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폭발하는 골든타임 육아 - 3~6세 성장발달에 딱 맞는 홈메이드 몬테소리
후지사키 다쓰히로 지음, 임영탁 감수, 이지현 옮김 / 현익출판 / 202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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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육아서적, 몬테소리 교육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잘 읽히는가?

ㄴ 네. 전문용어 및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읽기 매우 쉬운 수준입니다.

유용한가?

ㄴ 각각 분야별로 발달시키기 좋은 놀이 세네개씩을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12개월에서 5세까지 자녀를 육아중인 부모님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기타

+ 현재 20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초보 아빠입니다. 이전에 [베싸육아]라는 책을 읽었는데 '1년만 일찍 출간했으면 참 좋았을텐데'하고 많이 아쉬워했던 책입니다. 이책은 읽은 생각이 없었는데, 책 제목의 '골든 타임'이라는 단어에 마치 안보면 안될거 같은 상술에 낚여서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육아를 하실때는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합니다. 임신계획을 세우고, 태교를 어떻게 할지 공부 후에 임신을 하는게 좋고요. 물론 그것도 하늘의 축복이 있어야 가능하죠. 그리고 임신 10개월동안 미리 이것저것 책과 유튜브로 공부를 엄청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3~6세에게 딱 맞는 몬테소리인데 20개월일때 미리 읽고 숙지해야 30개월쯤 됐을때부터 적용시키죠.

+ (2세~) 마리아 몬테소리는 엄지와 검지, 중지가 손에 달린 뇌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즉, 세 손가락으로 물건을 조작함으로써 인간은 사고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을 때 인간의 뇌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뇌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다양만 민감기가 찾아오는 이 시기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하면 명석한 두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문 104p)

ㄴ 제가 아직 애기를 어린이집에 안보내서 어린이집에서 뭘 가르쳐줄지는 모르겠지만, 요새는 유치원교사분들도 몬테소리 교육을 받고 몬테소리로 적용은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어린이집은 해봤자 4~6시에 마칠거고, 집에서 부모와 하는 놀이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ㄴ 감각, 언어, 수 등등 민감기가 있던데 부모 욕심에 다 잘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글씨체에 콤플렉스가 있어서인지 글씨 잘 쓰는 방법에 관심이 더 가더군요. 단순히 알아서 때 되면 글 쓰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제 생각이 크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ㄴ 그 외에도 여러모로 육아에 도움되는 내용이 풍부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리앤프리'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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