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단어책 지루할 틈이 없다

원서 이기는 영단어 - 영화 미드 소설 독해와 번역 영작의 기본을 잡아주는
한일 지음 / 로그인 / 2014년 6월

영화와 스토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해 준 부담스럽지 않은 영어단어책이다.

우정과 사랑

꿈과 희망

상상과 판타지

도전과 모험

지혜와 용기

삶과 감동

각 6개의 Chapter 로 나뉘고 또 그 아래에 그룹별로 비슷한 뜻의 단어들을 묶어서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협상하다 라는 뜻은 negotiate , reconcile 

양육하다 라는 뜻은  cultivate, foster, refine 

예상하다 라는 뜻은 anticipate, expect, foresee

등 같은 뜻을 가진 비슷한 뜻을 가진 여러개의 단어들을 그룹별로 묶어서 설명해준다.

여섯개의 chapter중 망설이다 라는 단어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월트 디즈니의 인어공주 만화영화를 사용하여 설명해주었다.

hesitate 는  결정을 망설이다 라는 뜻이라고 영어단어 위에 조그맣게 파란 글씨로

설명해 주었다.

우리가 빈번하게 쓰는 딜레이 = 연기하다 라는 dela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으로 시작하며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고 연기하는 모습이 망설임처럼 보이게 되어

겨국 망설이다 주저하다 라는 뜻으로 통하게 되었다고 한다.

망설이다에 hesitate / vacillate/ waver 세가지 단어가 있다.

결정을 망설이다./ 결정하고도 망설이다./ 물결처럼 마음이 흔들리다.  약간 다른 의미를 알려준다.

vacil= 요동치다 라는 뜻이며

배가 풍랑에 요동치는 것처럼 마음을 종잡을 수 없는것 그것이 vacillate 라고 설명해준다

hesitate가 짧은 시간에 망설이고 결정하는 반면

vacillate는 거의 결정을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긴 시간 망설이라는 차이를 알려준다.

waver 는 wave가 앞뒤로 움직이다 라는 어원과 뜻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단어에 바로 적용이 되어

마음이 왔다 갔다 하고 결정을 못하며 망설이다 라는 뜻으로 설명되어 있고

외우기 쉽게 파도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비교로

세 개의 단어를 사용하며 예문과 함께 미묘한 뜻의 차이를 알려주고 있다.

한국말이 망설이다 라고 하면 그냥 한 단어로 쓰는 것과 달리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상 다르게 사용되는 것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practice 부분에는  

우리 말의 뉘앙스에 가장 잘어울리는 단어를 골라서 넣을 수 있게

자세한 연습문제를 내주었다.

1~4 번 문제를 보면

(계획된 대로 ) 개최

(달려오듯이 ) 발생

(우연히 ) 일어났다

( 동시에 ) 일치에..

happen, coincide, occur, take place 라는 단어들도 미묘하 차이의 뜻과 함께

예문을 통해 복습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많은 단어들이 빼곡히 들어찬 답답하고 어렵기만 한 단어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단어의 수준이 낮기만 한 재미만 추구한 단어책도 아니다.

우리가 잘 구분하지 못했던 단어의 정확하고 미묘한 뜻을 잘 익힐수 있도록 해준

영어선생님인 내가 보았을때도 참 유익하고 편안한 책이다.

영화를 통해 스토리를 통해 술술 시간날 때 읽어보면서 다 읽고 문제도 풀다보면

저절로 익혀질만한 그런 효과적인 단어책이다.

 단어만 나열한 책

예문과 함께만나열한 단어책도 독자들에게 쉽게 사랑받지 못한다.

이 책은 독자를 진정 사랑하고 영어단어를 정말 무난하게 외우고 싶어하는 모둔 분들께 추천할 만하다.

앤은 믿음직스럽고 좋은 애에요 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그룹을 살펴보자.

건강하고 튼튼한  sound

고체처럼 단단하   solid

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trustworthy

본성을 믿을 수 있는  credible

 이 네가지의 단어들을 그룹으로 해서 단어를 알려준다.

예문들을 살펴보면

I'm happy that you have a sound job.

네가 탄탄하고 건실한 직업을 가져서 너무 좋아

There's no soild evidence yet.

아직 ( 딱딱해서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정확한 직업은 없다.

Their products are trustworthy.

그들 제품은 믿고 신뢰할 만하다.

I heard the rumor from a credible witness.

( 본성 자체를 믿을 만한 데서 ) 그 소문을 들었어.

와 같은 예문으로 sound는 우리가 잘 몰랐던 단어의 다른 뜻도 설명해준다.

 

 change 라는 단어는 어원으로 시작해서 단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지루하게 않게 나와있다.

단어가 어려울때 정말 볼만한 책이다.

감사드립니다.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 선사~고려 - 한 권으로 읽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ㅣ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박광일.최태성 지음 / 씨앤아이북스 / 2014년 10월

받으면 눈이 딱 떠지는 그런 책이다.

너무 구성이 알차서이다. 단순한 역사책일까 했는데....기대이상으로 받고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이기에 더더욱 그랬다.

책의 종이질도 좋고 사진들도 선명하고 지도며 유적이며 잘 몰랐던 역사도 공부하며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다.

학생이 있는 부모라면 함께 읽고 시간될때 책을 들고 그 지역을 같이 가보면 좋겠다 싶다 .

그것이 바로 독서와 체험이 함께되는 살아있는 공부가 아닌가

선사에서 고려시대까지의 내용이다 후편으로 조선시대도 있는데 기대가 된다.

첫 페이지에 전근대사연표가 있다. 선사시대부터 고려까지 한눈에 정리가 된다.

길따라 배우는 역사 코너에서는

역사유적을 사진을 통해 간결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구석기 신석시 청동기 삼국시대

고구려백제건국  가야 신라 발해 고려...

다양한 시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지도를 통해 시대마다 유명한 유물이 어디에서 발굴되었는지 표시해준다.

유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 지역을 통한 사진으로 역사를 설명해준다.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이 배웠는데 잘 몰랐던 나라..가야..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가야였다.

금관가야와 대가야를 포함한 연맹으로 고구려백제신라와비교해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야가 왜 삼국시대에 빠진것일까

여러나라로 나뉘어 소국체제를 이루어 발전한 고대국가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배우고 싶은 악기인 가야금은 원래 대가야의 악기였는데 우륵이 신라로 망명하면서 신라땅에 들어온 악기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가야를 표현하는 여러이름, 전기 가야연맹과 후기 가야연맹에 대한 설명..

 역사에 실체가 뚜렷하지 않아서 잃어버린 왕국이라는 표현을쓰는 가야의 흔적을 김해와 고령의 사진과 수로왕릉, 수로왕릉비, 피사석탑, 구자봉등의 사진과 설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신라가 백제에게 빚진 사연, 무덤으로 보는 삼국의 문화, 외국과의 교류, 왕위다툼과 전쟁, 불교건축물의 의미, 불상과 탑,비를 통해 배우는 역사등을 통해 삼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발해의 건국부터 멸망에이르기까지 자세한 역사지도와 표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후삼국 시대와 고려의 정치이야기 등 총 22파트로 이루어진 거대하고 장대하나 재미있게 엮인 역사책이다.

실제 유적지와 유물사진들이 너무도 생생하고 선명하게 실려있는 사진역사책이라 학생들부터 성인들도 유익하게 볼 수있는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작은습관이 인생을 변화시킨다.

습관의 재발견 -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스티븐 기즈 지음, 구세희 엮음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11월

습관을 바꾸고 싶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생각해보는 아니 자주 하는 생각일것이다.

습관은 참으로 끈질기고 무섭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한 번 굳어진 습관을 바꾸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좋은 습관을 들이면 그것이 평생가서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질수도 있다.

미국의 파워 블로거이자 자기 계발 전문가인 저자는 팔굽혀펴기 한 번으로 인생이 달라졌다.

해마다 연초가 되면 금연 다이어트등 사람들은 다양한 목표들을 정하고 실천하는데..성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금연과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독한 사람이니 같이 어울리지 말라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다.

작은 일을 매일매일 실행하는것 그러나 쉬운일로 매일 하는것 그것이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그 예로 코를 만져보라고 했다.

얼마나 쉬운가..이렇게 코를 만지는 것처럼 쉬운일로 우리는 습관을 바꾸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실험에 의해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66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개인차가 있다.

스트레스 ,느리고 게으르도록 진화한 우리의 뇌 등 습관을 바꾸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어떤것인지도 알 수 있다.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동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저자는 동기는 감정과 느낌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호르몬 건강상태 외부자극 신념등 감정을 바꿀 수 있는 수많은 요소들로 변화할 수 있다. 동기로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저자가 말하는 '열정체감의 법칙' 에 따라 어렵다.

대신 관리가 가능한 의지력으로 습관을 바꾸도록 해야한다.

큰 목표로 습관을 들이려고 하지 말아라.

요즘 나는 뱃살을 줄이기 위해 자기 전 10번씩 다리를 꼿꼿이 펴고 배에 힘을 주고  올렸다 내리기를 한다

처음에는 다섯번도 못했는데 지금은 열 번을 한다. 하고 난후 배가 당기고 숨을 헐떡인다.

그런데 이것은 그리 어렵지 않고 오랜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자기전 생각이 나서 하게 되고 부담스럽지가 않다.

작은 습관.....................

동기가 충만한 큰 습관에 큰 보상이 아니라 작은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꾸언 놓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와닿았다.

작은습관을 들이는 방법 여러가지 단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실패하기도 힘든 작은습관....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다.

나쁜 습관을 끊는것 보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것이 더 쉽다.

오늘부터라도 작은 좋은 습관을 하나씩 더 늘리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연스럽게

건강을 책임지는 밥상

착한 밥상 - 보약보다 귀한 밥 한 끼
김수경 지음 / 넥서스BOOKS / 2014년 11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포화지방 불포화 지방

 콜레스테롤 오메가3

착한 밥상...이런 책 제목이 나올정도로

요즘 밥상은 인스턴트와 온갖 못된 먹거리로 위협받고 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못드시고 보릿고개를 견디며

살았던것과는 달리

현대인은 무한한 먹을거리에 노출되어 있다.

그 무한한것중에는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너무나 많다.

비만 , 당뇨병 , 고혈압 , 사망1위 암 등...

 급변화된 사회에서 먹고 살기 위해

현대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수많은 병들의 위험속에 살고 있다.

또한

 어린시절 들어보지도 못한

아토피로 수많은 아이들이 고생을 한다.

다이어트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몸매가 중요시되면서

건강과 몸매를 위해 식이요법을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아이 둘 출산 후 나도 몸에 많은 변화를 겪었다.

아가씨때 탱탱?하던 몸은 어디로 다 다고

다 축축처지는 기분에 군살들도 많이 쪄서 옷도 안맞고

아기를 데리고 아직 운동하기가 어려워

군살 관리도 쉽지가 않다.

운동을 즐겨하고 좋아하는 나라서

운동을 못하니 개운하지 못한 몸의 기분을 매일 느껴서

아기가 조금 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유명한 개그맨 이윤석씨의 부인이다.

이윤석씨도 엘리트로 알고있었는데  부인분도 한의사셨다.

학창시절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지

 한 때 약대를 희망했다가 180도 진로를 바꿔서 진학해서

 난 아직도 건강관련 학과에 관심이 많다.

나이가 들어서도 한의대 편입의 미련을 못버릴 정도였으니..

요리사가 쓰신 요리책이 아닌

한의사가 쓰신 요리관련 건강책이다.

요리는 뒷편에 한 챕터 정도 나오고

나머지는 우리의 식습관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있다.

내가 왜 이렇게 지쳐하는지도 정확하게 알게되었다.

영양불균형인줄은 알았지만

지나친 탄수화물과 빵 ,떡, 고구마, 과자 ,옥수수등 밥외에 군것질을 좋아해

그로인해 자꾸만 단것을 찾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내몸을 망치고 있는 것이었다.

소화가 잘되는 밥상

노폐물이 쌓이지 않는 밥상

장이 편안한 밥상

체력을 키우는 밥상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5대 영양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육류를 많이 먹으면 안좋다

우유는 완전 건강식품이다

에 대한 잘못된 부분도 바로 잡아주고

오메가 3가 많은 생선을 건강하게 먹는법,

들기름 올리브유 견과류등

식물성 지방 식품들을 대한 이야기와

소금 ,설탕, 식초등 양념에 대한 이야기

발견?발명하지 말았어야할 담배와 술에 대한 상식,

건강한 외식방법들을 수록해주셨다.

Part 4에서는

약이되는 착한 레시피를 알려주셨는데

그동안 너무 양념많이 들어가고 맛있어만 보이는

레시피를 접해서인지

왠지 맛에서는 괜찮을까 하는의문이 드는

건강식이었다.

얼마나 우리가 맛있기만 한 음식에

익숙해져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돼지구이 채소찜

돼지 채소탕

오리탕

족발탕

콩비지찌개

돼지고기 미역국

돼지고기 밀푀유나베

생들기름 가지무침

쇠고기 토마토 샐러드

쑥갓 두부무침

오리 샐러리 김밥

콩나물 삼겹살밥

콩나물 무밥

굴림만두

견과류 쥬스등

다양한 건강한 레시피가 수록되어있다.

장이 약해서 고생하는 신랑

약간의 아토피와 알러지가 있는 아기에게

너무 신경을 못쓴것이 부끄러웠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주부로서

식탁옆에 항상 비치해 두고 읽어봐야 할 책이다

꼭 틈틈이 기억이 안날때마다 다시 정독해야 겠다.

건강하게 사는 비법의 핵심은

이런 건강한 밥상도

 중요하지만

먼저 '건강한 정신'과 편안함 마음이 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당주의 이점을 공부하라 그리고 투자하라

배당주 투자 바이블
안훈민 지음 / 참돌 / 2014년 10월

현금을 배당하는 대신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는 주식. 현재 주가에 비해 배당하는 금액이 커서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보다 유리한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배당은 각 회사들이 회계 년도 안에 순이익을 내거나 내부 유보율이 많아서 주주들에게 돌려줄 재원이 있을 때에 발생한다. 주주들에 대한 배당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며, 배당과 배당비율은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역시 아직 재테크나 경제에   약한가 보다.

솔직히 나같은 초보자에겐 그리 쉬운 책은 아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뭐 이런 책에 비하면 더더욱 그랬다.

사실 나는 도박이나 위험한 투자를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안전지향주의자라서 펀드도 안전하다는 잘못된 판단하에

사실 잘 모르고 했다가 조금이지만 돈 손해보고 심장이 더 조그마해졌다.

배당주에 대해 몰랐던 것을 좀 알게 되었긴 하다.

재테크에 좀 관심이 있고 주식이나 경제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배당주에 대해서 술술 읽어 내려갈것 같다.

직접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이 읽으신다면

도움될 내용이 많다.

고배당주로 유명한 회사들을 살펴봐주고

배당주의 장점들을 많이 이야기 해주지만 역시 돈을 벌기 보다 잃기가 더 쉬운 위험항 주식이기에

안정성이 높은 주식이라도 투자시 주의해야 될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시가 배당률 ,액면가 ,배당기준일 , 우선주, 지분공시, 맥쿼리인프라 ( 지하철 9호선요금인상으로 비난받았던)등등...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라 보고 다시 본페이지도 있다.

저자는 배당주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지

미국의 배당주 투자법은 어떤지

알짜 배당주를 고르는 방법은 무엇인지

직접투자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해  배당주 펀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방법과

전문 투자 기관들이 추천하는 배당주를 표와함께 자세히 실어주었다.

Sk 텔레콤, 하이트진로,삼진제약,정상제이엘에스, 한샘 등등

기업에 대한 개요와

전성기

지분구조

예상 배당액으로

전문가 추천 배당주 40선을 전문가와함께 선정해 실어주었다.

배당주와 투자를 위한 기본지식과

유명한 중대형기업들에 대해서도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주식은 위험하다. 솔직히 너무나 많이 주변에서 잃은 사람도 크게 번 사람들도 보았지만

역시나 위험하다.

책은 도움이 많이 된다.

한 번 읽어서는 안될듯 하다.

고3때 공부하던 책 처럼 다시 한번 열심히 또 읽어봐야 할것 같다

최고의 재테크는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거다!

이말이 다시 한번 떠오르면서 배당주에 대해서는 참 유익한 좋은 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