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개정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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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교육을 한번이라도 받으셨으면 구글트랜드이야기는 듣게 됩니다. 트럼프와 힐러리와의 대통령선거에서 구글트랜드의 예측결과가 트럼프당선을 제대로 예측했다고 유명해졌죠. 그래서 저도 몇번 구글트랜드에 접속해서 키워드 사용량을 검색해보기도 했지만 그렇구나 이런 통계량이 나오는구나만 생각했지 실제 어떻게 활용할지는 의문이었는데 <모두 거짓말을 한다>를 통해 구글검색을 통해 나타나는 구글트랜드를 어떻게 이용할지 본질적 의미와 활용법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저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82년생으로 미국 데이터 과학자이자 경제학자, 저술가입니다. 그는 유대인가정에서 성장했고 스텐포드대 철학학사, 하버드대 경제학박사를 받았습니다. 구글검색에 대한 연구발표로 구글에 입사해서 데이터과학자로 근무했습니다. 이 책의 후속작으로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를 출간했습니다.

저자는 본인을 인터넷 데이터 전문가라고 합니다. '매일같이 사람들이 웹을 돌아다니면서 남기는 디지털 발자국을 뒤좇는다'라고 합니다. 이러게 데이터 전문가가 된데에는 구글트랜드가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구글은 검색엔진이죠.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는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알게 해준것이 구글트랜드입니다. 사람들이 구글을 통해 검색하는 내용이 바로 데이터인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설문조사나 대화중에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정치적인면이나 성적인 측면 윤리적인 입장 등에서 더욱 심각하게 본심을 숨기고 과장이나 축소를 쉽게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에서는 아닙니다. 자신의 궁금증, 자신이 관심분야를 가감없이 들어냅니다. 저자는 2012년 오바마 경선결과에서 인종차별적 검색이 선거에 영향을 준것을 확인했습니다.이로인해 구글에 입사하고 전재무부장관 래리서머스도 만납니다. 이러한 유익한 결론을 얻기위해서는 '적절한 질문'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이터에서 논리적으로 거짓이 들어갈 확율이 확실이 적은 것이 구글검색이 탁월합니다. 이런 이유로 '디지털 자백약'이라도 부릅니다. 구글링을 하면서 거짓말로 검색할 이유는 없죠.

구글검색으로 한때 독감의 유행을 가장 먼저 인지한다고 발표한적이 있죠. 하지만 이는 과거 데이터와의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류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유명하지 않는 분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델에 신경쓰지 말라는 조언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측만 정확하면 된다고 합니다. 요즘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기술로만 접근을 하는데 데이터의 의미를 분석을 제대로 못한다면 데이터분석의 의미는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텍스트, 사진데이터 등의 역사와 의미 집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과학자들은 항상 과거의 방법보다 새로운 방법에 신경을 써야 사람들의 거짓말을 극복할 수있을 겁니다.

빅데이터는 4가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데이터의 힘, 솔직한 데이터의 힘, 클로즈업해서 보는 데이터의 힘,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데이터의 힘입니다. 하지만 이런 힘을 가지고 있지만 주식예측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전제로 저자는 경제계의 구루 래리 서머스 전 재무부장관과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정말 대단한 천재시죠. 이 분도 빅데이터로 주식을 예측할 수있을 지 궁금해 하셨다고 합니다. 이 분이 퀀트는 신뢰하실지 궁금하군요. 주식이 예측힘든이유는 차원의 저주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변수가 기하급수로 늘어서 정확도를 떨어뜨린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변수를 줄여서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예측하는 방법을 서머스가 제시했는데 이것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유는 검색량이 적어서라고 하죠 그리고 또 주의해야 할 점이 숫자에 대한 강박입니다. 이러한 집착이 생기면 오류가 발생됩니다. 이외에도 구글트랜드를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한 예를 들어줍니다.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가 아직까지는 인문과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주류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은 주로 진보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들의 전유물이지만 '이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저자는 확신합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것, 약간의 통계기술과 강한 호기심, 넘치는 창의력만 있다면 데이터로 성과를 낼수있는 준비가 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앞으로의 많은 학문의 성과가 데이터를 기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즉 모든 학자는 데이터과학자일거라는 겁니다. 이 이야기의 근원에는 빅데이터를 따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행동하라고도 합니다. 그것이 성공이나 성과, 이익, 행복 등과 연결될 거라는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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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협력한다
디르크 브로크만 지음, 강민경 옮김 / 알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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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과학, 이는 <자연은 협력한다>를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거대한 연결망입니다. 이 연결망은 협력적 조화롭게, 비판적이고 총체적으로 작용하는데 이 모습은 복잡하기 그지없죠. 하지만 이 복잡함속에서도 공통점을 인식하고 연관지어 연결성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관점으로 보고, 전혀 다른 자연현상과 사회현상 사이의 분명한 공통점을 탐구하여 복잡계과학을 이해하게 합니다. 특히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다음 세기는 복잡성의 세기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했을 정도로 복잡계과학(=복잡성)은 점점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디르크 브로크만 독일 베를린 홈볼트 대학 생물학 연구소 교수이자 독일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 연구자라고 합니다.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는 한국의 질병관리청이라고 합니다. 지난 3년 코로나19로 많은 고생을 한 정부기관이죠. 독일도 마찬가지였을것같습니다. 이분은 복잡계와 전염병모델링 전문가셨기에 팬데믹과 싸움을 할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복잡성을 버섯에 비유를 합니다. 그 이유는 복잡하게 뻗어나가는 뿌리의 균사체때문입니다. 일종의 그물구조를 균사체가 땅속에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그 작용은 매우 효율적이라는데 복잡성의 중요성이 있겠죠.

우리는 3년간 코로나로 큰 고통을 겪고 지금은 위드코로나를 실시하면서 전염병과 공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학과 전염병학분야를 따로 떼어놀수없을 겁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문의 학자들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로써 하나의 현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되고 지금은 차이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공통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복잡한 현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입니다.

지구는 8만종의 척추동물과 700만종의 무척추생물이 존재한다고합니다. 여기에 미생물까지 더하면 1조종가량의 생물이 존재한다고 하죠. 우리가 마주치는 생물은 지극히 일부일겁니다. 더우기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도 무지기수입니다. 우리 몸속에도 있고요. 생태학적 연결망은 동적 균형을 이루는데 이를 항상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것이 다중안정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호수가 맑기도 하고 탁하기도 한 완전히 다른 모습도 각각의 현상도 일종의 안정성이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맑음과 탁함을 바꾸주는 것이 티핑포인트입니다. 이 특징은 비가역적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물들은 기후조건에 따라 안정성이 달라집니다. 이 기후는 역동적인 하위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변화의 역할을 하는 요소는 상태마다 다를겁니다. 그린란드에서는 얼음이 티핑포인트라고 합니다. 변화는 티핑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저자는 어릴때 보이스카웃 야영을 갔을때 서바이벌을 나가서 땔감을 가져와야했는데 관계가 안좋았던 친구와 협력해서 두려움을 덜었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협력하는 동물이죠. 하지만 협력은 인간만이 하는 건 아닐겁니다 벌과 꽃도 협력하고 미생물도 협력을 한다고 합니다. 지구상에서는 5%가 이끼입니다. 이끼는 버섯과 조류 그리고 남세균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이끼와 버섯,조류, 남세균의 협력으로 생존한다는 겁니다. 미생물도 협력을 하는데 유기체,고등생물로 가면서 공생적 모습이 많이 보이게 됩니다. 자연과 공생관계, 상리공생 관계에서 협력적 효과가 보편적이라고 합니다. 이를 죄수의 딜레마까지 연결해서 설명해 줍니다.

우리는 신냉전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미중의 패권전쟁은 격화되고 우리도 미국과 중국중에서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 선택이 정답인지는 100%확신할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사회라는 것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3년전에 전세계를 뒤덮는 팬데믹을 겪으면 많은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리도 하루에 30명이상의 코로나 사망자를 내고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미중패권전쟁에서도 방법을 찾아야 하고 아직도 6-7만명의 확진자를 내는 코로나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그 답은 조화이고 협력이고 공통점입니다. 그것이 복잡계과학입니다. 학자들은 특히 서구의 학자들은 철저히 차이점을 연구하면서 지금의 학문을 쌓았지만 이제는 공통점을 찾아야 할때라고 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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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데이터에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with R (신유형 완벽대비! 작업형 3코드 + 최신기출문제 5회 제공)
윤종식 지음 / 데이터에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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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이 점점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5회까지 치러졌고 빅데이터분석기사 정도만 합격해도 기본적인 데이터분석이 가능한 수준되고 기업체의 데이터분석담당으로 취업하는데도 매우 유리합니다. <2022 데이터에듀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with R>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와 전문가의 수험서를 출간해왔던 데이터에듀에서 출간한 빅데이터분석기사 수험서라서 좀더 시험에 가까울 거라 봅니다. 이번 책은 실기시험에서 작업형을 할 코드를 R로 코딩을 하고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있도록 집필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윤종식 (주)데이터에듀 대표입니다. 동국대 산업공학과에서 데이터마이닝으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나이스디앤비 컨설팅사업실장을 역임하셨고. 동국대 응용통계학과 겸임교수도 하셨으며. 대기업의 빅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시험은 필답형과 작업형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필답형은 10문제 30점, 작업형은 4문제로 70점입니다. 총 100점중 60점이상만 넘으면 빅분기자격증을 받습니다. 시험응시료는 40800원입니다. 시험시간은 총 180분 3시간입니다. 시험일은 통상 1년에 2번이고 6월과 12월에 시험을 봅니다. 물론 전제는 필기시험을 합격해야되겠죠. 필답형은 필기시험을 제대로 준비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차이는 필기는 객관식이고 실기는 주관식인점이 다르죠. 작업형은 프로그램언어로 직접 코딩을 하는 겁니다. 이 책은 주로 통계학과에서 배우는 R을 사용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통계학과 출신이면 학교에서 배우기도 해서 익숙한 언어입니다만 초보라도 시험읇 볼수있게 R의 기본부터 설명하고 데이터의 전처리, 통계분석, 데이터마이닝까지 코딩할 수있게 도와줍니다. 이 부분 페이지수도 거의 300페이지라 왠만한 R 데이터분석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세히 설명을 했다는 거죠. 실제 어려운 부분이 데이터 전처리에서 배점이 들어가고 이것을 이용해서 모델구축과 평가를 할수있습니다. 데이터전처리가 3문항이고 30점이고 모델구축과 평가가 1문항으로 40점입니다. 필답형 10문항은 필기부분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주관식에 대비하면 수월할 듯합니다.

책으로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카카오톡을 통해데이터분석 전문가와 1:1 답변기능도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싶다면 이용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벤트도 있다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수험서에는 꼭 있어야 하는 모의고사가 3회가 있고 기출문제풀이도 2회를 제공합니다. 각장을 끝낼때마다 40문제의 예상문제풀이도 시험을 대비하면서 꼭 풀어봐야 할 문제죠. 사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빠르게 문제부터 풀이하고 시간이 남는 짬짬히 이론을 보는 것은 마지막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ㅠㅠ 코드를 공부할때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함수입니다. 그래서 작업형에서는 R과 관련된 함수를 '함수사용법'으로 정리하고 '함수사용예제'를 꼭 달아놓습니다.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이고 인공지능시대이기도 합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는 인공지능으로 가는 첫단계임이 확실합니다. 도전해보고 합격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면 최고인 시대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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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 오베르쉬르우아즈 들판에서 만난 지상의 유배자 클래식 클라우드 30
유경희 지음 / arte(아르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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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짧은 생을 살다간 빈센트 반 고흐 그리고 자화상 <반 고흐>는 발작과 불안으로 말년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출생해서 프랑스에서 세상을 떠납니다. 그 해가 1890년 세기말이었습니다. 고흐는 고통속에서 창작을 하고 병으로 가난으로 고통을 받았지만 그는 어떤 화가보다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죠. 다만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한점의 작품도 팔지 못했지만요. 그러나 그는 지금은 최고의 명성을 다투는 작가가 되었다 그 명성에 오독은 없지만 찾아가는 저자의 빈센트 반 고흐 순례여행입니다.


저자는 유경희 유경희예술처방연구소 소장님이십니다.한양대 국문학과 홍익대 미학으로 석사하셨고 연세대 시각예술과 정신분석학으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미술잡지기자와 큐레이터로 일을 했습니다. 전작은 <치유의 미술관>이 저자의 직업과 많이 어울려보이는군요.


고흐는 네덜란드인입니다. 네덜란드인은 유럽인들의 인식으로는 방랑자라고 합니다.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영향도 크게 받은 곳이죠. 일본에 유럽문화도 전하고 은을 수입해가는 교역을 합니다. 그래서 고흐에게도 일본이 좋은 것, 멋진 곳이라고 합니다. 그가 1년3개월을 불태운 남프랑스 아를은 일본과 기후부터 많은 부분에서 달랐지만 매력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들시기를 포함해 마지막 3년동안 300점의 작품을 완성했고 대부분 대표작이 됩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은 그가 27살에 화가로 데뷔했으며 그후 10년간 1000점을 그렸고 작품은 300점이고 이 300점은 마지막 3년에 모두 몰려있다는 점이다. 10년동안 화가였고 그의 불같은 삶의 결과는 3년이었다는 것이 놀랐고 그가 미술에 심취하고 몰입했다는 것은 정신과치료를 받았고 광인이라고 여겨졌던 것이 당연하지 않았을까요.

고흐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삼촌의 영향으로 화상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손님과의 불화등으로 7년만에 화상에서 쫒겨납니다. 그후 선교사가 되기도 했지만 광신적 행보로 교단으로부터 추출됩니다. 고흐는 목사인 동시에 화가였습니다. 그의 시선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쏠렸습니다. 네델란드를 떠나 파리에 가서는 화상을 하는 동생 테오의 눈치를 봐야하고 모델을 구하지 못해서 자화상을 그리는 처지였습니다. 이때 27점의 자화상을 남깁니다. 파리는 자유로웠지만 사람들은 냉담하고 고흐는 고독했다는 저자는 전합니다. 그리고 고흐는 파리를 떠나 남프랑스로 갑니다.


아를은 고흐가 2년도 안되는 기간을 보낸 곳이고 많은 대표작을 양산한 곳입니다. 고흐의 팬이라면 남프랑스, 아를을 유토피아로 여기지 않을까요. 저자는 아를에 가지전에 아비뇽을 먼저갑니다. 아를과는 기차로 20분거리라고 합니다. 파리에서 알콜과 매춘에 빠졌던 고흐 그는 아를에 와서 더러움을 빼고 예술로 자신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를에서 화가 공동체를 꿈꿉니다. 그래서 여기에 고갱을 초대합니다. 노란집은 고흐가 많은 것을 이루기를 원한 곳입니다. 그곳에서 다량의 초상화를 그립니다. 초상화는 욕망과 의지의 표현이고 인간에 대한 구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화가공동체의 꿈은 깨지죠. 동상이몽이었다는 겁니다. 그후 찾아온것은 정신병이었고 고흐스스로 자신을 정신병원에 넣어달라는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별이빛나는밤'은 발작의 고통속에서 탄생한 명작이라고 합니다. 1890년 5월 16일 정신병에서 완치판정을 받습니다. 다시 고흐는 파리로 갑니다. 라부여관에서 생활하다가 총상자해로 동생 테오에게 안겨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장례식장에서 첫 고흐의 개인전을 열어줍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고 그의 예술혼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는 미술에 심취하다가 불타는 감정에 휘싸여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를 알아봅니다.

고흐는 고갱과의 일로 귀를 짤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광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자는 광인보다는 신경증환자정도라고 합니다만 목사인 아버지와 근검절약하는 어머니, 파리에서 가문의 일인 화상을 하는 동생 그리고 네덜란드인으로의 성향 등이 잘 혼합된 빛같은 예술자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년이라는 짧은 화가생활과 미친듯이 빠르게 다작을 한 마지막 3년 네덜란드인의 특성인 방랑벽이 일본풍과 함께하면서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명작을 다수 남겼습니다. 삶은 기구했지만 그는 미친듯이 그림을 그렸고 하지만 그속에서 좌절했고 그리고 다시 그림에 몰두했습니다. 저자는 고흐의 그림과 그의 삶의 흔적을 쫒아 찍은 그가 있었던 실제 현장사진을 함께 실었습니다. 그는 한점의 그림을 팔지도 못한 불쌍해 보이는 화가였지만 그는 그림을 그리는 순간은 그림과 하나였던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불사신아닐까요. 저자와 함께 돌아본 빈센트 반 고흐의 일대기이며 순례기였습니다. 왠히 숙연해 집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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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DsP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윤종식 지음 / 데이터에듀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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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분석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를 압니다. 요즘 관심이 몰리는 '빅데이터분석기사'가 생기기 8년전부터 데이터분석 자격을 대표해왔습니다. 올해 10월이 35회 시험이었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를 준비하는 분들도 대비용으로 시험을 준비해볼만 합니다. 더우기 데이터에듀에서 펴낸 <2022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는 7년연속 ADsP 시험교재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다른 시험선배들이 많이 선택한 수험서라면 신뢰가 가겠죠. 30일 완성으로 분량을 조절해서 시험에 임할 수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저자는 윤종식 (주)데이터에듀대표입니다. 동국대 산업공학과 박사시고요. 나이스디엔비 컨설팅사업 실장을 역임하셨습니다. 데이터에듀는 교육사업, 출판, 컨설팅, 데이터바우처사업, 솔루션연구 등을 하는 빅데이터전문기업입니다.

데이터분석 준전문가는 필기 시험과목이 3과목입니다. 데이터이해, 데이터분석기획, 데이터분석입니다. 데이터분석전문가는 여기에 데이터 처리기술이해와 데이터시각화 2과목이 더 추가됩니다. 실기시험은 따로 없습니다. 필기만 평균 60점이 넘고 과락 40점이하만 없으면 합격합니다. 그리고 응시료는 5만원입니다. 데이터분석준전문가는 왠만하면 합격을 하고 데이터분석전문가는 합격률이 10%내외로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분석준전문가 < 빅데이터분석기사 < 데이터분석전문가 로 시험의 난이도가 차이가 납니다. 초보자는 ADsP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우기 이공대출신이 아니면 ADsP를 합격하면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자격이 되는 걸로 압니다.


설직히 수험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출제경향분석과 난이도 분석입니다. 자격증시험은 점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므로 합격이 중요하기에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평균 60점만 살짝 상회하면 최고의 공부법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수험서를 선택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이해는 데이터 정의, 데이터베이스까지 보고 데이터 사이언스과 기업의 인사이트까지 살펴봅니다. 이는 기본소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기획은 분석방법론을 알아보고 분석마스트플랜을 수립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장은 의사결정자를 설득할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데이터분석은 본격적으로 데이터분석방법을 설명합니다. 분석도구는 R을 사용합니다. 통계분석과 정형데이터 마이닝을 배웁니다. 이 장에서는 어떤 데이터를 사용할 지 시각화와 탐색적 자료분석도 일부 배웁니다. 마지막 부분은 모의고사 2회와 기출문제 5회가 실려있습니다. 자격시험은 항상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는 꼭 풀고가야 합격률을 높일 수있습니다.

저자는 내용을 점수를 획득하기 좋게 중요한 핵심내용을 '합격마법노트'로 핵심포인트만 정리해두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 내용은 달달달 외워야 합니다. 실무를 들어가면 개발자간의 대화시 용어를 제대로 아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험서에 나오는 핵심용어들이 바로 현장실무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기본기가 됨도 알아야 합니다. 장마다 있는 출제포인트는 대도록이면 읽어주고 확인해준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욱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일반 책처럼 서술체로 기술하지 않고 노트필기집처럼 대도록이면 핵심엑기스만 숙지하도록 했고 수험서답게 많은 수의 기출문제를 풀수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강의와 q&A를 통해 교재의 내용을 숙지할 수있도록 방비를 해두었습니다. 책만가지고는 불안하다는 분들을 위해 학원강의도 배치해서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를 획득할 수있도록 3중4중 대비책을 세워두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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