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앨런이라는 사람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데일 카네기나 나폴레온 힐에게 영향을 미친 자기계발의 선두 주자더군요. 20세기의 고전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내용의 흐름이 투박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고대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책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20세기나 21세기나 자기계발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1세기가 흘러도 저자의 통찰과 지혜가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훌륭한 지침이 되어 주는 책이었습니다.책을 읽기 전에도 바로 알수 있었지만 이 책에서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매우 많이 강조합니다. 독서를 해야 할 시간에 휴대폰을 보며 시간을 낭비한 원인이, 혹은 쉬고 싶을때 쉬지않고 무엇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원인이 결과를 만드는 거겠죠. 그것이 계속 계속 흔적을 남기고 쌓여서 오늘이 된거고요. 많은 사람들이 책 제목처럼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책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다소 엄격하고 현실적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과는 전혀 다릅니다.중간에 실직을 겪게 되는 한 사람을 소개해줍니다. 일을 열심히는 하지만 새로운 업무, 어려운 업무에 부담을 가지고 불편을 늘어놓죠. 결국 그는 '그가 원하던' 실직을 하게 되어 일을 하지만 더욱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너무 제 이야기 같아서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새로운 업무, 어려운 업무를 성장의 기회로 보아야한다고 합니다. 발상의 전환과 뛰어난 통찰력이 보이는 마이드셋이었습니다. 로마는 하루 차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라는 말처럼, 이 책 한번 읽는다고 바로 아량이 넓고 현명한 사람은 될 수 없겠지만, 계속 되는 자기 수양을 통해 더 나은 삶,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바라는 대로 이루는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