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이론 - 기술적 분석의 시작과 끝 월가의 영웅들 2
랠프 넬슨 엘리어트 지음, 김태훈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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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책을 사거나 (혹은 서평단 신청할때)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들면 산다.

대부분 목차가 거의 50프로더라 ㅠㅠ

하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작가의 생각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사고의 지평선을 넓히고

목차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나에게 있어서는 독서라는 것이다.

근데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목차도 보지 않고 무작정 서평신청을 해서 읽었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여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있던 영역이었고

그래서 이 참에 엘리어트 파동을 제대로 배워보고자 서평단을 신청해서 당첨이 되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첫페이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1장부터 제목이

자연의 리듬에는 인간 활동이 포함된다이다.

아직 중2병이 치료가 안된것인지, 능력에 비해 욕심만 많은 것인지

자연의 법칙, 우주의 진리 이런 단어에 환장을 한다.

내가 알기엔 너무 광범위한 지식과 지혜이지만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싶다.

1장부분은 딱히 어려운 내용이 없고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1장 전반부는 엘리어트 파동의 신뢰성의 밑작업 설명이라고 해야할까?

밑밥을 깔면서 시작하는 것같다.

1장은 파동이론, 2장은 엘리어트가 썼던 칼럼, 3장은 에세이, 4장은 다시 파동이론, 5장은 다시 엘리어트의 삶

처음에는 책을 읽으면서 뭔가 굉장히 뒤죽박죽이라고 생각했다.

나라면 1장, 2장, 4장, 3장, 5장(혹은 1,2,4,5,3장)순으로 썼을텐데 생각했다.

근데 2번째 읽을때는 오히려 이 책의 순서가 파동이론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편집장이 의도적으로 이런 편재를 한게 아닌가 싶다.

책은 도표, 그림 뿐 아니라 굉장히 설명을 자세히 잘 해주었지만

파동이론 내용 자체가 굉장히 어려웠다.

하지만 앞에도 말했지만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고 은근히 논리적이서 더 마음에 들었다.

주식 뿐 아니라, 부동산, 삶 등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배울게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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