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읽혔다 -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는 행동의 심리학, 개정판
앨런 피즈 지음, 황혜숙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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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바디랭기지에 대한, 처세술, 비지니스, 자기계발,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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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사례와 통계 위주의 이야기, 도표, 그림과 사진의 예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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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히는가? (★★★★☆)

ㄴ 작가는 매우 잘 설명해주고 있고, 예시로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줘서 이해가 매우 잘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이다보니 살짝살짝 애매하거나 아리쏭한 부분이 조금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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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가? (★★★★★)

ㄴ 매우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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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가? (★★★★☆)

ㄴ 자기계발서지만 이런 내용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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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웃는다고 호의가 아니고 찡그린다고 적의가 아니다. 알고 나면 보이는 상대의 진짜 속마음!

표지에 있는 말입니다. 정말 멋진 문구가 아닌가 싶네요. 프롤로그에서는 바디랭귀지의 필요성, 중요성 등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요. 그 뒤에는 몸짓, 시선, 다리 등등 세세항 부분을 나눠서 사진과 그림을 이용해서 매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가 잘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의 구조 역시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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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몸짓입니다. 기본적인 전제를 깔고 들어가죠

보디랭귀지 기본 규칙

규칙1 : 몸짓의 조합을 읽어야 한다.

규칙2 : 말과 행동의 일치를 확인해야 한다.

규칙3 : 몸짓은 맥락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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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는 단어가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쓰일수도 있고, 사람의 신체의 일부인 눈이 될수도 있죠. 배는 과일 배, 바다나 강에 있는 이동수단인 배, 신체의 배 등 다양하게 쓰이죠. 그것처럼 바디랭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행동이 무조건 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손바닥을 비비는게 긍정적인, 흥분해서 일수도 있지만 추운 겨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손바닥을 비비고 있다면 불안해서라기보다는 그냥 단순히 추워서일 가능성이 더 높죠. 그런 것처럼 바디랭귀지는 여러가지 방면으로 다각도의 분석이 이루어져야하고 상황 등을 고려해야하죠.

이것 말고도 책을 읽고 나니 제가 가진 생각에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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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실험에서는 거짓말을 할 경우 시선을 피할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오히려 반대라고 합니다. 사실을 말할때는 시선을 피하거나 그렇고, 거짓말을 할때는 계속 눈을 마주친다고 합니다.

이 문구를 읽을때 제 앞에서 대놓고 거짓말을 하던 몇명이 떠오르더군요. 흥분해서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계속 시선을 마주치며 거짓말을 하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확률은 거짓말을 할때 시선을 마주치는게 높은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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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거짓말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런 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 바디랭귀지의 바이블 같은 책입니다! 바디랭귀지를 알고 나서 대화나 소통 시 어떤 몸짓을 취해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지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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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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