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죽은후7일동안의 이야기인데중국의 현실에대한 비판을 다양한 사람을 통해 이야기하고있다 아버지의 아들에대한 사랑 그것도 양아버지의 진한 부성애를 느낄수있었다 마무리는 좀 아쉬웠지만