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서른, 싱글, 로미 - #서른살 #비정규직 #싱글녀 로미의 솔직당당한 이야기
미리암 르방.쥘리아 티시에 지음, 배영란 옮김, 루이종 그림 / 이덴슬리벨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y세대 서른살 의 로미 국문학을 전공 했지만 전공 과는 상관 없는 여행사 웹사이트 관리직 그것도 비정규직 이다
하지만 당당하다
남자 친구 는 없지만 연애는 시도 때도 없이 자유 분방 하게 즐긴다
나름의 철학으로
그녀의 삶과 인생의 모토는 술 남자 그리고 자유 아닐까
우리 사회와 비슷한 싱글녀의 인생 이야기 가 때론 우습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다
모히토 한잔으로 기분이 풀어 지기도 하고 외로운 솔로 생활을 즐길줄 아는 파리지엔 로미 에게 열광 했다고 하는 광고 문구 에 우리 여성들도 공감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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