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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ㅣ 세계 인문학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1월
평점 :

✡ 어떤 책인가?
ㄴ 만화로 보는 경제 공부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만화
✡ 잘 읽히는가? (★★☆☆☆)
ㄴ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책.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이해는 쉽지만 실제로는 결국 텍스트를 읽어야한다. 만화책처럼 술술 읽히지는 않는다. 먼나라 이웃나라보다는 훨씬 잘 읽힌다. 한번에 다 읽어도 되고, 한 파트 읽는데 10분이면 충분하니 하루하루 읽어도 좋을거 같다.
✡ 유용한가? (★★★★★)
ㄴ 경제학 책도 많이 읽었고, 주식책도 많이 읽었다. 막연하게 아이용 책(그것도 만화)라서 반 정도는 알겠거니 했지만 완전 자만이었다. 90프로가 모르는 내용이었고, 정말 유익했다. 다만 아쉬운건 투자랑은 조금 거리가 먼듯. 아이들이 읽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 재밌는가? (★★★☆☆)
ㄴ 먼나라 이웃나라나 WHY 책이 재미 없듯, 이 책도 그렇게 재미는 없다.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만화도 반은 재밌고 반은 재미가 없었음.
✡ 기타
±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힘들거 같다.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읽으면 좋을듯?
ㄴ인문학을 먼저 소개하고, 그 뒤에 경제관련 내용을 접목시켜 이해가 잘 될뿐만 아니라 '이렇게 연관이 되는구나' 라며 사고방식의 틀을 깨는 느낌을 받았다. 훌륭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 바터 교역이 뭔지, 바터 교육의 장단점이 뭔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이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붉은 여왕 효과가 무엇인지도 알았다. 꽤나 재밌고, 잘 읽히고, 다방면으로 지식의 축적에 큰 도움이 된 책이다.
+ 금세공자가 은행업자가 되는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한 파트 한 파트가 마치 유튜브의 흥미로운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 내가 어렸을때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본다. 우리가 어릴때는 수능을 위한 고전소설 같은게 교실 책장에 꽂혀있었던것이 기억난다. 공부하기 싫어서 탈무드 읽었던 기억도 나고. 세상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고, 중고등학생들이 수능보다는 경제 공부, 인성 등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