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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여행영어 - 여행의 모든 순간을 위한
AI편집부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9월
평점 :



우와~ 요새는 AI나 챗GPT의 저자가 많이 보입니다.
광고에는 AI가 하는 주식 투자도 보이고요. 어쩌면 주식투자야말로 사람보다 AI가 더 잘할지도 모르죠. 감정을 배제해야하는 일에 AI는 감정이 없으니까요.
솔직히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하루에 3번, 3분이면 된다는 말에 읽어봤습니다.
의외로 3일만 지나면 AI가 만들었다는건 완전히 까먹었습니다. 그냥 매우 자연스러워요. 아마 AI 도움을 받아 사람이 만든 책인거 같아요. AI가 도와주니 오타도 없는거 같고 좋네요.
하루에 3번, 3단계, 3분 집중이라서 333 여행영어입니다.
예전에 몇십년 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구어가 333 양치질이었던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양치질에 필요한 시간과 비슷하네요. 하루에 3번 3분 누구나 할 수 있죠? 부담이 많이 없어요 ㅎㅎ
요새는 주변에 둘러보면 다들 분기에 한번은 해외여행을 나가더라고요. 저는 해외여행 안가본지가 꽤 되어서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곧 돈 많이 벌어서 해외여행도 다니고 해야죠! 그때 휴대폰으로 통역만 할 수는 없잖아요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 안이죠. 혹시 외국회사가 운영하는 비행기일까봐 책은 기내에서 사용할 영어부터, 공항, 공항에서 내려서 교통수단, 호텔, 쇼핑, 식당, 관광지 순으로 여행의 모든 순간에 필요한 영어, 회화, 그외 여행시 필요한 언어팁들을 소개해줍니다. 각 장마다 패턴정리라고 해서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고요.
회화는 당연히 책과 다르겠죠. MP3는 당연히 제공되니 열심히 듣고 준비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3분씩 3번의 노력으로 여행시 자신감이 뿜뿜! 여행이 쉬워집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중이신가요? 여행 중 마주할 다양한 산황에 대비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이 여러분의 여행이 보다 편안해지고 쉬워지도록 도와줄 겁니다! 미리 공부해서 여행이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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