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 - 지금 가장 뜨거운 종목에 투자하라!
서희파더(이재상)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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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투자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정치불안도 있고 달러강세들이 혼합되어 한동안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는 아니겠지만 투자자의 90%가 원금회복을 위해 투자한다고 하네요. 슬픈현실인 동시에 그만큼 주식투자가 어렵다는 거죠. <빅 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에서는 그 어렵다는 주식투자에 답은 '주도주'라고 합니다.  주도주 투자기술 4가지 눌림매매, 상한가따라잡기, 돌파매매, 종가베팅을 알려주고 그외 전상매매, 스윙매매 등의 기법을 전수합니다. 



저자는 서희파더(이재상) 피마앱운영자입니다. 골드존, 38스윙매매기법은 저작권등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더트레이딩tv도 운영중이십니다. 티마앱은 주도주를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합니다. 2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여러번 깡통을 차고  슈퍼개미의 위치에 오르신 분이라고 합니다. 




우선 주옥같은 명언으로 시작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변하는 것에 대응할 수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종목'이라고 합니다. 그럼 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업종과 주도주라는 거죠.  종목공부를 잘해야 주도주를 찾을 수가 있고 그것에 대한 매매방식을 익혀야 합니다. 이를 수익모델이라고 하죠. 그리고 속도입니다. 저자는 단기 트레이더이고 한국은 장기투자가 리스크가 많다고 합니다.  가끔 단타꾼들을 투기꾼으로 모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몇년전부터 듣고 있는 텐배거 10배가는 주식을 찾아서 투자하는건데 솔직히 10배를 먹으려는 것이 투기아니냐는 말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자는 기법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마인드관리도 빼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매매하되 '지나치지 말라는거죠'뻔한 소리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여기서 다 망합니다. 




저자는  우량주보다는 테마주는 권합니다. 왜냐하면 휠씬더 수익률이 좋기 때문입니다.  테마를 볼때 이슈와 관심이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거래량이 줄어드는지도 보아야 합니다. 주식은 의심에 오르고 확신에 떨어진다고 하죠. 문제는 이를 지키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에코프로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죠. 주가가 FOMO가 오고 급하게 오르더니 바로 급락을 해버리면서 테마는 부서졌습니다. 사람들이 확신을 할때  팔아야 합니다. 물론 FOMO가 생기는 것이 심리적인 것이기에 주식판에는 정말 냉정하고 자신의 원칙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저자는 주도주와 대장주매매에서 BIG4 눌림매매, 돌파매매, 상한가따라잡기, 종가배팅을 소개합니다. 모두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만 정해서 깊이 파는것이 더 나을 수도 있는데 문제는 무조건 주도주나 대장주여야 한다는 거죠. 



그외 전상매매와 스윙매매를 소개합니다. 상따라는 상한기따라잡기보다 수익률은 떨어지지만 차선책으로 매우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처럼 약세장일때는 상한가를 가도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오전장매매만 하기때문에 시간이 활용에 좋다고 합니다 물론 이 방법도 주도주인지 대장주인지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직장인에게 좋은 스윙매매도 소개합니다. 이를 골드좀매매라고 저자는 합니다. 저자에게 저작권이 있는 매매방법이라는 했죠. 



저자는 주식에서는 한방터뜨리는 의식은 버리라고 합니다.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주식투자라는 거죠. 그리고 할수있다. 할수있다하는 긍정의 마인드를 지녀야 하고 투자의 기술은 학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계속 반복하면서 따고 잃고 하면서 근육에 새기는 거라는 거죠. 주도주매매법과 테마주거래는 항상 있는 종목입니다. 항상 연구하고 작은 투자금으로 연습하면서 익숙하게 만들수있는 트레이더가 바로 꾸준히 생존할 수있는 투자자일겁니다. 물론 저였으면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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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마지막 AI - AI 피라미드와 AI 경제학의 AI 시나리오
손석민 지음 / SM경제연구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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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있어서 지난 50년의 역사는 인공지능 자체의 발전을 시킬려는 노력이었습니다.  2022년 11월 챗GPT가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은 궤도에 올라왔습니다. 몇일전에 오픈AI에서는 월 200달러짜리 제품도 출시를 했죠. 이젠 기업용인거죠. 그리고 '소라'라는 동영상생성AI도 공개를 했습니다. 동영상 생성AI는 여러가지가 발표되고 놀라움을 주었지만 '소라'를 최고로 쳤는데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AI가 많은 분야에서 사용이 될겁니다. 경영경제도 당연히 AI는 다양한 형태로 사용될수밖에 없죠. <인류의 마지막 AI>는 경영학, 경제학에 AI의 활용도와 AI경제학, 그외 분야에서 활용된 모습을 추론하는 것을 AI게임을 도입하는 단계로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저자는 손석민 CFA십니다. 미국 버지니아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학석사, 텍사스대 오스틴 MBA을 하셨습니다. 한국산업은행 근무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AI-AGI-ASI로 된다고 합니다. AGI는 일반인공지능이고 ASI는 초지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AI도입단계를 배워야 할겁니다. 저자는 도입단계를 기-승-전-결로 구성합니다. 전에서 구체적으로 인공지능도입단계를 다루고 그 안에서 또 기승전결로 중협합니다. 조금 복잡하긴 합니다만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우선 AI가 경영경제에서 할수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경제활동은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창출을 하고 인간 결정의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AI가 보완해주고 극복하게 해줄수있다는 거죠.  이렇게 만드는데 AI도입단계는 1단계 인간의 업무주체에서 2단계 AI가 업무주체가 되고 3단계는 AI가 기업의 운영주체가 되는 단계라고 하는데 좀 무섭네요. ㅎㅎ 문제는 언제가 그런시대가 오겠죠. 4단계는 AI가 정부의 운영주체가 될수있는 피라미드구조를 생각합니다. 




저자는 AGI개발에 있어서 경영에서 해야할 투자자의 질문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소개합니다. 데이터는 충분? 충분한 자본? 등 단계별로 필요할 수있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아직 AGI는 나오지 않았죠. ASI는 당연히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도달하는 시간은 누구도 확답을 못하죠. 정말 오래걸릴수도 있고 정말 빠르게 훅~다가올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비가 중요합니다.  도입단계별로 직장, 도시, 역사기록, 변화를 알아보고  기업으로는 1인기업이 궁극적인 형태라고도 합니다. AGI가 나와서 클라이언트와 만나고 설명하고 약속잡고 한다면 사실 직원은 필요가 없겠죠. 



AI도입 4단계에 들어서면 사회적 유토피아가 이루어 져서 주식시장도 사라질 가능성을 점칩니다. 피라미드 구조로 1단계(인간업무중심)에서 4단계(정부AI)로 가는데는 조건들이 많습니다. 2단계(업무AI)에서 3단계(회사AI)로 갈때는 사회적 합의(쉽지는 않는데요. ㅠㅠ)가 필요하고  4단계 AI가 운영하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선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ㅠㅠ 여기까지 도래하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묻습니다. 1인 재벌그룹이 나오고 초거대 독점 AI기업이 출현하고 모든것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AI경제적 유토피아를 꿈꾸지면 해피엔딩이 될지, 슬픈결말이 될지는 오리무중이긴 합니다.  인공지능이 극도로 발전해서 ASI에서 절대적 AI까지로 발전하면 AI의 지시를 받아야 할까요. AI발전의 끝판왕이라고 하는데  같이 노력해야 할겁니다. AI발전을 상상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수있는 좋은 기회이긴 했는데  복잡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AI미래를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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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 시장이 보인다
이토 토시히로 지음, 김진수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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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에는 가치투자와 챠트투자가 있습니다. 가치투자는 보통 재무제표나 시장상황으로 투자하는 것이고 차트투자는 기술적분석이라고해서 캐들이 날짜나 시간별로 나열되어 만들어지는 차트로 투자를 하는 방식입니다. <캔들을 알고 차트를 읽으면 주식 시장이 보인다>는 기술적분석투자로 캔들모양으로 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캔들로 전환패턴과 지속패턴을 판단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거래방법에 원칙을 세우고 투자손실을 줄일수있는 방법도 알수있습니다. 



저자는 이토 토시히로 투자정보서비스기업 대표입니다. 증권회사, 상품선물조사회사 기술분석가라고 합니다. <기술지표읽는 법과 활용법>,<주식은 1년에 2번만 매매하는 사람이 가장 돈을 번다>,<주가차트의 실전 심리학> 등 많은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캔들에는 투자자들의 피(돈)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를 '이익을 얻고자는 욕구'라고 합니다. 이 욕구가 들어나는 곳이 캔들의 모습이고 캔들패턴을 보고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충분히 읽을 수있다는 겁니다. 캔들매매를 하는 분들은 반전패턴을 찾습니다. 이곳이 눌림목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무에 많은 책들도 이를 찾는데 기본루트라는 거죠. 저자도 반전패턴 즉 전환패턴을 중시하고 이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변화'를 본다고 합니다. 여기에 급격한 변화가 따른다면 이것이 전환패턴이라는 겁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전환패턴과 지속패턴이 비슷한데 이를 구별하는 방법으로 쉬는 지점에서 매수세가 중요합니다. 매수세가 없다면 끝없는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투자를 할때 가격변동이 있는 종목을 들어가야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종목을 잡아내야 하는데 이를 캔들로 잡아낼수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장은 늘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1년 30%정도 움직입니다. 그때의 모습을 닛케이 1봉차트에서 잡습니다. 인기구간은 1워과 4월 6월이 가장 강하네요. 7월~9월은 비수기라고 합니다. 더운데 쉬는 것이 좋죠. 휴가철이라 그런가요. ㅎㅎ



다른 캔들투자책을 보면 특정 캔들모양에 집중을 하는데 저자는 패턴을 찾는데 더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1년의 가격변동폭은 확인한 후에 전략을 세우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장과 바닥의 위험에서 벋어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천정과 바닥에 걸렸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40-50일은 쉬라고 합니다. 돈을 잃는다는것은 맨탈을 박살내는 일이죠. 이를 회복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익도 무릎과 어깨정도로 만족하라고 합니다. 다 먹으려다가 다 잃을 수있는 것이 투자판이죠. 캔들을 통해 전환패턴과 지속패턴을 제대로 안다면 수익을 내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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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24년 경력 PM이 알려주는 실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모든 것
하시모토 마사요시 지음, 정인식 옮김 / 제이펍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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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가 개발자로 있었을때는 PM을 보면 책상에 가만이 앉아서 놀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PM을 하다보니 과거 자신이 보았던 PM은 매니지먼트를 한것이 아니라 관리자였을 뿐이라고 합니다. PM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맴버들과 소통하면 목표를 향해 진두지휘하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현장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맴버들과의 소통, 고객관계, 계약 등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저자는 하시모토 마사요시 파라다이스웨어 대표이사시고 PM만 24년을 하신 최고의 베테랑이십니다. 프로젝트만 500건이상하셨다고 합니다. 전공은 와세다대 문학석사를 하셨다고 하네요.  




저자는 PM을 공줍기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이 일을 할때 장애를 미리미리 치워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독재자 PM들이 많죠. ㅠㅠ 이러면 개발자들이 그저 시키는 일만 하게 되는 일이 태반입니다.  기본이 튼튼해야 하는것처럼 저자는 프로젝트의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시간과 목표가 있다는 점이죠.  프로젝트의 목적은 프로젝트가 최종적으로 달성할 도달점이라고 합니다.  고객과 합의를 본 상태여야 하는 것죠. 그리고 목표는 QCD에 의해 정도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프로젝트는 분업적 요소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엔지니어, 영업, 테스터, 디자이너, 경영자들이 힘을 합치는 오케스트라같은거라는 거죠. 




프로젝트를 만약 실패한다면  그 피해를 엄청나죠. 억대 프로젝트가 많은데 그 실패는 위약금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이런 실패가 발생하는 이유가 구성원이 프로젝트 그림의 공유실패, 관계자들간의 관계구축실패, PM의 능력부족 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협상은 프로젝트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이를  PM이 나서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상담내용은 문서화하고 관계자들과 공유를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계획은 기획서의 꽃이죠. 이것으로 고객과의 협상도 하게 됩니다. 이를 제대로 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QCD(품질, 비용, 납기)는 매우 중요하죠. 이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결정됩니다. 벤더사와 발주사가 많이 합의할 부분이 많죠.  계약이 끝나면 요구사항정의, 디자인, 설계, 테스트, 출시 등은 절차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서 절차소개를 단계별로 해줍니다. 요구사항정의는  입찰에서는 RFP라고 하죠. 먼저 발주사에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PM의 역할에서의 요구사항정의의 절차를 소개합니다. 이를 잘하지 못하면 실패확률이 50%라고 합니다.  마지막 단계인 유지보수부분도 매우 중요하죠. 이부분에서 계약을 제대로 하면 수익을 더 높일 수도 있고 출시하면 끝인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프로젝트메니지먼트의 전반적인 모습을 대부분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팀구성문제, 프로젝트기획문제, 견적, 계약, 디자인, 설계, 출시, 유지보수까지 시작과 목표의 완수부분까지 세밀히 알려줍니다. 물론 이책하나로 PM의 역할을 모두 알수야 없겠지만  단순히 프로젝트관리자와 다른 프로젝트매니지먼트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시니어PM으로 살아남아고 더우기 실패하지 않는 PM이 되는 방법까지 생각해볼 수있습니다. PM이라는 것이 쉬운 역할이 아니죠. 많은 개발자들이 연차가 쌓이면 PM으로 전환하던지 다른일을 하던지 합니다. 나이많은 개발자는 잘없죠. ㅠㅠ 개발자라면 나이들고서도 IT업계에 마물기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업무입니다. 개발자나 프로젝트기획자라면 장래를 위해 PM공부는 필수겠죠.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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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역사 -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데이터에 관한 진실!
크리스 위긴스.매튜 L. 존스 지음, 노태복 옮김 / 씨마스21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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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이제 우리사회의 중심에 섰습니다. 데이터의 성장과 변천과정을 권력이라는 측면으로 살펴볼 수있는 데이터 성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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