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들에게 전해주는 인생 명언 365+1
윤태진 지음 / 다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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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경험, 건강, 사랑, 돈 등의 주제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과 그 주제에 대한 아인슈타인, 니체 등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이 적혀 있는 책. 자기계발서보다는 그냥 힐링용 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많이 포함되었는가?

없음. 오로지 글.

- 잘 읽히는가? (★★★★★)

매우 잘 읽힘.

- 유용한가? (★★★☆☆)

저자의 생각이 적힌 부분이 흥미진진하고 참신하고 유용함.

- 재밌는가? (★★★☆☆)

소설이 아니다보니 재미는 없다.

- 기타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모두가 힘들 때, 나 역시 힘들었다. 

그 때 윤태진 작가의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짤막짤막한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그 책의 유일한 단점은 표지가 영 마음에 안들었다는건데, 이 책은 표지가 너무 내 스타일이다. 내용 역시 너무 훌륭하다.

위에 형광펜 친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다. 혹시 보기 어려운 사람이 있을까봐 적는다

아빠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 ‘세상에 신이 존재하고, 그 존재가 최소한의 인간미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매사에 감사하는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주려 하지 않을까?’하고 말이야

시크릿류의 생각의 힘에 관한 책, 감사의 힘에 관심이 많고 그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런 사고 방식은 또 처음이어서 굉장히 신선했던 부분이었다.

나는 아직 내가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성공하기 위한 여러 조건 중에 제일 필요한건 '감사'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감사'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말이다.

감사의 장에서 나온 명언이 좋은게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부처님(붓다)의 말씀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머리속에 딱 각인이 되었다는 걸 리뷰를 쓰면서 깨달았다.

그리고 비난,불평 파트에서 강태공의 명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인압에 피를 머금고 남의 얼굴에 내뿜는다면 먼저 내 입이 더러워진다. 마찬가지로 남을 저울질할 때 먼저 내가 그 저울에 달릴 것을 조심하라. 남을 상하게 하는 자는 먼저 그 자신이 상한다 - 강태공]

이전에 인터넷에서 본 문구와 비슷했다. 한번 봤을 뿐인데 너무 강렬하고 내 인생에 도움이 되어서 안까먹고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위의 강태공 명언과 매우 비슷한 양식과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 그 글을 쓴 네티즌도 강태공의 위 명언을 봤던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결국 비난, 부정적인 생각, 시기 등등은 누워서 침뱉기다. 나의 성공을 위해서 품지 말아야 할 감정, 행동임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야겠다.

그 외에도 인내, 사람, 행복과 불행, 건강 등등 다방면적인 주제에 대해서도 저자의 생각과 명언 부분이 재미도 있고 감동적이었으니 사람에 따라 호불호 없이 대부분이 좋아할 만한 책인것 같다.

- 본 글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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