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트루먼 커포티 선집 3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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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졸다가 읽은 내용들을 기억하기엔 무리가 가는 내용들 일주일이 힘든 시기에 읽은 책 이라 그런지 그의 이야기에는 아쉬움과 슬픔이 묻어나는 것 같다 특별한 느 낌이없는 그저 그런 느낌 이다 영화 와는 다른 이야기속에서 찿을수 없는 그의 이야기 다른 작품들도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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