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인생 시리즈 2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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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판계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챌린저 북'인 것 같아요.하루에 3~5페이지 내외의 부담 없는 분량으로, 매일 가볍게 읽으며 30일을 완성하는 형태의 책들 말이죠.

저도 최근에 그런 책을 한 권 읽기 시작했는데요.

5월 31일에 프롤로그를 열고, 6월 1일에 0day와 1day를 연달아 읽은 후, 어느덧 지금은 12day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바꾼다]입니다.

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감성 위주의 에세이 스타일은 아니에요.

- 사람들이 일상에서 주로 겪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내고,

- 이를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일화나 심리학적 실험 결과를 근거로 제시한 뒤,

-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줍니다.

이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딱 맞으실 겁니다.


내용도 알차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문장력'에 있습니다.

직유법, 대구법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문체가 상당히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읽다 보면 뜬금없이 멋진 시 한 편을 읽는 듯한 여운이 남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던 문장을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겨울이 가야 봄이 오듯, 과거의 문을 닫아야 현재의 창문도 열리는 법이다.당신이 털어버린 무거운 기억의 무게만큼, 앞으로의 인생은 더 멀리, 더 가볍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정말 멋진 표현이지 않나요? 무거운 마음을 툭 털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문장이라 한참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최근에 제가 어떤 글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서 실천하고 있는 루틴이 하나 있었습니다.

"잠들기 15분 전, 그리고 깨어나서 15분 동안 스마트폰을 멀리하라."

이 수칙을 지키면서 삶의 질이 꽤 올라갔거든요. 

그런데 '대체 내가 이 유익한 글귀를 어디서 읽었더라?' 하고 한참을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서평을 쓰려고 책을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는데... 세상에, 바로 이 책의 프롤로그에 적혀 있던 문장이었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이미 이 책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강하게 받고 있었던 셈이죠. 


매일 아침이나 밤, 자주자주 꺼내 읽으면서 나 자신을 더 나은 인생으로 이끌어줄 보배 같은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5분 투자'로 삶의 결을 바꾸는 30일 챌린지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생각만바꿔도인생이바뀐다 #추천도서 #김태환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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