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 않아도 팔리는 마케팅의 비밀 - 카피부터 쇼츠까지 작은 회사도 따라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신승철(글천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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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작은 기업들은  사실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매우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복잡하기 때문이죠. 카피를 써야 할때도 있고 쇼츠도 제작해야 할때도 있죠. 블로그도 하고 싶고,  키워드광고를 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이럴때 가장 중요한것이 이름알리기라고 합니다. 마케팅이란 결국 인지도를 쌓는 작업이라는 겁니다. <팔지 않아도 팔리는 마케팅의 비밀>은  사람들이 마케팅이라고 다양하게 하는데 놓치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신승철 글천개콘텐츠, 글천개블랜드발전소대표님이십니다. 경희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셨고   대기업을 그만두고  온라인마케팅에 헌신하고 계신분입니다.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우선 마케팅은 퍼주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이로운것을 제공하고 해로운 것을 피하게 도와주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방법을 책의 곳곳에 배치해두셨습니다. 일종의 돈버는 법같은 느낌도 듭니다.  넷플릭스에서 하는  첫달 무료같은 거죠.  지식을 메뉴얼화해서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작게라도 꾸준히 쌓아다가보면 뻥하고 터진다는 거죠. 떡상일겁니다.  그러다보면  '마케팅의 뇌'가 되어 돈이 자동으로 벌린다고 합니다. 




요즘 자영업자들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매출올리는 법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5가지 전략입니다.  그것은 신뢰이고 틈새이고 아이템이 중요하고 고객의 심리 등을 알게 됩니다.  현재 매출이 안올라서 힘들때는  가만있으면 안됩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특히나 마케팅은  잘갖춘 제품을 알리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저자가 네이버블러그에서 유튜브까지 성공한 분이셔서 온라인 글쓰기에 매우 전문적인 분이십니다. 온라인 글쓰기는 완벽보다는 꾸준히 쓰라고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여기에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데  요소는 3가지로 인물, 갈등, 해소라고 합니다. 이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잇지만  글을 쓸때  스토리텔링의 법칙을 잘 따른다면 이런 법칙은  검증이 된것이지만  그냥 쓰는 것보다 매우 큰 효과가 날수밖에 없죠. 



유튜브로 떡상의 기쁨을 만찍을  독자들에게 나눠주시기 위해   유튜브 하는 방법도  완벽이 아니라 완수입니다. 꾸준히 해보라는 거죠. 대박은 나중에 일어나는 것이고 우선은 80% 품질의 쇼츠를 10개를 만들어보라고 합니다. 영상브랜딩의 3요소로 즉시성, 책임성, 비례성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비례성이 재미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그만큼 악플도 달린다고 합니다. ㅠㅠ   매출을 늘리는 법부터 블로그 글쓰기와 유튜브 만들기까지 저자가 경험하고 학문적으로 검증한  방법은 좋은 가이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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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노화 - 피로와 노화를 멈추는 염증 디톡스
박병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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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병원을 다니다 보면  대부분의 병이 염증인경우가 많습니다. 위염, 식도염, 비염, 치주염 등 수없이 많은  염증을 인간은 달고 살고 저도 수없이 항생재를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는 피부도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염증 노화>는 피로와 노화를 멈추는 염증 디톡스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염증의 원인이 무엇이며, 혈액속에서 일어나는 노화를 멈추게 하는 이론, 노화신호, 식단 등을 피부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저자는 박병순 셀파크피부과원장이십니다. 서울대의대를 졸업하시고 서울대병원에서 피부과 전문의과정을 하셨고 고대에서 미생물학박사를 받으셨습니다. 20여년간 줄기세포와 미생물 면역학을 연구하셨습니다. <내 친구는 왜 젊어보일까><압구정 피부과 박병순의 동안 피부솔루션>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피로해서  병원에 가면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를 보면 정상치를 살짝살짝 벋어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의료현장에서는  이 정상범위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최상의 균형점임을 인지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균형점을 알기 위해서는 생명과 노화의 근원인 미토콘드리아(이하 미토)를 알아야합니다.  노화에는 3M이 있다고 합니다. 대사, 근골격계, 뇌와 인지능력입니다. 이중에 특히나 대사는 미토와 관련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탈노화를 위해서는 염증조절, 세포를 건강하게, 면역기능최적화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뇨관리를 하라고 합니다.  특히 췌장과 뇌는 미토의 노화가  취약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를 건강하게 하기위해서는 단식이 좋다고 합니다.  소식이 그래서 건강에 좋은 것이 확신하게 되네요. 미토에 영향을 미치는 것중에 설탕이 있다고 합니다. 설탕이 과도하게 들어오면 미토의 기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래서 당뇨병에 대한  위험성을 여러곳에서 경고하는 듯합니다. 인공감미료도 부작용이 생길수있다고 경고를 합니다. 



그래서 염증을 잡아야 합니다. 염증이 바로 몸의 근원을 무너뜨린다는 겁니다. 이를 건강하게 하기위해 숙면이 중요하고 면역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라고 합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균형을 가지라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과식하지 말고 스트레스 덜받고.  뻔한 이야기라고요? 아닙니다. 바로  저자의 염증노화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정확히 알게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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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타이탄들의 전쟁 - 1조 달러 시장의 승자를 결정할 게임의 법칙
게리 리블린 지음, 김동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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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AI는 이제  돌이킬수없는 방향입니다. 인공지능의 시작을 1950년대로 볼때 70년만에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자는 <AI타이탄들의 전쟁>에서  실리콘벨리를 바꿔가는 인문들을 소개하면서 실리콘벨리, 스타트업, 거대기업들과 AI의  연관속에서 실제 인물들을 거론하면서 해개머니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론머스트와 같이 페이팔을 했던 링크드인의 설립자와  딥마인드의 공동설립자인 무스타파 슐리이만의 AI세상의 이상향을 통해 AI의 발전이  소수권력으로 몰려가는 모습을 우려를 하게 됩니다. 




저자 게리 리블린은 세계적인 탐사전문기자라고 합니다.  언론계의 노벨상인 플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주 취재 대상은 IT업계를 탐사보도를 해왔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포춘><블륨보그 비즈니스 위크>,<와이어드> 등 세계적인 미디어를 기고를 해왔습니다. <메인스트리트를 구하라><카트리나, 홍수 이후>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링크드인의 창립자 리드 호프만은  일론머스크와의 대화를 통해 영감을 얻어서  인플랙션AI를 만들고 개인용AI의 꿈을 꾸게 됩니다.   이 기업은 리드 호프만과 구글에서 넘어온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끌고  큰 야망을 품고 파이라는 AI지능을 개발했지만  챗GPT의 탄생으로  큰 위기를 맡게 됩니다.  결국 자금난을 겪고  마이크로소프트로 합병되는 길을 가게 됩니다. 인공지능 사업은 정말 소수만이 할 수밖에 없는  거대한 자본산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자는  이제는 무스타파 슐레이만 같은  몽상가의 꿈을 품은  스타트업은 성공하기 힘든다는 것이 AI기업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는 딥마인드의 공동설립자였지만 구글로 인수합병되었고  구글에서 나와서  리드 호프만과 함께  인플렉션AI를 창립했지만 결국 자본의 벽에 막혀서 MS에 합병될수밖에 없는 비운의 스타트업 경영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소수에게만  자금이 몰리고  덩치가 커져가는 것이 과거의 산업혁명과 유사하지 않는가를 지적합니다. 물론 슐레이만은 앞으로 5년이 AI가 인간에게 매우 친근한 존재가 될거라고 합니다.  번창했던 실리콘벨리는  소수의 기업으로 수렴해가고  이 책에서  조연들인  일론머스크,  마크 주크버그, 셈 알트만이  세상에서는 주연이고 그들간의 대격전이 된다는 겁니다. 



다른 인공지능 책을 보면  1950년에서 시작해서  2번의 겨울을 맞고 다시 제프리 힌튼에 의해 인공지능이 커가는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실리콘벨리에서 인공지능이 성장하는 최근의 이야기를  인플렉션AI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인수합병으로 사라지는 과정에  인공지능의 샘알트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을 다루는 특이한  구조를 보입니다. 물론 이런 과정이  오픈AI와 이론머스크의 충돌이나  구글의 혈전등을 많이 다루지만 아무래도 AI의 근간을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안았습니다. 주변에서 AI스타트업들의 AI개발에서 AI를 바라보는 시각들을 많이 알게 됩니다.  광적으로 자금들이 AI공룡들에게 자금을 몰아주는 구태를 비난하지만 결국은  인수합병으로 사라져가는 AI 스타트업의 운명을 인플렉션AI를 통해 적날하게 보여줍니다. 저도 AI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데 한계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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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 공간에 가치를 더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목경숙 외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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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00년이후 온라인쇼핑이 성장을 하더니  몇년전에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을 온라인쇼핑이 넘어섰습니다. 와 그럼 이제  오프라인의 시대는 갔구나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은 줄었을 지라도 아직 유효한 매장임은 확실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꾸미는 것을 비주얼 머처나이징(VM)이라고 합니다.  매장에대한 저자들의 화두가 재미있습니다. 매장이란 물건을 파는 곳인가, 고객이 머무는 곳인가.  여기에는 매장은 화려해야 하는가라는 화두가 들어가있습니다.  고객에게 매장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할것인가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이야기하고 브랜드를 이해하게 하게 하는 것이  비주얼머천다이닝의 목표라는 겁니다. 




저자는 목경숙 Beulah대표십니다. 건국대 패션마케팅전공석사시고 <나는 비주얼머천다이저>라는 책도 쓰셨습니다.  이동숙 한국VM대표시고 홍기대 공간디자인전공석사십니다. 롯데백화점 연출실장도 역임하셨습니다.  문정원 공간이름대표십니다. 영남대 지티털융합비즈니스전공박사십니다. 이민영 홍익대 공공디자인전공 박사십니다. 



매장과 감성 매우 중요한 연관입니다. 여기에는 동선설계, 제품의 배치등을  고려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를 위해  시선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입장, 메인, 보조, 체류, 출구동선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쉽지 않죠. 그러면서도  편안하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색도 큰 요소죠. 매장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일겁니다. 색도 명도,채도 등에 따라 따뜻함과 차가움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색들이 고객의 감성을 건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색은 결국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도구라고 합니다. 




전에  TV였나요.  컨설턴트들이  전통시장에 가서 제품배열을 다시 해주니  매출이 올랐다고 하는 걸 봤습니다.  편의점을 가도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곳의 제품과  계산대근처의 상품도 일일히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이는 상품을 선택하는 매우 큰 힘이 진열에 있다는 거죠. 이러한 진열도  근간에는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는간연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간에도 스토리를 담아야 한다는 거죠.  최근에 와서는 이러한 공간연출에도 디지털이 끼어들고 있습니다. S를 통해 매장을 소개하는 거죠. 매장에 디지털화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매장을 SNS를 통해 알리고  고객을 끌어들이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죠. 이를 위해서는 인스타그램도 검색최적화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온라인이다 오프라인이다 하나만 존재하기 힘든 부분이 크죠. 



아무리 지금 쿠팡이 한국 유통시장의 1위라고는 하지만 오프라인매장의 중요성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직접 매장에 가서 구매할때의 즐거움도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저자들의  VM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엄청난 량의 정보로 가득차있습니다.  오랜만에  백화점을 가서 매장을 어떻게 꾸며서 고객의 감성을 올려서 매력을 주는지 느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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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기는 세일즈 - SNS로 억대 매출을 만든 워킹맘의 실전 전략
윤도연 지음 / 노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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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일해서 성공한다는 것, 참~ 어렵습니다. 남들은 돈도 잘벌고 편한 삶을 사는데 나는 뭔가라는 생각도 들죠. 그러면서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삶의 불꽃은 꺼져만 갑니다. <끌어당기는 세일즈>는  삶에서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불씨가 되려고 쓴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육아, 가사, 일 등을 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수있게된 여정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행동했고 그리고 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가능성만 믿어도 성공으로 갈수있다는 것을 그의 인생으로 보여줍니다. 





저자는 윤도연 유담프로코칭센터대표십니다. 세일즈코치시자 디지털 노마드 작가라고 하십니다. 수많은 직업을 경험했고  메리케이 코리아 뷰티 컨설턴트로는 팀빌딩분야도 1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느 직업을 가지더라도 세일즈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저자는 해외로도 오가면서 다양한 세일즈 코칭을 하고계신 뛰어난 분이십니다. 



저자는  사업의 신이라고 해도 될 부친의 2딸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해서 외고를 나와 법대에 붙었지만  갖쳐사는 느낌보다는 자유가 좋아서 미대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정말 닫치는대로 아르바이트를 하셨네요. 롯데리아알바, 복조리 판매등 삶의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다만  결혼후에 허리통증으로 고생을 했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과일가게 제품을 홍보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메리케이 비즈니스에 디렉터직급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에는  우선순위정하기, 워라벨 관리등의 노하우를 공유하십니다.  책의 곳곳에  자신이 걸어온 길과  성공노하우를 쉽게 정리해 두셨습니다.  일하는 것도 방법이 있다고 확실히 알려줍니다.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설정하고 타킷을 정하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라는 거죠. 저자는  불운도 주기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쓰러졌는데 뇌동맥류였다고 합니다. 참 무서운 병이죠.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17가지 특급 세일즈 노하우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 만합니다. 이후에  성형관련 실장으로이직을 했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현실로 느끼면서  샤마니즘이 아니라 마인드개념으로 변화시킵니다.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100번쓰기와 자기 확언을 강조합니다.  이를 믿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100번씩 꿈을 쓰면  절대 그 꿈을 잊지 않고  꾸준히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인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늘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왠만하는 소원은 모두 이루어질 거라 저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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