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 - 코칭의 대가가 알려주는 의미 있는 대화
마샤 레이놀즈 지음, 박정영 외 옮김 / 이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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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는 컨설팅이라는 용어가 있죠. 그런데 컨설팅외에도 코칭, 맨토링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는 컨설팅, 맨토링, 코칭중에서 코칭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코칭하면 조언해주는 사람, 스스로 깨닭게 하는 것인데 현실에서는 질문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코칭은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거부합니다. 코칭은 훌륭한 질문을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코칭을 받는 고객의 마음을 헤어려서 고객과 느낌을 공유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 코칭접근법으로 코칭을 방해하는 요소 5가지를 분석하고 성찰적 탐구활동으로 3가지 맨탈습관을 알려줍니다. 이런 코칭의 방법으로 문제해결과 성과향상뿐아니라 삶을 바꿀정도의 경험을 하게 해야 합니다.


저자 마샤 레이놀즈박사는 55년생으로 Covisioning LLC대표입니다. 국제코치연맹 회장도 역임했습니다. 세계구루들이 뽑은 5명의 코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학력은 아리조나주대학과 심리학 프로페션널 학교 박사를 했습니다. Master Certified Coach자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코칭을 단순히 코칭을 받는 사람이 모르는 걸 알려주는 수준의 스킬이 아닙니다. 저자는 이를 맨토링이라고 했습니다. 코칭은 코칭받는 고객의 마음까지 고려해서 기분까지 고려해서 깨닭게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에너지변화, 목소리톤, 말하는 속도, 억양 및 행동을 알아차리는 것까지 포함하는 반영된 진술을 반영해서 질문을 해서 고객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성찰하는 겁니다. 어렵죠. ㅎㅎ 고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게 하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죠. 그래서 아무나 코치가 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그럼 코칭을 잘하기위해 5가지 실천방법을 설명합니다. 집중해야할것은 사람이고 적극적재생으로 중요부분 재생하기, 뇌해킹으로 상자안에서 보물발견, 골텐딩으로 코스를 이탈하지 말고 지키기, 새로움으로 통찰과 약속으로 이끌어내기 등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집중해야할것-사람,입니다. 문제해결이 아니라는 거죠.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겁니다. 어쩌면 코치가 고객의 문제를 코치가 풀어주는 컨설팅이 더 편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것은 코칭이 아니라는 거죠. 코칭은 차분히 고객이 제대로 길을 가도록 지원하고 도전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자녀가 숙제를 제대로 못한다고 부모가 대신해주면 자녀의 실력이 늘지를 않죠. 코치를 하면서 사람에 집중하여 어디까지 코칭을 할것인가 기대치를 정하고 고객이 능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해결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실천방법으로 뇌해킹을 보면 사람들은 스토리가 가득한 상자를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깨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러기위해 고객의 스토리를 듣는것이 코칭의 시작입니다. 그러면서 뇌속에 스토리상자에서 나오는 맥락을 잡기위해 고객의 신념을 파악하고 감정과 변화를 살피고 고객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5가지 코칭을 위한 실천방안을 강화하는 3가지 맨탈강화방법으로 뇌를 조율하라,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라, 판단을 알아차ㅏ리고 놓아주어라의 3가지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뇌를 조율하라'는 몸을 이완하고 머리속을 비우고, 의식을 중심에 두고 스스로 느끼고 싶은 감정에 집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냥 듣지만 말고, 받아들여라'의 훈련법으로 알고있는 것도 놓아버리고 옳다는 것의 필요성도 놓아버리고 직관을 사용하는 훈련을 설명합니다. '판단을 알아차리고 놓아주어라'는 판단하고 있다면 멈추고 감정으로 인식해보고 스스로의 가정과 의견도 의심해보는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코칭을 그저 코칭받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것을 답변해주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을 질문으로 풀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여기에도 요즘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고객의 니즈'가 중요하는 느낌입니다. 고객이 느끼는 감정까지 고려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도닥거리면서 고객이 스스로 고기를 낚는 낚시꾼이 되도록 하는 일이라 보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코칭을 문제를 해결해주는 일이 아니라 문제에 고심하는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신뢰하고 믿음을 주고 긍정적으로 기다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3가지 맨탈훈련이 나옵니다. 인내심도 필요하고 정말 센스있고 현명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코칭은 생활방식과 문화라고 까지 확대를 합니다. 몸에 배지 않으면 코치라도 화가 끓어올라서 바로 고객의 문제를 푸는 부모입장이 되는 것이겠죠. 이런 코칭이라면 고객의 인생도 바꿀 정도라는 데 동의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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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AI 챗GPT와 함께하는 노벨 엔지니어링 - 독서와 공학으로 세상을 바꾸다!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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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들이 초등학교교사님들이십니다.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대상으로 새로생겨나는 메타버스, 생성형AI, 챗GPT를 다루고 앞으로 이들(초등학생)이 활동하게될 2040년대를 대비한 STEAM교육의 일환으로 책을 만드셨습니다. <노벨 엔지니어링> 여기서 STEAM교융은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등,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입니다. AR,코스페이시스에듀, 젭, 마인크래프트,생성형AI, 챗GPT를 초등학생누높이에 맞게한 교육참고서로 직접 실행해보고 그것을 이용해서 활동지도 만들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분들은 경기도교육청소속과 서울시교육청소속 초등교사 6명이십니다. 송해남, 김태령, 서정원, 박기림, 강소아, 전혜린선생님이십니다. 대부분 융합교육석사를 하셨고 AI-SW선도교사를 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코로나가 번성했던 시기, 메타버스가 크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엔데믹후 미국언론에서 '메타버스는 죽었다'라는 선언이 나올정도로 시들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메타버스의 추세는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 미래는 더 밝다고 합니다. 이런 미래를 꿈꾸는 이유는 VR기기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고 얼마전 애플에서도 VisionPro라는 VR기기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VR기기의 발전은 제페토, 로블록스같은 플랫폼의 사용이 증가할겁니다. 그리고 항간에는 챗GPT가 메타버스를 대체한다는 소리가 있지만 실제는 챗GPT가 메타버스의 소스를 풍부하게 제공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상 만큼 중요한 것은 여기서 제시되는 생성형AI, 챗GPT 등의 키워드를 분절된 교육으로 제시하면 안되고 연결된 문제로 제시하고 문제해결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벨엔지니어링은 독서와 공학을 융합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책속문제를 해결하고 그 해결책이 미칠여파를 새이야기로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야기가 단순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시작했고 최근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책읽기-문제인식-해결책설계-창작물만들기-이야기바꾸어쓰기 순으로 전개됩니다.


증강현실에서 서커스AR,랜드스케이프AR,구를 아트 앤컬처 등을 실제 다운로드해서 실제체험을 해볼 수있게 수업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실제 노벨엔지니어링과정을 거쳐 결과물(활동지)을 내도록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지형을 바꾸고 건축물을 지을수있는 게임입니다. 학교에서도 게임을 가리쳐서 흥미로 높이는 점이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생성형AI와 챗GPT는 요즘 가장 핫한 기술입니다. 생성형AI로는 로고AI, Pictory AI, WRTN 등의 활용법을 알아보고 챗GPT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처럼 대답을 해주므로 인간의 전영역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챗GPT의 공식용어는 거대언어모델이죠. LLM이라고 합니다. 대화식이고 비슷한 서비스는 구글의 Bard가 있고 네이버에서도 CUE: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여기서는 OpenAI를 통해 가입하고 직접 체험할 수있도록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활용법을 배워서 실제 학습에 이용하게 도와줍니다.

<노벨엔지니어링>방법을 메타버스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생성형AI를 이용해서 최근 트랜드를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수할 수있게 구성해두었습니다. 이 '노벨엔지니어링은 과학, 음악, 국어, 미술, 국어 등에 적용이 가능하고 실제 결과물을 창의적으로 융합형으로 학습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미래는 초등학생들이 책임을 집니다. 그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에 새로 생겨나는 기술에 적응력을 높이고 그들을 뛰어나게 이용하게 하는데 좋은 시너지를 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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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과 공급망 전쟁 - 미중 전쟁과 뉴노멀 그리고 위기의 대한민국
이철 지음 / 처음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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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이 터지고 미국이 중국을 공급망에서 제외하기위해 노력중이죠. 이를 디커플링이라고 표현을 하네요. 이로인해 한국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줄었고 한국경제가 축소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였습니다. 세계는 알수없는 혼돈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1강체제가 흔들리면서 이스라엘은 미국대통령 바이든의 경고도 무시하고 가자지구로 병력을 집어넣어서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을 고립화시키려는 미국의 전략도 강도도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경제경제를 살펴보고 새롭게 다아올 질서와 한국이 선택할 수있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저자는 이철박사이며 중국전문가십니다. 60년생이시고 서울대 산업공학박사십니다. 대만분과 결혼후 20년이상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KT기술협력부장, SK전문위워, 삼성SDS법인장 등 중국에서 한국 대기업들의 법인장을 주로 하셨습니다. 유튜브도 하시고 저서로는 <중국의 선택, 중국주식투자비결><이미시작된 전쟁> 등의 책을 내셨습니다.


디커플링과 디리스킹 현재 중국을 어떻게 대할까의 방법으로 제기된 전략입니다. 디커플링은 탈동조화로 중국을 공급망에서 강하게 배제하는 전략이고 디리스킹은 협력관계는 유지하지만 위험요소만 제거하는 겁니다. 바이든이 디리스킹을 이야기했을때 중국과의 관계의 해빙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자는 디커플링을 말만 바꾼거라고 합니다. 문제로 이로인해 한국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거죠. 그렇다고 미국의 요구를 무시하고 중국에 붙을 수도 없고 실제 한국과 중국의 무역량이 줄었는데 그 이유가 현재 중국경제의 침체에 기인합니다. 중국에게 덮친 디커플링효과는 중국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차이나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GDP로 미국을 넘어선다던 중국은 이제 성장속도에 있어서 미국을 따라잡기 힘든 상황이라고합니다.


미국이 중국을 디커플링함으로써 그동안 전세계적 디플레이션의 원인이었던 중국제품의 규제로 이어져서 미국은 심각한 인플레이션국면에 있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풀어서도 이지만 중국고립전략이 영향을 크게 미쳤다는 거죠. 미국정부가 원하는 전략은 리쇼어링입니다. 중국으로 간 기업들이 돌아와서 미국제조업을 부흥하는 거죠. 하지만 저자는 이에 부정적입니다. 이미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거죠. 애플공장이 중국을 떠나더라도 미국으로 올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는거죠. 다만 미국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1/4이 중국은 떠났다고 합니다. 중국에 대한 디커플링정책은 현재는 성공적인거죠. 물론 아직도 많은 부분 중국에 공급망을 의존하는 미국과 전쟁이 벌어지면 미국도 큰 어려움에 빠질겁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디커플링을 강화하여 공급망을 변화를 주려고 하지만 전반적인 공급망리스크는 올라가죠. 그만큼 중국이 세계의 공장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중간의 패권전쟁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지정학적 고려는 매우 중요해진거죠.

이제 자유무역시장은 끝난건가요? 미국의 CHIPS법으로 인해 대만의 TSMC는 미국에 공장을 짓기시작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도 미국에 여러개의 공장건설에 들어갔습니다. 매우 중요한 첨단기술은 미국에서 생산하라는 거죠. 그동안은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이용하면서 세계가 단일시장화했었지만 이제는 중국의 굴기로 인해 세계단일시장은 깨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건 중국의 굴기에 미국의 혜택이 크게 작용했다는 거죠. 유럽은 미국의 재재에도 양다리전술을 포기하지 않고 있고 한국도 양다리를 원하지만 미국눈치를 볼수밖에 없는 약소국이죠.

그렇다고 중국이 무조건 미국에게 당하고 있지많은 않죠. 그래서 동방시장을 만들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이러다보니 서방시장과 동방시장으로 파편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완전한 분리는 불가능하여 중국공급망기업과 서방시장공급망기업사이의 경쟁력의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 사이를 교차시장에서 베트남,싱가포르, 멕시코 등이 치고올라올거라 봅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한 충언으로 저자는 한국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위전략이 있어야 기업차원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중간의 무력충돌은 벌어지리라 봅니다. 이는 대만문제로 격화될것인데 군사동맹화되어있는 한국입장에서는 대만전쟁이 벌어지만 휩쓸려들어갈수밖에 없고 가공수출국가인 한국입장에서는 공급망에 큰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다양한 대응시나리오가 필요하고 미국의 제재가 없는 부분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해야 하고 자동차가 중국에서 안팔리는 걸 무조건 중국의 규제로 치부하지 말고 경쟁력이 떨어진거라생각하라고 합니다. 일본과 중국의 관계가 좋지는 않지만 파나소딕은 중국공장을 증설하고 있고 폭스바겐도 같은 입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차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결국 중국에서 줄어든 수출량을 다변화많이 한국의 살길이라는 것이죠. 우리앞에는 두개의 시장이 디커플링되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교차시장에 집중해서 탄탄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고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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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익 모멘텀 투자 - 전미투자대회 우승, 슈퍼 트레이더 4인과 나눈 대화
마크 미너비니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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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익 모멘텀 투자> 와~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는 분들, 주식투자를 했는데 수익이 안나고 수익이 났다가도 금새까먹는 투자자라면 강추를 해야 하는 책이네요. 무슨 광고문구같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이 항상 굶주리고 있는 꿈은 주식고수에게서 기법을 배우는 거죠. 실제 많은 투자자들이 고수를 찾아다니면서 조금씩 기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일반 초보투자자들은 엉감생신이며 대부분 주식방송의 강사들에게 틀리는지 맞는지도 모를 기술적분석을 보고 있는 것이 다죠. 아예 이용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미국 초고수 4명에게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30개 질문을 뽑아서 초고수 4명이 답변을 한겁니다. 투자일반론부터, 종목선택-매우 중요하죠. 포지션규모, 기술적분석, 펀더맨털분석, 시장, 진입요건(아싸라비아입니다), 위험관리, 거래관리,심리 그리고 기타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질문하나하나가 주옥같고 답변도 매우 훌륭하고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퀀트로 유명한 강환국작가는 포지션규모와 위험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임이 분명합니다.

저자 마크 미너비니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주식트레이너라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에서만 37년경력이니 정말 대단한 생명력이죠. 실력이 뛰어난 것이고 실제 세계 최고의 경제중심인 곳에서 97년 미국투자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한국에서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서 우승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겠죠. ㅎㅎ (한국비하는 아닙니다. 시장이 작아서일뿐이죠) 그때 레버지리를 사용해서 155%였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는 트레이딩방법론을 교육하고 워크샵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수익성장주투자>라는 배스트셀러도 올랐습니다.


130개의 답변에 마크는 트레이너의 최강자 지인 3명을 섭외했습니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월리엄오닐의 제자라고 하는군요. 미국투자챔피언십에서 3회연속우승경력이 있습니다. 댄잼거는 기술적분석 애널리스트이고 18개월만에 대략16만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시드머니는 1만7천달라입니다. 엄청나죠. 마지막 마크 릿치2세로 가장 지명도가 떨어지는 분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강환국 작가가 포지션규모에서 몇개주나 보유를 하나가 매우 답변이 좋다고 해서 가장 먼저봤습니다. 보유종목을 많이 소유하냐 적게 소유하냐죠. 저자 마크는 최대25%, 라이언은 10%가중치, 쟁거는 강세장이냐 하락장이냐에 따라 다르고 릿처2세는 초과수익율을 따질때는 무의미하다고 하네요 가장 첫질문도 강렬하죠. 시대에 따라 트레이딩스타일이 변화하는가?는 저자는 변화가 거의 없었고 약간의 테크닉이 더 좋아졌다는정도이고 라이언은 거의 같다고 합니다. 한번 수익이 나는 패턴은 바꾸지 않는다는 거죠. 문제는 수익이 나는 경험이 중요하다는거겠죠.


저도 항시 궁금한것이 투자할 종목을 선택하는 겁니다. 사람이 몰리는 주식만 쫒아다니다가는 손실만 보죠. 지난 7월 에코프로의 꼭지인 150만원에 많은 사람들이 물렸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관심이 핫한 것은 위험하다는 거죠. 리스크관리에 큰 구멍이 난겁니다. 모멘텀투자는 일정기간 가격변동폭이 시장보다 큰 종목에 투자하는 걸 말하죠. 유식하게 상대강도가 큰겁니다. 쟁거의 경우는 자신의 거래조건이 있어서 그것에 맞게 투자한다고 합니다. 이는 오른다고 투자하면 안된다는 거죠. 관심종목에서 실제 매수로 넘어가는 시점에 대한 질문도 흥미롭습니다. 저자는 거래량이 말라가는 진공상태를 찾는다고 합니다. 강한추세를 보이는 종목도 변동성축소패턴을 찾으라고 합니다. 쟁거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구간이 배로 매수시점이라고 합니다. 펀더맨탈요건이 좋은 종목을 찾은후 챠트를 보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저자는 펀더맨탈이 좋아도 챠트가 하향이면 매수 않한다고 합니다. 기본적 분석을 한후에 기술적 분석으로 종목을 걸르는 방법이 추출되네요. 이런 방식도 투자종목을 선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국은 인텍스투자가 힘들지만 미국은 지수투자에서 수익이 많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인텍스투자에도 트레이딩기법을 적용할수있나요라는 질문이 많은 듯합니다. 저자는 인텍스대비해서 주식거래를 하고 라이언은 주로 주식거래를 합니다. 쟁거는 가능하다고 하고 릿치2세는 인텍스가 노이즈가 더심하기에 주식을 한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4명의 고수 모두 인텍스거래는 안하는 군요. 시장타이밍도 묻습니다. 대부분 신경안쓰고 릿치2세만 보조지표정도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7장은 진입시점에 대한 질문11가지를 모았습니다. 매수를 한번에 하는지 여러번에 하는지도 질문이 많은듯합니다. 저자는 시장상황을 보면서 분할구매를 하고요. 3명도 시장상황을 보면서 분할매수를 합니다. 당연하지만 대부분 한번에 하고 말죠. 큰 문제일겁니다. 사람들이 위험관리보다는 거래관리에 질문이 많네요. 최근 거래실패사례를 알고 싶어합니다. 고수들에게는 아픈 손가락일텐데요. ㅎㅎ 모두 실패사례가 있는 것은 아쩔수없는 것같습니다. 거래후 보유기간은? 저자는 2,3주, 2-3분기, 몇년을 보유하기도 합니다. 라이언은 성공종목은 몇주 몇달이고 실패종목은 몇일내에 매도합니다. 잼거는 보유기간은 시장이 강세인지 약세인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릿치2세는 성공한 거래는 8~9일 실패거래는 2~3일이죠. 문제는 일반투자자는 소위 주린이는 물리면 장기투자가 되는걸 막아야 할듯합니다.

여기에는 130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답도 중요하지만 질문하나하나를 공들여 읽어보는것도 공부에 매우 유용할 듯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했는지를 알면 주식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게 돌 듯합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질문에 대한 고수들의 답변을 공들여 읽는 방법이ㅣ 좋을 듯합니다. 주식이 공부잘하는 것과 관련은 한국에선 크지 않는듯합니다. 다만 심리와 정한 규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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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챗GPT, 바드, 빙, 하이퍼클로바X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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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자 반병현이사를 처음안것이 <코딩하는 공익>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정확히는 사회복무요원이죠. 그곳에서 크롤러를 통해 우체국 등기우편을 자동화하여 공직사회에서 유명세를 얻었고 노동청에서 자동화업무를 추진하여 민원을 줄였다는 책인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카이스트를 나온 20대초반부터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거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그간 출간한 챗GPT관련 책들에서 가장 중요한 프롬프트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다룬 내용입니다. 미디어에서도 챗GPT이야기가 나오면 늘하는 이야기가 프롬프트에 양질의 질문을 해야 챗GPT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다고 합니다. 더우기 얼마전 프롬프트엔지니어에게 연봉1억원을 준다는 기사까지 나서 프롬프트엔지니어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상상텃밭(주)이사십니다. 카이스트 학사,석사를 하셨고 전공은 뇌공학이지만 인공지능도 독학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책이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를 내셨고 최근에는 챗GPT관련도서를 시리즈로 내셨습니다. <CHATGPT>,<챗GPT:마침내 찾아온 특이점>,<챗GPT:GPT노마드의 탄생>,<챗GPT 영어교실>,<챗GPT영어회화>에 이어 이 책이 나왔습니다. 총 25권을 책을 출간한 작가십니다. 그리고 40여건의 특허와 논문도 눈길을 끄는 공부도사시네요. 사회공헌과 자선에도 관심이 많은 기업인이십니다.


저자는 책서두부터 도발적입니다. 통상적으로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질문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인데, '질문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언을 합니다. 그리고 'AI의 답변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한다'라는 목표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AI에게 '유용한 답변을 유도하는 것이' 프롬프트엔지니어의 할일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에서 어텐션이라는 개념도 원리로 기억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있게 됩니다.

태스크 프롬프트는 업무지시를 의미합니다. 업무지시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요약부분은 어텐션의 본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요약은 GPT-4보다 구글의 BARD가 더 우수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챗GPT-3.5, BARD, 네이버의 CUE:까지도 사용하면서 좋은 결과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요약에는 BARD라는 정보는 매우 유용하죠.


챗GPT의 가장 큰 이슈라고 하면 할루시넹션(망상현상=거짓말)이죠. 이것이 문제가 된 이유는 능력보다 큰 기대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원래부터가 완벽할 수가 없는데 기대수위가 높다보니 에러도 크게 부각이 된다는 거죠. 즉 아직 불완전한 언어모델이라는 겁니다. 트랜스포머(인코더, 디코더), BARD등의 원리를 간단하게나마 저자의 명확히 시각으로 정리해서 챗GPT의 작동원리를 공부하였습니다. 저자의 마인드가 매우 놀라운 점은 AI를 사람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즉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조언을 구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챗GPT와 BARD의 능력비교에서 챗GPT는 연속적으로 연관질문에 답을 하는데 BARD는 2번이상을 연관질문으로 인식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치를 알면 LLM의 사용시 매우 유용하죠.

교육적인 부분에서 롤플레잉을 제안합니다. 우선 AI에게 행동조건을 제시하고 캐릭터도 요청할수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회화도 되지만 영업판매원의 롤플레이도 가능하게 됩니다. 대화를 통해 AI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대화로써 재미뿐 아니라 실력도 현상할 수있을 겁니다. 특히 역활놀이는 과몰입을 하면 더욱 효과가 볼수있다고 합니다. 일리가 있죠. 기존의 저자가 낸 챗GPT에 비해서는 매우 전문적인 내용을 구성했고 이론적으로 인공지능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기능들의 역할과 능력까지도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답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입니다 물론 인공지능지식이 높은것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매인지식이 높은 사람이 프롬프트엔지니어링에 적합하겠죠. 지금은 인공지능의 혼란기입니다. 이때 노력으로 앞서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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