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 바쁜 비지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제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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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과 심리학이다

사이즈가 아담한데 색상도 아이보리색상이라서 귀엽다. 두개를 나란히 꽂아두니 봐줄만하다

사비로 철학을 사서 끼워놓을 생각이다.

 

 

이 책을 보고 떠올랐던게 2년전에 주식 시작하기 전에 내돈 주고 사 읽었던 경제학 책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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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있어서 한컷 찍어보았다.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도 표지에는 일본 뭐시기 협회라고 되어 있으나 프롤로그에 보면 이호리 도시히로의 프롤로그가 나온다.

 

같은 작가여서 기뻤다.

 

같은 책이여서 그런지 30분 경제학과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은 편제와 내용이 상당히 유사한 책이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30분 경제학이 좀더 풍부한거 같고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이 좀더 컴팩트해진거 같다.

책도 작고 얇다. 그리고 색이 들어가서 알록달록하고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워진거 같다.

 

30분 경제학은 정말 힘겹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도 정말 쉽지 않았다.

심리학은 쉬웠고 재밌게 읽혔는데, 경제학은 단어부터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알파벳부터 새로 배우는 기분이었다.

 

형법이나 민법, 경제학은 그런 어려움이 있다.

처음에 보면 아무리 설명을 잘해줘도 단어자체가 와닿지 않는다.

내가 그런 학문들을 공부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영어로 치면 알파벳을 먼저 배운다"라는 생각이다.

조금만 공부를 해보고 나면 단어들이 그냥 생각없이 읽히고 머리속에 들어온다. 하지만 처음에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모른다.

그냥 많이 보는것이 답이다.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어서 주식 공부 할 당시에 30분 경제학이라는 책을 읽었고. 지금은 완전히 까먹었기 때문에 다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을 읽어보았다.

내공이 부족한 탓인지 주식과 경제학은 거리가 있어 보인다.

 

30분 경제학 표지에는 나와있지만, 정말 대학교 들어가기 전(수능~입학)사이에 읽어보기 좋은 입문서 정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위에 내가 표현했듯 알파벳을 알아야 영어수업을 들을 수 있지 않겠는가?

정말 딱 그런 수준이다. 이걸로 경제학에 쓰는 단어들을 조금 알고, 기본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본 강의를 들어야 이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경제학을 전공으로 할 것도 아니고, 딱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사는데 지장 없을것 같다.

주식 하기에도 이정도면 딱 된거 같고.

이미 1회독을 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하루에 5~10분정도씩만 투자하면 나에게 필요한 경제학 지식은 충분히 쌓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2년전에 30분 경제학을 완독했을 때도, 오늘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을 완독하고 나서도

나에게 경제학이 도움이 1도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경제학을 꼭 읽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근거나 예시는 제시하지 않는다.

그저 경제학을 배우면 크게 생각할 수 있다고만 되어 있다.

확 와닿지는 않지만 틀린 말은 아닌거 같다. 어쨌든 나는 돈을 벌고 싶고, 경제에 관심이 있으니 경제학을 열심히 읽어볼 생각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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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시그널 -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법
막스 귄터 지음, 양소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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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운과 실력을 구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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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 막스 퀀터

 

영국에서 태어나 열한 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1949년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1950~51년 미군에 복무했으며 1951~55년 《비즈니스위크》에서, 이후 《타임》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열세 살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한 그는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기도 했다. 1998년까지 살아가는 내내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형성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투자 관련 매스컴에 돈을 불리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칼럼을 다수 기고했다.

1950년대 중반 별안간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는 삶의 계획이 완전히 변한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는 데 심취했다. 기사 작성을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에게 운에 관해 질문하기도 했다. 이를테면 운을 경험한 순간이라든가 운에 관한 생각, 운을 통제하려 했던 시도에 관해 물었다. 특히, 지나치게 운이 좋은 사람과 지나치게 운이 나쁜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관심을 가졌다. 그 결과 운을 부르는 특별한 삶의 방식이 있음을 알게 됐고, 그 자세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다수의 매체에 기고했으며, 지은 책으로 『돈의 원리』 등 26권이 있다.

 

 

오늘 안 사실인데, 이 사람이 책을 26권이나 낸 사람이었다.

나는 2008년~2010년 사이에 2006년에 나온 돈의 원리를 읽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엄청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던 기억이 있어 운의 시그널도 읽어 보았다.

그 당시에 돈의 원리를 정말 감명깊에 읽었는데 시간이 지난 탓인지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전혀 안났는데

운의 시그널을 읽으면서 갑자기 생각났다. 이 사람 글은 엉뚱한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논리적이면서 뭔가 억지스럽다는 거였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정말 참신하고 좋은 글이고, 다르게 생각하면 그냥 억지연결이다.

나는 전자였다. 이 사람의 발상이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창의적이라는 표현은 썼다가 지웠다. 왜인지 창의적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들거 같다.

 

최근에 [럭키] [비범함에서 평범함으로] [운의 시그널]을 연달아 읽었다.

전혀 그럴거 같지 않았는데 3책은 비슷한 점,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

 

럭키는 제목만 럭키고, 운에 대해서 서술한 책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프롤로그부터

성공한 사람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그럼 어떻게 운이 좋았다고 말 할 수 있는가? 

라며 성공=운 이라는 약간 이상한 명제를 깔고 시작한다. 그러면서 정작 내용은 운을 얻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처세술이나 마음가짐, 태도, 노력 등을 강조한다. 

내가 사고가 좁아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제목을 왜 럭키라고 지은건지 모르겠다. 

내용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비범함에서 평범함으로] 역시 책제목과 내용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 반대였다. 

[럭키]가 책 [시크릿]처럼 마인드셋이나 긍정에 관한 책일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뒤통수 맞고

[비범함에서 평범함으로] 은 그 반대여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운의 시그널]은 또 색다른 맛이었다. [시크릿] 같은 책을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렇다고 럭키같은 책도 아니었다.

 

어쩌다보니 사족이 굉장히 길었다. 책 리뷰보다는 그냥 일기장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운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방법들을 나름 구체적으로 저술해놓았다.

아쉬운건 정답은 모른다는 거다.

위에도 적었지만 누군가는 책 내용을 전적으로 동의할 수 있고, 나 같은 경우에는 13개 중에 10개 정도는 동의를 한다.

누군가는 3개만 동의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중에 누가 이 책을 보고 10개를 동의할 수 도 있는거고, 3개를 동의한다고 해도 나는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말그대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자의 주장 명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단순히 시크릿 명제처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가 책의 전부는 아니다

예를 들자면 이 책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이렇고 저렇고 해서 그렇다]라고 저술해 놓았는데, 근거가 그럴싸한데, 그렇다고 딱 꼬집어서 참이라고 말하기는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다.

 

돈의 원리만큼이나 책은 재밌고 참신했다.

책은 13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1장마다 주장, 근거+예시, 주장(강조) 의 형식을 이루고 있어서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쉬웠다.

뜬금없이 갑자기 고등학교 국어 시간이 생각났다.

다 읽고 나서 보니 위에 사진처럼 장마자 주장하는 내용이 1줄, 혹은 1문단을 정리가 잘 된다.

근거+예시는 한번만 읽고 이해하면 굳이 다시 읽은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그러면 수첩이나 포스트잇에 13가지의 원칙만 적어놓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면 큰 도움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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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 생각의 규모를 키워라 변화하는 힘
마크 빅터 한센 지음, 이현수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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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에게 세상에서 가장 크게 성공하고 가장 크게 생각한 인문들을 소개할 것이다. (프롤로그)

└ 이게 이 책의 내용이다. 12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대부분이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식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한 말을 따르면 (생략)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아서 왕은 분명 전설이자, 은유이자, 신화이다. 존재한 적이 없지만 언제나 존재해왔다. 크게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신의 이미지로, 신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바로 신이자 선의 존재이다. (프롤로그)

└ 나는 가급적 책을 2번 읽고 엑기스를 추려내서 3회독차에 책의 핵심내용을 정리하려고 한다.(초격차독서법)

이 책에서 핵심내용을 굳이 뽑자면 위에 내용이 아닌가 싶다.

미션1. 무의식적 능력을 찾아라

└ 1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아는 밥프록터의 일화를 소개해주며 무의식적 능력에 대해서 소개한다.

무의식적 능력은 에이브러험 매슬로가 최초로 주창한 이론으로 우리 모두 어릴때는 신발 끈을 못 맨다. 그러나 부모가 가르쳐줘서 등등으로 능력이 생기고, 결국 신발 끈을 어떻게 묶는지 점차 생각하지 않고 잘 묶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무의식적 능력이라고 한다. 무의식적 능력의 최고 단계는 힘들이지 않고도 이루는 것, 자신도 모르게 성공하는 것이다.

미션2. 두려움을 로켓 연료로 바꾸는 법을 터득하라.

자나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며 자나의 이야기에서 삶에 적용할 일곱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간절히 바라면 언제나 길이 있다"라고 한다. 또한 명확함이 힘이라고 한다. 모든 것이 명확할 때 두려움을 정복할 수 있다.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을 막아서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P047~049)

└ 2장에서 역시 성공을 한 사람들의 일화를 소개한다. 위의 내용들, 어쩌면 참 진부한 표현들이다. 마인드셋을 다루는 책을 두세권 읽어본 사람이라면 많이 봤을 법한 문구들이다. 그럼에도 다시 이렇게 읽으면서 무의식 안에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는걸 세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미션3. 큰 꿈을 가져라

└ 여기서는 뜬금없이 꿈 이야기를 하다가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 매일 운동하다

2.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먹어라

3. 허브를 가까이 하다.

4. 허브 먹고 대장을 튼튼히 하라

5. 세가지 음식(설탕, 소금, 밀가루)를 피하라

조금 뜬금 없다. 갑자기 허브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3에서는 그래도 이해를 했다. 저자의 개인적인 취미? 개인적인 성향이 들어갔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4가 조금 뜬금 없다. 대장을 건강하게 해라는건지 허브를 먹으라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책의 구성이 좋든, 엉망이든, 뜬금없든

나는 위에 5개를 잘 지키지 않는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잘 지키는가?

그리고 대장도 좋지 않다. 이 책에서는 life fiber 라는 걸 추천한다. 네이버에 쳐봐도 나오지 않는다

아마 미국에 파는 건강식품인것 같다. 조금 뜬금없지만 책을 읽다가 들뜬 마음에 검색을 해봤는데 살 수 없어서 실망이었다.

1,2,5는 객관적인 이야기 같고, 4,5는 지극히 개인적인 저자의 의견 같다.

하지만 5가지 모두 옳다 틀리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4 자리에 명상이 들어가도 된다. 자신에게 맞는 걸 찾으면 된다. 그저 저자는 허브를 많이 연구했고 그걸 추천한 것이다.

허브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독서를 통해서 허브에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이 책은 내가 설명한 미션 3가지 외에도, 총 12가지의 미션을 주며 성공한 사람의 일화와 생각의 규모를 키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너희는 그저 죽음에 익숙한 거야. 다른 사람이 늙어가고 죽는 것을 봤기 때문에 너희 모두가 늙어가고 죽는 거야.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낡아빠진 관습을 버려. 그러면 넌 시간의 올가미에서 벗어날거야" (259페이지 인간의 실수 편)

끝으로 당신께 이 말을 전한다.

"이 글을 읽어주신 당신에게 축복을 빕니다. 당신이 카멜롯을 실현하고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생각할 때,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페이지)

재밌고 참신한 구절이 많았다. 인간의 실수편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위에 부분은 나를 위해서 적어 놓은 것이다. 아마 저것만 읽어서는 당연히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다. 심심하다면 한번 쯤 읽어 보는 것도 좋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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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혁명 - 20세기형 아빠로는 21세기를 살아낼 수 없다!
강은정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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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혀요 : 5/5

유용해요 : 5/5

재밌어요 : 5/5


핵심내용 : 학령기 자녀의 주요 키워드는 "격려"

격려는 과정에 대한 보상임.


막상 리뷰를 작성하려고 하니 갑자기 뭘 적어야 할지 막막하다.

좋은 책이다.

초격차독서법에 따라 3회독을 했고, 굉장히 만족스러운 책이다.

불만이 없는 책일수록 참 리뷰 작성하기가 막막하다

그냥 좋은 책이니 강추한다고 하면 서평단이라서 좋게 봐주는거 같고

그렇다고 좋은 부분을 막 사진 찍어 올리면 누가 사 보겠는가.



일단 저자를 알아보자.

강은정. 누군지 모르겠다.

이 책이 첫 책이다.

요새 라온북이 이런 저자들의 책을 많이 출판하는 거 같다. 강사분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이나 좋은 아빠 학명, 마음 읽기 수업 등이 그렇다

대부분 회사나 공기업 등에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저술한 책들이다


읽기 전에 저자의 이전 책을 알 수가 없어 불안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다.

다른 출판사의 책들은 대학교 교수님 강의처럼 내용은 좋지만 재미가 없고 딱딱한 책들이 많은데, 최근 라온북의 책들은 굉장히 마음에 와닿고, 재밌고, 실용적인 책들이 많았다.

기존의 타출판사 책들이 이론(혹은 탁상공론의 느낌) 위주라면, 라온북은 실전 느낌이다.


이 책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비싼 강의비 주고 들어야 할 세미나를 대신 책으로 만난 기분.

그러면서 이전에 군대에 있을때나 지금 직장에 있으면서 강제로 타기관, 혹은 타학원에서 강사님 초빙해서 교육을 듣게 한다.

주제가 생뚱맞다. 재테크에 별 관심도 없을때 재테크 교육, 별 관심 없는 성평등 교육, 결혼할 생각도 없었는데 부부클리닉 교육 등등

분명 회사에서는 꽤 큰 돈 들여서 강사를 초빙했을테지만 강의시간에 둘러보면 다 자거나 휴대폰을 하고 있다.

수험생이 필요할 때, 자기가 스스로 책을 사서 보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지금 난 이제 육아를 시작하는 단계인데, 나에게 필요한 책이었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초격차독서법의 독서법을 따라 3회독을 했는데

1,2회독때는 책을 그냥 읽었다.

3회독차가 되니 그제서야 책의 구성이 보였다.

1장은 진단

2장은 변화

3장은 파트너십

4장은 연대

5장은 활용편이다

그냥 막 중구난방으로 저술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체계적으로 만든 책인게 느껴진다.

이걸 3번이나 읽고 안 나는 아직 한참 멀은거같다 ㅠㅠ


난 아직 6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고, 표지에 애기 손이 너무 작아서 3~5살 육아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요새 내가 사 본 책들은 대부분 4~7세에 맞춰서 저술되어서) 미리 여러번 읽고, 까먹을때쯤 되면 또 읽기 위해서 미리 읽었는데

이책은 애기들 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아빠가 읽으면 좋을거 같다.

즉 청소년의 아버지, 혹은 청소년의 예비아빠.

저자의 자녀도 고등학생, 대학생인거 같고, 대부분의 내용이 청소년 정도의 자녀위주이다. 조금 일찍 읽은 감은 있지만 부부관계, 공감 등등 좋은 내용이 많았다.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준 책이다


책엔 없는 내용이지만 자녀가 성공하길 원한다면 아빠가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고, 운동하고, 절제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까?

너무 이론적인 이야기일까?


마지막으로 책 내용 몇개 올리며 끝을 내고자 한다.

힘겹게(?) 살고 있는 아빠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자녀들도 행복해지겠지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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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ebsy 2022-05-05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후기 읽는 내내 처음으로 미소 지었어요. 세 번이나 읽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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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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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다.

하드커버 스타일로 검정색 바탕에 금박이 잘 어울린다.

이 책을 가진 것 자체가 럭키다!

약 280페이지 정도로 읽는데는 3시간이 안 걸린거 같다.

페이지는 많지만 여백이 많고 줄간격이 좀 큰 거 같다.

 

잘읽혀요 : 5/5

유용해요 : 5/5

재밌어요 : 5/5

예뻐요 : 5/5

총점 : 5/5

 

핵심내용

성공하기 위한 7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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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접었는데도 많이 접었다.

맛보기로 앞에꺼 몇개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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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나 역시 이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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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할 실패한 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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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지만 독서의 힘에 의문을 갖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고집이 쎄면 책을 아무리 읽어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책 겉표지가 참 예쁘게 잘 나왔다. 책장에 꽂아두는 맛도 있다.

내용도 정말 괜찮다

잘 읽히고, 어렵지 않고, 좋은 내용들, 나름 체계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다.

읽는 내내 재밌었다.

 

저자가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는다]를 쓰신 분이셨다.

이걸 도서관에서 빌려 봤었는데 책이 잘읽히고 유용했던 걸로 기억한 책이라서 이 작가가 글을 참 잘 쓴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소름 돋는건, 책 읽는 내내 125만명 유튜브라는 단어가 꽤 많이 나와서 거슬렸다.

나 역시 나름 자기관리 영상을 많이 보기 때문에 알고리즘이 이 사람 몇번 보여줬을건데 왜 안보여줬지? 의구심이 들었다.

유튜브에 김도윤을 쳤더니 이상한 헬스유튜브만 나오더라. 근데 김작가를 쳐보니 이미 내가 구독해서 보고 있는 채널이었다.

유튜브에서는 자기계발 내용보다는 주식 관련 영상을 많이 올리시는 분이었다. 

내가 알던 다른 주식고수님이 이전에 소개해줘서 열심히 보고 있던 채널이었다.

 

책으로 넘어가면

저자는 11년부터 많은 성공한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왔고, 그 내용들이 담긴 책이다.

 

럭키라고 해서 운에 관핸 책인줄 알았지만 운보다는 성공, 노력, 처세술, 자기관리 등에 관한 책이다.

프롤로그에서 왜 럭키라고 지었는지 나오지만 솔직히 납득하긴 어렵다...

 

책에서 과거 저자가 자신이 나온 대학 총장과 국방부 참모총장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자신의 전작을 파는 내용이 있는데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책도 대학생들, 군인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이나 론다 번의 [시크릿]처럼 유사과학 내용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매우 현실적인 책이다.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돈의 속성]보다 [럭키] 책이 좀 더 좋은 거 같다.

 

위에 스샷말고도 기삼운칠 부분 등등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니 사서 보든, 도서관에서 빌려 보든

한번쯤은 꼭 (대충 훑어보더라도) 읽어보라고 강추!! 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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