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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 말할 때마다 내가 더 똑똑해진다
엘커 비스 지음, 유동익.강재형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월
평점 :

✡ 어떤 책인가?
ㄴ #소크라테스 #철학 #질문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예시 위주 + 아주 간혹 도표
✡ 잘 읽히는가? (★★★★☆)
+ 어려운 단어 없고, 예시가 많아서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와닿는게 많음. 서론에서 밝혔듯이 실용서라는 느낌이 물씬 듬.
- 철학적인 내용이 간혹 있다보니 내용이 난해하거나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거 같음
✡ 유용한가? (★★★☆☆)
ㄴ책이 얇아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안걸리는데 반해 엑기스만 잘 모아서 한번쯤 읽어보는 것을 추천함. 예시가 좋고 흥미진진한 부분이 많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내가 수준이 낮아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다)
✡ 재밌는가? (★★☆☆☆)
ㄴ 심리학이나 철학, 대화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는것을 추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많고. 자극적인 내용도 있어 읽는 맛이 있었다.
✡ 기타
+ 질문을 하기 전에 허락을 구했어야 한다. 서론 부분의 내용이다. 자신의 실제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뭐가 잘못된 점이었는지,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설명을 해준다. 시작부터 굉장히 인상깊었고 마음에 들었고 본문에 가서도 그런 내용이 많다. 물론 100프로 다 그런식으로 훌륭한건 아니다. 충분히 만족할 내용과 구성이었다.
- 너무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제목을 차라리 원제목처럼 운동화를 신은 소크라테스로 했으면 좋았을거 같다. 책 표지나 설명란에 소크라테스라는 단어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표지에 소크라테스 얼굴이 보이긴 함. 그런데 책은 소크라테스로 시작해서 소크라테스로 끝나고, 소크라테스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온다. 소크라테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뜬금없는 소크라테스의 등장에 좋았겠지만 철학이나 소크라테스가 관심이 없는 사람은 다소 실망할 포인트가 아니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소크라테스 좋아하지만 제목 대비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