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글빨이 좋아야 사는 게 쉽다
김현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책인가?

ㄴ 1부는 말에 대한, 2부는 글에 대한, 3부는 삻에 대한, 에세이 글입니다.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입니다.

잘 읽히는가? (★★★★☆)

ㄴ 경제나 기타 학문 등의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고, 구어체의 에세이 형식의 글이어서 읽기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유용한가? (★★★★☆)

ㄴ 말빨, 글빨,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1.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고 나는 변하고 세상도 변했다

2.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누그러뜨려야한다

3.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4. 감정을 뛰어넘는 성숙함

기타

ㄴ 제목이 참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3부로 나뉘어져 있어서 말, 글 말고 3부는 뭐지 싶어서 보니 3부는 삶에 대해서 적혀있더군요. 타 부서에 김현주라는 남자 직원이 계셔서 저는 저자가 남자일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읽었습니다. 70페이지쯤 읽다보니 저자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저 같은 고정관념이 없었다면 어쩌면 현주라는 이름을 보고 여자라고 생각했을 텐데, 선입견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여자일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것 역시 선입견일수도 있었겠죠.

+ 책 내용중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다'라는 파트가 있습니다. 1부에 나온 내용인데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고 나는 변하고 세상도 변했다. 저는 예전엔 된장찌개를 매우 싫어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은 된장찌개를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책에서는 유재석의 예시를 듭니다. 과거의 잘못을, 그때는 틀렸다는 말을 호탕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서 배울 점이 있는 어른이라고 소개가 됩니다. 이 파트가 참 와닿더라고요

+ 그 외에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누그러뜨려야한다. 제가 최근 한 실수가 있어서인지 이 부분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작가도 이런 내용을 3파트나 하는 걸로 봐서는 꽤 강조하고 싶었던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