 책의 부제로 '일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간단한 표현기술'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각적 표현이 업무향상에 얼마나 능률적인지 자신감을 표현한 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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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특히 직장생활이 10년을 넘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며, 합창으로 "전 그림못그려요"그럽니다. 이는 동양인만 그런건 아닌모양입니다. 네덜란드인이 쓴 이 책에서도 이 이야기는 다시 등장하네요. 우리가 얼마나 그림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도 그림을 그리는데 '용기'를 이야기하는군요. 물론 그리기 시작하면 경험이 자리해서 자신감을 올려주겠죠.

저자는 그림을 어렵게 유도 하지 않습니다. 점으로, 이모티콘으로 그려보게 하고, 동작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성인들이 어려움을 가지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노하우가 전혀 없어서 일겁니다. 운동감을 그리고 싶다면 '상체부터 그려라'라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매우 노하우가 함축된 표현이고,실제 많은 노하우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림그리는 것이 '쉽죠'라고 항상 말씀하시던 밥아저씨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밥아저씨는 어렵게 그리고 쉽죠라고말한다고 생각하긴 하죠ㅎㅎ) <비주얼씽킹>에서 요구하는 것은 그림을 잘그려가 아니라 어떻게 하던 특징만 살려서 그림으로 누구나 알수있게 하는것이 목표일겁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이콘화'시켜서 그림자체를 극대화시키려 합니다. 회색으로 그리고 검은색으로 윤곽을 그리라고 한것은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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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글씨와는 달리 '몰입감'이 좋다고 합니다. 복잡한 개념을 하나의 이미지로 전달할수가 있기 때문이죠. 많은 정보량을 손쉽게 전달할 력한 도구라는거죠. 그리고 이 그림들을 활용할 크리에이티브 사이클 6단계도 소개됩니다. 이해, 정의 관념화 시각화 공유 검토등의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이 단계들에 활용될 템플릿도 특색있습니다. 끝에는 회사에서 사용되고 풀어야할 상황에 대한 기법과 팁도 의미가 큽니다. 회의를 빨리 끝내는 방법으로 15분을 넘기면 '스텐드업'하는 것도 실효가 클듯합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번다운차트, 칸반보드, 의사결정나무 등을 이야기합니다. 회사업무라는것이 스트레스만 쌓이고 효율이 떨어질때가 많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업무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강구하는데 의미가 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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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 변화의 시대, 최고의 전력질주 학습법!
이재훈 지음 / 비엠케이(BM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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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5세대 이동통신이 일반화되고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로 운행되어 편하게 자동차안에서 업무나 다른 일도 할수있고 인공지능비서가 나에게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해주어서 생산성을 극도로 향상시켜주고, AR/VR이 극도로 발전하여 이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혼란을 만들어주어서 항상 행복감이충만한 일상을 주는 세상일까요? 물론 이런 측면도 있겠지만 몇십년전부터 SF영화들은 미래를 어둡고 침침하고 암울한 영화가많았습니다. 물론 영화라는 장르상 갈등이 필요해서겠지만 불안때문일겁니다. VUCA라고 변덕스럽고 불확실, 복잡, 모호한 세상이 미래라고생각하기 때문이죠. <스프린트>에서는 초연결과 융합을 해야 생존하는, 이러한 미래상에 각자도생(?)할수있는 능력을 배양해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학습공부법, 마인드셋, 빅픽처설계법과 논리적 프레임워크 등을 따라가면서 자신만의 성장형 전략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길을알려줍니다.

저자 이재훈은 기술경영전략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삼성테크원과 LG전자에 근무하셨고, 그곳에서 연구개발, 기업전략, 사업개발업무를 주로하셨군요. 저자분의 과거저서를 보면 공부법에 대한 것이 2권있습니다. 학습법에 매우 관심이 많으세요. 특히나 입시생들을 위한 공부법에 많은 연구를 하셨군요. 이 책에서도 2장이 공부법이죠. 저자가 공부원리나 공부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한듯합니다.

<스프린트>의 공부법은 '목적'과 '신념'으로 출발을 합니다. 공부라는것이 사실 스스로 할 마음이 없으면 시킬수 없는거죠. 물론 맹자모친처럼 돈있는 집애들이 좋은 대학을 많이 가듯, 기본 환경이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차이는 어떤 목적과 신념을 가지고 공부를 하느냐일겁니다. 그리고 저자는 질문을 매우 부각시키며 미래의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질문으로 본질을 밝힐수있다는 거죠. 질문이 인간이 가지는 인지적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방법이라하고 why질문법의 우수성도 언급합니다.그리고 just do IT 하는 생각이 성공에 근접하게 되겠죠.

그렇다고 학습법만 공고하다고 모두 성공할 수는 없겠죠. 여기에 적절한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우선 학습법에는 연역적방법과 귀납적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 인간의 지식발전은 연역적 방법을 사용해왔는데, 최근 알파고의 방법은 귀납적 학습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융복합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대에는 귀납적 합습법이 적절하다는 겁니다. 많은성공한 인물들을 보면 긍적적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성장형마인드셋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고착형이라고 합니다. 성장형마인드셋은 실패를 극복하게합니다. 애플도 많은 제품의 실패속에올린 성공방정식이었다는거죠

계획은 크고 넓게 바라보는 힘으로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상상이나 꿈임 되어서는 곤란하다는거죠. 구체적인 문장, 그림 등으로 현실화시켜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캐롤윌슨의 EXACT나 마크머피의 HARD, 짐콜린스의 BHAG 등에서 목표를 가지는데 꼭 필요한 원칙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생존을 위해서는 성장형전략플랫폼을 권합니다. 이 플랫폼은 모듈형으로 구성됩니다. 이 모듈간의 커넥팅이 매우 중요시되겠죠. 이 안에서 확장과 자가진화가 이뤄져야 창조적파괴까지 발전을 할수있습니다. 플랫폼은 연결입니다. 이는 생태계까지도 범위를 확장해야 합니다.

<스프린트>는 생존,변화, 공부, 생각, 계획, 논리, 전략 등의 내용을 다룹니다.저자는 한가지 방법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주는 쪽으로 유도합니다. 그러니 책에 나온 모든 방법들을 모두 사용한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에 맞는 한가지만이라도 잡자는 생각이 요긴할 듯합니다. 그래서 우선 일독을 하고, 공부, 생각,계획, 논리, 전략순으로 하나씩 뽑아 읽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프로세스는 항상 중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느냐에 있어서 프로세스를 지켜주는것이 좋듯, 이 책도 장의 순서는 지켜주면 좀더 큰 두드림을 만날거라는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초연결 융합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 뉴스가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현재도 지속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도 14억이라는 인구가 교통이 발전한 우한에서 명절을 맞아서 더욱 번성화했기 때문이겠죠. 끊임없이 변화가 확산되는 세상에서 생존을 위한 강렬한 나의 믿음과 신념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결망을 가지는 성장형 플랫폼을 정말 필요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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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종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투자 여행 -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주요 10개국 투자 분석
신환종 지음 / 이레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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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주위에서 미국주식을 매수한 지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플이 얼마네,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등에서 수익을 봤네.과거에는 상상도 못하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지금 우리는 글로벌리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한국도 금융면에서도 세계경제의 한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환종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투자 여행>은 글로벌 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요인과 분석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미국, 중국, 유럽, 일본,브라질, 맥시코,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0개국을 정치와 경제를 비교분석해서 글로벌투자를 하는데 좋은 길라잡이를 해줍니다.

저자는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신환종센터장입니다. 주영역은 해외투자이고, 정치경제를 비교분석하는 '국가분석방법론'을 사용하여 증권가의 새로운 영역을 개발했다고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정치적 이유를 분석에 중요방법으로 적용한 이유는 연대에서 정치학석사를 획득한면도 반영되었을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팟캐스트 삼프로tv에 출연하셔서 이 분의 식견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신센터장님을 보게 되니 매우 인상적입니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이유는 1996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이 겸업하면서 문제가 시작했다네요. 2008년 금융위기에 터지고 처음조치한것이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다시 분리한거라고 합니다. 미국정부는 금융위기에 맞서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금액의 재정정책을 펼치고, 양적완화도 하죠. 그리고 미국금융의 다양한 통로를 통해 빠르게 공급한점도 저자는 높이 삽니다. 금융기관을 구조조정을 했으며, 놀랍게도 운좋게 세일가스혁명이 터져서 원가경쟁력을 올리며(미국은 정말 은혜받은 나라입니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를 털어갑니다. 정치문제는 중국문제와 다가올대선을 다룹니다. 트럼프의 재선가능성에 눈길을 두는점이 인상적입니다. 민주당 후보가 될 확률이 점점올라가는 엘리자베스 워런의 정책이 월가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투자에서 눈여겨볼점은 미국경제둔화여부, 미중무역전쟁의 진행과정, 미대선입니다. 제가봐도 트럼프가 자신의 재선을 위해서 경제를 더욱 부양하지 않을까하네요. 연일 연준에게 금리인하를 외치며 달라약세를 유도하려고 하는걸 보면 경기확산이 지속하지않을까합니다.^^ㅎㅎ

패권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입니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중국이 스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죠. 반영이 될수가 당연히 없는 겁니다만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중국경제를 볼때 저자가 예측한 상황을 기점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를 해준다면 더욱 의미가 있을겁니다. 저자는 중국에 대한 고민 3가지를 제시합니다. 정치체제문제, 부채문제(기업부채가 정말 엄청나죠), 위안화의 절상문제가 중요하다는겁니다. 미중무역전쟁의 서막은 시진핑이 중국몽을 외치면서 커졌을텐데요. 오바마때 중국이 자본주의로 편입될거라는 전망이 실패했다는 증거죠. 서방은 중국천하주의를 우려로 지켜볼거랍니다. 중국의 부채문제는 리스크는 높지만 부채리스크가 확대될거라보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시진핑이 펼치는 정책, 일대일로, 부채문제처리 등에서 자신감을 보였지만 장기적 투자보다는 단기적 투자를 권합니다. 이번 우한사태가 아직 진정이되고 있지못하고 만약 2월9일까지 누그러들지않는다면 한국에 제조에도 문제가 있을수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통계를 믿을수 없다고 합니다만 경제성장율 6%를 지킬수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얼마전 영국의 보수당이 앞승하면서 EU에서 탈퇴하는것은 확정되었습니다. 저자는 유럽통합문제, 유로화방향, 간접금융이 강세인 유럽은 어디로 가는지 묻습니다. 저자는 유럽상황은 상고하저정도로 정리됩니다. 후반기가 암울할거라는 전망입니다. 양적완화를 시작할거라 보는 군요. 일본은 올해 7월 도쿄 올림픽이 있죠. 아베는 올림픽을 깃점으로 일본의 위상을 올려보려 합니다. 지긋지긋한 장기침체심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거죠. 미국이 일본자동차에 25%관세를 먹이면 현재도 성장율이 0.9%인데 마이너스성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리고 일본이 돈을 무한정찍고 있는데, 엔화강세가 되는 희안한상황도 지켜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매우 이채로웠습니다. 우선 인구가 2억6천명이고, 평균연령이 28.4세로 젊은 나라이고 도시화율은 증가추세인 보르네오섬(모두는 아니고 말레이지아,브루나이와 함께 분할)을 가진 자원강국이죠. 저자는 꼭 알아야할 핵심 3가지를 꼭 정리하죠. 광물가격, 정부가 시장친화적인지, 그리고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화교와의 관계 입니다. 인도네시아 채권투자가 전망이 좋다고 합니다 집권2기로 들어선 조코위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요. 마지막으로 쌀딩크의 나라 베트남입니다. 1억에 가까운 인구를 가진나라고 한국기업이 베트남 GDP의 20%를 차지하는 나라죠.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핸드폰을 생산해서 생긴현상이죠. 공장은 많이 진출을 했지만, 투자로는 아직 매력적이진 못한 듯합니다. 상장된 기업도 적고, 공시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나라라고 합니다.

신흥국과 프로티어국들은 정치가 경제문제의 변곡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정치문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신환종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투자여행>으로 10개국을 돌아봤습니다. 국가별로 살펴야할 요소를 3가지씩 정리해주는 점이 매우 흡수력이 좋았습니다. 그 국가의 짧은 역사와 문제의 이유를 밝혀주어서 상식책으로 봐도 매우 추천을 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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