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작가이자 광고 제작자 인 그가  이야기 하는

인문학 광고 이야기 자신의 의지를 관철 시키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진정 프로정신을 발휘하는 그의 힘은 무엇일까 메모의 힘과 다양한 독서력 아닐까 신입사원 시절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도 혼자서 독서하며 내실을 키웠던 그의 내공은 높이 살만하다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고정관념을 깨라는 그의 말에 공감하며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그의 이야기에 동감의 한 표를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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