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프렌들리 - 세상을 바꾸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비밀
클리프 쿠앙.로버트 패브리칸트 지음, 정수영 옮김 / 청림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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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프렌들리>는 '사용자친화적'이라고 우리말로 번역이 됩니다. 이는 미숙한 사용자도 무엇이 필요하고 사용하기 쉽게 고민하면서 디자인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용어를 처음사용한 사람은 할런크라우더라고 합니다. 크라우더는 프로그래머였고 IBM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때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기준으로 삼으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용자친화적 제안을 받아들인건 IBM보다는 애플이었죠. 이 사용자친화적을 사용하기 쉬운제품은 무엇이고,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지를 알아봅니다.

저자 클리프 쿠앙은 구글 수석디자이너라고 합니다. it기업을 주로 다루는 패스트컴퍼니에서 사용자디자인을 했고 <코디자인>을 창간해서 초대 펴집장을 했습니다. 출생은 아시아계로 보이고요. 공저자 로버트 패브리칸트는 달버그 디자인 공동창업자이고 파트너라고 합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패스트컴퍼니><MIT테크리뷰>등에 지속적으로 디자인분야를 기고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사람에게만 맞춰는 것이 중요하지만 신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율주행의 경우도 기술을 이해하지못할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오토파일럿을 하면서 모든것을 운전자에게 미루고 실제 미완성의 측면이 강하면서도 브랜드신뢰도를 통해 나름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도 많은 충성 고객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아이폰의 기능중에 안되는것이 꽤 있어서 아이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네요. 그리고 행동유도성도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은유적 방법이 다양하게 쓰이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사용자친화적이든 디자인씽킹이든 요즘 유명하는 많이 쓰이는 디자인사고에서 중요한 부분은 공감입니다. 대부분 공감에서 출발을 하죠. 하지만 이 공감을 하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제대로 하기 힘들고 돈많은 대기업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비용이 충분한 것이 대기업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대기업도 실패하는 것이 공감이죠. 포드가 발표한 에드셀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했지만 고객의 완전한 외면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그대로의 세상속 빈틈을 봐야한다고 합니다. 이 빈틈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를 알기위해 디자인씽킹, 경험디자인에서는 공감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개인들에 맞는 맟춤화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술이 사람에게 맞춰가는 제품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이는 소비자들의 번거러움을 줄여주는 겁니다. 하지만 항상 경계를 해야 할 부분이 '편리함'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를 기능을 추가하면서 친구의 글에 축하합니다 등의 글을 쓰는 것이 불편함을 알고 좋아요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바꿔줍니다. 이것이 바로 좋아요의 탄생이죠. 그런데 이 좋아요의 통계로 미국대선에서 트럼프측이 특정사항에 좋아요를 누룬 사용자에게 분노를 이르킬 광고를 노출하는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편하게 해주는 기능을 추가하자 그것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불편하게하는 요인도 발생했다는 것도 인식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친화적은 사람들을 돕게 해주는 것이고 더나은 성과를 위해 피드백과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개인이 혼자 도달하기 힘든 목표에 함께 도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렵지만 꼭 나가야 할 길인듯합니다.

이 책은 사용자친화적이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우리 삶과 일을 변화시키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사용했던 생활과 배움을 바탕으로 멘탈모델을 만듭니다. 하지만 우리하는 디자인은 기능과 아름다움이 갈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용자친화적이라는 것이 쉬운 방법일까요. 그건 아니라도 합니다. 어쩌면 명확하지도 않습니다. 사람각각은 모두 생각들이 다르고 행동들이 다릅니다. 그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그들 모두를 이해시키는 것이 그러 만만치않습니다. 그렇다고 제품을 연령대별로 생활수준별로 출시할 수도 업습니다. 그럼 답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앞이보이지 않아도 사기가 떨어질때도 있지만 퍼즐의 조각을 맞추듯 흐릿함에서 뚜렷함으로 진전을 하면 그 만족감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사용자의 만족한 행동이 나의 디자인으로 인해 가능했다는 쾌감때문이겠죠. 다시 한번 말하면 그렇다고 디자인은 연금술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블랙박스처럼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명심해야 합니다. 최소한 이책에 소개된 내용은 실천을 해야겠죠. 디자이너라면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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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
전승민 지음 / 들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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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 우리는 3-4개국을 알고 있습니다.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기스탄, 키르키스탄 등입니다. '스탄'은 우리말로 '땅'이라고 하더군요. 이들 나라중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카자흐스탄이라고 합니다. 땅덩어리도 크죠. 한반도의 12배이고 흉노,돌궐로 불리는 투르크족입니다. 신라도 투르크족이라고 볼때 우리민족과의 연관도 큰 나라라고 할수있습니다. 넓은 중앙아시아부터 유럽영역인 튀르크로 이어지는 큰 띠같은 역사를 공유한 유목민이 같은 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잘모르죠. 실크로드, 투르크족, 이슬람국가라는 요소가 카자흐스탄에 혼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게는 유라시아부터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국과의 관련까지 알려줍니다.

저자 전승민작가는 전지 외교공무원이셨습니다. 자그마치 32년간 근무를 하셨습니다. 싱가포르, 독일, 미국,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근무하셨네요. 학력은 외대 독문과를 나와서 독일 레겐스부르크대 정치학을 전공했고 카자흐스탄의 투란대학교에서 명예 역사학박사를 받은 이력이 있으십니다. 이러한 경력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셨겠죠.

영토 크기가 세계 9위인 카자흐스탄 매번 월드컵 지역예선을 하면 우즈베키스탄이 한국가 붙는걸 보면 축구는 잘하지 않는 나라겠죠. 이곳은 과거 실크로드지역이라서 중국과 몽고 등의 분쟁지였고 유목민의 특성상 전쟁따라 계절따라 옮겨다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유목국가와 정주국가가 혼재되어 존재합니다. 저자는 카자흐스탄의 정체성을 3가지로 정리합니다. 첫번째는 '유목민의 나라'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광활한 초원이 펼쳐진 목초지 국가라는 거죠. 이곳은 기원전 3000년전에 묻힌 말뼈10톤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야 산업화와 정주생활로 도시가 발전했지만 말과 가옥인 유르트가 생활의 근본인 곳이었습니다. 둘째는 투르크국가라는 점입니다. 투르크족은 스키타이와 유사한점이 많다고 합니다. 신라의 무덤양식인 적석목곽분이 스키타이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니 유목민들의 이동반경이 얼마나 방대했는지 알수가 있죠. 셋째는 이슬람국가라는 점입니다. 9세기경부터 이슬람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카자흐스탄을 이해하려면 루와 주즈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루는 작게는 성씨이고 넓게는 혈족이라고 합니다. 20여개의 루가 있다고 합니다. 루에는 한국에 있던 동성동본금혼제도가 있는데 이를 제트아타라고 합니다. 7대조상까지는 한 혈족이라는 거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카자흐스탄에서는 루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주즈는 루의 연합체라고 하네요. 루는 혈연을 기반으로 하지만 주스는 지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주즈는 대주즈, 소주즈, 소주즈로 나뉜다고 합니다. 각 주즈는 독자적인 영역과 지도자를 갖는 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 역할을 현재도 있는 것은 아니고 현재는 역사적 산물로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으로 침략해간 징기스칸과의 연관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킵차크칸국과 연관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카자흐는 떨어져나온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의역하면 자유로운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카자흐스탄의 전지역을 통징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카자흐스탄은 오래된 역사에 비해 카자흐스탄공화국이 생성된 시기는 1991년입니다. 얼마 안되었죠. 소련이 붕괴되면서 신생독립국이 된겁니다. 1731~1991년까지 러시아에 편입되어 있었습니다. 러시아에 영토편입은 카자흐스탄의 영토가 보존되었고 정주문명의 유입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에 편입이 되지 않았다면 청나라에 복속되어 지금의 중국의 신장위구르꼴이 날 가능성도 있었다는 거죠.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이야기>를 통해서 유라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알아볼수있었습니다. 더우기 중앙아시아의 중심국인 카자스스탄의 역사적 스토리는 같은 투르크족으로서 감동스러운 점이 커셨습니다. 미국과 중국중의 경제협력도 중요하지만 투르크로 이어지는 혈맹으로 경제연대를 넓혀가는 계기를 만들수있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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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버트 조용한 판매왕 - 소프트 셀링의 힘
매슈 폴러드.데릭 루이스 지음, 이지연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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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중에 험한 일이 영업이죠. 모르는 사람을 항상 찾아다녀야 하고 인맥관리가 필수이고 거절도 당해야 해서 마음의 상처도 크게 입을 수있습니다. 그래서 영업에 맞는 성격을 말해보라고 하면 외향적인 사람을 듭니다. 하지만 영업을 잘하는 세일즈맨중에 은근히 소심한 사람도 꽤 보입니다. 바로 <인트로버트 조용한 판매왕>이 내향적인 저자가 판매왕이 될 수있는 방법을 7단계로 소개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도 할 수있는 소프트 세일즈를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저자 매슈 폴러드는 세일즈 컨설턴트입니다. 84년생이고 알렌증후근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알렌증후근은 일종의 난독증으로 보입니다. 공저자 데릭루이스는 비즈니스전문자가입니다. 매슈폴러드의 파트너라고 합니다.

책제목에 '인트로버트'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Introvert로 '내향적인'이란 뜻이기에 '조용한'으로 한국 책제목도 정한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외향적인 사람이 하는 것으로 아는 영업을 내향적인 사람이 할수있다는 것은 '영업기술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큰 단점이 있죠. 모르는 사람들과 말을 잘하려 들지 않는 다는거죠. 소음을 못견뎌하는 경우도 많죠. 몇시간동안 같이 있는데도 말을 않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력이 있어도 오로지 업무에만 정진하지 말을 하지 않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실력과 돈 모든것을 갖추었더래도 영업실력이 떨어지면 그 기업은 한계가 있죠. 남밑에서 월급쟁이나 해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위해 2가지 사실을 신뢰해야 합니다. 영업기술은 배울수있다는 점과 나만의 프로세스를 가질수있다는 사실입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이 좋으면 영업실력이 올라가지만 기분이 우울하면 매출이 떨어집니다. 이에 비해 내향적인 영업사원이 시스템만 잘 쫒아가면 눈이오나 비가 오나 일정한 매출을 일으킬수있다는 겁니다. 이 시스템은 7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소개하면,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합니다. 그것을 얻기위해서는 작은 단초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전문성을 보여주고 무심하게 라포르를 형성해야합니다. 그리고 추가질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물건을 팔아요. 사실래요가 대부분 영업사원이 하는 영업행위입니다. 이런 방법보다는 진정한 고객의 어려움을 찾아야 합니다. 아마도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이 휠씬하기 쉬운 일일겁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입니다. 고객은 영업사원의 설명을 듣다가 반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고객을 이겨먹으려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 고객을 이기는 건 힘듭니다. 이럴때 해야 하는 것이 스토리입니다. 과거에 유사한 사례를 고객에게 스토리로 설명하라고 합니다.

저자는 내향적인 영업사원이 할수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문제는 이를 얼머나 반복해서 익히고 개선하는지가 중요하겠죠. 내향적이더라도 영업이란 상대와의 관계업니다. 스스로 싫더라도 대본대로 시나리오대로 수행을 해야 합니다. 이것도 힘든다면 역활극을 하면서 익혀야 합니다. 처음에 짠 프로서스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할 겁니다. 실패는 개선하고 성공은 강화해야 하겠죠. 너무 뻔한 소리로 들릴 지 모르지만 사실 실행하기 쉽지 않죠. 귀찮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런일에 익숙한 사람이 바로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내향적인 사람보다 외향적인 사람들이 싫증을 더 잘 느끼는 걸로 압니다. 사업을 하면 많은 CEO들이 다른 판매기업이나 영업사원을 고용해서 영업을 시키려합니다.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보다는 CEO가 먼저 영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서 남에게 영업을 넘기라고 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의 강점을 십분발휘하고 영업 시스템을 강화를 하다면 영업때문에 아니 성격이 내향적이라서 사업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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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 - 아날로그 인간도 재미있어하는 디지털 시대의 일상 속 IT
정철환 지음 / 경이로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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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인터넷시대가 본격화되면서 2010년이후는 모바일세상이 되고 2020년은 메타버스 VR AR등이 우리곁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2000년이후부터는 본격적인 IT세상이고 2020년대 현재는 점점 IT로 활용정점이 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기술자나 전문가는 아닐지라도 이제 말그대로 문돌이(인문계출신)도 IT에 대한 지식은 상식으로 가저야 하는 세상입니다. 이제 매타버스, 비트코인, 블랙체인, 데이터센터, 화이트해커 등의 용어를 알고 모르느냐가 과거 한자를 몰라서 신문을 못읽는 것처럼 IT용어를 모르면 미디어를 이해해못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토록 신기한 IT는 처음입니다>는 바로 ICT에 관한 용어로 꼭 알아야 대화뿐 아니라 비즈니스도 가능한 키워드를 모아서 설명함으로써 문화지체가 없도록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줍니다.

저자 정철환은 KG ICT 이사대우십니다. 올해 인사가 나셨군요. 숭실대와 포항공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정공하셨고 삼보컴퓨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그후 삼성SDS 등을 거치면서 IT분야에서 30년이상을 근무하셨습니다.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 저자시고 CIO Korea에 10년이상 기고하고 계십니다.

몇년전에 카톡을 보는데 갑자기 돈이 찍혀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게 말로만 듣던 카카오뱅크인지 패이지인지 서비스이더군요. 그래서 그 돈을 찾으려고 페이도 가입하고 카카오뱅크도 가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카톡으로 돈을 넘겨줄수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pc로 주로 인터넷뱅킹을 햇죠. 그러다 모바일뱅킹을 쓰고 이제는 카카오뱅킹시대까지 열렸습니다. 인정서도 공인인증서, OTP, 생체인식등 안전한 방식들이 계속 업그레이드됩니다. 이외에도 홍채 정맥, 손등 등 다양한 방법이 소개됩니다.

'클라우드'이는 꼭 기억해야할 용어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서버를 많은 비용을 들여서 구축했습니다.그러나 돈도 많이 들고 보안상의 헛점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인해 나타난것이 클라우드서비스입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타기관과 기업의 데이터를 대신해서 보관해주고 컴퓨팅능력까지 빌려사용할 수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이아스, 파스, 사스로 구분해서 제공합니다. 이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연관이 됩니다.

당근마켓도 재미있는 IT기술로 소개를 합니다. 중고거래는 통상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에서 많이했죠. 그러나 중고제품을 거래하는데 너무 많은 장난이나 사기가 많다보니 직접 보고 거래하고자하는 니즈가 넘쳤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당근마켓입니다. 가까운 거리를 인식하기위해서 GPS를 쓰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합니다.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를 설명하면서 추천시스템의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사용자 기반 협업필터링으로 시청자가 계속 넷플릭스에 머물러서 월간비용을 계속 지불하게 하는 비결이고 넷플릭스가입자중에 핫한 영화가 없다는 평이 많음에도 추천프로그램으로 인해 사용자간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중요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마존에서도 마찬가지고 유튜브에서도 사용하는 방식이죠. 유튜브에 하나의 클립을 본것뿐인데 유사한 동영상을 쭈악깔아주는 방식이죠. 이럴때 효과를 보는 기본이 빅데이터입니다. 가입자수가 많을 수록 이것은 더욱 정밀해집니다.

저자는 앞으로의 세상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3D프린터, RPA나 로봇, 드론 등이 이끌어갈거라고 봅니다. 모두 인공지능이 기본베이스가 되고 로봇이 작동하는 원리가 될 겁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기술들의 기본적 사항만 알더라도 타인과 대화를 하는데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확실한 건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알아야할 기술들은 늘어갈겁니다. 그것을 이책을 통해 최소한이라도 알고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식의 지체는 바로 고립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기기는 늘어가고 그것으르 설명하는 사람안내자는 줄어갑니다. 순간적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장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명심하고 정신차리고 따라가야 합니다. 물론 요즘 처럼 러시아가 전략핵을 쓴다고 하면 아마갯돈이 되어서 다시 인간세상이 셋업될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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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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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주당 52시간이상 근무도 불가능합니다. 수입이 부족한 사람들은 투잡이 당연시됩니다. 왜냐하면 생활수준이 올라가면 수입도 업그레이드되지 못하면 욕망을 억누르면서 살아야겠죠. 물론 욕망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멀티잡으로 수익을 더 많이 벌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한다면 더이상 좋을게 없겠죠. <멀티잡 프로젝트>는 요즘 유행하는 N잡을 잘할 수있도록 N잡의 중요성,멀티잡의 키를 잡고 폭넓게 잡과 수익을 늘리는 방법을 안내해줍니다.

저자는 이진아 잡과취업시장의 전문강사라고 합니다. 사회의 출발은 치위생사로 했지만 그후 컴퓨터강사 등을 하고 현재 잡컨설팅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좋아하는 '자기효용감'을 높이면서 멀티잡을 할수있는 강력한 발단을 안내합니다.

멀티잡이 가능한 이유는 디지털이 큰 영향을 했죠. sns,인터넷으로 수익을 올릴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는 실행이죠. 실행을 안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주변을 보면 인플루언서를 한다던지 유튜브를 한다던지 하는 것도 일종의 용기이죠. 힘들게 왜해라고 하기보다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하고 직원을 써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디지털시대이고 멀티풀시대이므로 1인마켓으로 머니러시를 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멀티잡을 한다고 하면 중요한것이 아이템일겁니다. 이것이 자신이 관련되어 있거나 잘하는 아이템이 좋죠. 그럼 이 아이템이 머스트잇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매출이 날가능성이 적다 그럼 머스트잇템이 아닌거죠. 이것을 머스트잇템으로 하기위해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시각을 객관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가는 길보다는 내 맞춤형이 좋은 결과를 낸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잡플랜을 설계하는 방법으로 자격증을 취득한다거나 자신과 관련된 키워드를 뽑아서 나열하는 방법을 쓴다던지 맨토의 도움, 성공노트작성법등 좀더 구체적으로 멀티잡을 할수있는 방안을 설명합니다. 멀티잡이 나온이유가 근로로 일하는 시간이 줄었고 일자리도 안정적이지 않다보니 다양한 일을 하면서 하나일이 끊어지면 다른 일로 이어가는 자영업자비슷한 처지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과거에 비해 잡의 숫자가 늘었고 도전할 부분도 늘었다는 겁니다. 현실과 싸우자는 투사가 될 수있지만 누구보다 먼저 멀티잡을 선점해서 강사를 하시는 분들을 닮는다면 이세상을 사는 것이 좀더 편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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