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모객의 기술 - 1일 1포스팅 하지 않고 모객하는 6단계 비법
강기호(월간모객) 지음 / 파지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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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로 모객을 하기위해서는 매일 글쓰기를 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합니다. 이런 어려운 길보다 다양한 온라인마케팅방법을 익혀서 효율적인 온라인모객 6단계의 비법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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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끝내는 힘 - 세계 최고의 행동과학자가 18년 연구 끝에 밝혀낸 목표 달성의 과학
아옐릿 피시배크 지음, 김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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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끝내는 힘>은 동기과학의 결정판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원서는 <get it done>으로 "반드시"는 한글로 번역하면서 강조의 의미가 있지만 '끝낸다'라는 의미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새해계획을 세우고 몇달을 못하고 흐지부지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작심삼일이라는 경구를 자책을 담아서 스스로에게 쓰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저자는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과학을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달성할 수있는 프로세스와 조건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아옐릿 피시배크석좌교수입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에서 심리학박사과정을 맞쳤습니다. 시카고대에서는 행동과학과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기과학협회 회장도 역임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목적에 부합하는 연구와 학회활동을 해온 분입니다.

저자는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이루기위한 4가지 조건을 제시합니다. 이 조건들은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구성되어 상상이상으로 지키기 쉽다는 걸 느낄수있습니다. 첫번째는 목표설정입니다. 목표는 얻고 싶은것이지 수단이 아니라는 말이 멋지고 소름이 돋습니다. 이를 강력한 목표라고 합니다. 또 흥미로운 지점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지 말고 추상적으로 세우라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세우면 행동이 강조가 된다고 합니다. 좀더 번거러움이 없는 하나의 목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강력하고 추상적인 목표는 실현가능해야 합니다. 세계평화같은 목표는 도전의식이 자극되지 않죠. 둘째는 동기를 유지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를 향하는 중간점검이고 특히 처음과 끝에 공을 들이라고 합니다. 우리 속담에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이를 달성하기위해서는 중간과정을 줄이라고 합니다. 이는 계획기간을 달단위에서 주단위로 바꾸라는 겁니다.

세번째는 여러개의 목표조율입니다. 목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해당합니다. 우선 많은 목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목표간의 우선수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네번째는 사회적 지지의 활용입니다. 목표는 혼자 추구하면 달성하기 힘들기에 목표를 함께 하거나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한 관객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목표를 향해 갈때 가장 힘든 점은 기다림일겁니다. 기다림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듭니다. 저자는 기다림은 필요악이라고 까지 말을 합니다. 기다림이 힘든 이유는 미래를 확신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의지력을 키우고 신뢰,관심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위를 딴데로 돌리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조급해지면 긴장합니다. 이는 실패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긴장을 푸는 방법으로 주위를 딴곳으로 돌리거나 사전에 미래를 결정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는 확신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적게는 국가자격시험도 붙어야하고 크게는 집안도 끌고 가야 합니다. 이걸 계속하기위해서는 노력이 필수겠지만 목표를 세우고 이를 끌고 갈수있는 동기를 자발적으로 만들어야하고 이를 끌고 가기위해서는 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이를 끌고가는 4가지 원칙을 프로세스로 잘끌고 가고 동기를 유지한다면 내 자신에게 필요한 자격증 그리고 리더십또한 성취될 거라 확신이 듭니다. 멈처서 좌절하여 실패하지 말고 말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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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생존 법칙 - 하루 30분 제대로 돈 버는 외식 창업 성공 노하우
조상철 지음 / 라온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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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생존 법칙>은 외식업을 하려는 이유에서 시작합니다. 왜 외식업을 하려고 하나요? 돈을 벌기위해? 먹고 살기위해? 저자는 이런 이유라면 창업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창업은 성공율이 낮고 장기전이며 인내력이 필요해서라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밟기위해, 창직, 상품력,매출력,집객력, 현금력 등을 알려줍니다 


저자 조성철은 25개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대표로 추측이 됩니다. 20대 초반 노점창업을 경험했고 외식 프랜드주제로 박사학위도 취득했습니다. 8개 브랜드는 직접 기획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공은 70%정도했다고 합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A부터 Z까지 경험했다는 이야기가 신뢰가 갑니다. 


저자는 돈을 벌기위한 창.업이 아니라 창직이라고 하고 창직은 남을 위해 일하고도 가져갈수있는 생계비용을 버는 것이라 합니다. 이는 이타적인 창직이유를 찾으라고 합니다. 창직이유를 찾았다면 아이템을 찾아야 합니다. 피해야 할 것이 유행아이템, 대박아이템이라고 합니다.이는 유행기간이 짧아서 자칫 수명이 짧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피하려면, 대중성,차별성,수익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템이 정해졌으면 형태를 살펴야 합니다. 통상 5가지 형태인데, 독립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전수 창업 양도양수, 동업 등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상태에 맞추어 형태를 잘정해야 하겠죠. 


외식에서 상품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먹고 싶어서 구매 및 재구매하게 하는 메뉴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를 결정하게 하는 것은 메뉴콘셉트인데,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으로, 오븐치킨, 눈꽃빙수, 버터라떼 등이라고 합니다. 무언가 차별화되고 멋질것같은 기대감을 느끼게 하죠. 맛도 중요한 요소인데, 이는 맛의 상대요소로 분석을 합니다. 


매출을 높이는 방법으로 외식업이 터치산업임을 기억하게 합니다. 외식업은 고객을 위로하는 이타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는 진정성있는 태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매출은 객단가가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고객수, 회전율,재방문율을 잘계산해야 합니다. 가성비도 매우 뜻을 잘 고려해야 하는 요소라고 합니다 천원짤리 김밥도 상품력이 떨어지면 잘팔리지 않을 수있기에 고객의 편익을 중심으로 가성비의 개념을세워야 합니다.



외식업이 성공하려면 고객이 많이 와야 하고 이를 집객력이라고 합니다. 이의 시작은 상호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상표등록도 필수죠. 이를 하는 이유는 고객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인지도는 광고만 많이 한다고 증가하는 게 아니죠. 저자는 콘셉트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매장가시성도 큰폭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집객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외식업은 대략 50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화상태라는 소리도 있고 어떤 정치지도자는 외식업총량제라는 헛소리(?)를 하신 분도 계시죠. 이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 형태라 창업만큼이나 페업도 흔합니다. 이런 외식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생존하기위해 꼭 알아야 할 요소들을 잘집은듯합니다. 외식업을 할분들은 꼭 알아야 할 그리고 도움이되는 내용이 확실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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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서 3분 속독으로 "10배株주" 찾는 법 - 주식으로 자산 36억을 만든 샐러리맨 출신 투자자의 비법 대공개
핫샨 지음, 이정은 옮김 / 지상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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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는 가치투자와 성장주투자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논쟁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가치투자의 아버지는 벤자민 그레이엄이고 성장주투자의 아버지는 필립피셔라고 합니다. <결산서 3분 속독으로 10배주 찾는 법>은 성장주투자를 추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좀더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일텐데요. 재미있는 것은 가치투자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본적분석 즉 결산서를 기본으로 투자가능성을 판단하는 점입니다. 이 방법은 저자 본인이 시장에 적용해서 성공했고 그것을 핫샨식 이론주가를 가지고 투자하는 방법을 수식으로 알려줍니다.

저자 핫샨은 일본에 사는 개인투자자입니다. 이 책 제목과 같이 결산서를 보고 투자를 합니다. 2019년 자산이 30억이 넘기고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전업투자자가 되신 분입니다. 30억이면 일본에서도 경제적 자유를 얻은 분이라고 봐야겠죠. 현재 자산은 36억이라고 합니다.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ㅎㅎ주식블로그도 하고 sns도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취미가 열대어와 마라톤이 있는 것이 멋져보이네요.

저자는 성장주투자를 하고 10배의 수익(텐배거)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텐배거를 찾는데 결산서(재무제표)를 딱3분안에 보고 주가와 실적 연동을 5초안에 확인할 수있는 능력을 배양합니다. 이를 위해 외워햐 할께 많죠. '매출이 2배가 되면 이익은 2배가 되고 주가도 2배가 된다'는 명심하라고 합니다.

결산서(재무제표)를 3분안에 볼려면 몇가지를 찍어서 빠르게 학인해야 합니다. 저자는 10가지 체크포인트를 10계명으로 정리합니다. 매출과 이익의 증감여부부터 주가의 방향성까지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할 수있게 했습니다. 이 10가지를 종목결산서를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가 있어야 계속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야 할듯합니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통한 수익을 추구합니다. 이는 트레이드하고 다릅니다. 최소 과거 5년의 자료를 보고나 기업에서 발표하는 향후 3~5년정도의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하는 경우가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EPS예측과 전망치를 활용하는 것도 주식투자에 요긴하다고 합니다. 더우기 기업이 세우는 중기계획을 빠르게 달성한다면 성장주후보로 좋다고 합니다. 물론 중기계획을 발표하지 않는 기업도 ROE를 계산해서 스스로 중기계획을 세워볼 수준이 되면 성장주투자의 수익은 더 올라갈겁니다.

주식으로 돈을 끊임없이 버는것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고수들의 투자법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성향을 분석하여 실전에 적용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저는 퀀트투자법에 관심이 있어서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는데 저자가 설명하는 엑셀시트투자법과 이론주가 계산기를 자동으로 계산할 수있게 할 수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자산가치, 사업가치, 이론주가를 계산기로 두드려서 계산하려고 들면 하세월일겁니다. 저자의 이론을 구현해서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파이썬 공부를 더욱 강력히 추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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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비밀 노트 - 글로벌 금융 전문가가 알려주는
최재영.오정석 지음 / 시공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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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미달러환율이 1341원입니다. 수출하는 기업은 좋겠지만 수입하는 기업이나 해외여행을 가거나 유학을 가있는 집안들은 비상이 걸려도 너무도 당연한 환율입니다. 이렇게 환율이 하락하는 이유가 유로의 하락과 강달러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환율은 외국과의 관계에서만 관련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IMF를 겪으면서 외환위기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환율 비밀 노트>는 초급,중급,고급으로 해서 이 책만 제대로 마스터를 하면 왠만한 곳에서 절대 꿀리지 않는 환율지식을 자랑할 수있게 된다고 저자들이 부추겨주십니다. ㅎㅎ

저자는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입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저도 이메일가입해서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데일리로 국제 금융뉴스를 보내주시는 곳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 경제과를 나오시고 미주리주립대 경제학박사를 하셨습니다. 31회 행정고시를 합격하셨습니다. 65년생이시니 3학년에 소년급제를 하셨습니다. 더우기 재경분야면 천재소리쯤 들으시겠네요. ㅎㅎ 31년간 관료생활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장관이나 대통령실로 발령이 나서 미디어에서 볼수있는 스펙이시네요. 공저자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전문위원으로 국제원자재시장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서강대를 나오셔서 런던대 경제학 석사를 하시고 우리투자증권과 kb선물에서 애널리스트를 하셨습니다.

환율을 발표하면 원화로 발표를 합니다. 한화 1원당 달러 얼마 그러지 않죠. 그러는 이유가 환율은 기준이 외화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앤화, 위안화, 유로화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환율이 올랐다고 하는것은 외화가 오른겁니다. 이는 한화가 싸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는 매번 헛깔리는 부분이죠. 분명히 해야할 개념은 환율은 외화의 가격이고 달라의 가격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저자분들이 매우 유괘한점이 소제목에서도 들어갑니다. 중급에서 '환율에 대해 아는 척하기'라고 적어두셨습니다. 중급은 환율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알려줍니다. 환율결정은 달러의 수요와 공급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이 수요와 공급에 미치는 동인을 파악합니다. 마지막은 경기,금리,물가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합니다. 이 경기,금리,물가를 환율결정 핵심3인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통화정책과 재정정책까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 더욱 환율의 움직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환율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실물에 영향을 크게 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각국은 자신의 국가 환을 낮출려고 환율전쟁을 벌입니다. 특히 일본이 1980년대 플라자합의로 큰 피해를 입은후에 어떻게 하던지 엔저를 하기위해 만은 노력을 한걸로 유명합니다.

고급은 '전문가와 맞짱뜨기"입니다. 선물환, 통화선물과 옵션, 외화자금시장과 스와프, 완환거래작동원리 등을 설명합니다. 제생각으로는 우선은 초급,중급을 반복하고 고급을 재공략하면 유익할 듯합니다. ㅠㅠ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환율이란 '투자의 나침반'이라고 합니다. 실물과 연관에 매우 큽니다. 환율 대부분 어려워합니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것 하나쯤 알아두면 이것이 바로 힘이 되고 능력이 될 거라는 생각이 큽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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