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승려 - 행복의 뿌리를 찾는 21일간의 대화
비보르 쿠마르 싱 지음, 김연정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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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승려는 꼭 명상이 형식에 얽힐 필요가 없다고 했다.

문득 지금 내가 조용한 새벽에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것도 [명상]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고, 즐겁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면 그게 명상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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