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세상은 참 오묘하다.다양한 인간군상 속에서 만나는 천태만상의 괴물들, 그들을 대하는 경찰 나를, 여러분을 대신 하는 그들의 노고에 진심 으로 감사 해야 할 것 같다.가끔 가다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이 물을 흐려서 전체를 욕 먹게 하고 있지만, 직업정신 투철한 일부의 경찰들은 항상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어야 한다.그들의 눈 으로 본 다양한 범죄 현장속에서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p613조각한다는 건 아주 간단한 거야.우리 모두, 너와 나 그리고 이 도시 그리고 나라 전체와 관련된 이야기, 훼손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축소할 수 없는 그 이야기에 가닿을 때까지 켜켜이 덮인 사소한 이야기나 일화들을,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 내는 거란다.그 이야기에 가닿은 바로 그 순간 돌을 쪼는 일을 멈춰야만 해. 이해 하겠나?
뇌 손상 전문의 다운 이야기 지만 어설픈 설정과 짜깁기 식의 구조가 영 마음에 안든다.치밀한 구조와설정이 뒷 바침 되야 하는 스릴러의 장점을 퇴색 시키는 단순한 설정이 파이다.전작의 화려함을 보기 위해서 하우스 메이드~를 읽어 봐야 할듯!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억지로 꿰어 맞춘듯 한 느낌 이랄까 자연 스러운 서사가 아닌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랄까 별로 감흥을 느끼지 못했지만 선과악을 구분 하는 뚜렷한 명분은 제대로 갖춘 느낌!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어른은 자라서 더 나은 어른이 된다.그런 어른이 모이면 살기 좋고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어린이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면 더 많은 변화가 오리라는 사실을 배웠다.나라는 사람의 안쪽으로 걸어 들어 가면 어린이의 마음이 있다.그 마음을 기억하며 오늘의 어린이와 함께 살아간다.어린이와 가까이 지내며 세상을 새롭게 배운다.어린이를 따라서 나도 성큼성큼 미래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