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에 답있다 - 10년간 발로 뛰어 쓴 ‘산학협력’ 이야기
김동홍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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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산학협력의 시작은 1963년 산업교육진흥법을 재정하고 현장실습생을 기업에 파견하면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요즘도 전문대학이나 폴리텍대학 그리고 기술대학 등에서 기업체에 학생을 파견하여 현장을 경험하는 전통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목표가 기술강국과 성장에 포커스 되면서 산학협력의 폭은 산업체에 필요한 인력양성, 대학보유기술이전,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 기술자문, 연구개발로 그 폭은 확대되어 왔습니다. 공대는 대부분 교수가 정부기금과 기업체의 연구주제를 따와서 소속대학원생들의 장학금을 충당하는 것은 교수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학과 기업의 협력에 물음표를 표하는 경우도 많아서 정부에서도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여 활성화를 추진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산학협력선도대학 LINX링크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기술이전전담부서인 TLO,기술지주회사 등의 낯선 용어를 가끔 언론을 통해 듣게 됩니다. 저자는 산학협력에 관한 취재를 10년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지역, 대학, 기업이 서로 성장하도록 돕는 산학협력이 저성장의 골에 빠진 한국에 밝은 방향이라 확신합니다.

저자는 김동홍기자입니다. 89학번 운동권으로 구속경력이 있습니다. 졸업후, 내일신문,소상공인신문,머니투데이등을 거쳐 현재는 브릿지경제신문에서 대학가를 취재하며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대학혁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내일신문이 대학에 관한 소식을 많이 다룬것으로 압니다. 그러다보니 대학에 관한 취재를 자주하고 중소기업에 관심이 많다보니 기업과 대학의 콜라보인 산학협력에 매우 큰 관심이 많아서 10년간 발로 뛰어 축적해서 공들여쓴 <산학협력에 답있다>라는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국 산업혁력단(이하 산단)에 소속된 인원이 7576명이라고 합니다. 정규직원은 1/3정도이고 가장 많은 학교는 성대가 131명이고 서울대가 123명순입니다. 산단의 2017년 수익은 약8조이고 매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수익1위대학은 서울대, 6189억이고 연대, 고대순입니다. 그리고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수익은 5조5천억 수준으로 이 수익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R&D예산이 20조에 육박하다보니 대학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간 결과일겁니다.

처음듣는 제도중에 대학에 가족회사가 있답니다. 아마도 협약기업이나 산학협력파트너를 칭한다고합니다. 총수가 72207개(2017년기준)이라고 합니다. 현장실습, 학생취업연계형, 재직자교육참여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창성대의 창업지원으로 출발한 미스터맨션은 한국형 숙박서비스 플랫폼사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강릉원주대가 지원한 이레아이에스는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례로 스마트팜분야에서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경남대의 해외전시 지원을 받으 한국전자기술은 65억원의 판매계약을 했습니다.

기업체에 몸담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학욕을 많이하는 경우를 자주봅니다. 관련 분야 졸업생을 뽑았는데 현업에 투여하기위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쳤다느니, 대학에서는 나이든 교수들이 10년전 강의록을 그대로 4차 혁명시대에 가르친다느니 악담들을 쉽게 듣습니다. 하지만 정부도 노력하고 있고 대학도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산학협력을 통한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기술이전 전담부서인 TLO가 각대학마다 생겼었는데 그 성과를 내는 사례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경북대학교는 25억규모의 기술이전계약을 했고, 군산대도 KCC에 특허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전남대는 마이크로 의료로봇기술로 20억을 수입으로 올렸으며, 국민대도 90억, 창원대도 1억원대의 기술이전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술이전 수익은 이공대가 큰 대학이 규모가 클 수밖에 없지만 적절한 기업을 찾아 효율적인 윈윈할수있는 기술이전과 수익을 배분하는 것은 각대학 TLO의 역량은 다를 겁니다.

 이 책은 저자가 기자로 일하면서 대학과 기업을 발로 뛰면서 완성한 산학협력의 종합보고서라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분명 아쉽고 화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저자는 산학협력에서 한국의 미래를 보았다는 점입니다. 산학협력은 혁신의 원동력이라 확신하고 해방후 대학들이 축적한 인적, 물적, 혁신활동은 핵심자산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고 결국 생산성 증가로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한국도 상당히 부각되는 불평등문제도 산학협력이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학이 산학협력으로 지원하는 곳은 중소기업이고 이 관계에서 혁신이 이뤄지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 임금격차도 해소할 수있습니다. 다만 산학협력이 자발적이기보다 정부주도로 이뤄지다보니 사업의 난립, 중복,편중현상도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문제의 해소책으로 다양한 대학내 산업단을 컨트롤할 타워의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인력의 문제인데, 산학협력에 관여한 인력들이 대부분 계약제라 불안한 지위라 안정적 토대를 만들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노력을 느끼는 부분이 실제 사례들입니다. 경일대의 산학협력사례, 한동대, 평택대, 한라대,건국대 등 실제 대학들이 노력하고 혁신하는 좋은 선례들이 이 책에는 다양하게 실려있으며 이것이 바로 산학협력을 이야기할 수있는 저자만의 힘이고 그속에서 한국의 미래를 위해 피어줄 꽃의 향을 맡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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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노믹스 - 미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아마존 혁신 경영의 비밀
브라이언 두메인 지음, 안세민 옮김, 김용준 감수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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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노믹스>는 부제로 "아마존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세계 기업들은 아마존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국주식 시가총액 순위는 애플, MS에 이어 3등으로 1.33조달러입니다. 판데믹공포에서 견고한 정도를 넘어서 상승했을정도로 투자자들에게 미래기업으로 인정받는 곳입니다. 제프베조스가 걸어온 아마존의 길 그리고 1994년 닷컴열풍으로 온라인서점사업을 시작해서 이제는 서점을 넘어 종합쇼핑몰로 독과점 논란에 휩싸인 베조스의 분신 아마존의 사업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기업으로 창조되어가는 기업모델을 배우는 것을 <베조노믹스>라고 합니다.

저자는 브라이언 두메인으로 현재 포춘지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춘지 편집자를 거쳐서 뉴욕미디어그룹 하이워터프레스(HWP) 창립자겸 편집자라고 합니다 HWP는 기업과 비영리단체에 미디어컨설팅을 해주는 업체로 기업내외의 보고서, 리포트, 연설 등 각종 글쓰는 일에 조언을 하는 일로 봐야 합니다. 저자는 이런 회사를 운영하면서 아마존의 최고 CEO 제프 베조스를 파악하기 위해 2년간 100여명이 넘는 아마존 전현직 임직원을 인터뷰를 했고 아마존의 각종 사업장을 돌면서 취재를 해서 이책을 쓰게 된 제프 배조스 탐구 리포트라고 할수있습니다. 저자의 언론계경력을 생각할 때 이 책의 권위를 짐작할 수있는 책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1964년 뉴멕시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출생은 불행했습니다. 제프의 어머니는 어린나이(17살)에 가난한 외발자전거공연자였던 아버지를 만나서 제프를 낳았지만 그는 수년만에 부인과 어린 아이를 버리고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재혼한 새아버지가 쿠바난민 출신 미구엘베조스였고, 그후 평생 미구엘베조스를 아버지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제프 배조스를 낳은 생부는 제프가 누구나 다아는 아마존의 CEO가 되도록 그를 몰랐고 제프가 아들임을 알게 된후, 죽을 때까지 아들과 조우하지는 못한걸로 알려졌습니다. 그에게 영향력을 끼친 분은 외할아버지로 농장을 크게 하신분으로 여름방학마다 외할아버지에게 보내셔서 그의 보살핌을 받으며 딸에게 잠시나마 자유로움을 주었습니다. 외할아버니는 평범한 분은 아니고 미국의 고위관직을 지낸 경력을 지닌 분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은 CIA와 국방부 등과 수십억 달러의 사업을 하는데, 할아버지의 어릴때 조언도 역활을 하지 않았을까 연결해보는군요. 아마존에서 하는일이 쇼핑몰사업말고, 클라우드 사업의 최고의 업체로 AWS나 드런사업 그리고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운영하는 스페이스X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블루오리진을 운영합니다. 저자는 이를 거론하며 10,000년앞을 내다보는 기업으로 논합니다. 블루오리진은 텍사스주에 있으며 3억7천평의 목장이라고 합니다. 남한이 3천만평정되니까. 대한민국의 12배쯤 되나요. 우주산업은 정말 미래산업이고 장기적 상상을 하지 않는다면 하기 힘든 사업이죠. AWS사업인 클라우드사업도 위험한 리스키하는 사업이었지만 제프는 결단으로 시작했다는 거죠. 결국 이 사업이 현재의 아마존을 가능하게 했죠. 그리고 이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은 멀리내다보는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느냐가 중요하다는거죠.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저자가 '장기적인 관점'에 대한 점은 제프가 집착정도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항상 바로 앞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원대한 포부, 문화를 이끄는 사람, 생태계를 끌고 가는 사람이라는 거죠.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하여 현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각을 세우려고 인수한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장기적으로 유익하다고 보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은 현재 온라인쇼핑몰사업, 크라우드 사업과 우주사업이 3대축이겠죠. 우주사업은 아마존사업에 들어가있는 영역은 아니죠. 이 사업에는 로봇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업을 적극적으로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기업군에 들어갑니다. 아마존이 가는 길은 아마도 사람을 쳐내는 일을 하겠죠. 그런 역할이 많습니다. 축구장 46개넓이의 아마존의 창고에는 사람모습은 보이지 않고 키바라는 운반로봇만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그래도 팡기업에서는 가장 많은 고용을 하는(63만명) 기업이지만 미국의 소매자영업자의 도산을 생각하면 구글 약10만명, 페이스북 3만6천명과 비교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문제는 아마존이 하는 베조노믹스를 선택하는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이러한 패러다임에 출발점 역활을 한다는 겁니다. 전세계 175개의 아마존 창고에는 20만대의 키박다 운영된다고 합니다. 키바1대가 사람 5사람몫을 한다고 보면 키바가 100만명의 일자리를 뺏은거죠. 대량실업의 패러다임이 시작된거라봐야죠. 베조노믹스라고 무조건 순기능만 존재하는 건 아닌겁니다. 아마존은 키바보다 더 위대한 로봇을 개발하기위해 아마존로볻틱스 챌런지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2017년 대회에서는 호주팀이 2만4천달러로 로봇을 만들어서 놀라운 기술(피킹기술)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의류, 식료품, 헬스케어, 해운등을 넘어 금융,광고,약국 등도 넘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앱에 곧곧에 광고를 담을 수도 있죠. sns도가능합니다. 아마존에 입점한 업체들의 신용을 담보로 대출사업도 가능합니다. 고객도 신용으로 아마존의 물건을 구매하는 날도 오겠죠.아직은 본격적인 아마존뱅크를 열고 있는지 않는듯합니다만, 약국은 2017년에 온라인약국체인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인공지능스피커 알렉사를 가지고 있죠. 이를 플렛폼으로 다양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작용을 위해서는 고객들의 의료기록이 빅데이터로 모아져야 하는데, 미국도 아직 이 점에 벽이 많다고 합니다만 알렉사에 약국 조재내역이 입력이 된다면 고객에게 알렉사가 약의 복용여부를 체크가 가능해질겁니다. 금융은 몇일전에 한국도 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들을 제치고 앞으로 성큼성큼 걷고 있습니다. 기존의 은행들의 앱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카톡이라는 근거를 통해 20-30대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마존뱅크가 코앞에 온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2018년 버니 샌더스 상원이원은 아마존을 나쁜 기업으로 겨냥하고 스톱베조스법안을 제출합니다. 독과점을 하고 노동자에게 저임을 강요하는 기업인이라는 겁니다. 진보진용신문이라는 워싱턴포스트를 소유한 기업이 이런 비판을 받는 다는건 아프죠 베조스는 이를 극복하려고 창고직직원들의 최저시급을 15달러로 올립니다. 외부의 비난을 기회로 이용할 줄 아는 기업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직원들에게 미국 최고의 연봉을 약속하고 지급해왔습니다. (아마존에는 최고스팩의 직원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미국언론에서는 악명높은 CEO로 제프를 꼽죠. 카리스마 강하고 직원들에게 핏대를 세우며 직원을 다그치는 기업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우는 최상으로 한다는 거죠. 그리고 아마존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웠습니다. 이렇게 만드는데는 3가지 특징이 있다거죠. 지혜로움, 진실, 먼미래를 보는 공상가 등입니다. 1994년에 제프 베조스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창고에서 부모에게 돈을 빌려서 온라인 서점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6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 부자들의 지위에 올랐습니다. (작년에 불륜으로 전부인에게 위자료로 그의 재산 25%주었음에도말입니다.) 앞으로 제프 배조스가 가는 길, 그리고 아마존이 하는 일은 미래를 열어가는 거울일수있으니 항상 체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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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이버스토어 마케팅으로 돈 번다 -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마케팅 실전 노하우
장종희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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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을 한다면 옥션, 지마켓, 쿠팡, 위메프, 11번가, 인터파크 등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물건을 이 곳에 등록해서 판매를 해야 합니다. 앞에 나열한 오픈마켓중에 상당히 중요한 오프마켓이 빠졌죠. 바로 네이버스마트스토어입니다. <나는 네이버스토어 마케팅으로 돈 번다>는 바로 항상 잠용이라고 칭해지던 네이버스토어에서 어떻게 아이템 콘셉을 잡고 상품가격, 로그분석, 스토리텔링, 홍보 법등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네이버는 포탈을 끼고 있는 곳이라 과거부터 네이버가격비교기능이 네이버쇼핑의 제품이 우선 노출되는 일이 언젠가는 발생할거라 점쳤습니다. 몇년간의 네이버스토어의 주위의 눈치보기를 끝내고 당당히 가격비교에 상단에 노출을 시키면서 온라인쇼핑몰 업자라면 정말 잘알아야 하는 오픈마켓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소셜마케팅의 전문가입니다. 그가 알려주는 네이버스토어로 돈버는법 매우 흥미롭습니다.

저자 장종희 대표는 SNS마케팅 컨설팅사 대표입니다. 상호는 플랜스페이스이고 수원에 위치한 업체입니다. SNS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고 키워드광고, 블러그홍보, 쇼핑몰 마케팅컨설팅 그리고 교육을 주 업으로 하시는 분입니다. 2014년부터 꾸준히 관련서적을 출판하고 컨설팅과 교육을 하면서 이 분야에 전통한 분인듯합니다..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하시고 석사제목은 인터넷 키워드 관련 논문입니다. 원래 호서대가 창업으로 유명한 곳으로 압니다.

상품을 올릴때, 아무생각없이 제조자가 넘겨주는 제품 특성만 가지고 제품상세설명을 제작하지 않으세요. 그래서는 자신이 판매할 제품이 다른 유사제품과 경쟁하기 힘듭니다. 그들은 벌써 선발업체인데요.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상품의 숨겨진 스토리를 찾아야 합니다. 제품의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고객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특별한 사연은 없는지 뒤져야 합니다. 좋은 이야기가 발굴이 되면 상세설명에 감동스럽게 포장시켜야 합니다 그 상품카테고리의 역사도 살펴보고 영화, 신화, 소설도 인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판매가 좀 되기 시작하면 판매에 정신이 팔려서 자신의 제품을 고객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소홀히 하게 됩니다. 상품후기는 정말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실제 판매제품의 20-30%정도밖에 후기나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됩니다.

온라인판매에서 생존하려면 매출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리기 위해서는 심리효과를 노려야 합니다. 현수교효과는 판매자가 제품을 위해 희생을 했다는 표시를 해서 구매자의 감동을 끌어내는 효과입니다 자이언트효과는 여러 매체에 노출해서 많이 접하도록 하는 효과입니다. 베블렌효과는 소비편승효과로 비합리적 소비를 하는겁니다. 남들과 다른다는 인식을 줍니다. 후광효과는 유명인을 등장시켜 제품의 신뢰를 높이는 겁니다. 물론 돈이 듭니다.ㅠㅠ 밴드웨건효과는 앞에서 끄는 효과로 인플로언서를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리피팅효과, 디드로효과,앵커링효과 등으로 공부를 해야할 심리기법들이 가득합니다.

요즘은 동영상광고를 넣을 수 있는 난을 마련했습니다. 동영상이 효과있는 제품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작업해야합니다. 대충되는것은 없습니다. 카카오톡으로 도 해고, 페이스북에도 상품난을 만들고, 트위트, 요즘 틱톡이 인기라는 인스타그램은 당연한 것이고 틱톡도 해야할겁니다.

<나는 네이버 스토어 마케팅으로 돈번다>는 상품의 등록과 상세설명 편집이야기가 없는 되도 450페이지가 넘는 두께를 자랑합니다. 오픈마켓 마케팅서적중에 이 정도의 두께의 책을 본기억이 없습니다. 이는 저자가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대부분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걸 뜻합니다. 온라인쇼핑몰을 창업한 업자중에 몇프로나 살아남을까요. 아마도 매우 적은 판매자만 미소를 짓는 시장인건 판매를 시작한지 3개월이면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관심은 끊어지고 다른 일을 찾기 시작하죠. 남에게 모든 것을 맡길것이 아니라면 정말 머리싸매고 공부해야 합니다. 판매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산은 어떤지, 고객관리는 어떤지 구매후기에 악플이 달렸다고 확인도 안하고 방치를 한다면 성공이 쉽지를 않죠. 왜 그런 후기를 달수밖에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제품의 품질때문인지 상세설명이 과장되어 있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마켓에는 정말 많은 홍보채널과 판매체널이 존재합니다. 홍보를 위한 블로그최적화도 노력을 하고 정성을 다해야 상위노출을 기대할 수있습니다. 배워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입니다.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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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돌파하는 24가지 생각의 프레임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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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입이 뉴타입 전환하고 있습니다. 올드타입은 안정된 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이라는 불확실성이 높아져가는 요즘은 뉴타입의 인재가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이 <뉴타입의 시대>의 명제입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불평등이 심화되고 일반 서민은 글로벌로 인해 일자리가 불안해 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날카로워지고 생존에 대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럴때 상상을 초월하는 바이러스가 나타났습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임에도 확진자는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언테크를 언급합니다. 사람만나는 것도 꺼리고 온라인쇼핑과 재택근무의 비중이 커져만 갑니다. 이럴때 '뉴타입'을 살펴야 합니다. 우리 생각의 프레임을 뉴타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저자 야마구치 슈는 일본 최고의 전략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게이오대 철학과를 나와서 동대학원 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졸업후 보스턴컨설팅그룹과 AT커니 등에서 조직전략, 기업혁신, 인재육성 리더십 분야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나이는 70년생으로 50이고, 한국에 역서도 7-8권이 번역되어 독자를 만났습니다. 특히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작년 초에 출간되었음에도 한국에서 아직 식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뉴타입의 시대>도 물론 출판사도 마케팅에 신경을 쓰고 있겠지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책입니다.

뉴타입은 무엇일까요. 문제를 찾는다, 구상한다, 의미를 부여한다. 놀이를 접목한다. 자신의 철학에 따른다. 조직사이를 넘나든다. 우선 시도한다. 나눠주고 공유한다. 학습능력에 의지한다 등으로 성격이라고 합니다. 뭔가 요즘의 트랜드라는 생각이 들죠. 정답을 내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문제를 찾는것이 우선하고, 공유하고 학습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요즘 새로운 세상에서 경쟁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덕목입니다. 좀더 뭉뚱그려 보면 자신감있게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인상상이 바로 미래의 모델이라는 겁니다. 경험중요하죠.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경험이라는 시간을 투여해도 다른 세상으로 빠르게 달라집니다.

저자는 뉴타입의 적극적이고 빠른 대처가 필연인 이유로 6가지 트랜드를 제시합니다.우리는 물질은 풍요해졌는데, 삶의 방향성이 잃은 시대를 삽니다.허무주의가 기승을 부리죠. 이럴때 새로운 활로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답보다는 문제가 중요해진 시대, 정답보다 문제가 중요해졌다니까. 참 난감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는 문제와 정답이 모두 중요해졌다는 겁니다. 물건이 넘쳐서 디플레이션이 항상 걱정이 시대에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는 누구인가를 우선 물어야 하는시대라는 겁니다. 이와 연관되어 일자리가 위기인 시대죠.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넘칩니다. 경험으로 대처하기에는 벌써 위험수위가 넘어섭습니다. 20세기를 부흥하게 만든 규모의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시대가 바로 이시대입니다. 이러다 보니 인생은 100세를 살게 되는데, 기업은 장수하지 못합니다. 이런 전제하에 뉴타입의 의미는 더 커집니다.

미래는 거대비즈니스보다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니치시장이나 로컬시장을 살피라합니다. 글로벌의 시대는 판데믹전염의 영향으로 하향세를 걷고 있습니다. 불특정다수가 아닌 확실한 타켓시장으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고민고민하고 연구하는 것보다 우선 시작하라고 합니다. 빨리 실패하고 빨리 다른 제품을 제시하라는 거죠. 성공의 80%가 우연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시도, 빠른 철수가 필요한 때라는 거죠. 아마존이나 우버가 모두 다 성공한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계속 시도하고 철수하고를 반복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비용을 크게 들여 기업을 위기에 몰아넣는 수준으로는 절대 안할 뿐입니다.

뉴타입은 가치문제 경쟁문제, 사고문제, 업무타입, 비즈니스전략, 학습, 조직운영 등의 측면에서 24개 요소를 살펴봅니다. 저자가 괜히 베스트셀러작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장끝나다 키포인트난을 만들어서 내용을 정리해줍니다. 저자는 진진하게 질문을 던지고 새롭게 정의된 뉴타입의 구조적 내면을 살펴볼 수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3-4년전에 4차산업혁명을 외치던 '클라우드슈밥'을 기억합니다. 크게 바뀐것같지 않은데, 그는 4차산업혁명을 외쳤습니다. 그리고도 4-5년이 흘렀지만 4차산업혁명의 주인공들은 기대는 큰데, 생산성이나 사용성에서 큰 성과는 아직없습니다. 어쩌면 아직 4차산업혁명이 오지않은 걸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올드타입에서 뉴타입으로의 전환을 이야기합니다만 진정한 전환은 누군가 뉴타입의 시대라고 열광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두 뉴타입의 인간으로 탈바꿈을 조용히 다수가 할때 바로 세상은 뉴타입의 완성, 문명의 전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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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일 - 아이디어, 실행, 성과까지 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양은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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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만일 상사가 특정분야의 기획을 해보라고 하면 머리부터 하얘지지 않으세요? 기획을 뚝딱뚝딱 쉽게하는 동료나 상사를 보면 초능력자같지 않으세요? 말그대로 기획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능력일겁니다. 하지만 기획하는 사람이 따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노력하면 만들어질 수있다는 걸 <기획자의 일>을 읽다보면 알수있습니다. 상사에게 사랑받는 기획, 정말 현실에서 먹힐 기획을 할수있도록 저자는 기획자가 지내야할 10가지 기획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저자 양은우는 대기업에서 25년간 기획업무를 해온 분입니다. 고대 산공과를 나왔는데 대학때 동아리 회보를 자금이 없어 내지 못하자 대학가 상점에서 광고비를 유치해서 회보를 내게 된것이 기획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졸업후 미국에서 경영학석사를 받고 귀국해서 LG전자, 두산전자, CJ 등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기획서-IT기획,기술전략,상품기획등-를 써왔습니다. 세계적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함께 미래신사업, KPI발굴, R&D, M&A 등에 투입해서 실력을 쌓은 실무형기획자라고합니다. 저서도 <관찰의기술>을 시작으로 <워킹브레인>,<책쓰기 실전맨토>등을 써왔으며 올해 벌써 두번째의 책을 출간하여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획을 할 때는 결론이 명확해야 합니다. 기획서를 만들때나 pt를 하려고 발표할때 무조건 결론부터 앞에 끌어다놓아야 하죠. 그리고 피라미드로 근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구성을 하면 핵심에 집중할 수있습니다. 여기다가 단순함을 첨가해야 합니다. 사실 복잡한거 보기 좋아할 사람은 없죠. 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부분도 이런부분이죠. 발표를 듣는 임원들이나 크라이언트들은 대부분 바쁜 사람들입니다. 여러가지를 듣고 있을 여유가 없죠.

회사에서 김대리 ~에 대해 기획좀 해보라는 지시가 떨어질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중요한 것은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 기획을 내려준 상사의 의도는 어떤 것이고 상사는 무엇을 바라고 양식은 무엇인지 파악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담아서 기획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고 밤도 새고 엄청난 분량의 자료도 검토를 합니다. 한국의 현실은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고서는 실현되지 않고 수정만 반복될 뿐입니다. 항상 상사의 의중을 물어보고 초벌기획서를 만들게 되면 상사가 원하는 방향에 대해 확인하고 대도록이면 상사가 퇴근하기 전에 컨폼을 받으면 대부분의 상사는 봐줍니다. 기획에 좋은 성과를 알려면 상사에 대해 잘알아야 한다는 거죠. 상사를 좀 괴롭혀야 상사의 스타일도 알고 배워야 나중에 덜 수정하고 퇴근도 정시에 하는 비법입니다.

기획이라는 것이 프로세스가 있고 심하게 말하면 남것을 배낄수도 잇는 거지만 좋은 기획이란 무언가 새로운 요소를 첨가시켜야 합니다. 소위 창의적인 사고라고 하죠. 그런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습관으로 "다른 관점에서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뻔하게 보는 습관에서 벗어나라합니다. 흔한 상상이 떠오르면 다른 생각을 해보라는 거죠. 쉬운듯 어렵습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익숙한 것을 낯설게 여긴다입니다. 익숙하다는 것은 많이 신경쓰지 않고 판단한다는 거죠. 이렇게 익숙함에만 의존하면 사고가 고착화된다는거죠. 익숙하다고 해도 다른 면이 없나를 살피라는 거죠. 그리고 거침없이 모방하라고 했지만 그냥 배끼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용도에 대입해보라는 겁니다. 홍합에서 나오는 접착력으로 수술용 접착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연결하라합니다. 브래인스토밍을 해보신 분들은 많이 해본거죠. 읽으신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이는 자세와 태도를 바꾸는 겁니다. 물론 쉽지 않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뭐~ 어디 쉬운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빅픽처의 이야기도 재미가 있습니다. 시야를 넓히라는 겁니다. 생각도 맨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실행하지말고 다른 생각을 떠올리고 나무를 보기전에 숲을 보라는 논리죠. 숲을 보고 기획을 해야 문제가 생겼을때 고구마줄기처럼 대책을 세울수있습니다. 기획자는 항상 한발이라도 멀리보라는 저자의 조언입니다.

기획은 부디쳐보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네, 무대뽀가 되라는 것이 아니죠. 저자가 이야기하는 10가지 기획자의 기술을 익혀서 앞에 닥친 기획서에 대한 불안만이라도 두려만 걷치게 되어도 저자는 기뻐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획이 두려운 분들도 새로운 삶의 출발이고 친해지는 계기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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