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말 - 삶의 지혜로 읽는
신성권 지음 / 피플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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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은 부질없는 원한 감정인 르쌍띠망에 휘둘려 편협한 신념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지신이 진정으로 동경하는 것을 향해 희망의 화살을 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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