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메이커 - 다 주고 더 받는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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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가면 외국인에게 비싸게 물건을 팔려고 하죠.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적용하는 값이 달라요. 그 이유는  물건가격은 싸지만  바가지를 씌워서 한탕하려는 거죠. 문제는  상대는 바보가 아니라는 거죠.  해외여행경험치가 많아서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울려는걸 안다는 거죠. 안속습니다.  개인적인 해외여행에서 구매도 이럴진데, 비즈니스세계에서 바가지는 안통하죠. <룰 메이커>는  스타트업과 창업초기기업중에 새로운 룰을 가지고 런칭한 기업들을 살펴봅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새로운 룰은 '다 주고 더 받기'입니다.  기존에는 덜주고 더 받기를 주로 했었죠. 이제는 4차산업혁명시대고 많은 부분에게 정보가 공개되어 있기에  그것이 통하지 않죠. 이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때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댓가를 더받는 기업 33개 성장기업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입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와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산업공학과에서 박사입니다.  it기술과 디지털경제가 사회와 개인에 미치는 영향을 20여년 연구해 오셔서 이미 <매개하라><<거리두기> <당신의 퀀텀리프> 등의 베스트셀러를 쓰신분이십니다. 




대행의 룰, 투명의 룰, 연결의 룰, 지혜의 룰, 수용의 룰 등을 통해 고객에게 모둔것을 퍼주고 더 받는 5가지 새로운 룰을 통해 게임 체인지를 해나가는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스낵포라는 기업은 기업의 간식을 채워주는 업무를 합니다. 가끔 시내 다이소에 가면 젊은 직원 여러명이서 몇박스의 과자를 안고가는걸 봅니다.  스낵포에서는 데이터분석을 통해 회사의 인적구성을 보고 거기에 걸맞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을 것이고  막내들의 일도 덜어질겁니다.  다보여주는 투명의 룰 기업으로 오늘의 집도 선정되었습니다.  팬데믹때 급성장하는 업체죠. 이곳은 버킷플레이스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것을 유도하는 것이 성공요인입니다. 공유사례가 1750만개라고 합니다. 엄청나네요.  전체를 보여주고 부분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오프라인업체 이케아를 닮았다고 합니다. 부분보다는 전체로 승부하는것이 먹혔다는 겁니다. 




다찾아주는 연결의 룰에는 당근과 무신사도 있지만 클래스101도 흥미롭습니다. 기업명만 봐도 강의사이트인건 알겠죠. 이 곳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흥미로운 스킬도 가입자가 일정수이상 지지하면 강의는 개설됩니다. 여기는 강의준비물도 연결해주고 판매수수료를 챙겨서 2022년 매출이 656억이나 올렸습니다.  매칭의 대상, 대상의 상황, 상황의 변화까지 고려해서 다방면의 수익을 일으킨것이 성공의 이유라는 거죠.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에서는 쿠팡이츠의 공격적인 경영을 소개합니다만 저는 배달을 거의 이용하지 않기에  쿠팡구독료를 올리는 것이 방갑지 않습니다. 8월달 탈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ㅠㅠ 그러나  쿠팡이츠 자체는 배달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입점 음식점에 광고료도 받지 않고  라이더에게 배달료를 주고  쿠팡이츠는 먹는것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치킨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돈싸움일지 저자의 카테고리대로 지혜의 룰인지 보면 알겠죠. 



마지막은 다들어주는 수용의 룰입니다.  오픈놀이라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구직자와 기업을 과제로 연결해주는 미니인턴이 기업의 대표서비스입니다.  미니인턴은 2주간의 온라인인턴십과정으로   인재가 필요한 기업의  과제를 구직자에게 제시를 하고 2주간에 어떤 해결책을 내놓았는지를 기업에 제공해  구직을 판단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업은  인재를 선별하는데 부담을 줄이고 좀더 정확한 결과를 볼수가 있고  구직자도 자신의 능력검증과 실력향상을 해낼수가 있어서 모두 만족스러운 매칭이 됩니다.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창업을 해야 합니다. 남들이 대부분 하는 프랜차이즈사업을 할수도 있지만 이는 매우 큰 자본금이 들어가죠. 그리고 당연히 경쟁도 치열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시하는 33개 기업을 좀더 뜯어서 분석을 한다면  다주고도  더받을 수있는 새로운 룰을 만들 수있을겁니다.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더래도 스타트업에 들어가는 예산을 깍기는 힘듭니다. 아이템과 사람만 잘모으면  꽃길이 놓여있을 수 있겠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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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 아트 - 전 세계 505곳에서 보는 예술 작품
파이돈 프레스 지음, 이호숙.이기수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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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라고 하겠죠.  특히 해외여행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취미일겁니다.  아마도 해외에 가면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박물관이겠죠. 특히나 유럽여행은 더욱 비중이 높을 겁니다. 미술관과 박물관은 필수로 들르게 됩니다. 그런데  예술중에서도 조형물이 유명한 경우가 있죠.  <데스티네이션 아트>는  전 세계 505곳에 있는  예술작품(거의 거리에 있는 조형물)을 소개합니다.  7개대륙의 국가의 도시를 중심으로  조형예술을 소개합니다. 지도에 위치표시도 해줍니다. 여행을 고려한 배려입니다.  한국도 서울, 인천, 원주, 창원 등에 설치된 대형조형물 8개를 소개합니다. 저는 8개중에 겨우 광화문에 있는 헤머링맨을 본기억이 납니다. 못본 국내 7개를 우선 본 후에 해외여행을 떠날때 목적지를 500여개의 작품을 직접 목도하는 즐거움도 여행루트에 포함시키면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 시킬 수있을 겁니다. 




저자는 파이돈 프레스 출판사입니다.  1923년 빈에서 시작한 예술, 건축, 사진, 디자인, 패션 전문출판사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세계적인 예술도감을 많이 출간한 곳이라고 합니다.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도 출간한 정말 대단한 출판사라고 합니다. 100개국이상의 나라에 그들이 출판한 도감을 출간을 했다고 합니다. 



순서는 오스트랄라시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입니다. 시작부터 사전을 찾고 시작했네요. '오스트랄라시아' 처음에는 오타인줄 알았어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함께 칭하는 용어인듯합니다.  1번작품은 호주 퀸즈랜드주내의 교살자 돌무덤입니다.  아래가 무서운 돌계란처럼 생겼습니다. 돌을 쌓아올려서 만들었고요. 꼭데기에는 무화과나무가 작게 심어두었습니다. 이 조형물이 있는 곳은 브린스번시옆의 케닐워스라는 도시라고 합니다.  




현대 미술의 본거지는 아무래도 유럽과 북미일수밖에 없죠. 실제  소개한 미술품의 비중도 유럽이 거의 반가까이를 차지하고 그 다음이 북미입니다. 현재 세계를 이끄는 강대한 대륙이죠.  당연히 문화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유럽편에서 보고 싶은 조형물은 핀란드 핀시오시의 '위로 밑으로'입니다.  192미터의 대지미술이고 방문객이 미술품을 경험해볼 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위에서 볼때 가장 멋진 작품이기는 합니다. 주변은 채석장이라는 조건도 근사해보이네요. 아이슬란드의 세이디스피외르뒤르시입니다. 이곳은 우선 자연이 너무 좋습니다. 피오르드가 앞에 있고 그 건너편에 눈이 쌓인 산이 보입니다. 풍경이 절경이네요 그곳에 원자력발전소를 닮은 콘크리트 돔 5개 티비쇤거입니다. 이곳이 신기한게 음을 증폭하는 조건이 되서 돔안에서 소리를 내면 멋진 화음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은 피닉스의 '그녀의 비밀은 인내'입니다. 제목이 참 특이합니다. 이 조형물은 바람에 움직이고 밤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멋진 해파리같습니다. ㅎㅎ



한국도 이런 조형물을 흔하게 보죠. 왜냐하면 연면적 1만제곱미터면 무조건 조형물을 건물옆에 세워야 합니다. 이 숫자가 정확하게 추산이 안될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겠죠.  당장 제가있는 사무실 건물에도 조형물이 있습니다. 아마 대기업일수록  법적 조항으로 강제지만  조형물에 신경을 많이 써서 볼만한 작품을 세웠을 겁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진흥법 9조가 존재하는한  조형물을 계속 늘어날겁니다. 한국작가만 참여하지 말고 세계에 공지를 해서 외국작가들의 참여의 문을 여는 것도 대형건물옆에 세워진 조형물의 질을 높이는 것이 될것이고 결국  한국에서도  그 조형물만 모아 선별하여 도감을 만들고  여행의  데스티네이션으로 될 수 있게 한다면  여행의 또다른 재미가 늘어날겁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아닐까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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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위한 피부와 건강
문범윤.방주 지음 / 뱅크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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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이 있죠. 동안이시네요. 하면 매우 기뻐들하시죠.  젊다는 이야기고 나이에 비해 덜 늙었다는 뜻이기때문이죠.  한국은 동남아보다는 덜하지만 하얀피부에 대한 로망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동안에 대한 로망을 가지신 분들이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신 분들은 아니죠. 그저 tv건강프로그램이나 유튜브에 이야기를 대충 종합해서 자신의 피부에 적용할 뿐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분들은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다니시기도 하고요. <아름다움을 위한 피부와 건강>은 아름다움에 관한 관념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피부란 무엇인가를 설득하고 ㅎㅎ 본격적으로(이때부터는 눈을 크게 뜨시고) 안티에이징에 관한 공부를 할수있습니다. 




저자는 문범윤 다이브 클리닉 대표원장이시고 피부과의사십니다. 90년생이시고 동대의과대학을 나와서 동국대의료원에서 수련을 받으셨습니다. 지난 5년간 2000여분의 피부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기쁨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쓰는 걸 도와주걸로 생각되는 기획작가 방주님은  드라마보조작가와 <푸른 화가의 진실>소설도 쓰신 분이십니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곳이 어디일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 얼굴이라는 고도 하고 몸매, 일부는 발과 발목이라는 사람도 봤어요. ㅠㅠ 하지만 거의 8할은 얼굴이고 2할은 몸매아닐까요. 즉 몸매도 중요하지만 얼굴이 아무래도 핵심이죠. 이 얼굴은 인간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 감각의 중요지표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얼굴을 두고 우리는 아름다움을 논합니다. 그런데 아름다움은 무엇일까요?  매우 주관적이잖아요.  그들의 주장을 모아봐도 생리적, 기능적, 구조적인 차이의 조합이 영향을 크게 작용하죠.  그리고 외적 아름다움이 내적 아름다움에 좋은 작용을 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부는 인체의 첫방어막, GOP라고 하네요. GOP는 군대용어죠. 전방초소입니다. 저자가 전방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하셨나요.  피부가 나쁘면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을 수있죠. 최소한 기분은 나쁜거죠.  결국 피부문제로 시스템의 문제를 찾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피부를 열역학제2법칙 엔트로피와 연결을 합니다. 인간도 엔트로피에 영향을 받지만 피부는 항상성을 유지해서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려고 합니다. 적절한 세안과 자외선차단, 수분유지를 통해 피부가 건강하게 할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백옥같은 피부를 원하고 이를 위해 멜라닌색소가 화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멜라닌이  피부를 어둡게 만든다고 합니다. 결국 멜라닌도  엔트로피와 연결이 되는거죠.  그리고 피부는 탈력도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면 중력의 작용을 받아서 그런지 아래로 쳐지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콜라겐 섬유구조의 양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안티에이징법입니다. 구체적으로 방법을 설명하는거죠.  원칙을 우리의 아름다운 육체를 최대한  좋은 컨디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엔트로피가 중요합니다. 노화란 엔트로피의 증가라고 합니다. 구조가 가진 질서가 손상된거라고 합니다.  저자는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12가지로 정리해줍니다. 정말 노화에 관심많은 분들은 이 12가지를 한가지씩  공부해볼만해보입니다. 여기에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도 있고 만성염증도 있습니다. 우리가 TV에서 많이 보는 주제들이죠. 단순히 피부과에서 피부관리만 받는다고 피부가 동안이 되는 것이 아닌거죠. 식사, 운동, 배변,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주고 이를 개선할수록 피부관에서 받는 관리의 효과는 배가된다는 겁니다. 



안티에이징은 생활습관이라고 합니다.  수면도 중요하고 수분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만성탈수가 자주발생하면 피부가 손상될수밖에 없죠.  초등학교때 땡볕에 있다가 쓰러지는 학생은 대부분 수분부족이라는 거죠.  수분섭취가 중요한데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건 몸에 무리를 주고 조금씩 하루종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활성산소도 조절해야 하고 만성염증도 노화의 무서운 적이라는 거죠.  만성염증의 원인은 대식세포에서 독소를 내뿜는 거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금연, 자외선차단, 위생관리, 좋은 음식 공급 등을 생활습관으로 매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안티에이징으로 도파민 밸런스유지와 긍정적인 정서를 단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는 겁니다.  피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죠. 이 책으로도 전문가인척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노력합니다. 그리고 젊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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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 - 똑똑한 의사결정을 위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50가지 행동경제학 실험과 발견
마티아스 수터 지음, 방현철 옮김 / 비아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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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은 초기에는 경제학에 있어서 조롱꺼리였고   행동경제학으로 데니얼카너먼이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을때도 정통경제학을 하는 전문가들의 반발도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리처드 탈러가 2017년에 다시 행동경제학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이제 행동경제학은 주류경제학으로 들어왔다고 봐도 될겁니다. <직장인을 위한 행동경제학>은 시각을  기업으로 한정하고 현장실험을 통해 커리어, 채용, 관리자, 임금불평등, 시장윤리, 리더십을 행동경제학을 어떻게 적용시키고 성과를 내는지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마티아스 수터 독일의 막스플랑크 집합재연구소 소장님이십니다.  막스플랑크집합재연구소는 31명의 노벨상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기관입니다.  막스플랑크에서 주로 실험경제학그룹을 이끌었으며 오스트라아 인스부르크대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고 스웨덴 예테보리대와 이태리 피렌체 유럽대학연구소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저자는 '키가 클수록 연봉이 높다는'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합니다. 10대때 키가 크면 사회적 네트워크가 넓어져서 비인지적 능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제 같은 능력이면 키큰 사람으로 뽑아야 하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이 내용은 커리에 관한 내용이고 이런방식으로 8개주제 50개의 논의를 진행합니다. 50개의 주제의 행동경제학을 다룬다는 것은 최소 50개의 논문이 있다는 겁니다.  채용에 관해서 여성비율이 높은 스타트업은 오래간다는 흥미로운 주제도 나옵니다. 여성비율이 직원중에 현저히 떨어지면  채용과정의 왜곡이 존재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투자를 결정할때도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의 여성비율도 살펴야 할듯합니다. 




기업은 관리자의 태도가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관리자가 편파적인경우 직원의 출근율에도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날씨도 관리자의 태도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인간이기에 이런 경향도 있을 수밖에 없겠죠. 인간은 로봇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저자는 주제에서 성별문제를 많이 다루고 챕터로 성별차이와 임금간의 불평등까지 다룹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확실히 여자와 남자를 달리보는 경향을 보입니다. 여기도 여자는 위험회피적이고 남자는 자신을 과대평가한다는 주제를 잡았습니다.  실험을 해보면 의욕의 차이도 분명히 들어나고  주식에서도 여자들은 안정적이고 거래횟수도 적은데 비해 남자들은 거래횟수도 많고 레버리지도 왕창쓰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도 성향을 알수있습니다. 이럴경우 여자에게 할당정책이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CEO가 중요한 업무결정을 할때 당연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것같지만 실제는 더위와 습도같은 외부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기분이 결정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거죠. 그만큼 인간은 완벽한 이성도 완벽한 행동도 하지 못하기에 당연히 생각도 못한 이상행동을 소위 명문대 박사들조차 행하게 됩니다. 더우기 정치영역에서 보면 유명대학의 박사를 받고 최고위직까지 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 보기힘든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행동경제학의 존재이유가 분명할 겁니다. 행동경제학은 기본적으로 현장실험이든 실험실실험이든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근거로 합니다. 대부분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결론과 마주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직원들에게 어떤 인센티브를 주고 어떤 불이익을 주면서 이끌어야 하는지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증명하려합니다





이 책을 읽을때 꼭 기억해야 할 팁은 전통경제학은 인간의 행위를 이성적이라고 하지만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비이성적이라고 합니다.  그 비이성적인면에 패턴을 발결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이 패턴에 이론을 정립하고 해법을 제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저자가 주장하는 50가지 주제도 패턴에 관한 생각을 독자도 깊게 해야 합니다. 저자도 논문내용을 최신 행동경제학을 중심으로 논문을 활용하여 소개를 했고 이를 잘 이용하고 적용한다면  타기업에 비해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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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박싱 - 생산성을 200%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 관리 기법
마크 자오-샌더스 지음, 이영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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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바쁩니다. 그들은 시간을 잘게 나눠쓴다고 하죠. 그런데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바쁜 사람들은 일과 삶이 엉망이 될때가 많죠. 이를 막을 수있고 더우기 게을러빠진 사람들에게 시간관리를 할 수있도록 해주는 것이 <타임박싱>의 목표입니다. 그럼 타임박싱이 무엇일까요. 저자는 타임블로킹을 전제로 합니다. 타임블로킹은 해야 할일의 시간을 내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결과를 낸다면 이것이 타임박싱이 됩니다.  그래서 저자도 타임박싱을 할일목록과 일정표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이 일정표를 지켜서 원하는 결과를 내는 것까지가 타임박싱에 들어갑니다. 특히 기업에서 시간관리는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에 대한 관심은 CEO라면 누구나 가질수밖에 없는 중요한 방식이죠. 



저자는 마크 자오-샌더스 필터드닷컴 CEO입니다. 옥시포드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했습니다. 전공은 수학과 철학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사이언티의 아메리칸><MIT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등에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를 한 직장내 비즈니스 기술을 개발하고 컨설팅하는 업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관리를 못합니다. 저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ㅠㅠ 이런 나에게 시간관리를 잘할 수있다는 타임박싱을 보여준다면 설득이 될까요.  저자는 설득된다는 거죠. 왜냐하면 타임박싱은 논리적이고 자연스럽고 실천이 쉽고 보완적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저도 타임박싱이라는 용어는 이 책을 통해 처음접했는데  시관관리까지 디테일하게 관리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점은 매우큰 수혜로 느낍니다.  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대해서 계획과 실천을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계획대로 안되죠. 계획이 멋져도 실천에서 대부분 빠그러집니다. 그것이 인간일수도 있을겁니다. 이걸 제대로 하면 로봇이라고 하는 한탄도 있을 겁니다.  타임박싱은 생산성과 관련이 큽니다.  생산성에 좋은 요인을 100까지 저자는 제시합니다. 100개안에 '껌'도 들어가있습니다. 저도 어느 시점에는 껌도 분명 효과가 있을 겁니다. 긴장이라도 풀리겠죠. ㅎㅎ  이러한 방법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고 합니다. 




시간계획은 15분계획을 추천합니다. 15분도 못유지하면 5분계획이라도 세워야겠죠. 5분도 유지못한다 그럼 1분계획이라도 타이머를 맞추고 하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도록이면 디지털일정표로 작성하라고 합니다. 시대분위기에 편승하라는 거겠죠.  그 시간이 되면 디지털일정표가 알람을 낼겁니다. 



타임박싱의 핵심은 할일목록이겠죠.  관리덩어리를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불필요한건 다시 쳐내고 디지털 할일목록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를 여기저기에서 볼수있도록 클라우드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박스의 크기를 일정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중소로 나눠서 해도 됩니다. 15부,30분,60분등으로 나눌수있죠.  할일목록을 짰으면 실천해야 타임박싱의 완성이겠죠. 시작은 작은것부터 해결하라고 합니다. 시험볼때 우선 쉬운문제부터 풀라고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체크포인트를 잡아야 합니다. 지루함을 줄일 방법도 찾으면 유용합니다.  결과를 너무 완벽에 잡지말고 대충 달성해서 충분히 좋다라는 느낌이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면 이러한 타임박싱자체가 즐거움을 줄여버리죠. 



중요한 건  이 타임박싱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솔직히 습관화못한다면 이 책도 괜히 읽은 걸수도 있죠. ㅠㅠ 그래서 꾸준히 해야 하고  기존의 습관을 끼어넣어서 완성률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 타임박싱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왔으니요. 다만 좀더 시대에 맞는 툴을 사용하고 시대감성을 넣어서 쉽게  생산성을 높여야 효과를 보는 겁니다. 마음가짐도 긍정적으로 가지고 휴식시간도 배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일을 타임박싱을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우등생이 시험을 보고 오타노트를 만들듯이  타임박싱도 실패시는 실패이유와 사례를 모아두라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방해물이 있기에 실망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합니다. 포기하면 그것으로 모든것은 후퇴하는 것이 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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