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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어쩌지 못한다면
샘 아크바 지음, 박지혜 옮김 / 한문화 / 2023년 3월
평점 :

✡ 어떤 책인가?
ㄴ 처세술, 처세, 자기계발서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도표, 사례, 그림 등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잘 읽히는가? (★★★☆☆)
ㄴ 살짝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책이 얇고 내용이 간결해서 그나마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습니다.
✡ 유용한가? (★★★★☆)
ㄴ 읽어두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 기타
- 최근 멘탈이 너무 약해졌습니다. 멘탈이 약해졌다는 표현이 틀린거 같아요. 그냥 x친거 같아요. 제 자신이 자체가 무너져 흐뜨려진 느낌이었습니다. 코인을 했거나 빚이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경제적 자유를 이룬건 아니지만 경제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경제력에 반비례해서 시간이 너무... 너무 없네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여튼 정말 최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책 제목 그대로 제가 저를 어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랬기에 더더욱 이 책이 끌렸습니다. 하지만 책을 펴기 전부터 기대보다는 의심이 들더군요. 사실 이런 류의 책을 몇번 본적도 있고요.
+ 서문이 너무 인간미가 넘치더군요. 이 책의 첫줄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당신이 속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먼저 솔직히 말하겠다. 나는 당신의 삶에서 스트레스를 없애줄 수 없다." (정말 솔직했다면 이 문구를 책표지나 뒷표지에 넣었어야...)
+ 최근엔 멘탈 회복성, 멘탈 탄력성 이런 단어는 봤는데, 여기서는 유연성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탄력성과 유연성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번역하시는 분이 참신해보이도록 유연성이라고 적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아는 멘탈 탄력성과 이 책에 소개해주는 유연성은 다소 다르더군요.
+ 전체적으로 쉬운 단어와 세세한 설명과 예시 등으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