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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도어의 OKR 레볼루션 - 기후변화와 새로운 부의 기회
존 도어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월
평점 :
OKR은 인텔 CEO 앤디 그로브가 조직관리에 사용한 방법입니다. 그것을 이 책의 저자 존도어가 구글에 투자하며 조직관리방법으로 전수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존도어의 OKR 레볼루션>은 그의 전작 <OKR:전설적인 벤처투자자가 구글에 전해준 성공방식>이 베스트셀러가 된후 실제 사례에 적용해서 OKR의 활용법을 구체적 사안에 적용한 겁니다. 그것은 인류가 닥힌 위기 '기후문제'입니다. 이는 우리시대의 가장 큰 난관일겁니다. 시간도 충분하지 않고 실수할 여지도 없으며 자금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존도어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OKR을 통해 세계적인 난관을 극복하는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있는 기회입니다. 목표를 세우고(O) 어떻게 결과를 체크할 지(KR) 과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저자는 존 도어 창업투자자, 클라이너퍼킨스의장입니다. 나이는 71세시고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출생이십니다. 학교는 라이스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재산은 포브스에 전세계 303번째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는 구글에 120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OKR을 전수해서 구글이 성장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으며 현재 포춘 500대기업의 25%가 사용하는 조직관리방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구는 지금 온실가스문제가 심각합니다. 대기에는 적정한 온실가스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처럼 넘쳐나면 기후이변이 속출하게 됩니다. 온실가스의 핵심은 이산화탄소죠.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온난화로 인해 인류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지구는 1도가 올라갈때마다 큰 위기가 온다고 하죠. 자 그럼 이산화탄소를 줄여야하는 것이 이제 피할 수없는 목표입니다. OKR은 목표와 핵심결과라고 합니다. 이를 어려운 표현으로 넷제로라고 하죠. 이를 결승선이라고 합니다. 2030년까지 넷제로 절반, 2050년까지 넷 제로를 만들자는 겁니다. 이러한 계획은 지구기온을 1.5도 밑으로 맞추는 거죠. 이를 위해 6가지 목표를 세웁니다. 교통의 전기화, 전력망탈탄소화, 식량개혁, 자연보호, 산업정화, 탄소제거를 단계별로 정량적목표를 계획으로 보여줍니다. 세분화된 목표수립과 현실방안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6개의 목표를 제시했고 이를 추진하는 수단을 알려줍니다. 넷제로는 기업이 선도할 문제라기 보다는 정부가 나서야 하는 문제일겁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정치와 정책이 추진력있게 확인해야 속도가 붙을 겁니다. 하지만 미국도 에너지가격이 폭등하면 정치적 문제에 봉착함으로 트럼프때는 국제기후협약도 탈퇴를 했습니다. 현재도 2050년 넷제로를 향해 달려가지만 작년에 벌어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유럽의 화력발전량(화석연료)이 늘어난것은 생존을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으로 봤을때 각국의 정치적 합의와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우기 중국, 미국, 유로+영국, 인도, 러시아 등의 국가의 노력이 중요하죠. 이를 객관화를 위해 각국의 탈탄소정책도 살펴봅니다. 사실 선진국등에서는 많은 것을 누리고 개발도상국지위의 중국과 인도의 넷제로에 대한 불만을 어떻게 억누르느냐도 중요합니다. 중국의 넷제로 정책을 산정벽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만큼 중국이 넷제로에 적극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운동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했는데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말합니다. 유권자운동이나 시민운동차원에서 넷제로에 압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혼자힘으로 이 큰 지구의 목표를 이룰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넷제로, 온난화를 최선을 다해 막아야 합니다. 인간이 가장 뛰어나게 발전시킨것이 기술과 과학일겁니다. 이는 발명과 혁신으로 이루어온 성과입니다. 넷제로를 위해서도 인간의 창의성이 필요한 혁신을 제시합니다. 배터리, 전기, 녹색수소, 탄소제거, 탄소줄립 연료 등 단계별로 기술개발과 혁신의 목표를 제시합니다. 마지막은 '투자하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사업으로 ESG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SG를 도입하고 잘지키는 기업에는 지원을 강화하고 우선구매하고 패널티를 면제해주는 정책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넷제로를 위해 기술개발하는 업체, 스타트업에도 투자를 우선시해야 할겁니다. 이를 한순간의 거품이 아닌 열풍이어야 한다는 의지가 중요할겁니다.
저자는 59기가톤의 온실가스를 제거하고 기후위기의 파국을 막기위한 행동계획 OKR을 기획했습니다. 이를 현실화하고 좀더 가능성을 높이기위해 50여명의 세계적인 정치가, 기업가, 컨설턴트, 투자자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미국 부통령이었던 엘고어, 존케리 미국무부 전장관,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CEO,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에는 빠지지 않는 빌게이츠 등 많은 자료조사와 실현가능한 KR을 위해 실현가능하게 다듬었습니다. 하지만 넷제로의 앞날은 순탄하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OKR로 넷제로의 경로를 명확히 제시한 것이지만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을 해야하는 측면이 강해서 변수또한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목표와 계획은 있지만 답을 알기는 쉽지 않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해결책을 찾아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명확할 겁니다. 이 지구는 우리만 살고 종료를 할 수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