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 18년간 단 한 해도 손실 없이 연 수익률 72% 기록한 ㅣ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1
빅터 스페란데오.설리반 브라운 지음, 이건 옮김 / 액티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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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좋은 책입니다! 모든 투자에 전천후 사용가능한 바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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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뿔 2024-09-20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정. 왠만한거 보다 이거가 최고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 18년간 단 한 해도 손실 없이 연 수익률 72% 기록한 ㅣ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1
빅터 스페란데오.설리반 브라운 지음, 이건 옮김 / 액티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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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좋은 책입니다! 추천사에 보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하는 기대가 벅차오르게 만드는 책 - 김대현. 이라고 되어 있는데, 김대현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딱 제 심정을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다른 책을 읽다가 내용이 다소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스24나 교보 평가를 봤더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더군요. 이러면 안되지만 책에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지만 책도 팔아먹기 위해 책을 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거기에 오역은 때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죠. 요새는 기본이 300페이지고, 많게는 500페이지 800페이지도 있는데 오역이 없는게 이상하죠. 그렇다고 제가 원서를 읽을 수 없는 없는 노릇이고, 그저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책으로 교차검증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은 우연찮게 마지막 페이지를 봤더니 '역자 후기'가 있더군요. 역자 후기도 내용이 좋았고 역자의 번역에 대한 자부심이 보여서 위의 의구심이 싹 사라져서 정말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책을 읽을수록 정말 보물을 발견하는 심정이었습니다. 한 파트 한 파트 읽을때마다 너무너무 기대되고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최근에 주식으로 돈을 좀 벌어서 더욱더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신기한 건 얼마전에 읽은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와 「우산을 든 투자자」와 비슷한 내용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결국 투자자, 그것도 추세추종 투자자, (책에서는 투기자라고 정의합니다.)의 본질을 다룬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랑 잘 맞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읽기가 쉬웠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은 윌리엄 오닐의 canslim 기법 위주로 투자를 하는 것 같고, 빅터(이 책의 저자)는 거시적인 경제부터 이평선, 차트분석 등 다양한 기법을 골고루 다 씁니다. 책의 페이지가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만큼 안의 양도 2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투기에 관심이 있다면 두 책 모두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순서는 크게 상관없는거 같아요.


저자의 나이가 1945년생으로 79세입니다. 물론 이 책이 이~전에 쓰여진 책을 다시 재판만 한건지, 개정판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정판이라는 단어가 없는 걸로 봐서는 단순 재판으로 보입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내용 말고도 현자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현명함을 전수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누가 주식책인지, 자기계발서책인지 헷갈린다고 하던데, 정말 공감되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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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이 바라본 세상 ㅣ 세계적인 명사들이 바라본 세상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석필 편역 / 창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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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내용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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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이 바라본 세상 ㅣ 세계적인 명사들이 바라본 세상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석필 편역 / 창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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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좋은 글귀로 많이 전해들은 에머슨의 책을 드디어 읽어보네요. 이전에도 「자기 신뢰」 등 읽어보고 싶긴 했지만 업무와 육아로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 책은 에머슨의 아포리즘이라서 시간을 내어 읽어봤습니다. 

에머슨의 책에 있는 내용 중 좋은 내용 + 기타 유명인의 명언 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마치 명언 맛집같은 책입니다.
유명한 「자기 신뢰」신뢰 내용도 많이 보였고요.  저는 개인적으로「자연」이 굉장히 재밌고 멋지더라고요. 미국의 사상가 겸 시인이라더니, 확실히 자연은 문구가 아름답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약간 추상적이고 미신적이지만 「자연」 파트에서는 소름이 돋을 정도의 시 같은 내용들이 많아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태는 가끔 와이프를 위해서 꽃을 사들고 퇴근할때가 있었습니다. 반년에서 1년 사이에 한번? 돈이 아깝기도 했고, 생각보다 오래 가질 않더군요. 꽃병에 꽂아둬도 일주일도 못가고 시들어서 버리는게 또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새벽에 이 책에서 꽃과 선물에 대한 파트를 읽고 나서, 출근을 했는데, 그날은 정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날이었습니다. 업무가 많아서 1시간 늦게 퇴근을 하는데 가을이 와서 그런지 해가 지는것이 참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매일 지나가던 길이었는데 여태 보이지 않았던 꽃집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순간 새벽에 읽었던 이 책의 꽃에 관한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꽃집에 들어가서 장미 작은거 몇송이를 사서 왔는데, 식탁에 꽂아두니 세상이 달라지더군요. 식물과 달리 생화의 경우에는 꽃병의 물을 매일 갈아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안되면 2~3일에 한번씩이라도 갈아주고요. 그리고 줄기를 매일 1~2cm 정도 잘라주면 좋다고 하네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 삶의 질을 단기간에 바꾼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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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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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좋은 내용, 그리고 깊이가 있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밌고 쉽게 잘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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