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 그 사람은 왜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걸까?
신용준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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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자기계발서, 처세술, 호감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사례, 기사, 도표, 그림이 작은 비율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읽히는가? (★★★★☆)

ㄴ어려운 전문용어 없으며, 내용도 쉬워요

ㄴ 곳곳에 저자의 재밌는 유머들이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유용한가? (★★★★☆)

ㄴ 호감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50가지의 법칙이 소개되어 있다. 열심히 읽고 실천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타

+ 솔직히 제 입장에서 책 내용의 대부분이 특별할게 없었습니다. 물론 저도 나름 책을, 특히 자기계발서 그것도 처세술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인간관계는 별거 없을거 같습니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만 두세번 정독하고 잘 실천해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마스터할거라 장담합니다. 하지만 항상 어려운건 실천이죠.

"말을 많이 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p153-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라" -154p-

153p에는 유재석이 한 유명한 말도 있더군요. 그 말이 원래 유명한 말인지, 유재석이 한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책 내용들은 특별하다기보다는 당연한거지만 그저 깜빡하고 잘 실천하지 않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항상 경청하자 하면서도 막상 동료들과 이야기할때는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죠. 어쩌면 인간의 본성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책에서 들어줘라 들어줘라 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 그리고 또 기억이 나는 것은 [미소]의 힘을 강조하는 파트였습니다. 최근에 그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 사무실에 항상 미소를 지으시며 출근하는 동성 동료 분이 계시는데 그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그 미소가 떠오르더라고요. 외모, 성격 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미소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는 사실 바꾸기가 어렵죠. 하지만 미소는 연습을 조금만 하면 아름다운 미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에 부록으로 MBTI 대신 DISC 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요새 MBTI가 유행이라 MBTI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것과 비슷한데 DISC라는 것을 소개해 줍니다. 제 기억으로는 MBTI는 꽤 긴 시간이 걸렸던 것 같은데, DISC는 몇분이면 됩니다. 자기가 어떤 호감형인지, 어떻게 해야 호감이 더 증가하는 지 등 알려주고, 꽤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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